젊었을땐 에너지가 넘쳐서 하고싶은것도 많고 꿈과 열정도 있기때문에 몸에서 호르몬 활력소가 있기때문이죠. 그래서 젊었을때 저같은 경우도 회사에서 잔업하고 밤 12시까지 헬스하고 술먹고 새벽2시에 잠자고 다음날 7시에 일어나서 회사다시 가고 그랬어요. 사람이 30대 중반이 꺽이면 활력이 확 떨어지고 하고싶은것도 딱히 없어지고 그냥 평안하게 힘 안들게 살고 싶어집니다. 20대에는 많은 경험을 해보고 세상에 던져지는 나이이고 30대에는 20대 경험한 잘못을 내 자신을 바로 잡아야하고 40대는 굳어버리는 과정입니다. 40대까지 인생을 제대로 안 굳혀 놓으면 노후가 망하는것이고 저는 40대부터 인생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40대부터 인성 도덕성 법을 준수하는걸 몸에 익혀야 뒤탈이 없습니다. 부모님에게 의지하고싶은 이유는 제 생각에는 주변에 의지하고 믿을수 있는 동행자가 부모님 밖에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동행할수 있는 사람이 줄어들기 때문에 진실된 사람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자연은 참 아름답죠 자연미인 한윤서 참 아름답습니다. 일케 이쁘고 긍정적이고 요리 일 다 잘하시는데 좋은 분 나타나실겁니다. 기죽지마소~ 응원해주께요~ (이글 보고 계실 [ 어머니께 ] : 어머니 늦었지만 생신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밝은 모습 밝은 미소 아름다우십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영원히 행복하실겁니다. 그리고 몽골 가서 잃어버리신 폰 어떻게 되셨어요? 못 찾으셨죠? 그폰이 몽골어디에 잇을지 중국으로 갔을지..소녀감성을 지닌 어머니 마음치유 하시고 다시 행복하게 웃으시기를 바랍니다.)
끼도 많고 얼굴도 이쁜데 왜 아직 짝을 못 만났을까용..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인데.. 지인들 소개도 많이 들어 올 것도 같고.. 정 안 되면 결혼 정보 회사라도...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효도는 결혼이고 두번째 효도는 손주 안겨 드리는 걸 겁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닼. 화이팅!!
애를 낳을수있는 골든타임이 현실적으로 진짜 몇년 안남았지만 2세에대한 미련이 없고 혼자라도 외롭지 않다면 굳이 결혼해야할 이유는 없죠 근데 신중하게 나중에 나이 더 들어서도 자식없고 남편없이 혼자있는게 괜찮으셔야 싱글라이프를 응원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무작정 혼자 살아도 되~ 라고는 말씀드리지 못하겠어요 그리고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건 아닌거 같아요 이유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려면 모시고 사는거 아닌이상 얹혀 사는것이기 때문에 그럴바엔 같이살면 안되고 모시고 살아야 될 경우에만 같이 사는게 도리인거 같습니다 외롭다고 부모에게 기대는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성격도 좋으시고 아름다우셔서 짝을 찾으려면 금방 찾으실거 같아요.. 부모님하시는 얘기는 걱정돼서 그러신거 같아요.. 본인들이 나이드시고 수발 받는거 보다 딸이 가정을 만들어 의지할곳도 생기고 행복하게 사는걸 더원하시는 거겠죠.. 나이들면서 예전 고민걱정없이 편안했던때로 돌아가고싶은건 다 똑같나봐요, 저도 그렇거든요..ㅎ 사람 사는것이 모두가 다똑같을 필요없고 제멋대로 살다가는것도 행복중 하나일 테지만 그래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생기는 책임과 의무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미래에 늙어 몸이 불편해진 내가 살아갈수있는 준비를 해놓는것이라 생각해요.. 그것이 결혼이 되었든, 돈벌이가 되었든요.. 너무 젊어서 부터 책임과 의무를 놓게 되면 나중에 돌이킬수없는 후회와 고통을 감내해야 할수도 있으니까요..
사람은 머리 크고 나면 독립 하는게 상식 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취직해서 몇년 돈 벌고 나면 독립하는게 맞고요... 나이먹고 부모님과 같이 사는거 아닙니다... 주체성,독립심을 가지고 혼자 어떻해서든 먹고 살 방법을 찿아야 합니다... 남편에게도 부모에게도 의지하면 안 됩니다... 남자든 여자든 나이들면 독립하고 결혼은 안해도 상관 없지만, 홀로 노후까지 먹고 살 각오를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50대 중후반에 자식 다 키우고 아내의 허락하에 어머님 모심. 식사는 거의 다 챙겨 드리고 장보고, 병원가고 어머니와 생활하다가 몇년전에 돌아가심. 내가 살면서 가장 잘 한 일 중에 하나. 어머니와 함께 있는 동안 모든 시간을 어머니와 맞췄음.부모님이 누구의 도움이 필요한 건강상태이고 나의 개인 일상을 포기할 생각이 있다면 좋은 선택임.
윤서인스타도 놀러오세용 ❤
hyoonsu
@@nobrainreal 윤서님께 못다한 말이 많습니다ㅠㅠ
좋아요
남사친말고 남친을만들어서 결혼을....ㅠㅜㄴ
순간 ㅋ 만화작가 유튜버 윤서인씨로 봤네😂😂
@@권혁철-v4p ㅋㅋㅋ
너무 보기 좋습니다요
부모님 그중에 아빠가 특히 좋으시네요
재미있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청도 한 번 가봤고 그 땐 몰랐지만 경북인데도 경남 사투리 쓰는게 인상적있었네요.😊
젊었을땐 에너지가 넘쳐서 하고싶은것도 많고 꿈과 열정도 있기때문에 몸에서 호르몬 활력소가 있기때문이죠.
그래서 젊었을때 저같은 경우도 회사에서 잔업하고 밤 12시까지 헬스하고 술먹고 새벽2시에 잠자고 다음날 7시에 일어나서 회사다시 가고 그랬어요.
사람이 30대 중반이 꺽이면 활력이 확 떨어지고 하고싶은것도 딱히 없어지고 그냥 평안하게 힘 안들게 살고 싶어집니다.
20대에는 많은 경험을 해보고 세상에 던져지는 나이이고 30대에는 20대 경험한 잘못을 내 자신을 바로 잡아야하고 40대는 굳어버리는 과정입니다.
40대까지 인생을 제대로 안 굳혀 놓으면 노후가 망하는것이고
저는 40대부터 인생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40대부터 인성 도덕성 법을 준수하는걸 몸에 익혀야 뒤탈이 없습니다.
부모님에게 의지하고싶은 이유는 제 생각에는 주변에 의지하고 믿을수 있는 동행자가 부모님 밖에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동행할수 있는 사람이 줄어들기 때문에 진실된 사람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엄마가 아니고 언니같네요
엄마가 젊으셔서 윤서님 좋으시겠어요...
어머님이 더 젋어 보이시네요난 윤서님 맘으로는 참 좋은거 같은데 착한이미지에 웃음도 좋고 왜 남자가 없을까요 아니 안 만드는건 아닌지
윤서님 저랑 동갑 이셨네요 어머니 진짜 젊어 보여요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람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화이팅 ~
못생긴것들도 잘만 결혼하고 사는데 이뿐 윤서님이 좋은짝만나서 좋은 유전자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슴다
부모님은 결혼 하라는 뜻으로 말씀 하신듯 하네요ㅎ 저도 그렇거든요ㅎ 홧팅요 어머님이랑 존똑ㅎ 이런걸 붕어빵 이라하쥬ㅎ
모녀가 대화하는게 너무 재밋고 사이 좋은게 보이네요~~😊 인생 즐겁게 살면 되는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 상황인것 같아요~ 잘 생각해보면 평생 부모님과 오순도순 살고 싶지만 부모님이 언젠간 세상에 없을 때를 생각해보면 그래서 세상에 나 혼자가 된다면 넘 외로울것 같아요~ 올해 안에 시집 못가시면 꼭 연락주세요😊 눈 딱 감고 결혼합시다!
배필은 하늘이 정해준다고 했어요~~
내일이라도 멋진짝이 나타날것
입니다~~
오늘도 멋진하루 화이팅~~
올바른 생각을 가지시고 부모님도 훌륭하신 분인것 같은데 우리 집며느리 삼고 싶어요 우리 아들 40입니다
우리집 자유로운 분위기 입니다
실골이 마음적으로 검낙에
휠링도 대아붕당게요~
아버님 따봉 십니다~^^
자연은 참 아름답죠 자연미인 한윤서 참 아름답습니다.
일케 이쁘고 긍정적이고 요리 일 다 잘하시는데 좋은 분 나타나실겁니다. 기죽지마소~ 응원해주께요~
(이글 보고 계실 [ 어머니께 ] : 어머니 늦었지만 생신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밝은 모습 밝은 미소 아름다우십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영원히 행복하실겁니다.
그리고 몽골 가서 잃어버리신 폰 어떻게 되셨어요? 못 찾으셨죠? 그폰이 몽골어디에 잇을지 중국으로 갔을지..소녀감성을 지닌 어머니 마음치유 하시고 다시 행복하게 웃으시기를 바랍니다.)
후회는 하더라도 결혼은 하는게 맞음
해본거랑 안해본거랑은 천지차이
회를하더라도 해보고 후회하는게 몇배낫다
엄마가 진짜 젊고 이쁘세요
아부지 뒷모습 보고 웃으시는 거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아직 젊어요!
3년안에만 하세요!
애기만 생기면 되여~
저하고 25년지기 친구있는데 그 친구 2018년 47살에 결혼했어요 외국인 와이프 아니고 한국인 와이프(그 당시 38살)하고 했어요 지금 딸 아이 하나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아름다운 윤서님 화이팅하시고, 웃는 모습이 천사같아요~~~
🎉
엄마닮아서 두분다 미인이세요
빨리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엄마말 듣자 ~~ ㅎㅎㅎ 현명하심 ㅎㅎ
코털님~~짱짱 멋짐~~^^
귀여븐 매력 뿜뿜~~♡
부모를 보필하고픈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오나... 1주일만 살아보시면 다시 짐싸들고 나가고 싶으실겁니다 ^^ 부모자식은 다크면 서로 안맞습니다... 어머니가 벌써 의견차이가 있을것이다 라고 얘기하는것부터 예전부터 이미 안맞았다는겁니다ㅎㅎㅎㅎ
윤서씨 42살 총각 어때요?
유튜브 구독자 50만명이나 되고
잘생긴편인데
신랑감으로 어때요?
욜로박😂😂
두분 잘어울려요
@@nkiacroale 머리큰 남자를 누가좋아해요?소개해줄꺼면 잘생긴사람해줘야자
구독자가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됨됨이가 중요하지 그리고 님이 그 사람의 내면을 알 수 없잖아요 몇 계절은 지내 보고 소개 시켜주세요 단순히 외형적인 걸로 소개 시켜주는 건 좀 별론 거 같아요
@@Mystic86_7 동료 개그맨 얘기하시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 46세남아입니다
여기와서 사세요ㅋ 시골체험 자연인체험 평생하시면서 저랑 살아요
남아.....ㅋㅋㅋㅋㅋㅋ 베트남가세요
@@핸조-k1v 안녕하세요 베트남도 한국서 벌써 다 모셔갔어요
잘생기셨습니다.
윤서 하고싶은대로 하길 바란다~~
보조개 넘이쁘당 ❤
오늘도 아름다운 우리 미녀 개그우먼 윤서님 ❤❤❤😊😊😊
요즘시대에 꼭 결혼은 안하셔도. 하지만 어느정도 연애는 하셔도 괜찮을거같아요 아니면 취미생활을 즐기시던지요 그러면 외로운일도 없어요
만약 한국나이 39세면 실제 나이는 37세이니 염려마시고 좋은짝 만날수 있음! 응원해드릴깨요
ㅎㅎ 딸냄 치우고싶은 부모님 마음!!
개인적으로 혼자. 응원합니다. 에너지가좋네요
너무 예쁘고 재밌어요
채널명에 윤서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네요
어지간해서 맞는 사람 찾기 힘들듯 ㅋㅋㅋ
외로움이 최고로 힘이들어요.
잘생기던 못생기던 그넘이 그넘입니다. 오십도가 맞더라도 같이 만들어 가면서 생활하면 됩니다. 눈좀 낮추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올해48세 남성입니다.이혼한지16년되었고,19살딸도있답니다.하지만,나이가들수록 외롭고,저의얘기와 사랑하는 사람의 얘기를 들어주고 싶어서 재혼을 했습니다.사랑을해보고싶었어요.나이가들수록더외로웠습니다..이번에 한국나이는 늦지만,아기도 낳을예정입니다.살아보니 이 모든게 고생이아니고,인생의행복이라고 느껴지기 시작했네요.더늦기전에 님도 결혼도하고,가정도만들고 하세요.안하는것보다해보는게 좋아요
남일같지않네요..ㅠㅠ 힘내세요 좋은 분 꼭 만나실겁니다ㅎ
시골서 가족끼리 지금처럼 유툽하면 구독자 30만은 금방일듯요 ㅎㅎ
기대안했는데 덕분에 실~껏 웃고갑니다..좋은일들만가득하시길............
어머님 말씀이 정답인 걸 알면서도 모른척 하기 없기다!
장모님 이뿌시네예
제 고향이 청도인데. 오.. 청도 좋지요. 즐겁고 넉넉한 추석 보내시길.
청도 내호리 시골집에서 폭풍잔소리 듣고있는
한윤서 ^^
욜로에서...자주 봤던..윤서님이시네요~~~반갑습니다..시골살이..저는 추천드리고 싶어요~~^^
끼도 많고 얼굴도 이쁜데 왜 아직 짝을 못 만났을까용..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인데.. 지인들 소개도 많이 들어 올 것도 같고..
정 안 되면 결혼 정보 회사라도...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효도는 결혼이고 두번째 효도는 손주 안겨 드리는 걸 겁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닼. 화이팅!!
와 어머니가 너무 미인이셔요 깜짝놀랬어요 아름다운 중년이셔요
윤서님이 39이시구나 그렇게 안보이시는데 결혼하지마세요 혼자 마음것 즐기세요 불타는 청춘 이란
프로그램 아시죠 그거에 왕년에 최고의 스타들도 결혼안한 분들 많아요 이유가 있겟지만 즐겁게 사셔요
개씹 악마새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인생폐급들 말 듣지마세요 윤서님 얼굴성격이면 충분히 지금도 안늦음 눈만낮추면 잘갑니다
털보님 넥타이를 제대로 해드리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두들 유쾌하고 화목하시당❤
나는솔로 연예인특집 하던데. 곧 연락 올텐데 00기수에서 뵙겠습니다 ㅎㅎ
윤서는
이제
철좀 들어가고
엄마는
우리 철닥서니 없는딸
항상걱정이고
우리 아부지는
고향에 든든한
마을 고목이시네~~!!
그래도
우리윤서씨
어는듯
삶의 깊이를
알아가는 나이고
그래도
우리 소중한 가족
아끼는 마음
굿 입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좋은분있으면 가시는것도 좋다고생각해요ㅎㅎ
어머니 인터뷰 한다고 풀메이크업 하셨네요 ㅎㅎ
어머니가 진짜 젊으시네
본인은 편해도 어머니는 불편 하시지 않을까? 싶은..ㅋㅋ
너무 이뻐요 좋아요
30넘었으면 다 독립해서 부모님 노후 망치지 말고 각자 삽시다. 언제까지 다 큰 자식 밥해주고 빨래해줘야 합니까.
이런 경우는 부모가 건강하다면 자식을 모시고 사는 기상천외한 현상 ㅋㅋㅋ 차라리 눈에 안보이면 맘이라도 편할지도... 전화라도 자주 아니면 가끔식 얼굴 보여주기.
애를 낳을수있는 골든타임이 현실적으로 진짜 몇년 안남았지만 2세에대한 미련이 없고 혼자라도 외롭지 않다면 굳이 결혼해야할 이유는 없죠 근데 신중하게 나중에 나이 더 들어서도 자식없고 남편없이 혼자있는게 괜찮으셔야 싱글라이프를 응원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무작정 혼자 살아도 되~ 라고는 말씀드리지 못하겠어요 그리고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건 아닌거 같아요 이유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려면 모시고 사는거 아닌이상 얹혀 사는것이기 때문에 그럴바엔 같이살면 안되고 모시고 살아야 될 경우에만 같이 사는게 도리인거 같습니다 외롭다고 부모에게 기대는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이제는 노처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임 여성인지 아닌가가 중요한 시점이 옵니다.
성인이면 반드시 독립해야 합니다.
인연이 있어면 결혼 하세요
전 아직 인연이 없어 아니 처자식 인연이 없다 하여 결혼 포기한
60 총각 입니다 ㅠㅠ
오~ 씨~~ 재밌다~~!!!ㅋㅋㅋ
짝을 만나야 되는데
급하다고 성룡이나 켜농은 아닌거 같고
착한 잼춘이 어떨까
내 이상형이 개그우먼인데
유튜브 꼭 흥하세요
부모 세대에서는 당연하다 듯이 결혼 하고 아기를 낳아 양육하는 시대지만 현재는 나 자신의 가치관을 중요시 하기에 갈등이 있을 듯 싶어요. 무엇이 나를 위해 가장 좋은 선택인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요. 😊
털보님 너무좋아요~ㅋㅋ
대화가 이렇게 유쾌할수가^^
^^
혼자 사는 여자도 결혼 말고도 하는 생각, 하는 취미가 있다는 걸 다양하게 보여주세요!!!!
74년생입니다
나좀구해주세요
남동생분이 성악가처럼 보이시네요. 😊😊😊
성용하고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성용한테 함 들이대바여~~
보필은 86이후 ㅎ
자기길을 가야죠. 내딸도 86년생 독립해서~~ 그게 좋다니까 지지 하죠 사랑하고 보고프고 하지만 각자의 길을 가는 겁니다.
동갑인 윤서님 대전 놀러오세여~~~~^^ 저랑 놀아유 ㅋ
밥은 얻어먹고 설거지도 안하제,부모님 고생시키지말고 독립먼저해라
윤서님 노리는 남자분들 많습니다. 😅 (나포함) 😊
니가 옆에 없어야 힘이 된다 ㅋ
요근래 최고의 명언이네 ㅋㅋㅋ
윤서씨 저는 부모님이랑 같이사는거 반대입니다. 부모님이 더 신경쓰이시게 하는겁니다.
맘이 힘드시겠지만 일을 하시다 보면 남자분들 만나시게 될거에요
절대 부모님과 있는거는 반대에요^^
주접떨어서 미안해요 ^^
안녕하세요 이쁘시네요 반갑습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소중한 친구님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친구네요. 방갑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윤서님 편하게 살고싶은건
조금뒤에 죽어나가는겁니다
하루하루를 불편한거를 해야해요
전 직장이 포항 포스코 인데요
사퇴하고
부모님 연로 하셔서
제가 감굴 과수원을
하고 있어요
부담 없이 오세요
감귤 따러 오셰요
장인어른이 살고계시는 곳?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 😅
“니가 옆에 없는게 힘이된다” ㅋㅋㅋㅋㅋ
함 물어보자........"내려와서 뭐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등골빼먹어야지..😂
고기잡는거 좋아하는데 농사짓는것도... 제가 가까예~
부모님이랑 살면 어떡코 혼자살면 어때요 그냥 편한대로 사세여 미디어 사람들말에 현혹되지말고
성격도 좋으시고 아름다우셔서 짝을 찾으려면 금방 찾으실거 같아요..
부모님하시는 얘기는 걱정돼서 그러신거 같아요..
본인들이 나이드시고 수발 받는거 보다
딸이 가정을 만들어 의지할곳도 생기고 행복하게 사는걸 더원하시는 거겠죠..
나이들면서 예전 고민걱정없이 편안했던때로 돌아가고싶은건
다 똑같나봐요, 저도 그렇거든요..ㅎ
사람 사는것이 모두가 다똑같을 필요없고 제멋대로 살다가는것도 행복중 하나일 테지만
그래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생기는 책임과 의무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미래에 늙어 몸이 불편해진 내가 살아갈수있는 준비를 해놓는것이라 생각해요..
그것이 결혼이 되었든, 돈벌이가 되었든요..
너무 젊어서 부터 책임과 의무를 놓게 되면 나중에 돌이킬수없는 후회와 고통을 감내해야 할수도 있으니까요..
임술생 노총각 입니다 저도 부모님 한테 장가 가라고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습니다
사람은 머리 크고 나면 독립 하는게 상식 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취직해서 몇년 돈 벌고 나면 독립하는게 맞고요... 나이먹고 부모님과 같이 사는거 아닙니다...
주체성,독립심을 가지고 혼자 어떻해서든 먹고 살 방법을 찿아야 합니다... 남편에게도 부모에게도 의지하면 안 됩니다... 남자든 여자든 나이들면 독립하고 결혼은 안해도 상관 없지만, 홀로 노후까지 먹고 살 각오를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운명처럼 결혼하든지..
아님 혼자사세요..
잔소리 안하고
도움 받는거 생각안하고
도움 주려한다면 어느 정도 가능
팬미팅에서 한명 골라보세요~ ㅎㅎ
우아윤서다!!! 욜로들이랑 결혼추천합니다ㅎㅎ
윤서누나 짱 이뽀요
나하고 똑같네 니가 집에 없는것이 도와주는것이다 그러는데
노처녀가 촌에 내려와서 살면 소문이 이상하게 납니다....
엄마,아부지 너무좋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이쁘셔요 윤서공주님
보필, 힘 맞아요? ㅋㅋ😅😅😅
윤서씨 응원합니다~사람은 각자의 삶이고 길이 있으니~^^
공기좋고. 시골분위기가. 좋쵸.
50대 중후반에 자식 다 키우고 아내의 허락하에 어머님 모심. 식사는 거의 다 챙겨 드리고 장보고, 병원가고 어머니와 생활하다가 몇년전에 돌아가심. 내가 살면서 가장 잘 한 일 중에 하나. 어머니와 함께 있는 동안 모든 시간을 어머니와 맞췄음.부모님이 누구의 도움이 필요한 건강상태이고 나의 개인 일상을 포기할 생각이 있다면 좋은 선택임.
ㅎㅎㅎㅎㅎㅎㅎ 윤서님 못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