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조교님 덕분에 낚시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저는 원래 볼락낚시 갈때마다 두마리 정도잡고 꽝치는게 다반사 이던 사람인데요. 어제 날씨가 좋아서 남해 미조 애도 북서쪽 포인트에 내려서 볼락낚시를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원래 제가 하던 액션으로 하는데 거의 잡히질 않더니 제가 하던 액션은 일절하지않고 최대한 김조교님과 똑같이 호핑 폴링 액션만 해봤어요 그랬더니 진짜 1타1피가 되더라고요;; 진짜 신세계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해여ㅠㅜ
지그헤드 무게도 1.5는 잘 안물고 0.5그램으로 하니 1타1피가 되더군요. 0.5그램으로는 가까이 있는 볼락만 잡을 수 있어서요. 이제 멀리있는 볼락도 잡고 싶은데 지그헤드 폴링은 천천히 시키고싶어요. 그럴려면 엠캐로 던질찌를 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추천해주실 던질찌나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고.. 정성스러운 댓글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진우님 덕분에 주말 아침부터 보람과 충만함을 느끼네요ㅎㅎ 1.5그람을 쓰시다가 0.5그람을 썼을 때 반응이 좋았다면, 활성도가 높지 않아서 느린 폴링에 반응을 해주는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볼락이 캐스팅볼을 사용해야 할 만큼 멀리(40~50m거리)에서 반응을 해주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지그게임이 가능한 필드 상황이라면 던질찌 보다는 지그 그람수를 높이는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1.5그람, 2그람 풀캐스팅 거리의 볼락을 잡고 싶은데 지그헤드의 침강속도가 빨라서 볼락이 반응을 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로드를 90도에 가깝게 세워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로드를 세워서 라인의 입사각(入射角)이 작아지면 지그헤드의 폴링 속도가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비교적 고그람 지그를 사용하더라도 폴링 속도를 늦춰 줄 수 있지요. 또, 0.5그람의 비거리에서 보다 조류소통도 원활할 것이기 때문에 지그헤드의 폴링 속도가 느려질 것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1.5그람이나 2그람을 쓰더라도 0.5그람을 써서 근거리에 투척하여 로드를 눕히고 액션을 하는 것과 비슷한 폴링 속도가 나오고, 입질을 받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낚시를 다녀보면.. 40~50m 거리의 수중여나 몰밭 주위에서만 고기들이 반응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 던질찌를 활용하시고, 대상어종이 가까이에 붙었을 때에는 지그헤드 게임을 하시는 것이 낚시의 효율도 좋고 직관적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에 소매물도 다녀왔습니다. 종선 내리고 해가 떠있을때부터 고등어 치어로 덮혀있었습니다. 집어등 3개로 홈통, 난바다, 돌출여 앞 세군대 집어등을 피웠습니다. 난바다쪽은 강하게 홈통은 발밑 약하게 돌출여 앞 약하게로 집어등을 피우고 시작하였는데 전 포인트 고등어 치어로 덮혀서 조금 지나고 집어등 모두 끄고 여쪽 바짝 붙여서 청볼락 낱마리로 마무리 했습니다. 이정로 바다를 뒤덮을 정도의 잡어때를 만난건 처음이라서 많이 충격이였습니다.. 도보면 철수나 이동이 답이였던거 같은데 혹시 이렇게 감당 안되는 잡어때를 극복하는 방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ㅎ
안녕하세요, 잡어지왕이라는 고등어 떼를 만나고 오셨군요.. 매물도 쪽에 고등어떼가 붙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집어등을 끄고 1시간이 지난 후 다시 집어등을 켜도 곧바로 집어되는 최악의 잡어로 악명이 높지요ㅎㅎ 고등어 떼를 피해 볼락을 공략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고등어가 집어가 되면 볼락은 고등어를 피해 갯바위 가장자리로 붙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집어등을 강하게 비교적 멀리 비춰두고 좌우측 갯바위 가장자리를 노리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치 찌낚시에서 밑밥으로 잡어를 묶어두고 대상어종을 공략하는 방법과 유사하지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로드와 합사, 쇼크리더 모두 라이트 게임에 맞지 않는 헤비한 장비로 보입니다. 2호 합사는 부시리도 끌어올릴 수 있는 라인으로, 볼락의 약한 입질을 전달해 내지 못합니다.. UL이나 L 라이트게임 전용 로드에 0.2호나 0.3호 합사, 쇼크리더는 0.8~1.2호를 사용하신다면 볼락의 입질이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로드는.. 늘 느끼지만 본인의 낚시 스타일과 잘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트리브 낚시를 주로 하시는 분이 레가메 로드와 같은 아징로드를 잡으시면 조과가 나오지 않을 것이구요, 호핑 낚시를 주로 하시는 분이 솔리드 볼락로드를 잡으시면 조과가 나오지 않을 것이구요.. 본인의 낚시 스타일에 맞게 로드를 사용 하시는 것이 좋겠지요ㅎㅎ 감사합니다.
@@김민형-m2d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대로 포인트별로 다르지만.. 느린 물때 보다는 사리 전후의 빠른 물때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빠른 물때에는 운용의 난이도가 높아지지만 덩달아 대상어종의 활성도도 올라가기 때문이지요. 빠른 물때는 5,6,7,8,9,10물 정도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저수온기에는 집어등으로 띄우고 폴링을 적절히 해야 한다.
이 때의 볼락 조황이 낮았던 이유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온이 9도 대로 떨어지게 되면 그나마도 볼락이 뜨지 않고 바닥에서 움직이지 않습니다ㅎㅎ
그 때에는 바닥을 노려야겠지요..
감사합니다.
대리만족👍👍
영상보니 피가 끓습니다 ㅋㅋ
주말에 나가봐야겠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손맛 보시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바루이에서 맨날 게시글로만 뵙다가 유튭하시는지 이제야알게되었네요;; 구독박고 자주 찾아뵈면서 공부좀하겠습니다 좋은영상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odeconc5462 안녕하세요,
바루이 회원분이시군요ㅎㅎ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유의하십시오~!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오늘도 폴링의 중요성 배우고 갑니다 ^^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따뜻한 말씀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ㅎㅎ
좋은영상을 이제야접햇습니다.
오늘도 공부잘하고갑니다.
건강유의하시구요~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ㅎㅎ
좋은 밤 보내십시오~!
매번 잘 배우고 있습니다!! 바루이의 글도 봤지만 영상으로 보는게 훨씬 이해가 잘 되네요~
아이고.. 영상으로 보는 것이 이해가 잘 된다고 하시니 보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낚시는 끝이 없나봐 같이동출 할때마다 하나씩 배운다 갯바위 청소 부터 낚시 운용. 박수와 칭찬을 주고싶다
아닙니다 사장님.. 이미 낚시를 너무 멋지게 잘하시는걸요ㅎㅎ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영상 많이올려주세요!
글을잘쓰셔서
바루이에서 항상 정독하고있습니다。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ㅎㅎ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영상 잘 보구 있습니다.
역시 잘 잡으시네요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ㅎㅎ
같이 동출해보세요 다들 배울게 너무. 만이잇으요 쉽게 배웁니다
역시~잘한다 잘해~^^ 따라할려해도 잘안댑니다~ㅋㅋ
@@송기헌-x3u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습관이라는게 잘 바뀌지 않지요.. 생각 나실때 한번씩 해보시죠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조교님 덕분에 낚시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저는 원래 볼락낚시 갈때마다 두마리 정도잡고 꽝치는게 다반사 이던 사람인데요. 어제 날씨가 좋아서 남해 미조 애도 북서쪽 포인트에 내려서 볼락낚시를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원래 제가 하던 액션으로 하는데 거의 잡히질 않더니 제가 하던 액션은 일절하지않고 최대한 김조교님과 똑같이 호핑 폴링 액션만 해봤어요 그랬더니 진짜 1타1피가 되더라고요;; 진짜 신세계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해여ㅠㅜ
지그헤드 무게도 1.5는 잘 안물고 0.5그램으로 하니 1타1피가 되더군요. 0.5그램으로는 가까이 있는 볼락만 잡을 수 있어서요. 이제 멀리있는 볼락도 잡고 싶은데 지그헤드 폴링은 천천히 시키고싶어요. 그럴려면 엠캐로 던질찌를 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추천해주실 던질찌나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고.. 정성스러운 댓글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진우님 덕분에 주말 아침부터 보람과 충만함을 느끼네요ㅎㅎ
1.5그람을 쓰시다가 0.5그람을 썼을 때 반응이 좋았다면,
활성도가 높지 않아서 느린 폴링에 반응을 해주는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볼락이 캐스팅볼을 사용해야 할 만큼 멀리(40~50m거리)에서 반응을 해주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지그게임이 가능한 필드 상황이라면 던질찌 보다는 지그 그람수를 높이는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1.5그람, 2그람 풀캐스팅 거리의 볼락을 잡고 싶은데 지그헤드의 침강속도가 빨라서 볼락이 반응을 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로드를 90도에 가깝게 세워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로드를 세워서 라인의 입사각(入射角)이 작아지면 지그헤드의 폴링 속도가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비교적 고그람 지그를 사용하더라도 폴링 속도를 늦춰 줄 수 있지요.
또, 0.5그람의 비거리에서 보다 조류소통도 원활할 것이기 때문에 지그헤드의 폴링 속도가 느려질 것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1.5그람이나 2그람을 쓰더라도
0.5그람을 써서 근거리에 투척하여 로드를 눕히고 액션을 하는 것과 비슷한 폴링 속도가 나오고,
입질을 받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낚시를 다녀보면.. 40~50m 거리의 수중여나 몰밭 주위에서만 고기들이 반응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 던질찌를 활용하시고, 대상어종이 가까이에 붙었을 때에는 지그헤드 게임을 하시는 것이
낚시의 효율도 좋고 직관적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정말 생각지도 못한 해결책이네요👍 제가 20대라 주위에 낚시하는 사람이 없어서 배울 곳이 유튜브밖에 없는데 정말 실전적인 면에서 최고십니다ㅎㅎ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수온기일때 바닥에 있다하면 어떤 액션이 적합할까요?? 바닥 찍으면서 호핑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천천히 스탑앤고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바닥에서도 마찬가지로 호핑-폴링 액션을 사용하시면 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종선배에 대해 자세한 설명좀 부탁합니다
해보고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종선배 연락처는 더보기 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저 이용하는 입장이라 전화해 보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에 소매물도 다녀왔습니다.
종선 내리고 해가 떠있을때부터 고등어 치어로 덮혀있었습니다.
집어등 3개로 홈통, 난바다, 돌출여 앞 세군대 집어등을 피웠습니다.
난바다쪽은 강하게 홈통은 발밑 약하게 돌출여 앞 약하게로 집어등을 피우고 시작하였는데 전 포인트 고등어 치어로 덮혀서 조금 지나고 집어등 모두 끄고 여쪽 바짝 붙여서 청볼락 낱마리로 마무리 했습니다.
이정로 바다를 뒤덮을 정도의 잡어때를 만난건 처음이라서 많이 충격이였습니다..
도보면 철수나 이동이 답이였던거 같은데 혹시 이렇게 감당 안되는 잡어때를 극복하는 방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ㅎ
안녕하세요,
잡어지왕이라는 고등어 떼를 만나고 오셨군요..
매물도 쪽에 고등어떼가 붙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집어등을 끄고 1시간이 지난 후 다시 집어등을 켜도 곧바로 집어되는 최악의 잡어로 악명이 높지요ㅎㅎ
고등어 떼를 피해 볼락을 공략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고등어가 집어가 되면 볼락은 고등어를 피해 갯바위 가장자리로 붙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집어등을 강하게 비교적 멀리 비춰두고 좌우측 갯바위 가장자리를 노리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치 찌낚시에서 밑밥으로 잡어를 묶어두고 대상어종을 공략하는 방법과 유사하지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조교TV_FishingChannel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ㅎ 현장에서 잡어분리 시도는 해보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호핑 후 텐션폴링을 하시는걸까요?
입질을 느껴야 하기 때문에 텐션 폴링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집어등어떤건가요제품
안녕하세요,
지인분이 자작하시는 것을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판되는 제품들도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을겁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혹시 지금 쓰고있는장비가
ml대에 2호합사 쓰고있는데 입질을 못느끼는게 라인때문일까요?
쇼크리더는 카본3.5호 쓰고있어요
안녕하세요,
로드와 합사, 쇼크리더 모두 라이트 게임에 맞지 않는 헤비한 장비로 보입니다.
2호 합사는 부시리도 끌어올릴 수 있는 라인으로, 볼락의 약한 입질을 전달해 내지 못합니다..
UL이나 L 라이트게임 전용 로드에 0.2호나 0.3호 합사, 쇼크리더는 0.8~1.2호를 사용하신다면
볼락의 입질이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친절한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릴도 1000번대로 바꿔야 될까요?
@@고구마감자-b5w 1000번, 2000번 쉘로우 스풀이면 적당할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낚시가고싶어지네요.. 으으 ㅠ_ㅠ
갯바위는 배편을 이용하시나요? 아니면 도보? 🤔
안녕하세요,
도보 포인트도 가고 종선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해당 조행에서는 종선을 이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가그러던데 릴은그냥 줄감기용 이라고..
대는 바꾸면 확실히 뭔가 다른가요?R2VER2 752UL쓰다가, 더 하위 기종인 닉스팝 로커2 선물받게되서 써보니 더 낭창한데도 약은 입질도더 잘파악되고 그렇더라고요, 바닥읽는 감은 떨어졌지만요~
로드는.. 늘 느끼지만 본인의 낚시 스타일과 잘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트리브 낚시를 주로 하시는 분이 레가메 로드와 같은 아징로드를 잡으시면 조과가 나오지 않을 것이구요,
호핑 낚시를 주로 하시는 분이 솔리드 볼락로드를 잡으시면 조과가 나오지 않을 것이구요..
본인의 낚시 스타일에 맞게 로드를 사용 하시는 것이 좋겠지요ㅎㅎ
감사합니다.
요즘은 볼락 잡으러 갔다가 사람 잡쥬 ㅋㅋ 추워~~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 유의하십시오~!
종선 갯바위 가신건가요???
안녕하세요,
종선을 이용해서 낚시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볼락낚시 넘 어려워요~ㅎㅎ
쉽다고들 말씀하시지만..
어려울땐 한없이 어려운 낚시인 것 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무슨 웜 쓰시나요?
안녕하세요,
이런 저런 웜들을 사용합니다만..
볼락낚시 할때에는 주로 소형 쉐드웜(피쉬웜)을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
췟!!!
왜 이번에는 후라이팬같은 영상 없는건데?!
후라이팬!! 후라이팬!! 후라이팬!!
놀러갈 때에나 프라이팬을 쓰지요ㅎㅎㅎ
아직은 낚시가 더 재미있습니다 형님.
휴 이제 리벤지 하러 갑니다!!!!
이 추운 날씨에... 화이팅입니다!
@ 늦은시간 초보적인 질문입니다만 남해권 갯바위 기준 제일 선호 하시는 물때가 궁금합니다!!(물론 포인트별로 다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선호하시는 물때입니다 )
@@김민형-m2d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대로 포인트별로 다르지만..
느린 물때 보다는 사리 전후의 빠른 물때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빠른 물때에는 운용의 난이도가 높아지지만 덩달아 대상어종의 활성도도 올라가기 때문이지요.
빠른 물때는 5,6,7,8,9,10물 정도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역시!!! 너무 감사합니다!!!!
부러워....
더한 타작도 많이 하시지 않습니까 선배님ㅎㅎ
감사합니다.
@김조교TV_FishingChannel 나야..전갱이만 좀 하지..ㅎㅎ
호핑호핑하고 폴링한다음 스테이에 먹은거 아닙니까? 시간적으로는 그렇게 보이네요.
@@jyc5650 안녕하세요,
스테이 동작에서 폴링 액션이 나오기에 저는 스테이와 폴링이라는 용어를 같은 의미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조교TV_FishingChannel 그런거군요. 그런데 이미 폴링이 끝나고 바닥을 찍은상태에서 고기가 입질한거 아닐까요? 저도 비슷하게 운용하는터라 궁금해서 그래요.
@@jyc5650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경험상 대부분의 경우 폴링 중, 바닥에 닿기 전에 입질이 들어왔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1등 ^^♡
늘 가장 먼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인성왕 볼사님~~
웜, 라인 지그헤드 정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라인은 카이 아머 프리미엄 X8 0.25 호와 X-bay X4 0.2호를 각각 주력과 서브 라인으로 사용합니다.
지그헤드는 텅스텐으로 자작을 해서 쓰구요, 웜은 이것저것 다양하게 사용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낚시는볼사님 보다잘하는데 구독자가없는이유 포인트를 안알려줌ㅋ
난볼사형꺼나봐야지 ㅋ 혼자 만쿨하고
구독자에겐 포인트안알려 주면 구독안하쥬ㅋㅋ
포인트는 개척하시는게어떨까요?바다라는게 그날그날 달라서 보고 찾아가도 허탕치기 일쑤에요..
스킬배운다 생각하시고 보셔도 되잖아요..
볼락포인트는 위성지도만 보고 발품팔아도 금방 찾을수 있지요
포인트 공개로 잡꾼들 몰려 쓰레기장 되는거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볼락은 엥간하믄 암데나 나옵니다😂
어제 암때 갔다가 개꽝치고 거제에서도 개꽝치고 ㅠㅠ 진짜 여수나 남해 미조가야할듯@@애묘가-z6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