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레이몬드 웨일의 전성기는 1990년대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경솔했네요. 눈을 비비고 레이몬드 웨일을 다시 보게끔 만든 신작, 밀레짐 스몰 세컨즈를 살펴봤습니다. 제품 페이지 바로가기: brand.naver.com/raymondweil/products/9547126064
이 시계는 진짜 멋지네요.. 영상을 보다보면 좋은 정보 내용에 만족하고 있지만.. 갠적으로 시계가 많아지다 보니 정작 구매 후보로 올려놓는 경우는 갈수록 까다로워 지는게 사실인데.. 진짜로 이번 시계는 구매용 후보로 올려놓고 고민하게 만드네요.. 한동안 진짜 사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할 거 같습니다.. 정말 멋진 시계네요.. 소개해 주신 김생활님께 감사드립니다.
레이몬드 웨일이 드디어 표면으로 부상하는군요. 레이몬드 토카타 사각도 굉장히 멋진데 그래도 섹터 다이얼의 정점은 의외로 돌체비타 사각형 안의 섹터 버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드레스 워치 디자인 끝판왕이라 생각하는 바쉐론 콘스탄틴 트레디셔널 스몰세컨을 제외하면 이 이하에선 레이몬드 웨일과 프레드릭 콘스탄트 두 메이커가 드레스 워치 디자인에 있어선 정말 막상막하라 생각합니다. 가격대로 보면 VC와 비교할순 없겠지만 디자인만 보면 RW, FC이 굉장히 가심비 좋은 선택지라 생각됩니다.
멋진 시계입니다! 짧은 소견으로는 이렇다 할 평가가 참 어려운 시계네요. 섹터 다이얼을 보고 마땅히 떠오르는 레퍼런스도 없어서 굉장히 신선하고도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섹터 다이얼을 담은 다른 시계들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스위스의 소리없는 강자 레이몬드 웨일(Raymond Weil)의 대표 걸작 - 마에스트로 문페이즈(Maestro Moonphase 2239-STC-00659)[WM워치매거진]](http://i.ytimg.com/vi/WZqwijgbkwQ/mqdefault.jpg)
그동안 레이몬드 웨일의 전성기는 1990년대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경솔했네요. 눈을 비비고 레이몬드 웨일을 다시 보게끔 만든 신작, 밀레짐 스몰 세컨즈를 살펴봤습니다.
제품 페이지 바로가기:
brand.naver.com/raymondweil/products/9547126064
이 시계는 진짜 멋지네요..
영상을 보다보면 좋은 정보 내용에 만족하고 있지만..
갠적으로 시계가 많아지다 보니 정작 구매 후보로 올려놓는 경우는 갈수록 까다로워 지는게 사실인데..
진짜로 이번 시계는 구매용 후보로 올려놓고 고민하게 만드네요..
한동안 진짜 사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할 거 같습니다..
정말 멋진 시계네요.. 소개해 주신 김생활님께 감사드립니다.
론진 섹터다이얼이랑 비슷하면서 다른 맛이네요 가격이 좀만더 낮았으면 좋았을텐데요
지난 바스키아 에디션과 이번 밀레짐. 굉장히 상반되는 매력을 가진 두 모델인데, 사려깊게 디자인 되었다는 인상을 일관적으로 준다는 점이 좋네요 :)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시계가 등장해 눈을 즐겁게 해줄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디자인 깔끔하고 세련되기까지 하네요
퀄리티역시 좋네요 드레스워치로 딱일듯합니다
레이몬드 웨일이 드디어 표면으로 부상하는군요. 레이몬드 토카타 사각도 굉장히 멋진데 그래도 섹터 다이얼의 정점은 의외로 돌체비타 사각형 안의 섹터 버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드레스 워치 디자인 끝판왕이라 생각하는 바쉐론 콘스탄틴 트레디셔널 스몰세컨을 제외하면 이 이하에선 레이몬드 웨일과 프레드릭 콘스탄트 두 메이커가 드레스 워치 디자인에 있어선 정말 막상막하라 생각합니다. 가격대로 보면 VC와 비교할순 없겠지만 디자인만 보면 RW, FC이 굉장히 가심비 좋은 선택지라 생각됩니다.
거슬리는게 없이 깔끔..
간만에 설레는 시계가 나왔네요.. ㅠ.,ㅠ~
오늘도 구경 잘하고 갑니다
멋진 시계입니다! 짧은 소견으로는 이렇다 할 평가가 참 어려운 시계네요. 섹터 다이얼을 보고 마땅히 떠오르는 레퍼런스도 없어서 굉장히 신선하고도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섹터 다이얼을 담은 다른 시계들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걍 이쁩니다.
정갈하고 단정하고 지루하지않고 너무 이쁜 시계네요!!!
론진 해리티지 클래식 섹터다이얼보다 더 이쁘네요 특히 옆면에서 보면 론진이 좀 투박해보이는데 얘는 참 이쁘네요
와~ 얼굴 진짜 이쁘네요. 이런게 나오면 안되는데 ㅠㅠ 계속 충동구매 하면 대책이 없는데
마에스트로는 무브에 페를라쥬 작업이 들어갔는데.. 밀레짐은 없네요..? 롯데동탄점가서 구매 하려던 찰나, 이 영상보고. 무브 개조가 없다는게 아쉽네요..
겨울에 들어서며 드레스워치 전쟁이 뜨겁네요. 특히 빈티지 풍 드레스워치라니 너무 즐겁습니다. 너무 즐거워서 그동안 동경의 대상이였던 칼라트라바 5196은 당분간은 생각도 나지 읺을것 같습니다.
크으 얼굴맛집이다!!!! 너무 예쁘네요! 섹터 하나 둘여야하나 ㅜㅜㅜㅜ ❤🎉
Lijepa prezentacija🙂Kupujem ga sa plavim brojčanikom.
스몰세컨드가 제일 예뻐요 ㅠㅠ
최근에 저도 레이몬드웨일 밀레짐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추 했는데요 정말 만족하고 100-200구간에 대안 없는 가성비 좋은 드레스 워치라 생각합니다.
홈피 가격이 290 이던데 할인이 좀더 있으셨을까요?
이거참 멋스러운 시계네요~~
야광도 참 마음에 듭니다
태그호이어의 까레라 크로노 신모델이 글래스박스인데 얼핏 아이디어가 비슷해보이네요 ㅎ
드레스워치로서 엄청 멋지네요
와.. automatic 중에서.. 마음에 드는 시계네요. 무게는 어느정도 일까요?
음 rw는 매번 디자인에서 약간 헤리티지를 담기에 뭔가 어색한 요소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번거는 나름대로 좀 고심한 흔적들이 보이네요. 기존 경쟁사에 긴장할 만한 상품화가 되길 바랍니다.
얼굴깡패 멋진 러그
다이얼의 비율이 몹시도 아름답군요..ㄷㄷ
섹터랑 닮았는데 케이스, 다이얼 이 훨씬 이뻐보이네요
진짜 예쁘긴 하네요ㄷㄷㄷ
최근에 계속 구매 고민되는 모델이네요 ㅎㅎ
아 시계 탐나네요. :)
잘생겼네요.!!
미쳤는데..ㄷㄷ
살짝 얹어서 론진으로 가는게 좋을것 같네요. 가격이 매력적이지 못해요
😊
6개월만에 200초반에서 300초반이라….
음 커스텀 시계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케이스 좀더 작았다면 좋았을 듯... 36-37 정도로
이걸? 너가? 하는 분위기 ㅋㅋㅋㅋ
오히려 넉넉힌 다이얼 사이즈가 차별화 요소가 되네요. 드레시한데 스포티하기까지.
리뷰 잘봤어요. 뜬금없지만 요즘 핫한 시덕 한동훈 장관 컬렉션 소개를 위한 초대석 컨텐츠 성사되면 대박일듯.. 컬랙션 보다보니 유튜브도 많이 보고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