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5 섬 섬으로 가요 둘이 바다로 둘러 싸인 우리의 시간이 멈출 것 같은 곳으로 가요 별 거 없어도 돼요 준비하지 말구요 아무 걱정 없는 상태가 되면 좋겠어요 멀리가도 돼요 무섭지 않아요 손 놓지 않는다고 약속만 해줘요 믿고 싶어요 나 그대의 모든 말을 작은 말도 내게는 크게 다가와요 같이 날아 갈래요 세상이 작아 보이게 그대와 함께 숨쉬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 어디든지 좋아요 매일 볼 수 있다면 이곳에선 너무 바빠 그러기 힘들긴 해요 손 잡고 뛰어 노는데 뒤돌아 보지 않잖아요 나를 떠나지 않을 사람 그대잖아요 내가 그대 앞에 있어도 불안한 마음 전혀 없어요 내 뒤에서 안아줄 거란 걸 알고 있어요 멀리가도 돼요 무섭지 않아요 손 놓지 않는다고 약속만 해줘요 믿고 싶어요 나 그대의 모든 말을 작은 말도 내게는 크게 다가와요 섬으로 가요 둘이 바다로 둘러 싸인 우리의 시간이 멈출 것 같은 곳으로 가요 별거 없어도 돼요 준비 하지 말구요 아무도 없어도 우리 둘은 지겹지 않아요 섬으로 가요 둘이 바다로 둘러 싸인 우리의 시간이 멈출 것 같은 곳으로 가요 별거 없어도 돼요 준비 하지 말구요 아무 걱정 없는 상태가 되면 좋겠어요
16:37 머리끈 그대가 쥐어준 머리끈을 내가 놓지 못하네 그대가 해 준 사랑한단 말을 잊지 못하네 우리는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참 그래 그대와의 사랑은 참 그래 그대와의 만남은 멈춘 듯 했어도 뒤를 돌아보게 만들어 그대가 불러준 노래들을 내가 부르고 있네 그대의 손길에 잠들던 밤이 잊혀지지 않네 눈물을 흘리진 않지만 마음은 여전히 그래 어쩌면 다시 만나지 않을까 기대하게 돼 사랑한단 말이 자연스러웠었지 사랑한단 말에 아무 의심이 없었지 (x4) 그대가 쥐어준 머리끈을 내가 놓지 못하네 그대가 해 준 사랑한단 말을 잊지 못하네 우리는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20:03 그녀 난 그녀가 아냐 내게서 그녈 찾지 마 물론 알지 내가 재미없는 거 근데 어쩌겠어 이게 난데 참 그녀는 따뜻해 얘길 나누면 편안해 그럼 또 내게 묻겠지 너는 왜 혼자 꿍해져서 말이 없니 모두 같진 않아 있는 그대로를 봐봐 너의 작은 마음에 나를 가두지 마 모두 같진 않아 있는 그대로를 봐봐 너의 작은 마음에 나를 가두지 마 난 그녀가 아냐 내게서 그녈 찾지 마 그럼 또 내게 묻겠지 너는 왜 뭐가 불편해서 말이 없니 모두 같진 않아 있는 그대로를 봐봐 너의 작은 마음에 나를 가두지 마 모두 같진 않아 있는 그대로를 봐봐 너의 작은 마음에 나를 가두지 마 우린 부딪히며 살아가지 모두 네가 될 수는 없겠지 우린 다르니까 이해하지 모두 같진 않아 있는 그대로를 봐봐 너의 작은 마음에 나를 가두지 마 모두 같진 않아 있는 그대로를 봐봐 너의 작은 마음에 나를 가두지 마 모두 같진 않아 있는 그대로를 봐봐 너의 작은 마음에 나를 가두지 마 모두 같진 않아 있는 그대로를 봐봐 너의 작은 마음에 나를 가두지 마
23:21 생일 노래 내가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날에 난 노랠 불러 주고파 너 옆에 있어 주고파 내가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날은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딱 너 같은 날이네 해줄 수 있는 건 없지만 내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이야 태어나줘서 고맙고 내게 와줘서 고마워 너의 생일에 노래할 수 있어 기뻐 내가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날에 둘이 소소한 하루를 보낼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기뻤으면 하고 네가 웃었으면 하고 어렸을 때의 생일처럼 해줄 수 있는 건 없지만 내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이야 태어나줘서 고맙고 내게 와줘서 고마워 너의 생일에 노래할 수 있어 기뻐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축하해 오늘 어디로 가고 싶니 나와 보내는 세 번째 생일을 축하해 오늘 뭐가 하고 싶니 내가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날에 난 노랠 불러 주고파 너 옆에 있어 주고파 내가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날은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딱 너 같은 날이네
29:44 티 내볼게 (Prod. Ra.D) 하늘은 파란데 외로운 기운 날 감싸 안아 아무 일 없듯 흥얼거려 노래 la la la 홀가분한 듯 umm umm some said everything’s gonna be okay 걷다 보면 지워질 아픔이래 너와 나 둘의 사이 어두웠던 밤 하늘 아래 반짝이는 별처럼 나의 말이 너에게 들릴지 모르겠어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내 마음 조금 티 내볼게 쉽지 않겠지만 머뭇거려도 좋아 그 다음날도 괜찮아 사라지지 않는 맘이면 내일이어도 좋아 급하지 않아도 좋아 그대로 말할 수 있다면 혼자 걸을 필요 없어 우리 사이에 조금 느려져도 어때 파란 나이에 불안함은 나눠들고 시간이 지나간대도 늘 옆에 있기로 해 someday somehow 눈이 부신 날이 올테니 걱정마 잠깐 쓰러지는 거 지나면 별일 아냐 넌 잘하고 있어 나의 말이 너에게 들릴지 모르겠어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내 마음 조금 티 내볼게 쉽지 않겠지만 머뭇거려도 좋아 그 다음날도 괜찮아 사라지지 않는 맘이면 내일이어도 좋아 급하지 않아도 좋아 그대로 말할 수 있다면 놓칠 수 없는 모든 순간들에 늦지 않게 서둘러가는 길이 너무 힘에 겨울 땐 잠깐 걸어도 돼 어떻게 해도 괜찮아 사라지지 않는 맘이면 내일이어도 좋아 급하지 않아도 좋아 그대로 말할 수 있다면 머뭇거려도 좋아 그 다음날도 괜찮아 사라지지 않는 맘이면 내일이어도 좋아 급하지 않아도 좋아 그대로 말할 수 있다면
아침에는 커다란 듣고 점심에는 춤 듣고 오후에는 민수는 혼란스럽다 듣고 저녁에는 섬 들어요>.< 친구들한테도 다 언니 노래 들어보라고 추천하고 다니는 중이에요. 항상 응원할 거니까 오래 오래 음악 해 주세요❤ 인스타도 항상 잘 보고 있어요ㅜㅜ 언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사랑합니다!!!!
150여명 이상이 참여한
[민수 플레이리스트] 제목 공모작들
* 민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 민수감성 손민수하기
* 알유 냄궁민수?
* 민수한 게 딱! 좋아!
* 민수무강 민로장생
* 민수야 팥민수야~ 녹지마 녹지마
* 민슐랭
* 두유노민수?
* 중대장은 만족스럽다
* 민트초코 수플레
등등..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중대장은 만족스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온스테이지 영상에서 봤던 댓글인데 공모작이라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레이리스트 감사합니다!!!
민수야 팥민수야 누구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중대장은 만족스럽다
ㄹㅇ 웃음벨 ㅋㅋㅋㅋㅋ
냄궁민숰ㅋㅋㅋㅋㅋㅋㅋㅋ
인디민수야 고맙다~
민수에 안빠진건 유죄요.
대한민국 민수들의 자랑 김민수💛
ㅇㅈ합니다
민수민수
대댓단 사람들 이름 민수인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세요?
ㅇㅈㅇㅈ
기분이 붕 뜨기도 하고 뭔가 마음을 샘솟게함
+ 가슴 설렐 정도로 평온해짐
이거다
전체가사모음😄 (긴글주의)
노래들으면서 가사 읽는거 좋아해서 제가 보려구 모은 가사들입니당 ㅎㅎ 답글에 가사 누르면 길어져유 !
13:35 섬
섬으로 가요 둘이
바다로 둘러 싸인
우리의 시간이 멈출 것 같은 곳으로 가요
별 거 없어도 돼요
준비하지 말구요
아무 걱정 없는 상태가 되면 좋겠어요
멀리가도 돼요
무섭지 않아요
손 놓지 않는다고 약속만 해줘요
믿고 싶어요 나
그대의 모든 말을
작은 말도 내게는
크게 다가와요
같이 날아 갈래요
세상이 작아 보이게
그대와 함께 숨쉬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
어디든지 좋아요
매일 볼 수 있다면
이곳에선 너무 바빠 그러기 힘들긴 해요
손 잡고 뛰어 노는데
뒤돌아 보지 않잖아요
나를 떠나지 않을 사람 그대잖아요
내가 그대 앞에 있어도
불안한 마음 전혀 없어요
내 뒤에서 안아줄 거란 걸 알고 있어요
멀리가도 돼요
무섭지 않아요
손 놓지 않는다고 약속만 해줘요
믿고 싶어요 나
그대의 모든 말을
작은 말도 내게는
크게 다가와요
섬으로 가요 둘이
바다로 둘러 싸인
우리의 시간이 멈출 것 같은 곳으로 가요
별거 없어도 돼요
준비 하지 말구요
아무도 없어도 우리 둘은 지겹지 않아요
섬으로 가요 둘이
바다로 둘러 싸인
우리의 시간이 멈출 것 같은 곳으로 가요
별거 없어도 돼요
준비 하지 말구요
아무 걱정 없는 상태가 되면 좋겠어요
16:37 머리끈
그대가 쥐어준 머리끈을 내가 놓지 못하네
그대가 해 준 사랑한단 말을 잊지 못하네
우리는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참 그래 그대와의 사랑은
참 그래 그대와의 만남은
멈춘 듯 했어도 뒤를 돌아보게 만들어
그대가 불러준 노래들을 내가 부르고 있네
그대의 손길에 잠들던 밤이 잊혀지지 않네
눈물을 흘리진 않지만 마음은 여전히 그래
어쩌면 다시 만나지 않을까 기대하게 돼
사랑한단 말이 자연스러웠었지
사랑한단 말에 아무 의심이 없었지 (x4)
그대가 쥐어준 머리끈을 내가 놓지 못하네
그대가 해 준 사랑한단 말을 잊지 못하네
우리는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20:03 그녀
난 그녀가 아냐
내게서 그녈 찾지 마
물론 알지 내가 재미없는 거
근데 어쩌겠어 이게 난데
참 그녀는 따뜻해
얘길 나누면 편안해
그럼 또 내게 묻겠지 너는 왜
혼자 꿍해져서 말이 없니
모두 같진 않아 있는 그대로를 봐봐
너의 작은 마음에 나를 가두지 마
모두 같진 않아 있는 그대로를 봐봐
너의 작은 마음에 나를 가두지 마
난 그녀가 아냐
내게서 그녈 찾지 마
그럼 또 내게 묻겠지 너는 왜
뭐가 불편해서 말이 없니
모두 같진 않아 있는 그대로를 봐봐
너의 작은 마음에 나를 가두지 마
모두 같진 않아 있는 그대로를 봐봐
너의 작은 마음에 나를 가두지 마
우린 부딪히며 살아가지
모두 네가 될 수는 없겠지
우린 다르니까 이해하지
모두 같진 않아 있는 그대로를 봐봐
너의 작은 마음에 나를 가두지 마
모두 같진 않아 있는 그대로를 봐봐
너의 작은 마음에 나를 가두지 마
모두 같진 않아 있는 그대로를 봐봐
너의 작은 마음에 나를 가두지 마
모두 같진 않아 있는 그대로를 봐봐
너의 작은 마음에 나를 가두지 마
23:21 생일 노래
내가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날에
난 노랠 불러 주고파
너 옆에 있어 주고파
내가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날은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딱 너 같은 날이네
해줄 수 있는 건 없지만
내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이야
태어나줘서 고맙고
내게 와줘서 고마워
너의 생일에 노래할 수 있어 기뻐
내가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날에
둘이 소소한 하루를
보낼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기뻤으면 하고
네가 웃었으면 하고
어렸을 때의 생일처럼
해줄 수 있는 건 없지만
내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이야
태어나줘서 고맙고
내게 와줘서 고마워
너의 생일에 노래할 수 있어 기뻐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축하해
오늘 어디로 가고 싶니
나와 보내는 세 번째
생일을 축하해
오늘 뭐가 하고 싶니
내가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날에
난 노랠 불러 주고파
너 옆에 있어 주고파
내가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날은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딱 너 같은 날이네
29:44 티 내볼게 (Prod. Ra.D)
하늘은 파란데 외로운 기운
날 감싸 안아 아무 일 없듯
흥얼거려 노래 la la la
홀가분한 듯 umm umm
some said everything’s gonna be okay
걷다 보면 지워질 아픔이래
너와 나 둘의 사이 어두웠던 밤
하늘 아래 반짝이는 별처럼
나의 말이 너에게 들릴지 모르겠어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내 마음
조금 티 내볼게 쉽지 않겠지만
머뭇거려도 좋아 그 다음날도 괜찮아
사라지지 않는 맘이면
내일이어도 좋아 급하지 않아도 좋아
그대로 말할 수 있다면
혼자 걸을 필요 없어 우리 사이에
조금 느려져도 어때 파란 나이에
불안함은 나눠들고 시간이 지나간대도 늘
옆에 있기로 해
someday somehow
눈이 부신 날이 올테니 걱정마
잠깐 쓰러지는 거 지나면 별일 아냐
넌 잘하고 있어
나의 말이 너에게 들릴지 모르겠어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내 마음
조금 티 내볼게 쉽지 않겠지만
머뭇거려도 좋아 그 다음날도 괜찮아
사라지지 않는 맘이면
내일이어도 좋아 급하지 않아도 좋아
그대로 말할 수 있다면
놓칠 수 없는 모든 순간들에 늦지 않게
서둘러가는 길이 너무 힘에 겨울 땐
잠깐 걸어도 돼
어떻게 해도 괜찮아
사라지지 않는 맘이면
내일이어도 좋아 급하지 않아도 좋아
그대로 말할 수 있다면
머뭇거려도 좋아 그 다음날도 괜찮아
사라지지 않는 맘이면
내일이어도 좋아 급하지 않아도 좋아
그대로 말할 수 있다면
혼란민수야 고맙다
최고민수야 고맙다
하 진짜 민수 평생 노래해.
ㅇㅣ게 도대체....무슨 나른한 중독이죠?..... 파란 하늘, 토요일 오후 집에서 창문 열어놓고 혼자 있는데......'천국'이네. 고마워요~
민수에 빠진 우리는 죄가 아니지..
다만 민수에 빠지게 만든 민수는 죄다..
그러니 민수는 벌로..평생 음악을 해주길 바란다
사랑해민수..당신은 천사였는데 벌로 음악이나 하라고
하늘에서 내려온 거 다 알고 있어 우린..
나무는 혼란스럽다...
우욱
민수언니는 개인적으로 섬 이란 노래가 진짜 최곤데... 언니 진짜 사랑해요ㅠㅠ
저두 섬으로 빠졌어요ㅠㅠ
민수언니 전 수민이에요 언니를 언니 노래를 언니만의 분위기를 언니의 목소리를 좋아해요 🤍
아니다. 민수에게 빠진건 죄다. 지금 당장 상록경찰서에 자수하러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데없이 구체적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데려가아 ~~~~
안산사세요?!
드립에 감탄한번 하고 갑니다 해장님
저도 같이 가요
민수 노래는 들으러 올때마다 눈물이 나와ㅠㅠ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민수 목소리 애정해,,,
40:44 I like me 진짜 자존감 높아지는 노래
다시 돌아오게 되는 노래들,,🤍
노래가 어쩜 이렇게 무지개 같지? 🥺
이 플리 100뷰 정도는 제 몫입니다…민수 사랑혀…..
민수는
사랑입니다
'생일 노래'는 진짜 1년에 한 번만 들어야 되겠어요... 들을 때마다 펑펑 울게 되더라고요
섬 들으면서 몇번을 울었는지 몰라요 위로를 줘서 고마워요 민수짱
민수 님 노래는 들을 때마다 대부분 옛 추억들이 떠올라져요 그래서 괜히 찡해지네요
이거 들으면서 밤산책하면 진짜 좋아요🎧
이 언니 실력과 재능에 비해 왜이리 안 떠..?
지금 나만의 작은 민수님을 즐기세요 . 곧 모두가 알아볼테니
오늘 생일이라 생일노래 듣고 갑니다 감성 미쳤다
36:57 노래 제목에 걸맞은 혼란스러운 배경
개성도 있고 트렌드함도 있고 음색도 이쁜데 언냐 왜 안떠,,,?ㄹㅇ 불가사의야ㅠㅜ
새벽에 너무 센치해지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갬성에 젖게 만드는 최고의 친구 민수,,,,,,, 🤍
우연하게 접한 음악이 계속 듣게되네요
민수씨화이팅입니다
흑흑 노래 부를 때 춤도 뽀짝하게 추는 민수ㅠㅜㅠㅜ나 앓아누워...
마법 딸기 소리 ㅠ 증말 일 잘해~~ 천재들..
재작년 혼자 여행할 때 민수 노래 무한반복 했었는데,,, 그 때 그 습도있는 맑은 날씨,, 쾰른 라인강의 풍경,, 민수의 목소리,, 잊지못해,,,❣️
최고다 최고
민수는 혼란스럽다 이거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민수님본명이민수인게너무조하
본명 민수야 고맙다
민수짱 민수최고
커다란 이 노래는 내가 사랑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만든 귀한 노래 ㅠ ㅠ ㅠ엉엉
노래 바뀔때마다 다른 모습 나오는거 엄청 귀엽네ㅋㅋㅋㅋㅋ
진짜 최고다. 진짜 최고. 하... 진짜 가슴을 후벼파는 노래들. 아프다
인디곡 좋아한적 없었는데 민수님 노래는 다 듣게된다ㅠㅠㅜ 특유의 분위기에 빠져버려
내가 제일 사랑하는 가수
민수는 혼랍스럽다로 입덕합니다
아싸 계속 틀어놓을래요🧡
0:00 미니홈피
3:36 커다란
6:57 BUDDY (demo.)
10:46 괜히
13:37 섬
16:38 머리끈 (demo.)
20:03 그녀
23:22 생일노래
26:44 Floral Peach
29:45 티 내볼게 (Prod. Ra.D)
33:19 춤
36:58 민수는 혼란스럽다
40:44 We Like You too
고마워요~
MISSYOU 좋은하루 되세요 ~^^~
마지막 센스ㅋㅋㅋㅋ 좋습니다
We like u too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뭔가했네
아침에는 커다란 듣고 점심에는 춤 듣고 오후에는 민수는 혼란스럽다 듣고 저녁에는 섬 들어요>.< 친구들한테도 다 언니 노래 들어보라고 추천하고 다니는 중이에요. 항상 응원할 거니까 오래 오래 음악 해 주세요❤ 인스타도 항상 잘 보고 있어요ㅜㅜ 언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사랑합니다!!!!
레몬 커스터드 요거트같은 민수.. 부드럽고 청량해 :)
미쳤다.. 섬 듣고 싶어서 유투브켰더니 유툽메인에 민수노래모음이 딱...!
진짜 매스사 사람보는 눈 미쳤다
어디서 이런 인재들을 자꾸 발굴해 오시는거냐구요ㅜㅜㅜㅜㅠ💕
민수님 사랑해요
민수야 사랑해! 노래 너무 좋으니까 꼭 뜨게 될꺼야!! 계속 노래해줘!!!
듣다보면 마음이 참 포근하고 안정되는 곡들이 많은 것 같아요..ㅎ
자기 전, 목욕하면서 늘 위로받고 갑니다
민수님 콘서트 나중에 꼭 가고싶어요 !
민수 진짜 좋아요
언니를 너무 조아하는 내 맘을 주체 못하는게 죄지...
진짜 사랑해요 민수씨
미쳤다 다 좋다
너무 좋아요ㅎ
고맙게 잘 들을께요~!!
괜히
듣고 엄청 😢울었는데
특유의 감성 너무 높이 사요!!!
오래오래 음악해줘여
beautiful.
2021년 처음 듣는 노래가 민수님 노래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 Like Me 내 인생 주제곡
3번째 반복.....미치겠네 ......뭐지 이거 + +
민수가 복지다. 민수가 미래다.
민수님의 음악을 들을 때 마다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주세요!!
민수는 혼란스럽다 내최애곡 ㅠ 민수체고~~~~~~더빠져부러~~~
16:40 하.. 머리끈 개좋다
민수들은 자랑스럽다
진짜 음색이 너무 예쁘다..
사랑함니다...🧡
3:36 is the best!
가끔 너무 해맑고 따듯한 갬성이라 이해할ㄹ순 없지만 그래서 좋다구 민수언니! ! !!!!!
민수야 고맙다
맞습니다.. 민수에 빠진 게 죄는 아니지만 우리를 이렇게 빠지게 만든 민수씨는 유죄입니다...
우리를 빠지게 한 민수씨는 종신형 이십니다.. 제 마음속에서...
헐 요즘 푹 빠졌는데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민수온니..
뭐야 완전 일 잘한다..
ㅅㅏ랑해요 민쑤💗
민수 - 섬
좋네요
제자가 알려줘서 들어요^^
이런 센스 있는 기획 넘 좋아요!
민수.. 진짜 사랑해...
우리 민수 목소리가 넘나도 좋다!!*_*
전남친 때매 알게된 뮤지션인데 당시에 들어보라고 추천 해줄땐 그냥 그랬던거 같은데 지금은 자주 듣게 되넹 미니홈피 넘후 죠와요 🥺❕
I love her so much💗🐥🌈
민수좌.. 음색 최고야
민수너무좋아ㅠ
민수언니 사랑해 XXL♥ 진짜 너무 힐링이라구여~
와 너무 매력적이다 진심으로,,,, 왜 안뜨는거지
처음 들었을 때도 좋았지만 들으면 들을 수록 더 좋아😀
네이버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민수 알았잖아요
Beautiful playlist💖💖💖💖💖💖💖💖💖💖💖💖💖💖
알랔미!!!!! 지인짜 좋아요💜
모든 노래가 다 좋음.. 어케 이럴수 있지
죄다 예뻐 ,, 사랑 넘치는 언니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수야 아빠만나 행복하니 나는 니가아빠 만나 행복한 모습 보니 너무 너무
기쁘군나 아무 조록
건강하렴
This playlist makes me feel so girly. I love the music !
쵝오죠~^^
민수야 혼란스럽다
맞지 완죤 문제아니지
민수님은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