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강하게 나오면 못이기고 약하게 나오면 준다는 말에 너무 공감요. 윽박지르거나 기싸움 하는 사람들 보면 좀 어이없고 저도 막 하게 되는데 상대가 약자라고 생각들거나 친절하게 착하게 나오면 뭔가 주고싶고 베풀고 싶어져서 그냥 막 퍼주는.. 그런면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고요. 상대를 약자라고 생각하는것 조차 내 오만함이 아니었나 싶은 깨달음을 얻고 이제는 자제하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물은 잡을 수 없다 숨으면 찾을 수 없다 소유 통제하기 어렵다 유연하며 항상 움직인다 어디든지 갈 수있다 예측하기 어렵다 무기토로 가둘 수도 있다 지지의 토는 기다려야 가둘 수 있다 임수 내가 최고이다라고 생각한다 만물을 내려다 본다고 생각한다 약자에게 잘 베푼다 물이 주면 받기 싫어도 받아야 한다 임수는 왕창 그냥 준다
선생님 통변은 실현상들과 잘 맞아 이해도 쉽게 됩니다. 무토가 임수를 가두는 데는….늘 관찰/감시..지켜 보는것 신경 쓰는게 있다는 말씀…실현상들이 저절로 공감을 일으킵니다. 지속적인 신경전으로 느껴질 때도 있고 눈을 감아도 뚜렷이 바싹 붙어 있는 느낌 이네요…내려 놓으면 맘이 편해 짐을 느끼는데…고도의 정신력과 조율을 할 줄 모르면 사주에 있거나 운에 오는 임수를 잘 활용 하는건 4차원 적 기운을 다스리는 듯 한 내공을 필요로 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왠지 경우에 따라 임수 자체가 무토 없이는 쓰임을 찾아 해매 듯…무임공생관계가 되는 것 같아요. 공유하신 채널 감사합니다^^
우리 시어머니 임오일주. 결혼하고 시댁에 가보니. 본인말이 법임. 무소불위. 남편 개무시. 딸들 개무시. 그나마 아들한테는 돈벌어주면서부터 대우.그전에는 인간취급안했다고함. 평생 본인의견대로 하고사셨다고함. 노라고 하면 버럭하는데.. 자식들도 시아버님도 그냥 포기하고 살더라구요. 같은 임수일간이라도 개개인의 차이가 있으니. 부디 그리 늙지마시길.
저희 아이가 임수 일간입니다 본인이 원해서 하사로 복무하는데 5년 후 전역하려 해서 그 아이의 인생길에 옳은 선택인지 신점을 봤었거든요~근데 장기 복무해야지, 나오면 방황하는 시기가 길어진다 하더라구요 방금 선생님 말씀에 똑같은 교복입고 군무처럼 똑같은 자세를 취하는 게 임수 일간이라는 얘기가 또 힘을 실어주네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제가 직업군인을 하다 나왔는데.......오래 복무 시키시려면, 4년차와 6년차에 장기심사 할 때 필요한 자격증 획득을 자기 동기들 몰래 공부하게 해두거나 근무평점 관리 개념을 미리 귀띔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 잘하는데, 단지 점수관리가 밀려서 오래 못하는 친구들을 봤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게 반드시 본인 능력뿐만 아니라 운(직속상사운)도 필요한데, 직속상사는 자기가 뜻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반영되는 점수관리 개념이 있다고 본인이 찾아봐서 자율적으로 하게끔 팁만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계수의 경우는 친했다가도 삔또가 약간 상하거나 자기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 싶으면 사람을 쉽게 버리는 것 같더군요. 계수는 사람을 이용하려 한다기 보다는 기본적으로 손익계산이 디폴트값으로 설정된 느낌이 살짝 있습니다. 사람 자체가 나쁘기 보다는 알면 알수록 정이 떨어지는 느낌... 임수가 사람을 품어주고 이해하고 그릇이 큰 느낌이라면, 계수는 지 살길 찾아가는 여정에 사람 만나서 좀 쉬어가겠다는 느낌이랄까... 10일간 중 의리와는 가장 거리가 먼 일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느 사주카페에 보니 원래 양간들이 보기에 음간은 다 계산적ㆍ이기적으로 보이고, 음간들이 보기에 양간은 다 퉁치고 병신같아 보인다고 하더군요. 양간은 대의명분이 더 중요하고, 음간은 실속이 더 중요하니까요.
ㅎㅎㅎ 강하게 나오면 못이기고 약하게 나오면 준다는 말에 너무 공감요. 윽박지르거나 기싸움 하는 사람들 보면 좀 어이없고 저도 막 하게 되는데 상대가 약자라고 생각들거나 친절하게 착하게 나오면 뭔가 주고싶고 베풀고 싶어져서 그냥 막 퍼주는.. 그런면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고요. 상대를 약자라고 생각하는것 조차 내 오만함이 아니었나 싶은 깨달음을 얻고 이제는 자제하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물은 잡을 수 없다
숨으면 찾을 수 없다
소유 통제하기 어렵다
유연하며 항상 움직인다
어디든지 갈 수있다
예측하기 어렵다
무기토로 가둘 수도 있다
지지의 토는 기다려야 가둘 수 있다
임수 내가 최고이다라고 생각한다 만물을 내려다 본다고 생각한다
약자에게 잘 베푼다
물이 주면 받기 싫어도 받아야 한다
임수는 왕창 그냥 준다
‘내려다 본다. 자신이 제일 잘났다. 객관적인게 아니예요 ’ 에서 빵 터짐. 정말 저 그래요^^
5:05
임수는 약자를 보면 잘 베푼다 정말 핵공감
저도 정말공감합니다~저 주위에는 잘난사람들이많아서그런지 ~ㅎㅎ회사생활하면서 길고양이 불쌍해서 밥주러다닙니다~불쌍한건 길고양이네요~~
@@user-qo7vx9ov9m 저도 길고양이 밥줍니다 ㅎ
@@user-cd9ct5rx6r 어머나~방가워요~역시임수~~오늘은사료랑 닭가슴살삶아서먹이고왓네요~잘먹는거보면 행복해요~~
저도 길냥이 밥주고 약줍니당 ~^^
@@user-qd7rl4oq3f감사해요~~화이팅입니다~~
선생님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좋아요
뭔가 승질내는것같은 남자선생님들 많은데 여자선생님이 차분하게 말씀해주시니 듣기가 수월하고 참 좋아요
강강약약 완전 공감입니다😂😂
천간 무기토 있는 임수일간 아이의 엄마에요. 누르고있느라 힘든거같긴한데 엄마랑 함께 공부하고 대화하는거 좋아합니다. 자율권을 주는게 효과적인 방법인거같아요.
제가 임진일주 입니다. 참 많이도 산전수전 겪다가 무인일주 남자를 만나서 편안히 안정감있게 살고있네요. 저희는 둘다 재혼이구요.. 잡혀사는건 아니지만 이젠 이런 삶이 좋네요
같은 임진일주인으로서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흐..공감합니다...
임자일주 인데 잠수의 달인이였어요. 숨으면 못찾아아요.. 심지어 상황이 아닌데도 외국까지도 도망을 갑니다. ㅠㅠ ( 그렇다고 범죄자 아니에요..^^::)
선생님!
정말맞는말씀이네요.
제가임자일주에 월지무토인데 약자에겐 약하고 강자에겐 강한것같아요
많이베풀고살아요.
선생님 통변은 실현상들과 잘 맞아 이해도 쉽게 됩니다. 무토가 임수를 가두는 데는….늘 관찰/감시..지켜 보는것 신경 쓰는게 있다는 말씀…실현상들이 저절로 공감을 일으킵니다. 지속적인 신경전으로 느껴질 때도 있고 눈을 감아도 뚜렷이 바싹 붙어 있는 느낌 이네요…내려 놓으면 맘이 편해 짐을 느끼는데…고도의 정신력과 조율을 할 줄 모르면 사주에 있거나 운에 오는 임수를 잘 활용 하는건 4차원 적 기운을 다스리는 듯 한 내공을 필요로 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왠지 경우에 따라 임수 자체가 무토 없이는 쓰임을 찾아 해매 듯…무임공생관계가 되는 것 같아요.
공유하신 채널 감사합니다^^
저는 곧 교수님 유료강의 1년수강료 결제하러 갑니다~
최고의 통변 완벽한 해석 해설입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소름 ~ 저 임수일간 통제가 안되죠.. 저는 제가 하고싶으면 해요
그래서 못하게하거나 날통제하는사람이 있으면 멀리하거나 무시하거나 인연을 끊어요
대신 내 자신을 믿기때문에 움직이더라도 사전에 준비와 정보를 확실히 습득하고 움직입니다
우리 시어머니 임오일주.
결혼하고 시댁에 가보니.
본인말이 법임.
무소불위. 남편 개무시.
딸들 개무시.
그나마 아들한테는 돈벌어주면서부터 대우.그전에는 인간취급안했다고함.
평생 본인의견대로 하고사셨다고함.
노라고 하면 버럭하는데..
자식들도 시아버님도 그냥 포기하고 살더라구요.
같은 임수일간이라도 개개인의 차이가 있으니.
부디 그리 늙지마시길.
우리 엄마 임오일주 아름답고 잘 베풀고 애교많고 사교성 좋음 ♡♡♡♡♡엄마 사랑해♡♡♡저는 신사일주 딸
아유~~~ 어쩜 이렇게 예쁘게 말할까요. 어머니가 부럽네요.
@@hallamami2신사일주가 좋아하는사람에겐 다내어주는스탈
그외엔 까칠한편이네요😊~
임수일간이면 상대가 날 맘대로 못함 천간 임수면
내맘대로 안되는사람이 내환경에있다
통제소유불능
물을 가두는건 무토기토
쉽진않다 나보다 잘난사람없다마인드 만물내려다봄
베푸는임수 약자봄 잘베품
강자는 임수를 못이김
임수는 늘 긴장 숨으면 못찾음
좀 길게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너무 짧아 아쉬워요
선생님 네이버카페에가시면 유료 강의로 시청가능하십다 :)
오 그런 방법이.?
맛보기인가봐요
임수 일간. 강강약약 맞아요. 윗사람한텐 적당히. 아랫사람에겐 다정한 편입니다. 억지로 나에게 지시하는거 못참고, 차라리 그 환경 벗어납니다. 친정엄마가 엄청 쎈 나르시스트인데 못이김. 그냥 버린단 마음으로 대드니.
저희 아이가 임수 일간입니다 본인이 원해서 하사로 복무하는데 5년 후 전역하려 해서 그 아이의 인생길에 옳은 선택인지 신점을 봤었거든요~근데 장기 복무해야지, 나오면 방황하는 시기가 길어진다 하더라구요
방금 선생님 말씀에 똑같은 교복입고 군무처럼 똑같은 자세를 취하는 게 임수 일간이라는 얘기가 또 힘을 실어주네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제가 직업군인을 하다 나왔는데.......오래 복무 시키시려면, 4년차와 6년차에 장기심사 할 때 필요한 자격증 획득을 자기 동기들 몰래 공부하게 해두거나 근무평점 관리 개념을 미리 귀띔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 잘하는데, 단지 점수관리가 밀려서 오래 못하는 친구들을 봤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게 반드시 본인 능력뿐만 아니라 운(직속상사운)도 필요한데, 직속상사는 자기가 뜻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반영되는 점수관리 개념이 있다고 본인이 찾아봐서 자율적으로 하게끔 팁만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와.. 들어본거중에 너무 와닿습니다
충격이네요… 밑에 다 불에 무신시 임순데 왜 항상 나 혼자 강자한테 덤비고 약자 앞에서 맘이 약해지는지 알겠네요… 약자한테 돈 뜯긴적도 몇번 있음…
아내도 같은 임수인데 무토는 없고 인목 병화가 있어서 다 약하고 저한테만 강합니다.
저한테만 강합니다에서 재미있어서 웃었어요, 아내분에게 높은 분이셔서 그렇습니다^^
임수가 혼란이라는 이유를 조금 알겠네요
임인년은 정말 오징어게임 현실판같음
을목을 호구로보는 임수... 정말 서터레쓰에요 (제 인맥 경험상 악몽입니다)
항상 자유롭게 제약 없이 다니는게 좋아요. 임수에 자수가 2개 있어서 더 그런듯… 대운이 자수인데 더 내면으로 들어가게되네요. 무토 편관이 오히려 편합니다
너무 맞아서 놀라울 따름입니다.
임술일주에 윌지해수 건록인 남자 고집세고 자기가 제일인줄 알아요 정말 힘드러요 내말드러라입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백신패스.....끝까지 안맞은 고집불통 임수 여기있습니다 ㅋㅋ
임술연주에 임술일주인데 통제불가능한 사람들과 저네요. ㅋㅋ
임수 계수 다른 사람말 잘 안듣고 고집 드럽게 쎔....
금이 같이 있다면 주위에 물어보면서 진행합니다. 물과 금이면 거의 고인물 전문직이 많아요. 회사원들이랑 거리가 멉니다
한명은 시는 모르는데..근데 금과 목이 없어서 그런지 자기고집은 쎈데 추진력이 떨어짐..사주에 물과불 화극수가 주류..짠돌이에 돈에 대한 집착력이 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수의 경우는 친했다가도 삔또가 약간 상하거나 자기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 싶으면 사람을 쉽게 버리는 것 같더군요.
계수는 사람을 이용하려 한다기 보다는 기본적으로 손익계산이 디폴트값으로 설정된 느낌이 살짝 있습니다.
사람 자체가 나쁘기 보다는 알면 알수록 정이 떨어지는 느낌...
임수가 사람을 품어주고 이해하고 그릇이 큰 느낌이라면, 계수는 지 살길 찾아가는 여정에 사람 만나서 좀 쉬어가겠다는 느낌이랄까...
10일간 중 의리와는 가장 거리가 먼 일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느 사주카페에 보니 원래 양간들이 보기에 음간은 다 계산적ㆍ이기적으로 보이고, 음간들이 보기에 양간은 다 퉁치고 병신같아 보인다고 하더군요.
양간은 대의명분이 더 중요하고,
음간은 실속이 더 중요하니까요.
계수가 의리 없다고?어디서 되도않은 무식한 소릴하냐?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명 무신년 임술월 임신일 신해시로 수가 왕해요. 명리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요.
간여지동 임자일주입니다
맞는말씀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허허허 잘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천간에 기토 있어서 긴장상태에서 사는 임수 나네.. 😢
임수에 기토는 기토탁임으로 나쁘다고도 보던데 없는거보단 있는게 낫다고 보나요?
임상으로는 기토 들어올 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학창 시절 땐 경쟁 관계와 그로 인한 학업 스트레스, 직장인 시기 겪을 땐 적성 문제로 무척 힘들었습니다. 무토 대운으로 들어온 지금은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인목으로 설기하고, 사화로 증발 시키면 임수의 기세가 좀 꺾이나요? 제 사주에 임수가 두개나 있는데, 월지가 인목, 시지가 사화네요. 기토+축토로 토가 3개나 있구요.
임수는좋게 얘기하면 똑똑하고 꾀가 많고 얍삽합니다
내주변 임수는 절대 자기껀 뭐가됐든 안줍니다
경금일주라 납짝 엎드리지 않아서인가 보네요🤣
@lkj 그러게요 남편 누나들 형이 죄다 임술일간인데
신기하죠 우리꺼만 뜯어먹으려고 하고 자기들껀 절대
주지 안으니까요 시댁식구들이라서 그런가 하기엔
너무 한통속이라 짠듯하게 다 임술일주라서여 ㅋㅋㅋ 🤣
임수 일간을 모르는 분이네요.
임수는 바보에요.계수가 얄상하죠
명리계 3대바보가 임수 병화 경금 이라고.. 잔꾀는 양일간에 어울리는 단어는 솔직히 아니죠
저도 경금이네요. 저는 양일간들하고 많이 부딪힙니다. 갑목도 있어서 더 그런듯하네요.
그런데 음일간들하고는 잘 지냅니다. 그냥 음들이 하자는 대로 다 합니다.
굳입니다!
우리엄마 임수일간😄이에욤ㅋ
나는 기토구용^^
저랑 같네요 저희엄마 임오 저는기묘 진짜 안맞음
@@user-fg9qx4lu8m 잘 싸우고
그려러니해욤 가족이라ㅋ
임수라도 획일적 단체적인 거 아주 싫어합니다. 자유분방성의 천간ㅡ 물론 식상과 편인 때문일까요.
아..내맘대로 안되는 누군가가..ㅜㅇㅜ
감사합니다!!
임수 ~ 라 👀
- 수기운 없는 무인성임요
계수일주도 궁금합니다!!😂
임수일간은 흡수주의 입니다. 임오일주는 흡수 행동주의..
임수 ~~ 꿈이 많죠~
대운으로 무토가 들어오면 통제가 되면서 좋은것인가요?
무토만이 임수에게 모양을 부여할수있어요 정형화되는거죠
좋게는 일반적여지고 나쁘게는 평범해지고요
수가 무토가있으면 꿈꾸는걸 멈추고 일을합니다 무토는 뭐든 방어하고 보는 역할이라 임수를 막는게 아니라 외부를 막는거에요 다 수용하는 임수입장에선 그래서 환장
오행상 러시아가 임수아닌가요?
무토면 가능하죠?
일지 지장간안에 있어도 해당되나요 ?
임오일주예요
듣다가 마네 쯧쯧
乙甲戊乙
丑辰寅巳 저는 남자이고 갑진일주인데 영상강의 사례로 풀어주실수 있을까요?
재물운을 보고싶습니다.
기토인데 임수일간들이 이상하게끌림ㅋㅋ
저랑 가장 잘 맞고 오래사겼던 남친이 무오일간이였는데 지금 남친 기사일간..
비슷하면서도 더 조용한... 기토가 임수를 보면 중력작용에 의해 빨려?들어갈 생각 하라고 하더라구요..ㅎㅎ 자의로 못빠져나온다고
미용실하는데
임자일주거든요?
기토일간들 손님이 제일많아요😅
허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