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가튼 렐름, 캔들킵, 현자 알라운도의 예언| 발더스 게이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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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발더스 게이트 스토리와 세계관 이야기 두번째.
    내용: 데드 쓰리(dead three), 죽음의 군주 미르쿨(Myrkul), 독재의 군주 베인(Bane), 살인의 군주 바알(Bhaal), 포가튼 렐름의 기원, 페이룬(Faerûn) 대륙, 카라-투르(Kara_Tur), 아베르-토릴(Abeir-Toril), 살바토레의 다크엘프 트릴로지, 드리즈트 두어덴(Drizzt Do'Urden), 풀 오브 래디언스, 아이스윈드 데일, 네버윈터 나이츠, 소드 코스트는 무엇?, 캔들킵은 뭐하는 곳?, 고라이온, 현자 알라운도의 예언, 동서남북의 목소리와 성가대원의 찬송.
    "살인의 군주는 소멸하리다. 하지만 파멸에 직면한 그는 스무명의 필멸자 자손을 낳으리니, 그들이 가는 길마다 혼돈이 싹트리다. 현자 알라운도는 그렇게 말했다."
    모험러는 전업 유튜버입니다. 여러분의 시청과 후원으로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기 후원(채널 멤버십): / @kradventurer
    트위치: / conatumer
    게시판: tgd.kr/conatumer

КОМЕНТАРІ • 28

  • @marksmithcollins
    @marksmithcollins 5 років тому +16

    4:33 Keep 자체가 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castle이 말 그대로 샤랄라 하는 '디즈니 성'까지 포함한다면 keep은 탑도 있고 방어시설도 갖춘 '그거 있잖아 공성전하는 그거' 의 뉘앙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 @salixwillow1569
      @salixwillow1569 5 років тому

      킵은 군사적 목적이 강하고 캐슬은 왕성의 의미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군사적 목적이 강함
      우리의 궁전은 팰리스..

    • @marksmithcollins
      @marksmithcollins 5 років тому

      @@salixwillow1569 캐슬이 더 큰 범위입니다. Keep, Palace, Stronghold 등등의 속성들을 모두 담은 게 Castle
      그래서 포함한다고 했건만

  • @rpg8278
    @rpg8278 5 років тому +6

    남쪽의 목소리가 한 말이 타임오브트러블을 이야기합니다.
    타임오브트러블 당시 헬름을 제외한 모든 신들의 신격을 상실하게 되었고
    이후 미드나잇,켈렘보르,시어릭이 주인공이 되는 아바타 사가를 통해 몇몇 신들은 필멸자로 죽게 되고 몇몇은 다시 신성을 회복합니다.

  • @brc1794
    @brc1794 5 років тому +5

    크으 모험러님 포가틈렐름 신화를 읊어주는 음유시인이 되셨어.

  • @냥이랑나랑우리사이
    @냥이랑나랑우리사이 5 років тому

    발더스 게이트 3 트레일러 영상보며 세계관 대하여 요청했는데 발더스 게이트들에 대한 영상들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했으니 앞으로도 관련 영상 부탁드립니다~!!

  • @SKPEBL
    @SKPEBL 5 років тому +1

    10년간 방송하시다니.... 10년간 구독 확정이네요.

  • @Arahan-33
    @Arahan-33 5 років тому

    오, 모험러님 영상 첫 댓글이군요, 댓글 먼저 쓰고 잘 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hyunwookbaek4796
    @hyunwookbaek4796 Рік тому

    너무 재밌습니다 감사해요~

  • @하리보-r1i
    @하리보-r1i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이런 영상 더 없나~ 세계관 재밌는데

  • @rpg8278
    @rpg8278 5 років тому +1

    아베어토릴이 포가튼 렐름으로 불리는 이유도 재미있죠 모든 디앤디의 세계관은 연결되는데(그래서 그레이호크의 마법사들의 주문이 토릴에 있는거죠)
    우리 지구는 그 연결이 끊겼죠
    우리에게 아베어 토릴은 잊혀진 세계고
    아베어 토릴에게 지구는 잊혀진 세계죠
    ㅎㅎ

  • @Storyteller171
    @Storyteller171 5 років тому +1

    개노답 3형제가 시리즈에 끼친 영향은 정말 크죠
    지식을 파괴하는 자는 스스로 파괴되리라 , 어떻게 생각해보면 정말 무서운 문구이기도 합니다
    네버윈터 나이츠도 나중에 모험러 님이 해보시는 것도 나쁠 거 같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
    최종보스는 모험러 ㄴ...

    • @sorcpark
      @sorcpark 4 роки тому

      아마 다하셨을걸요 유튜브에 안올렸을 뿐이지

  • @mk21040
    @mk21040 5 років тому +1

    저도 요즘 발더스 1 플레이중입니다 둘락의탑 진행중이네요^

  • @eu-sungsohn2349
    @eu-sungsohn2349 5 років тому

    던전스 엔 드래곤즈 게임을 많이 해 보지는 않았지만 이거 하나는 기억나네요.
    '엔 더 글로오리 오브 아암!'

  • @한승주-m2u
    @한승주-m2u 5 років тому +1

    (정보)
    1. 드리지트라는 발음은 정확하게는 잘못된 발음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발음(드로우어)로는
    '드리짓트 도오우 어덴' 이라고 한다는 군요.(하지만 드리지트라고해도 무방)
    2. 드리지트가 처음 모습을 보이면서 인기를 얻게된건 다크엘프트릴로지가 아닌 아이스윈드데일트릴로지(1989년작)에서 시작합니다.
    3. 사실 바알의 3파티가 저굴에게 포트폴리오를 부여받아 대신격이 된 이후 바알은 20명의 자식이 아닌 무수하게 많은 자식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심지어 발더스 게이트에서 고라이온의 양자인 주인공은 사실
    (스포주의 원치 않으시면 얼른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양자의 어머니는 바알이 정신적으로 속박을 걸고 그녀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을 주어 무너트린 다음 바알에게 강간을 당했고 그렇게 태어난 자식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 @benkenik
    @benkenik 5 років тому

    아 너무 좋아용 !!!

  • @rpg8278
    @rpg8278 5 років тому

    제가 알기로는 챈트가 전부 타임오브트러블때 일어난 사건들로 알고 있습니다.
    저기서 말하는 데일즈는 아이스윈드데일이 아니라 데일랜즈라는 북쪽의 큰 지역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스윈드데일은 프로즌파라는 동네의 일부니까요.

  • @housekeeper7910
    @housekeeper7910 5 років тому

    두어덴가라. . .
    감만에 책거내 봐야핲듯 기역이 가물가물

  • @bloodyseraph6710
    @bloodyseraph6710 5 років тому

    하아... 요새 올리는 영상보고 bgee 스팀판 설치해봤지만 npc 프로젝트 모드 죽어도 한글로 실행안되네요 ㅜㅜ 그냥 오리지날로 해야 하는듯

  • @jyp9348
    @jyp9348 3 роки тому

    엘더스크롤은 다룰 생각이 없으신가....

  • @egle.rollthedice
    @egle.rollthedice 2 роки тому

    넘무 재밓다

  • @엑스리온-p9l
    @엑스리온-p9l 5 років тому

    고라이온? 일본애니 백수의 왕 고라이온과는 관련이 없는거겠죠?

    • @sorcpark
      @sorcpark 4 роки тому

      관련없어요

  • @choi_wheatley
    @choi_wheatley 3 роки тому

    !

  • @envymankr
    @envymankr 5 років тому

    교육방송 무적권 선추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