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들 백 스트로크시 영상의 로봇처럼 헤드가 많이 들리지 않습니다(로봇은 그냥 진자 원운동) 결과적으로 다운시 입사각 자체가 틀립니다~! 보통 프로들은 핸드퍼스트를 해서 로프트각을 앞쪽으로 눕혀서 백은 낮게 그리고 칠땐 최대한 오버스핀 넣기위해 올려치는(그냥 느낌상) 스트로크를 하죠~!!^^ 그럼 앞쪽으로 눕혀있는 로프트와 오버스핀거는 스트로크로인해 최대한 빨리 구릅니다~! 참고로 퍼터 내려치는것과 눌러치는건 다른개념입니다~~!!^^
퍼팅로봇의 스윙 중심이 그립쪽으로 되어 있는데 구조상 손목을 사용한 퍼팅 형식의 실험 방식이네요. 인간인 경우 중심점은 척추이거나 방식에따라 다른 부분일 수 있으며 또한 스윙중에 자연스런 로테이션도 나오는데 단순하게 샤프트에다 축을 만든다음 일자로 회전되게 만든 것은 퍼터의 다른 성능 테스트용일 것 같네요.
[●]좋을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퍼터로프트가 보통 2~3도로 알고 있는데 혹시 스퀘어는 0도였다면 스퀘어로 실험한 첫번째도 디로프트시킨 것으로 이해 해도될는지요 두번째 Up올려친 경우와 세번째 Down 눌러친 각각의 경우 impact각도를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이랑 반대로 나와서 좀 놀라웠습니다. 한가지 실험을 요청드리고 싶은데, 퍼터가 공에 임펙트 할때 공의 가운데 부분을 맞힐 때와 공의 상단을 맞출때의 차이가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프로 선수들도 퍼팅 연습을 할때 해드가 바닥에서 어느 정도 떠있는 상태로 공에 터치되도록 연습(동전 쌓아놓고 한개씩 걷어내는)하는 것을 보았고, 저도 공의 중간보다는 어느정도 공의 상단을 맞추면 롤이나 방향이 좋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로봇으로 비교해 주신다면 더 확신이 생길 것 같습니다.
롱퍼팅은 롤이 많게 올려치고, 숏퍼팅은 라이 안타게 끊어치고, 도어 투 도어(인투아웃)방식보다는 팬쥴럼방식(시게추처럼 아래위로)이 좋다고 책(퍼팅바이블)과 유튜브를 보고 결론을 내렸음. 스키드 구간은 안 나타날 수 없음. 롱퍼팅에서 중요한 것은 볼이 튀지 않게 바닥에 딱 맞게 굴러가는 것인데 실험해 본 결과 롤이 많이 발생하도록 탑스핀을 주는 것임(올려치는 법) 끊어치면 대부분 거리가 짧음. 그래서 숏은 짧게 끊어치라고. 많이 구를 것 같지만 그리 많이 구르지 않음. 뭐 이런 지식들을 가지게 되어 머리가 묵직한 상태임. 이전에 3퍼팅이 60%였던 것이 40%로 줄었음. 대신에 4퍼팅이 20% 늘었음. 아는 것이 병이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이런 교훈을 체득함.
심짱실험은 정말 기획력이 뛰어난 컨텐츠 같네요. 정말 과학적이고 정말 궁금한 부분이고 정말 속시원한 내용이라 너무 좋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프로들 백 스트로크시 영상의 로봇처럼 헤드가 많이 들리지 않습니다(로봇은 그냥 진자 원운동)
결과적으로 다운시 입사각 자체가 틀립니다~!
보통 프로들은 핸드퍼스트를 해서 로프트각을 앞쪽으로 눕혀서 백은 낮게 그리고 칠땐 최대한 오버스핀 넣기위해 올려치는(그냥 느낌상) 스트로크를 하죠~!!^^
그럼 앞쪽으로 눕혀있는 로프트와 오버스핀거는 스트로크로인해 최대한 빨리 구릅니다~!
참고로 퍼터 내려치는것과 눌러치는건 다른개념입니다~~!!^^
매우 좋은 실험입니다. 퍼팅은 눌러쳐야된다도 들었습니다만 실제 실험결과를 보니 확신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와~~신기하네요
모르던걸 알게됐네요
이런 콘텐츠 너무좋아요
여러가지 콘텐츠 다봤는데 다 너무유익하고 재밋었어요😊💕
감사합니다^^💯
대부분 프로들이 디로프트 하던데 이유가 있었네요 정말 훌륭한 ㅓㄴ텐츠 칭찬합니다
궁금했던 내용인데, 이렇게 과학적인 실험영상으로 검증된 결과를 보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윽시 심짱 콘텐츠는 넘나 유익해요~~^^
17:17 퍼터를 눌러치면 좀 더 롤이 많다.👍👍👍
언제나 한타의 위압감~~ 터팅이 최고로 강한 부담이죠~~👍👍
올려치는 퍼팅이 롤이 좋을줄 알았는데.. 그래서 볼을 왼쪽눈 밑에 둔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네요
유용한 실험이것같습니다
키고스 컨텐츠 너무 좋습니당!!
퍼팅로봇과 하프로님의 대결을 저 장비로 분석해 보시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로봇은 시키드 없이 치는게 불가능하지만, 하프로님은 시키드 거리 거의 없이 공이 바로 구르기 시작하게 치실수 있으실겁니다. 심짱님도 가능할 듯. . .
조던 스피스처럼 핸드퍼스트로 디로프팅해서 퍼터하는게 일리가 있는 방법이었군요.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알찬 내용이었습니다
3m 이내 퍼팅 파이팅
유익한 실험 이네요. 감사합니다
아직 보기전인데 진짜 궁금했던 내용이다
15:53 오늘의 핵심
어쩐지..스트록 크기와 스피드는비슷한데 거리가 현저히 다른 느낌이 뭔가 했어요~~^^
궁금증 완젼해결~~~감사합니다 ~^^
멋진 실험입니다!
스윙로봇 실험은 실용적이었는데, 스윙과달리 퍼팅은 로봇이 표현할수 있는 스트록이 한계가 있어서.. . . 인간들은 서로 다른, 훨씬 다양한 방법들로 퍼팅을 하기에. . . 이번 실험은 실제 응용에는 한계가 있는듯 합니다.
이틀만 먼저 알려주시지~~, 어제 필드에서 퍼팅이 이상하게 안 맞더라고요~~ㅜㅜ
공의 타격지점이 상단이냐 하단이냐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요..
기계 회전 중심이, 어깨 위치가 아니라 손 지점이라, 왜곡된 결과 나왔을까요?
기계 설계 의심 됩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응원 합니다
이야~~~~~ 잘생긴 김광혁 연구원님ㅎㅎ짱ㅎㅎ
정말 좋은 실험 입니다. 올려치거나 눌려치는 각도를 공 위치로 변경하신 거 같은데 실전에도 공위치로 각도 조절하는 게 좋을까요?
퍼팅로봇의 스윙 중심이 그립쪽으로 되어 있는데 구조상 손목을 사용한 퍼팅 형식의 실험 방식이네요.
인간인 경우 중심점은 척추이거나 방식에따라 다른 부분일 수 있으며 또한 스윙중에 자연스런 로테이션도 나오는데
단순하게 샤프트에다 축을 만든다음 일자로 회전되게 만든 것은 퍼터의 다른 성능 테스트용일 것 같네요.
이런 컨텐츠 너무좋아요
올려치는게 당구의 오시 처럼 작용한다 생각했는데 정 반대네요. 퍼터 종류, 볼의 재질에 따라 롤이 다른지도 급 궁금해졌습니다.
역시 로봇형아들은 대단하네요
중독성있는 컨텐츠네여 ㅋㅋㅋ
연구원님이랑 란딩 영상있으면 좋을꺼같아요
연구원님 실력도 궁금하구요
개퍼터인 저에게..큰 도움이 됩니다😆
[●]좋을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퍼터로프트가 보통 2~3도로 알고 있는데 혹시 스퀘어는 0도였다면 스퀘어로 실험한 첫번째도 디로프트시킨 것으로 이해 해도될는지요
두번째 Up올려친 경우와 세번째 Down 눌러친 각각의 경우 impact각도를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옆경사에 볼이 있다면 스키드거리가 길면 그만큼 라이를 덜봐도 되는 거 아닌가요?
프로의 스피드가 아닌 아마의 일반적인 스피드로 원랭스아이언이 과연 거리차이가 생길지 궁금합니다
실험부탁드려요
한국장타리그대회 컨텐츠 안하나여?
재밋었는데
퍼팅도 디봇을 낼정도로 눌러치라는게 업계의 비법. 특히 숏퍼팅.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이랑 반대로 나와서 좀 놀라웠습니다.
한가지 실험을 요청드리고 싶은데, 퍼터가 공에 임펙트 할때 공의 가운데 부분을 맞힐 때와 공의 상단을 맞출때의 차이가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프로 선수들도 퍼팅 연습을 할때 해드가 바닥에서 어느 정도 떠있는 상태로 공에 터치되도록 연습(동전 쌓아놓고 한개씩 걷어내는)하는 것을 보았고, 저도 공의 중간보다는 어느정도 공의 상단을 맞추면 롤이나 방향이 좋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로봇으로 비교해 주신다면 더 확신이 생길 것 같습니다.
디로프트 하면 퍼터 중심보단 상단에 맞게 되죠
눌러치면 퍼터의 각도를 죽이고 치는건가요?
당구에서 오시치려면 공 윗부분을 치는 원리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세계치는건 맛세이 와 유사하므로 튀어 나가니 롱퍼팅에서는 스퀘어로 맞는게 나을거 같네요
그렇죠. 저는 아이언 다운블로샷과 비슷하다고 이해햇습니다.
@@FredC-p2r 전 오시는 아닌거같습니다. 위 실험에서도 퍼터로 윗부분을 치고잇지는 않아요.
제 생각으로는 다운블로로 맞으면서 바닥과의 마찰이 커져서 구름이 빨리 생기지 않나 추측해봅니다.
오시처럼 비껴 치라는게 아니라 다운블로성으로 디로프트해서 맞으니 공의 윗부분쪽에 맞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당연히 오시성으로 치려면 퍼올리는 스트로크가 되니 이건아닌거구요.
반대로 생각하고 있었네요.
올려치는게 더 잘구를 줄알았는데(당구공처럼)
아 이건 진짜 몰랐던건데,, 헐
그동안 잘 구르라고 일부러 왼발 쪽에 놓고 때렸는데
내가 3펏 많이 하는 이유를 알았...
그럼 혹시 퍼터에 크게 3가지 종류에 face weight가 있는걸로 아는데 퍼팅 아크를 어떤식으로 해야 똑바로 잘 구르는지도 알려주실수 있나요!
👍
ㅎㅎ 볼보이라고 해주시지. ㅋㅋㅋ
ㅎㅎ 로봇 형아 아니고 로봇 동생 아닐까요. 더 늦게 만들어졌을 듯 ㅎ
롱퍼팅은 롤이 많게 올려치고,
숏퍼팅은 라이 안타게 끊어치고,
도어 투 도어(인투아웃)방식보다는 팬쥴럼방식(시게추처럼 아래위로)이 좋다고 책(퍼팅바이블)과 유튜브를 보고 결론을 내렸음.
스키드 구간은 안 나타날 수 없음.
롱퍼팅에서 중요한 것은 볼이 튀지 않게 바닥에 딱 맞게 굴러가는 것인데
실험해 본 결과 롤이 많이 발생하도록 탑스핀을 주는 것임(올려치는 법)
끊어치면 대부분 거리가 짧음.
그래서 숏은 짧게 끊어치라고. 많이 구를 것 같지만 그리 많이 구르지 않음.
뭐 이런 지식들을 가지게 되어 머리가 묵직한 상태임.
이전에 3퍼팅이 60%였던 것이 40%로 줄었음.
대신에 4퍼팅이 20% 늘었음.
아는 것이 병이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이런 교훈을 체득함.
충격적
업각도가 너무작은거 같네요.
일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