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 "갇힌"(shut in) 엄마가 두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성애가 가슴을 조이게 합니다. 늑대 같은 남편과 악당에 맞서는 엄마의 용기는 여성은 약하나 엄마는 강하다는 걸 증명하네요. 엄마의 희생 정신이 결국 두 아이를 살려 냈고 악당들은 지옥으로 향했습니다.
이 영화의 압권인 장면은...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탈출한 제시카가 차에서 음식물만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아동 성추행범이 기절해 있는 집으로 다시 돌아 온 극대적인 반전 스토리... 그 장면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희대의 반전이었음... 차키가 없는 것처럼 꾸며서 이런 장면을 담대하게 만들어낸 감독의 집념이 느껴지는...리얼 어메이징!!!
북미에 살고 있는데 미국의 집이나 공공장소 어디건 문이 두껍고 무겁습니다. 서부개척시대 때 총으로 세운 나라라서 그럴까요? 반면에 천장은 보온을 위한 충전재도 바꿔줘야 하고 해서 일부러 뚜껑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 애 엄마가 손도 다쳤고 문 열 생각은 못하는 듯요
궁금한게... 미국 저 썩을 나무 문짝같은거 발로 몇번 차면 다 깨질거같은데 미국인들은 현관문이고 썩은 문짝이고 왜 부수고 나갈생각을 안할까요
ㅋㅋㅋ 바닥을 뚫을 힘이라면 문을 먼저 뜯었겠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미국이 발칵 뒤집힌거죠?
목소리가 참 편안하셔서
자기전 리뷰보기 좋네요~^^
우리 집에서 나무로 만든것 중에 문이 제일 무겁고 튼튼해요,,😢😢 특히 현관 문은 도끼가 없으면 부수기 힘들것 같아요 허나 도끼나 큰 망치는 집안에 안 보관하고 바같에 차고 옆에 작은 Storage Shed에 보관합니다,,😢😢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구독과 좋아요를 누릅니다 최고입니다
우와 미국이 이래서 발칵 뒤집혔던거군요.
이제야 수천년의 미스테리가 풀렸네요.
드라이버로 문 따는게 젤 쉬운거 아닌가몰라
0:15 애기 뛰는거 존귀 ㅋㅋㅋ
결말을.. 엄마와 아이들이 무사한걸 보려고 끝까지 봤어요 ㅜㅜ 심장이 너무 아파요
창고에 "갇힌"(shut in) 엄마가 두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성애가 가슴을 조이게 합니다. 늑대 같은 남편과 악당에 맞서는 엄마의 용기는 여성은 약하나 엄마는 강하다는 걸 증명하네요. 엄마의 희생 정신이 결국 두 아이를 살려 냈고 악당들은 지옥으로 향했습니다.
약쟁이는 도태시켜도 된다. 인구가 넘쳐나는데
아무리 연기여도
애들이 저런 촬영 현장에
노출돼도 되는건가...
제발CG였길 바란다...
애한테 칼들고 위협하는 장면을
저게 연기라는 이름으로
인간이 할 짓이냐?
평생 트라우마 일듯...
아기 엄마는 심장이 쿵쿵거려요... 🥺
이 영화의 압권인 장면은...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탈출한 제시카가 차에서 음식물만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아동 성추행범이 기절해 있는 집으로 다시 돌아 온 극대적인 반전 스토리...
그 장면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희대의 반전이었음...
차키가 없는 것처럼 꾸며서 이런 장면을 담대하게 만들어낸 감독의 집념이 느껴지는...리얼 어메이징!!!
문이 얼마나 두껍다고 그래봐야 나무문인데 어이없네
아가들이 엄마를 포기하지 않게 하고 할머니의 성경책속의 손녀의 사랑이 결말을 좋게 만든 작품ㅋ😊
이 영화 개웃기네 ㅋㅋ 손 뚫리고 화형까지 ㅋㅋ 애기들은 엄청 귀엽네
와 정도인데 사람이 다녀도 안 무너지네요 근데. 이게. 은근히 긴장하게 만드네요 시간순삭
땅팔시간에 문을부수겠다ㅡ어휴 속터져
저 낡은 문짝 아래쪽만 발로 차도 부서질 거 같은데 ;;
다행이도 해피 앤딩이네요. 사과잼은 상품성이 떨어지는 사과로 만든다더니 맨 처음 아가가 가져온 사과.....곯아서 버린 것 보고.....
이거 새드 엔딩 나는 것 아닌가 고구마 먹을 준비 하고 있었는데. 다행 입니다. 잘 보았어요.
바닥이나 천장 뜯을 생각은 하고 문 뜯어낼 생각은 못하는 여주??
ㅋㅋ그냥 영화는 영화로 봐야된다
역시 선진국문은 튼튼해
잘 봤습니다
근데 우리 할무이는 나한테 뭐 안남겼나 ??
잼❤
매일
문안뜯김 ㅋㅋㅋㅋ
일본케이크 판 마케팅 같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집이 못생겼는데 재밌는듯
마약중독자가 애를낳아
아닠ㅋ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다 T야?ㅋㅋㅋㅋㅋㅋ 왜 죄다 부수고 나가면 되는데 ㅇㅈㄹㅋㅋㅋㅋㅋㅋ
가정이 불안하신분 예수님을 믿고 꼭 찾고 그분만 의지하세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순간 당신의 가정과 당신을 건지실겁니다
헐
오
1빠!!!
일빠에오
이 영화는 페미들이 시러할듯...여자는 저런 나무문도 못부쉰다고 나약하게 설정한거라며 화낼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