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508 시승후 진짜 찐 감동 시킨차.그치만 살수 없었네요. 장점 가격대비 이만큼 가성비 좋은차는 없을듯 패스트백 디자인과 프레임리스도어 푸조차로는 드물게 뒷서스도 멀티링크 아이신변속기. 펀치력은 밋밋하지만 이 밋밋함을 없애주는 코너링 기본빵 오디오도 상당히 만족스러움.정말 대박중 대박은 아이콕핏 계기판 시인성 진짜 개 미침..다른제조사들 정말 hud보다 훨 나은 대안이 될수 있다고 봄. 지금까지는 그냥 기본이고,정말 대박중 대박은 시트,, 아씨발 진심 미쳤음.이가격에 이런시트를... 허리디스크가ㅡ있어서 차살때 가장먼저 확인하는게 에어포켓 시트에 에어포켓이 몇방향인지 얼만큼 지지를 잘하는지 엉덩이 아래만 가는지 등까지 제대로 버텨주는지 얼만큼 넓게 많이 지지해주는지 그냥 차살땐 무조건 시트 이게 만족스럽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차도 그냥 무조건 난 패스.이런 부분에선 볼보나 벤츠시트가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508 이거 진심 개미침..의자는 정말 뽀리고 싶다. 이렇게 상스런 표현을 적는건 그만큼 만족스러움,.그리고 안마기능,, 사실 이건 뭐 대충 느낌만 생각했는데 고양이발..이게ㅡ진짜 안마 제대로 해줌, 일반안마기만큼 단단히 강하게 해주진 않지만 단연 차량용 안마로는 갑중에 갑임. 진짜 의자는 소재 크기가 아닌 의자가 주는 착좌감과 장시간 운전시 느껴지는 피로도는 한시간 시승해본 최근차량과 이전차량을 다 털어도 탑급의 시트.. 아직도 시트만큼은 잊을수가 없음.
좁아 터진 골목길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 차가 같이 움직여주는 일체감, 즉 핸들링이 너무 좋아서 푸조 탑니다. 어차피 도심에서만 타다보니 쏘고 다닐 일도 없고요. 경제적으로 딱 적당한 출력에 디자인도 젊고 세련되어서 참 맘에 듭니다. 나중에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로 고출력이 나와주길 기대하고 있어요.
저도 제 차가 308 인데 고속도로에서 좀 편안하게 넉넉하게 탈려고 차바꾸려고 이리저리 타보았는데 g70은 다시는 현대차 안쳐다보게 해주었고 m340i는 가속은 인상적이었는데 뭔가...승차감이나 안정감이 뭐랄까 묘하게 불안하달까?? 근데 너무 짧게 타서 그런가 싶어서 다음주에 320i을 한번 시승해보고 독일차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려구요 508시승차가 주변에 없어서 시승도 안해보고 사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네요 ㅎㅎ
프랑스 거주하면서 여자친구 부모님이랑 여행 자주 다녔습니다. 뒷자석에서 궁둥이로만 느꼈는데도 "아 차가 민첩하고 자세잡혔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에 걸맞는 날렵한 아버님의 운전실력은 덤. 프랑스차를 직접 운전해보고 싶습니다. 독일차 프랑스차 비교해주신 부분이 너무 공감갑니다.
푸조 mcp 변속기를 가지고 욕하거나 옵션이 너무 없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었지요. 물론 국내 판매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점. 근데 할인폭이 그리 크지 않다는 점. 등이 단점이니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나 운전을 좋아하고, 직발이나 출력에만 매달리는 유저가 아니라면 도심지와 와인딩코스에서 푸조도 충분히 재미있고 훌륭한 감성을 가진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mcp를 오토에 두고 타면 변속충격 때문에 실망을 많이 했겠지만 수동으로 두고 탔다면 정말 재미있는 변속기란 생각도 했을 겁니다. 어쨌든 지금은 mcp를 버렸지만 여전히 푸조는 좋은 디자인과 기본기가 단단한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푸조 한 번 소유했던 사람들은 나쁘게 평가하지 않는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까남께서 포르쉐 뽑은 영상 보고 알고리즘 바로 아래 이게 뜨길래 다시 봅니다. 꿈을 꾸는 것 만으로도 좋다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여러 사정으로 또래에 비해 첫 차가 늦었고 그마저도 폐차해서 몇 년간 뚜벅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성비 드림카들을 중고차앱의 찜한차량 목록에 넣으며 상상만 하고 삽니다. 이 차도 그런 차 중 하나입니다. 물론 당장 구매할수 없고, 다양한 현실의 방지턱들을 고려해야 하겠죠. 하지만 그래도 꿈을 꿉니다. ‘내 차’를 다시 장만하는 꿈을😂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푸조는 아무래도 랠리쪽에 오래 참가해온 브랜드다 보니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WRC나 다카르랠리나 스티어링의 조작이 엄청 많은 경기는 오히려 패들쉬프트나 시퀸셜기어 막대가 칼럼혹은 차체에 고정되어 변속실수가 없도록 하고있습니다. F1은 록투록이 360도 수준으로 양손을 안떼고 끝까지 돌릴 수 있는데 랠리카는 평균 540도라서 스티어링에 같이 붙어 돌아가버리면 자칫 이게 다운인지 업인지 헷갈릴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옛날 랠리 영향을 받은 메이커들이 (르노도 랠리를 해왔어서) 칼럼 고정식 패들쉬프트나 자동기어의 수동모드가 당기면 +인 형식을 많이 쓰고있습니다. 물론 꼭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요. 아무튼 이번에 나올 현대 벨로스터 N의 DCT버전도 보니깐 현대차에서 보기 힘든 당기면 +인 수동모드를 쓸 것 같더라고요. 지금 참가하고 있는 WRC의 영향으로 보여집니다.
뤽베송 "택시"시리즈 나올때부터 406은 참 매력적인 차였죠. 프랑스형들 참 기본기좋고 독창적인 디자인 잘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볼보하고 푸조는 디자인이 정말 물이 올랐네요. 국내 중형풀옵션에서 준대형 사실분들이 선택의폭이 굉장히 넓어졌네요. 508디자인보다가 벤츠 비엠떠블유 아우디 디자인이 너무 식상해 보이는건 저만 그런걸까요?ㅋ
푸조 508 GT wagon 2.2 Diesel 을 몰고 있는데 코너링 좋고 하부가 단단한 느낌 그리고 GT 답게 고속에서 안정성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인테리어의 특징은 대단히 독특하면서도 뭔가 좀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ㅎ 새로운 모델은 많이 개선되어 보이는군요. 개인적으로 출력을 중시하는 입장에서 만일 2.2 Diesel 이 다시 나온다면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저는 의외로 시트 편하던데 불편하다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푹신한게 아니라 그런건지. 근데 실내는 저도 좁다고 느껴졌어요. 굳이 공간적으로 좁은것도 좁은거지만 경쟁모델도 이보다 크게 널찍하지는 않으니 그렇다 쳐도 그냥 전체적으로 좀 답답하지 않으셨나요? 저는 답답하더라구여.
@@MrDreadrider 오 .. 친절 .. 멋집니다 ㅎㅎㅎ 일단 자세하게 말하면 제 몸은 막몸입니다 엉덩이랑 등부분은 사실 잘 모르겠는데 제가 불편하다 느낀건 목부분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목과 머리쪽은 너무 불편해서 뭐랄까 .. 몇십분간 얼차려받는 기분으로 운전한거 같았어요 그거때문에 운전성능이 좋은지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좁은느낌은 나쁘지 않게 좁았어요 음 ... 쫌 운전석이 운전자를 감싸는 느낌 뭐 .. 발이 부디치고 무릎이 닿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 어렷을때 장농같은데 들어가면 좁지만 포근한 느낌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생각났다 시승할때 코너링이 많은 내리막과 오르막이 많은 산악 도로였는데 스트레스 받아 진짜 막밟았는데 그 막 밟은걸 다 따라와주는 느낌은 받았던것 같습니다 뒷좌석은 제 친구가 탔는데 앉았을때 목을 꺽어서 접어넣어 앉아 하루종일 욕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패달링도 편하고 실내 디자인 굉장히 예뻤습니다 근데 시트가 불편해 좋은차로 기억하지는 않습니다
@@도날드럼 음 .. 좁은 느낌은 많이 들었는데 발이 부디치고 무릎이 부디치는 느낌은 받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건거 감안하고 탈수 있을정도 였는데 저는 막몸이라 엉덩이가 어떻고 등이 어떻고 이런건 잘 모르겠지만 목과 머리부분이 받쳐주질 못해 너무 아팠던걸로 기억해요 ㅠㅠ 그런거 포함하면 그렇게 좋은 기억은 아닌거같아요 ㅋㅋ
괜히 랠리에서 우승하는 거 아니죠. 푸조는 막강한 메이커입니다. 당연하죠. 그래야 랠리에서 우승하죠. 80년대 탤벗을 인수하고 랠리에서 출전해 막강한 실력을 입증하죠.80년대초 그룹 B랠리에서 아우디 란치아 와 치열한 경쟁을 하죠, 페라리 포르새도 이깁니다.아무튼 막강한 차메이커입니다
이전모델 핸들무거워서
주차 힘든것 과
오디오 허접한거
빼고는 만족하고 탓는데
고속주행 질감 연비 좋음
2세대는 좀가벼워 졋을라나..
단새차는 비추 감가 ㅇㅈ
푸조.시트로앵 특징 ---> 1.보이는 곳은 안좋은 부품(외장재) 보이지 않는 곳은 좋은 부속~
플라스틱 같은 싼 재질로 고급스럽게 만드는 재주가 탁월함.
3년 전 영상인데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차도 최고
총평도 최고 입니다 ^^
푸조 508 3008둘다 시승해봤는데 정말놀랐던게 말도안되는 꼬불꼬불한산길을 80으로 내려가는 와인딩구간에서도 전혀 밀리거나 불안한느낌이 없었다는... 와인딩에선 비엠에도 절대 밀리지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어디 격떨어지게 비엠이랑 비교를하누
프랑스 차들이 전륜임에도 코너링이 참 매력적이더군요
아 그렇군요
푸조508 시승후 진짜 찐 감동 시킨차.그치만 살수 없었네요.
장점 가격대비 이만큼 가성비 좋은차는 없을듯 패스트백 디자인과
프레임리스도어 푸조차로는 드물게 뒷서스도 멀티링크 아이신변속기.
펀치력은 밋밋하지만 이 밋밋함을 없애주는 코너링 기본빵 오디오도
상당히 만족스러움.정말 대박중 대박은 아이콕핏 계기판 시인성 진짜
개 미침..다른제조사들 정말 hud보다 훨 나은 대안이 될수 있다고 봄.
지금까지는 그냥 기본이고,정말 대박중 대박은 시트,,
아씨발 진심 미쳤음.이가격에 이런시트를...
허리디스크가ㅡ있어서 차살때 가장먼저 확인하는게 에어포켓
시트에 에어포켓이 몇방향인지 얼만큼 지지를 잘하는지
엉덩이 아래만 가는지 등까지 제대로 버텨주는지 얼만큼 넓게 많이
지지해주는지 그냥 차살땐 무조건 시트 이게 만족스럽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차도 그냥 무조건 난 패스.이런 부분에선 볼보나 벤츠시트가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508 이거 진심 개미침..의자는 정말 뽀리고 싶다.
이렇게 상스런 표현을 적는건 그만큼 만족스러움,.그리고 안마기능,,
사실 이건 뭐 대충 느낌만 생각했는데 고양이발..이게ㅡ진짜 안마 제대로 해줌,
일반안마기만큼 단단히 강하게 해주진 않지만 단연 차량용 안마로는 갑중에 갑임.
진짜 의자는 소재 크기가 아닌 의자가 주는 착좌감과 장시간 운전시 느껴지는 피로도는
한시간 시승해본 최근차량과 이전차량을 다 털어도 탑급의 시트..
아직도 시트만큼은 잊을수가 없음.
그래도 안산 이유는 서비스에대한 불안감..볼보도 지방에 사는입장에서 개판인데..푸조는 솔직히 깜깜이..서비스인프라와 신뢰도가 결국 발목을 잡음..미안해..
ㅎㅎ저도 시트때문에 gt 급으로 가려합니다 그런시트를 넣어주다니 오천도 안되는차에 ㅎㅎ
영업사원이냐? 풀발해서 ㅈㄹ하누 ㅋ
토션빔 아닌가요?
@@Lucas-ic9mm 토션빔의 교과서라고 생각합니다.대부분 르노에 드러운 토션빔에.대해 나쁘다는 선입견이 강하지만 이건 시승해보면 이게토션빔이라고??? 토션빔이.이런승차감을??? 딱 이생각이 들거라고 생각합니다.차만놓구보면 참 좋은차인데.감가율과 서비스가 발목을 잡는 안타까운 차..ㅠㅠ
좁아 터진 골목길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 차가 같이 움직여주는 일체감, 즉 핸들링이 너무 좋아서 푸조 탑니다.
어차피 도심에서만 타다보니 쏘고 다닐 일도 없고요. 경제적으로 딱 적당한 출력에 디자인도 젊고 세련되어서
참 맘에 듭니다. 나중에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로 고출력이 나와주길 기대하고 있어요.
😮😮ㅡ즏
푸조 시트로엥 운행중인데 핸들링도 핸들링이지만 브레이크도 상당히 믿음직스럽습니다
솔직히 푸조타본 사람들은 쫀쫀한 핸들링 때문에 다른차로 갔다가도 못잊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그 케이스 ㅋㅋ 308sw탔다가 아우디a6 타다가 개실망하고 508로 다시 리턴, 만족합니다
저도 제 차가 308 인데 고속도로에서 좀 편안하게 넉넉하게 탈려고 차바꾸려고 이리저리 타보았는데 g70은 다시는 현대차 안쳐다보게 해주었고 m340i는 가속은 인상적이었는데 뭔가...승차감이나 안정감이 뭐랄까 묘하게 불안하달까?? 근데 너무 짧게 타서 그런가 싶어서 다음주에 320i을 한번 시승해보고 독일차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려구요 508시승차가 주변에 없어서 시승도 안해보고 사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네요 ㅎㅎ
5008 차주입니다 ~ 거제도 갈때 회피능력 체험함 ~ 코너링은 확실히 압도적입니다 ~ 근데 수리비는 독3사에 뒤지지 않아요 ㅡㅡ
아직도 몰고 있는 207rc 푸조 핸들링은 정말 예술이죠^^
헉 한 때 드림카였는데.... 부럽습니다.
한국 수입차 시장은 쏠림현상 심한 것도 문제인데, 맹목적으로 몇 가지 차량과 브랜드만 정답인 마냥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더 큰 문제같아요. 까남형이 차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소개시켜줘서 좋습니다.
옆자리에 계신분 놀라는데. 타이어 스키드소리도 안나네요
조수석분이 연출된 과장이 아닐겁니다.
저도 처음 고속코너링해보고 무척 놀랬습니다.
508오너입니다.
까남형 말 재미지게 잘하시네요 ㅋㅋ
프랑스 거주하면서 여자친구 부모님이랑 여행 자주 다녔습니다. 뒷자석에서 궁둥이로만 느꼈는데도 "아 차가 민첩하고 자세잡혔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에 걸맞는 날렵한 아버님의 운전실력은 덤. 프랑스차를 직접 운전해보고 싶습니다. 독일차 프랑스차 비교해주신 부분이 너무 공감갑니다.
푸조 508을 중고로 싸게사서 대충타다
누를까 했는데 의외로 옵션도 풍부하고
연비가 넘사벽이고 코너링이 넘좋아서
놀라는중에 이 영상이 유튜브에 딱 ㅋㅋ👍😆
푸조 중고로 508타는데 솔직히 핸들링 가속방지턱 한번 넘어 본게 좋터라 엔진은 디젤2.0 독일3사 비해 출력 않좋치만 가격 따지면 용서해주고 편의장비 한국차 가 더좋고 돈없고 실용주의라면 푸조 함타봐요 좋아
308차주입니다 푸조는 디자인,핸들링,연비 매우가성비좋고 오너들 대부분만족합니다
수리비 같은 거 어때요?
수준이 국산차의 몇배나
내구성은 궁굼해요
차사야되는데
지난주에 508 출고했는데
차가 느므잼씀 ㅜ
푸조 좋아하다가 산으로 가는 디자인에 잊고 있었는데 많이 이뻐졌네. 그리고 휠이랑 계기판 구조가 멋스럽네
푸조 mcp 변속기를 가지고 욕하거나 옵션이 너무 없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었지요. 물론 국내 판매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점. 근데 할인폭이 그리 크지 않다는 점. 등이 단점이니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나 운전을 좋아하고, 직발이나 출력에만 매달리는 유저가 아니라면 도심지와 와인딩코스에서 푸조도 충분히 재미있고 훌륭한 감성을 가진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mcp를 오토에 두고 타면 변속충격 때문에 실망을 많이 했겠지만 수동으로 두고 탔다면 정말 재미있는 변속기란 생각도 했을 겁니다. 어쨌든 지금은 mcp를 버렸지만 여전히 푸조는 좋은 디자인과 기본기가 단단한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푸조 한 번 소유했던 사람들은 나쁘게 평가하지 않는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제 첫차가 푸조 607이였조 물론 어머니 차였지만 너무 알흠다운 차였어요. 아직도 생각난다는...
뿌죠 ㅋㅋ 308 지티 라인 오너입니다. 앙증맞은 스티어링휠도 그렇고 코너링 예술입니다. 연비도 좋구요. 운전하는 재미가 있어요~
현재 40대초반, 푸조의 추억을 가진 세대입니다 ㅋㅋㅋ 20대후반 206cc 경험자로 최저가 하드탑 오픈카의 당시 위용...사실 당시만해도 좀 논다 하는 누나들도 스맛폰, sns없던시대라 그런지, 이거타나 페라리타나 오픈카면 걍 비싼줄 알던 시대 ㅋㅋㅋㅋ당시만해도 순수하던 여성들이 좋은 차인줄 알고 올라타던 푸조인데 ㅋㅋㅋㅋ 그당시 부자처럼 보이게해줘서 고마운맘에 사주고싶긴 함...현실은 당시 중고로 사서 3년정도타다가, 팔던날 같이간 친구2명이랑 하루만에 룸하나 패고 그돈다쓸 정도로 감가지옥이 너무 기억납니다. 뭐그리 좋은데가서 밴드부른것도 아니었는데 ㅋㅋㅋ근데 형~~ 이차 살만한 gt급은 5천이 시작이던데...할인은 300~500사이고... 갓직히...가격이 이거사긴 좀그래요...ㅋㅋㅋㅋ 그리고, 바이럴 리뷰협찬을 오지게하는지 푸조508로 검색하면 유투브 리뷰만 수십개인데 형~~~ ㅋㅋㅋㅋ
비슷한 나이라서 공감.. ㅋㅋㅋ 문제는 206cc 아직도 팔자니 아깝고 타자니 답답하고 ㅋㅋ 소장중
2008인데도 코너링에서 깔끔하게 치고나가는거만큼은 다른 차종 타는 동승자들 다들 인정. 처음에는 내가 코너링 운전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ㅋㅋ.. 다른 차 몰아보고 같은 구간 코너링하면서 그제서야 알게되었네요.
4:20 4:20 스키드타이어 소맄ㅋㅋ
4:20 4:20 염소울음 소리 인줄
표현재밋네욬ㅋ
까남께서 포르쉐 뽑은 영상 보고 알고리즘 바로 아래 이게 뜨길래 다시 봅니다. 꿈을 꾸는 것 만으로도 좋다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여러 사정으로 또래에 비해 첫 차가 늦었고 그마저도 폐차해서 몇 년간 뚜벅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성비 드림카들을 중고차앱의 찜한차량 목록에 넣으며 상상만 하고 삽니다. 이 차도 그런 차 중 하나입니다. 물론 당장 구매할수 없고, 다양한 현실의
방지턱들을 고려해야 하겠죠. 하지만 그래도 꿈을 꿉니다. ‘내 차’를 다시 장만하는 꿈을😂
까형 궁금한게 하나 있어요.
라틴계열차인 마세라티도 패들시프트 칼럼에 붙어있잖아요.
푸조도 그런이유로 칼럼에 붙어있는건가요? 코너링시 바로 칠수있게?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푸조는 아무래도 랠리쪽에 오래 참가해온 브랜드다 보니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WRC나 다카르랠리나 스티어링의 조작이 엄청 많은 경기는 오히려 패들쉬프트나 시퀸셜기어 막대가 칼럼혹은 차체에 고정되어
변속실수가 없도록 하고있습니다. F1은 록투록이 360도 수준으로 양손을 안떼고 끝까지 돌릴 수 있는데 랠리카는 평균 540도라서
스티어링에 같이 붙어 돌아가버리면 자칫 이게 다운인지 업인지 헷갈릴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옛날 랠리 영향을 받은 메이커들이 (르노도 랠리를 해왔어서) 칼럼 고정식 패들쉬프트나
자동기어의 수동모드가 당기면 +인 형식을 많이 쓰고있습니다. 물론 꼭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요.
아무튼 이번에 나올 현대 벨로스터 N의 DCT버전도 보니깐
현대차에서 보기 힘든 당기면 +인 수동모드를 쓸 것 같더라고요. 지금 참가하고 있는 WRC의 영향으로 보여집니다.
구민철 디자이너님...삼각떼 덕분에 머릿속에 각인되어있죠.
저번에 다른 리뷰에서도 느꼈는데....까남형님이 엄청 신나보이는게 차도 재미나겠지만 옆에서 리액션이 너무 좋은듯~ㅋㅋㅋ 저정도 리액션이면 모닝타도 재밌을듯~ㅋㅋㅋ
모닝타고 저랬음 리액션과 함께 사망이죠~ㅋㅋㅋ
까남형님 오늘 오프닝 정말 엘레강스하게 잘 어울리신듯 합니다 ㅋ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보여주세욬ㅋㅋ
클리오가 저랬음ㅋㅋ코너링 좋다면서 왤케 롤이있지 했는데 자신있게 더 잡아돌리니 거동흐트러지는거 없고 단단하게 잡아줌
확실히 일반인들이 가장 보기 편한 리뷰~~~
1:28 샥샥?독일차는 안그런다고요? 스티어링 저정도 흔들면 독일차는 물론이고 현기차도 흔들리겠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분이신데, 생각이 나지 않아요.. 기억을 되돌려줘요.... 어디서 나오셨는지? 감사 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예전 마리텔에 김구라 채널에 나왔습니다. 남자의 취미 이런 편으로, 그 외 차 관련 프로나 코너에서 많이 나오셨을걸요?
@@simmi6748 감사합니다
이남이 아니에요?
17분대에 "몇가지 단점'들'이 국내수입차중에 최악이라...." => 단점이 한불 A/S 빼고 다른 게 또 있나요??? 나중에 신형 208 출시되면 꼭 사려고 계획중이라서요 ^^ 208도 국내 수입되면 까남님 리뷰 봤으면 좋겠습니다
청코너 최근 푸조는 비교적 매우 좋습니다.
단점이 많이 사라졌어요.
시트로엥, 푸조도 리뷰하셨으니까 Ds도 해주세요... Ds7 크로스백, Ds3 크로스백!
Ds7은 차어떤가요?
차는 정말좋은데 as 한불모터스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김민구 DS7 겁나 좋아요. 차만 놓고 보면.
Ds7오너입니다 정말만족하고타요
전륜구동으로 핸들링을 즐기고 싶다면 푸조나 르노즉 적당한 성능에 좋은 코너링데일리카로 즐기다가 가끔 스포티하게 달리기 좋은 차프랑스 차다.독일차만 차로 여기는 한국의 현실이 안타깝다.
푸조라면 저희 채널에도 강력한 마니아가 한 분 계셔서 익히 알고 있죠... 재밌게 보고 갑니다!
앗 겟차님 ㅋㅋ 방가 ㅋㅋ
문세형 노래하기전 입푸는거 멋지네요. 오늘도 구독과 좋아요 두 번씩 누르고 갑니다^^
bluesaber my 두번이면 취소하는거...ㄴ... 읍읍읍
Km77 채널에서
무스테스트 보면
푸조는 SUV마저도 스포츠세단수준의
속력으로 통과하더라
포르쉐 다음으로 브랜드평균치 높음
508제외하면 죄다 토션빔에도 불구하고
추가 정보 감사 드립니다
님 푸조 오너죠?
면허딴지 이제 한달된 새싹이면서 사고싶은 차 = 푸조밖에 안보여서 큰일이에요.... 하아..😭
대단합니다~ 멋져요~ 👏👏👏
코너링 승차감 갑오브 갑~ 💕
총평 간다고 할때마다 청평 가자는 거 같아서 설렌다
차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유투버 리뷰하는데 제발 까남이 다 발라줬으면 좋겠음....
오래 기다렸습니다~ 자주 리뷰해주세요~ 잘봤습니다.
코너링 장면에 차 내부말고 외부에서 얼마나 도는지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 진짜 508 가솔린만 나오면 진짜 충분히 경쟁력 있을 거 같은데 말이죠...
국내만 가솔린 안나온거에요
일본에는 가솔린모델 있어요
@@M_O_E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아예 차 자체에 가솔린 엔진이 없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다른 나라에선 다 잘 팔고있는 가솔린 엔진이 대한민국에만 안들어오니 디젤 싫어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아쉬울 수 밖에요 ㅠ
형님 타시는 푸조 508sw 왜건차량도 리뷰해주세요!!! 제발요!!
월요일에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330i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핸들링, 코너링느낌, 스포츠성으로 봤을때요
주변에 푸조 몰던 오너들이 다시 푸조로 가는 이유를 오늘 알았음... 리뷰 포커스가 명료해서 좋았던 리뷰~!
저도 지금 308에서 508 로 갈려는데 시승차가 없네요 시승도 안하고 가야할듯요 ㅎㅎ 이미 308에서 검증된지라
푸조가 이제 올바른 평가를 받기 시작하는군요. 스포츠 세단으로 발군인 푸조 508 추천합니다. 유럽에서는 '시민의 페라리' 라고 할정도로 발군의 로드홀딩 능력을 가진 차이지요, 기대 됩니다.
뤽베송 "택시"시리즈 나올때부터 406은 참 매력적인 차였죠.
프랑스형들 참 기본기좋고 독창적인 디자인 잘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볼보하고 푸조는 디자인이 정말 물이 올랐네요. 국내 중형풀옵션에서 준대형 사실분들이 선택의폭이 굉장히 넓어졌네요.
508디자인보다가 벤츠 비엠떠블유 아우디 디자인이 너무 식상해 보이는건 저만 그런걸까요?ㅋ
월욜 아침에 까남 보고 힘차게 시자악!
푸조가 전륜 중 핸들링이 좋은 브랜드 맞지만.. 영상내 차량의 타이어가.. ps4인듯한데.. 디젤 2리터급에 ps4면 핸들링과 제동력이 안좋기도 어려움..
Alex Lee 320d도 런플렛에서 ps4끼면 다른차...
후륜쪽 하체를 직접보시면 푸조508이 달리 보일겁니다
푸조는 택시라는 영화때문에 이름을 처음알게 되었는데ㅎㅎㅎ
내차308sw 헐랭한듯 하지만 코너를 만나면 평행이동 느낌?
이 형 차영상 보면 다사고싶어지네 ㄹㅇ.. 실제로 저는 이형 클리오 영상보고 뽕맞아서 샀어요 ㅋㅋㅋㅋ
디자인 죽인다... 동력성능도 ㄷㅣ져... 사고싶다
푸조 508 GT wagon 2.2 Diesel 을 몰고 있는데 코너링 좋고 하부가 단단한 느낌 그리고 GT 답게 고속에서 안정성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인테리어의 특징은 대단히 독특하면서도 뭔가 좀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ㅎ 새로운 모델은 많이 개선되어 보이는군요. 개인적으로 출력을 중시하는 입장에서 만일 2.2 Diesel 이 다시 나온다면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오너분들 혹시 as면은 어떤가요????
평타 정도 나쁘지도 특별하지도 ~~~ 소모품 등은 그냥 수입차라는거 고려하면 reasonable한 수준
Sung Kang 걍 합리적이다 하면 되지 굳이...밥맛떨어지네 웩
DY Lee appetite 가 spoil 됐네요
타보니 코너링 한계치는 높은듯여ㅎ
인위적이지 않고...완성도가 맘에듬...ㅎ
푸조 508 시승했습니다 까남 정말 재밌게 봤는데 508 주행력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근데 시트가정말 너무 불편했습니다 30~40분 가량 운전 해봤는데 목 결려서 하루종일 고생했습니다. 핸들이 이질감 느끼게 작고 운전석에 디자인이나 센터페시아가 예쁜것은 좋았으나 실내가 좁아 좋은말로 아늑하다 이고 나쁜말로 존나 좁습니다
최재명 전 시트 전혀 안 불편한데... 실내도 별로 안 좁고(저 키 188cm)... 근데 국산차랑 비교하면 그렇게 느낄 수 있을 듯요. 몸을 잡아주는 시트에 익숙하지 않으면 그럴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의외로 시트 편하던데 불편하다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푹신한게 아니라 그런건지.
근데 실내는 저도 좁다고 느껴졌어요. 굳이 공간적으로 좁은것도 좁은거지만 경쟁모델도 이보다 크게 널찍하지는 않으니 그렇다 쳐도
그냥 전체적으로 좀 답답하지 않으셨나요? 저는 답답하더라구여.
@@MrDreadrider 오 .. 친절 .. 멋집니다 ㅎㅎㅎ 일단 자세하게 말하면 제 몸은 막몸입니다 엉덩이랑 등부분은 사실 잘 모르겠는데 제가 불편하다 느낀건 목부분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목과 머리쪽은 너무 불편해서 뭐랄까 .. 몇십분간 얼차려받는 기분으로 운전한거 같았어요 그거때문에 운전성능이 좋은지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좁은느낌은 나쁘지 않게 좁았어요 음 ... 쫌 운전석이 운전자를 감싸는 느낌 뭐 .. 발이 부디치고 무릎이 닿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 어렷을때 장농같은데 들어가면 좁지만 포근한 느낌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생각났다 시승할때 코너링이 많은 내리막과 오르막이 많은 산악 도로였는데 스트레스 받아 진짜 막밟았는데 그 막 밟은걸 다 따라와주는 느낌은 받았던것 같습니다 뒷좌석은 제 친구가 탔는데 앉았을때 목을 꺽어서 접어넣어 앉아 하루종일 욕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패달링도 편하고 실내 디자인 굉장히 예뻤습니다 근데 시트가 불편해 좋은차로 기억하지는 않습니다
@@도날드럼 음 .. 좁은 느낌은 많이 들었는데 발이 부디치고 무릎이 부디치는 느낌은 받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건거 감안하고 탈수 있을정도 였는데 저는 막몸이라 엉덩이가 어떻고 등이 어떻고 이런건 잘 모르겠지만 목과 머리부분이 받쳐주질 못해 너무 아팠던걸로 기억해요 ㅠㅠ 그런거 포함하면 그렇게 좋은 기억은 아닌거같아요 ㅋㅋ
푸조 매력있는차네요 스팅어 3.3후륜도 시승해주세요ㅎ
푸조 진짜 요즘 디자인보면 한번 꼭 타보고 싶긴함
206rc 가져왔는데 진심 리얼 펀카
근데 푸조 자체가 수리비 완전 헬 ...
206rc는 더 할거에요.. 2.0 자연흡기라 207rc보단 메인테넌스 부담이 덜 할 것 같았는데 타시는 분 말 들어보니 207보단 더 하다고 하더라구요. 다른건 몰라도 워낙 작은 차에 2리터 엔진을 우겨넣었으니 공임이 좀 세다고...
Lewis Park 넵 공임도 쎄고요 부품가도 안드로메다에 미니s 호환되는 207rc 엔진과 달리 부품대도 비싸고 장점은 그래도 과급달린 207보단 자연 흡기다 보니 엔진 고장 확률이 적은 정도 겠죠 ㅠ
형 앞으로 자동차 시승영상 자주올려줘요!
볼보s60도 궁금해요!
왜 가솔린없누
독일차에 너무 익숙해서 다른 대안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만 한것 같습니다. 충분히 좋은 푸조 시트로엥을 다시보는 계기.
형 알파로메오랑 란치아 지난번 시트로엥처럼 회사의 역사에관해 설명 해주면안되요? 생각보다 찾아보기가 너무힘들고 전부다 겉핡기식이라..ㅜㅜ
괜히 랠리에서 우승하는 거 아니죠. 푸조는 막강한 메이커입니다. 당연하죠. 그래야 랠리에서 우승하죠. 80년대 탤벗을 인수하고 랠리에서 출전해 막강한 실력을 입증하죠.80년대초 그룹 B랠리에서 아우디 란치아 와 치열한 경쟁을 하죠, 페라리 포르새도 이깁니다.아무튼 막강한 차메이커입니다
예전차지만 307타는데 코너링 좋습니다. 다만.... 속도는 안나요 ㅋ
푸조 607 2.7hdi 차주 입니다
607같은 대형세단도 코너링이 예술입니다^^
거기다 2.7디젤이라 출력도 넘치고(가솔린5000cc급 엔진힘) 재밌죠..
푸조는 타본사람은 알죠...핸들링..
까남님 적극 동감합니다
푸조의 핸들링은...
프랑스서 좀 타봤는데 핸들링만 경쾌했지 디젤 진동은 덜덜덜 못침겠든데
00:05포 “경박하지 않게 편집좀 부탁드립니다” -> 경박
ㅎㅎㅎ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해병대 나왔다?
-> 이거사
ㅋㅋㅋㅋㅋ
몇기에요?
제 친구 나푸조 이거 샀습니다 참고로 해병출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P4_ogong 나푸조 저도알아요 해병대 948기 일겁니다
여러의미로 구입할려면 용기가 필요한차..아니 브랜드
국산차의 풍부한 옵션을 포기해야하고
수입차만의 하차감도 포기해야하고
as서비스의 불편함을 선택할수 있다면..
스투피드몽키
하차감은 주관적인 요고인데 전 이508 좋아 보이네요
@@bh.38 저도 차는좋아보임요 ㅎ
외관 실내 디자인 가격 여러모로 좋아보이긴함
오 사고싶다
정답사회에서 독3사 아닌 회사 빨면 돈받았다, 사기다 욕먹는 현실
차가 문제가 아니라 수입원이 문제인차;;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게 나올줄알았지
동급 이상의 안전 관련 옵션도 좋지
진짜 편집의 왕이시네여~~
1도 경박 안합니더~~~~~~~~~~~~~~
파리에서 308인수 하러 가서 헉 했음 내부 인테리어가 구형 포터 수준 이였음 ㅋㅋㅋ 근데 연비 좋고 잘달리고 잘 선다 프랑스차 안 타보면 말을 하지말고 타 보고 이야기들 하세요 우리나라 실정에 딱 맞는 차임
아침부타 조으다!!
👍👍👍
아... ㅈ됐다. 해병대 나왔습니다.ㅜㅜ 뿌조 매장이 어디지?
형 잘보겠습니다ㅋㅋ
Sw도 리뷰해주세요~
어? 오토바이 타던 원래 채널 주인 어디갔나요? 성이 김...씨 였는데
가성비 진짜 좋았던 차...
한불모터스가..망설여지는.차
진짜 디자인 앞 뒤 다 너무 이뻐요ㅠ
근데 뒷좌석에 카시트인가요??ㅎ
인테리어는 기가맥히네
돈만있다면 진짜 사고싶다.. ㅜ
요고 요고 요고ㅋㅋㅋ
푸조차 좋은 거 두말하면 입아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