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Audio Drama] 한 입 하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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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8

  • @비지인
    @비지인 8 місяців тому

    0:20 제가 매일 하는 말이라 소름 돋았어요😱
    밤에 보면 안될 거 같아요ㅠ 저녁 먹었는데도 계속 입맛이 돌아서... 미칠 거 같습니다ㅜㅜ

  • @부담스러워요
    @부담스러워요 7 місяців тому

    역시 믿고 듣는 채빈님... 연기가 아닌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 @김누리-z2t
    @김누리-z2t 8 місяців тому

    밍기님 나긋나긋한 목소리의 빌런(!)이네요🙄12시에 하필 듣다니...드라마에서 냄새와 맛이 느껴져요. 두 분 티키타카 연기 너무 좋아요👏👏

    • @밍기류화
      @밍기류화  8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아!! ㅎㅎ 딱 위험한 시간에 들으셨네요...! 채빈이가 너무 리액션을 찰지게 해주더라구요 ㅋㅋ 감쟈감쟈해요옹!!

  • @Annyeong-iu4cb
    @Annyeong-iu4cb 8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 밤 10신데.. 왜 영상에서 라면 냄새가 나죠..? 두 분 목소리 들어서 넘 좋은데 다이어트 때문에 슬프네요😂

  • @밍-k1m
    @밍-k1m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라면먹고싶다…

    • @밍기류화
      @밍기류화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 밤에 라면은 최고죠...
      한 입...?

  • @juliakreutzer
    @juliakreutzer 2 місяці тому

    아니.. 이건 뭐.. 다이어트 다 같이 망하자 컨텐츠인가요??
    어차피 버린 몸..이런 느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