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찐팬은 주석이형의 랩을 들을 수 있다는게 반갑고 감회가 새롭겠지만 형님의 컨셉이 아직 그쪽은 아닌것 같네요. 전에도 말하셨듯 새로운 곡 작업이 되면 신곡 및 추억의 명곡 소환하여 들려주실 수도요. 현재는 천천히 올라가겠지만 구독자 수도 그렇고 형님 목소리 듣는것과 형님이 좋아했던, 좋아하는 게스트 및 이런저런 삶의 얘기들을 듣는걸로 일단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와아.. 주석형이랑 오징어게임 서양버전 하나만 겹치네요.. 저는 원래 보는걸 안좋아하고 직접 하는걸 좋아하는 타입이라 같이 하는 인원이 있고 없고를 떠나 축구 야구 농구 당구 요정도의 스포츠를 간간이 즐기다가, 애 넷 아빠라 싱싱했던 체력이 40초반에 다 소진한 듯 하여 친구에게 공유받은 넷플릭스 시청이나 유툽, 모바일게임으로 서서히 갈아탔지요. 넷플릭스는 코로나 초기부터 자주 보게 되었는데 원래 잘 안보는 미드를 몇개 스치듯 훑으며 보던 중, 예전 작품들이지만 브레이킹베드라는 시리즈에 빠지면서 거기에 가상으로 나오는 치킨브랜드의 후드티를 사입고 다녔고, 캐릭터 중 변호사 역을 맡은 조연이 주연으로 나오는 베터 콜 사울 시리즈를 보며 또 거기에 나오는 똑같은 칵테일 얼음잔을 어렵게 구해서 개인 술잔으로 쓰고 있고, 종이의 집 시리즈를 보고 스페인어의 매력에 빠지면서 벨라차오 노래도 자주 들었고, 차포(터널킹) 나르코스(멕시코)까지 보다가 넷플릭스 전용게임인 나르코스 게임에 빠져있고, 최근 종이의 집에 나온 베를린이 주인공인 종이의 집 베를린 시리즈를 시청중입니다. 결론은, 2023년 한 해 운동 거의안하고 애들 케어와 일 외에는 앉거나 들눕어서 휴대폰만 보고 있었네요. 지금도 그렇다는게 갑작시리 뜨끔해지네요. 허허..
형님
일단 건강이 최우선이지만 유튭에서 랩도 가끔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옛날부터 찐팬은 주석이형의 랩을 들을 수 있다는게 반갑고 감회가 새롭겠지만 형님의 컨셉이 아직 그쪽은 아닌것 같네요.
전에도 말하셨듯 새로운 곡 작업이 되면 신곡 및 추억의 명곡 소환하여 들려주실 수도요. 현재는 천천히 올라가겠지만 구독자 수도 그렇고 형님 목소리 듣는것과 형님이 좋아했던, 좋아하는 게스트 및 이런저런 삶의 얘기들을 듣는걸로 일단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앨범 나올때에는 라이브클립도 만들 예정입니다!
주파수 독파 📡
마블스냅 처음 런칭때 좀 하다가 접었었는데
형님 얘기 들어보고 스팀으로 깔았는데 은근히 꿀잼ㅋㅋ
테이크 형도 하신다고 하니깐 괜히 더 열심히 하게 되네요ㅋㅋㅋ^^;
진짜 재밌어요 ㅎㅎ 나중에 테이크랑 같이 하시죠
저는 개인적으로 체인소맨 재밌게 봤습니다!
어찌보면 2세가 아들이라 잘됐네요! 게임도 마구하고 공유할게 많지않을까여
기대중입니다 ㅎㅎ
와아.. 주석형이랑 오징어게임 서양버전 하나만 겹치네요.. 저는 원래 보는걸 안좋아하고 직접 하는걸 좋아하는 타입이라 같이 하는 인원이 있고 없고를 떠나 축구 야구 농구 당구 요정도의 스포츠를 간간이 즐기다가, 애 넷 아빠라 싱싱했던 체력이 40초반에 다 소진한 듯 하여 친구에게 공유받은 넷플릭스 시청이나 유툽, 모바일게임으로 서서히 갈아탔지요.
넷플릭스는 코로나 초기부터 자주 보게 되었는데 원래 잘 안보는 미드를 몇개 스치듯 훑으며 보던 중, 예전 작품들이지만 브레이킹베드라는 시리즈에 빠지면서 거기에 가상으로 나오는 치킨브랜드의 후드티를 사입고 다녔고, 캐릭터 중 변호사 역을 맡은 조연이 주연으로 나오는 베터 콜 사울 시리즈를 보며 또 거기에 나오는 똑같은 칵테일 얼음잔을 어렵게 구해서 개인 술잔으로 쓰고 있고, 종이의 집 시리즈를 보고 스페인어의 매력에 빠지면서 벨라차오 노래도 자주 들었고, 차포(터널킹) 나르코스(멕시코)까지 보다가 넷플릭스 전용게임인 나르코스 게임에 빠져있고, 최근 종이의 집에 나온 베를린이 주인공인 종이의 집 베를린 시리즈를 시청중입니다.
결론은, 2023년 한 해 운동 거의안하고 애들 케어와 일 외에는 앉거나 들눕어서 휴대폰만 보고 있었네요. 지금도 그렇다는게 갑작시리 뜨끔해지네요. 허허..
저도 원래 티비 안보는 스타일인데 결혼하니 보게되네요 ㅎㅎ 저는 그 드라마들 다 봤습니다 😂
아마 주석님 팬들이나 이채널 구독자들은 예전을 추억하거나 옛날힙합에 관심있는분들이 많아 이런이야기에 큰관심이 없어 조횟수는 잘안나온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