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우연히 연예인지옥을 보게됐고, 너무 재밌게본기억이 제 머릿속에 강렬하게 남아있네요. 너무 오랜만에 연예인지옥이 생각나 검색해보다가 장석조감독님의 채널이 있는걸 이제야 안게 후회가 됩니다 축복소녀부터, 명화마을까지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진짜 아련한감정 그리웠던 내 어린 그시절... 너무 잘표현해주셔서 오랜만에 후유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작품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축복소녀를 시작으로 작가님의 팬이 되어 얼마전 소장권으로 다 결재 해버린 사람입니다 모든 캐릭터가 다 깊이감이 있어 싫어지는 캐릭터가 없더라구요 (김창식 제외) 어느덧 구독자도 20만명이 되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작가님 아 그리고 666부대 외전편 쓰실 생각은 없는지 ...ㅎㅎㅎ
기억나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계원 예술대학교에서 일요일마다 농구하러 갔다 얼굴 뵈었던 기억이 나네요 (농구도 같이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 당시는 코트가 제대로 된 농구장이 별로 없었던때라 ㅠ 그때는 오인용이 무언지도 몰랐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아 그때봤던분들이 오인용멤버였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ㅎㅎ 거기서 드라마도 찍고 해서 원빈님과 배두나님도 실물로 보고 했었는데 ^^;; 이젠 저도 나이가 40이 넘은 아저씨이고 별로 이룬것도 없다보니 예전 추억만이 생각나네요 오인용 볼때마다 옛생각이 너무 나서 반갑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유투브 흥하시고 늘 건승하십시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
데빌 형님! 예전에 소대장님이 정말 골때리는 애니가 있다며 무뇌중 이야기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군요(2003년 1월 군번 입니다.) 늘 재밌게 지켜 보고 있습니다. 예전 오인용 영상부터 즐겨보는 진성 팬입니다! 늘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99년생에 18년도 12월 군번에 해병대 출신입니다. 당시 육군의 부조리는 감히 제가 당했던 그 이상입니다. 어린시절 오인용돼지로 익히 알게된 이름이지만 , 커서 성인이 된 이후인 지금, 연예인지옥은 오히려 저에게 크게 다가오는 흥미롭고 재밌는 소재인것 같습니다. 어릴적 만화가를 꿈꿨던 저로썬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작가님께 소주 한 잔 올려드리며 이야기를 풀고 싶습니다. 아니 그 이상의 최근의 군생활의 부조리에 대한 소재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해병은 이런 점들이 아직 남아있거든요 ㅎㅎ 항상 건승하십시오. 오늘 하루 형님 채널에 대한 이야기로 지샙니다.. 필승 ㅎㅎ
그러고 보면은 국내외의 소설가나 만화가들이 자신의 소설이나 영화, 만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성격이나 말투, 외모를 창작할 때에 본인의 주변 지인들 을 모델로 해서 창작을 하는 경우도 많죠... 웹툰작가 기안84도 주인공 우기명의 여친 봉지은의 이름과 외모도 같은 미대 후배에게서 아이디어를 따온 거라 고 이야기를 했었고, 아기공룡둘리의 고길동도 원작자 김수정씨의 옆집에 살던 교사분이 모델이였죠... 아무래도 장석조님께서 군생활 중 본 선후임들의 모습에서 따온거라... 어느정도 현실기반 캐릭터들이였군요... 그리고 소대장이나 중대장, 행보관 입장에서는 애들 좀 적당히?? 갈구면서 본인들이 원하는 작업결과가 나오는, 밑의 애들 잘 부리는 고참병들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 군대 환경이죠... 그러다보니 고참들이 무조건 밑의 애들에게 좋은 소리 만 해서는 안되는, 상황이 되는게 씁쓸하죠...
정지혁 병장이라는 캐릭터는, 따지고보면 외모나 성격이나 행실이나 어떻게 보면 거의 모든 면에서 철저히 비호감일 수 밖에 없는 캐릭터인데, 이상할 정도로 너무나 매력적이고 기억에 강렬히 남는 캐릭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욕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연예인 지옥 시리즈를 다시 정주행하면서 이상하게 정지혁 병상의 걸쭉한 욕설 대사들을 계속 돌려가면서 낄낄거리면서 거듭 반복해서 들었었네요.
![[인터뷰] 오인용 "우리가 한물갔다고? 원래 갈 물도 없었다" (만담강호)](http://i.ytimg.com/vi/BJHOy8oRDfU/mqdefault.jpg)
이렇게 귀한걸 자주올려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생님 ㅠㅠㅠ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이런 썰은 항상 재미있죠ㅋㅋ
정지혁을 단순한 폭력남에서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로 바꾼 건 정말 신의 한수였습니다.
초등학교때 우연히 연예인지옥을 보게됐고, 너무 재밌게본기억이 제 머릿속에 강렬하게 남아있네요.
너무 오랜만에 연예인지옥이 생각나 검색해보다가 장석조감독님의 채널이 있는걸 이제야 안게 후회가 됩니다
축복소녀부터, 명화마을까지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진짜 아련한감정 그리웠던 내 어린 그시절... 너무 잘표현해주셔서 오랜만에 후유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작품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연예인지옥을 봤다구요?(19금 아니었나..)
@@어이쿠-aacㅋㅋ 그때는 더 쉬웠죠
국방부 홍보과장님 나이스어드바이스네 ㅋㅋ 정지혁 저런면땜에 더 매력올라갔음
얼마전 신 연예인 지옥
완결보고 온 사람 입니다
진짜 명작중에 명작 이더군요
여기에 성우분들 목소리도 있었으면 더더욱 완벽했을텐데 그점이 되게 아쉽더군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오인용 홧팅
고맙습니다. 꾸벅~!
절대조끼 ㅋㅋㅋㅋㅋㅋ 제가 14군번인데 위에서 아래로 전해져 내려오던 조끼였었습니다 저렇게 민무늬 색상에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고참들 이름이 적혀 있었지요 그 또한 역사라 생각하고 고이 모셨었는데 다음 분대장 놈이 어찌 했을지는 모르겠네요
축복소녀를 시작으로 작가님의 팬이 되어 얼마전 소장권으로 다 결재 해버린 사람입니다 모든 캐릭터가 다 깊이감이 있어 싫어지는 캐릭터가 없더라구요 (김창식 제외)
어느덧 구독자도 20만명이 되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작가님 아 그리고 666부대 외전편 쓰실 생각은 없는지 ...ㅎㅎㅎ
외전은 많은 분들께서 요청해주고 계셔서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 웹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명화마을도 보셨나요 안보셨으면 명화마을도 봐보세요 재밌어요ㅋㅋㅋ
20일날 논산갑니다.
20살 마지막 인생 크리스마스도 못 보고 가네요. 장석조 감독님 어린 나이에 형들이랑 감독님 플래시 애니메이션 보는게 낙이었습니다. 감독님 군대 애니보면서 고문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몸 건강히. 털 끝하나 다치지 말고 다녀오세요.
오인용은 저의 한 시절을 즐겁게 해줬던 추억입니다.
기억나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계원 예술대학교에서 일요일마다 농구하러 갔다 얼굴 뵈었던 기억이 나네요 (농구도 같이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 당시는 코트가 제대로 된 농구장이 별로 없었던때라 ㅠ 그때는 오인용이 무언지도 몰랐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아 그때봤던분들이 오인용멤버였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ㅎㅎ 거기서 드라마도 찍고 해서 원빈님과 배두나님도 실물로 보고 했었는데 ^^;; 이젠 저도 나이가 40이 넘은 아저씨이고 별로 이룬것도 없다보니 예전 추억만이 생각나네요 오인용 볼때마다 옛생각이 너무 나서 반갑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유투브 흥하시고 늘 건승하십시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
광끼 찍을 때, 저희는 군대에 있었어요. ㅎㅎ
물론 97년 1학년 때 농구코트에서 많이 놀았죠. ^^
전역하고는 주로 다른 과랑 족구를 했었습니다.
농구하다가 만날 가능성 100프로입니다. 반가워요~!
오인용 2003년부터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과거 작업장 이야기하면서 돌아가신 씨드락 형님도 기억나네요. 씨드락형님 추운데 잘 지내실지... 갑자기 뭉클하네요😢
데빌 형님! 예전에 소대장님이 정말 골때리는 애니가 있다며 무뇌중 이야기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군요(2003년 1월 군번 입니다.) 늘 재밌게 지켜 보고 있습니다. 예전 오인용 영상부터 즐겨보는 진성 팬입니다! 늘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혁이란 이름에 눈이 가네요
@@heotaku 앗 아아앗..
4:35 ㅋㅋㅋ 베르세르크 패러디인가요?ㅋㅋㅋ
사실 군대이야기의 원조는 666부대죠. 진정 오인용 볼려고 매일 홈페이지도 들어가곤 했었는데...인간미 느껴지면서도 저의 젊은시절을 같이한 애니이기도 해서 남다른 애정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데빌님 건강하시고 꾸준한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감독님~!
오늘도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오늘도 궁금증도 풀리고 새로운것을 알았네요 ㅎ 항상 좋은 웹툰과 애니메이션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웹툰과 애니메이션은 매력있는거 같아용~!
감사합니당~!
저야말로 항상 고맙습니다. 꾸벅~
99년생에 18년도 12월 군번에 해병대 출신입니다. 당시 육군의 부조리는 감히 제가 당했던 그 이상입니다. 어린시절 오인용돼지로 익히 알게된 이름이지만 , 커서 성인이 된 이후인 지금, 연예인지옥은 오히려 저에게 크게 다가오는 흥미롭고 재밌는 소재인것 같습니다. 어릴적 만화가를 꿈꿨던 저로썬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작가님께 소주 한 잔 올려드리며 이야기를 풀고 싶습니다. 아니 그 이상의 최근의 군생활의 부조리에 대한 소재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해병은 이런 점들이 아직 남아있거든요 ㅎㅎ 항상 건승하십시오. 오늘 하루 형님 채널에 대한 이야기로 지샙니다.. 필승 ㅎㅎ
애기네 애기 ㅋㅋ
헉 내가 제대하고 대학 다닐때 태어나신분이네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지났구나...
신기하게도 데빌님 목소리는 똑같네요;
작가님, 작가님 군 생활 애기 보면 진짜 내가 군복무 했던 시절은 천국이었구나.
나 최근 사연하나 생각나서 정리한 뒤, 다시 보낼게요. (아버지 애긴 묻힌듯 하니)
4:47 우후우~ 빨래엔 피죤~
중학교 시절에 배틀오인용 을 최애로 삼고 아직도 유튜브 에서 돌려보고 있슴다. 그때 그 시절 특유의 날것 퍼포먼스가 아직도 저의 친구들 사이에서 화자 되고있고,
그 스판 쫄쫄이 이제는 없는거죠??
오인용 팬입니다 옛플래쉬도 아직도 유튜브로 잘보고있습니다 재밌는 플래쉬 마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중년탐정김정일 다시보고있는데 다시봐도 재미있네요. ㅎㅎㅎ
언제나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헐 스패너로 머리를 ㄷㄷㄷ진짜 돌아이네여 ㅋㅋㅋㅋ
2002년 시트콤 오인용 너무재밌었는데 데빌님 내돈내놔 500원~하면서 날리치던 그목소리가 생생하네요 항상 오인용 재밌게보고있어요^^
작가님의 군대생활 이야기를 보면....
전 12년도 늦봄에 입대해서 14년도 늦겨울에 전역했었는데 그나마 평범하게 보냈던 기억뿐이나 에피소드로 제보할만한 일이 없어서 좀 아쉽긴 하네요 ㅎㅎㅎㅎㅎ
이십년팬입니다...처음댓글올립니다
반가워요~ 앞으로도 함께 나이들어가는 창작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가관이군요
사람을 때려도 저렇게 하다니
정말 어리석어도 너무 어리석은 사람이네요
와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작가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씨드락님.. 가끔 연예인지옥이랑 오인용 타 작품들 볼때 나오는 그분의 구수한 목소리가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
제가 96년 1월군번이라 말씀해 주신 권병장 아버지 군번이네요. 저희때도 구타가 심했지만 없애려고 노력많이 했는데, 괜히 죄송한 기분이 드네요. 잘 봤습니다.
다 패고 다니지만 뒷끝 없고 츤데레 같은 정지혁은 666 부대 최고의 캐릭터 인거 같습니다
연예인지옥
웹툰 전부모아서 애니메이션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지만
머나먼 이야기ㅜㅜ
기술이좋아서 직접 녹음안해도
가능 할수 도 있겠지만 돈 시간
노력 모든게 필요하겠죠
그래도 웹툰으로 연재해준다는말
듣고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뭐지?? 한 10년만에 정지혁병장 떠올라서 들어왔는데, 정지혁 병장의 기원 영상이 오늘 올라왔다고???
소름돋아서 구독박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오인용 작품중에 정지혁이 차지하는 비중은 압도적임.
그 만큼 캐릭터의 다양성이 빛났다는 말도 됨.
솔직히 초반에 정지혁의 찰진 욕때문에 연예인 지옥을 계속 보게 되었었음.ㅋ
5:52 원래 군대는 연대책임이야 니가뒤져도 내잘못이고 내가뒤져도 니잘못이야 알았어?
멸~공에~ 횟불아래~ 목숨을 건다~
4:38 패러디 원본도 사람 주겄슴ㅋㅋㅋ
오인용 캐릭터 중에 최현일 성우분의 목소리가 찰지셨는데 성우분이 잠수타셔서 조금씩 나왔던거였군요.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신병 자대배치 받고 생활관 갔을때 정지혁 병장이랑 똑같이 생긴 선임있었는데 tv에서 원더걸스 텔미 나오니까 엄청 우아하게 춤췄음
5:33 구정치 목소리가 들리는데 혹시 오인용에서 구정치역도 맡으신??
와 정지혁이가 저런 모습도 있네? 라는 생각하게 만들었더니만 그런 비하인드가... 더욱 놀라운건 스패너로 머리를 그냥 후려친다는게 상당히 후덜덜합니다;; 그러다 사람 잡았으면 어쨌을려고..
6:50 폭력의미학 엄마닮음 그래서~ 그런데~
20년 전 새내기일 때(02학번, 03년 9월 군번) 대면한 오인용이 어느새 20년이 되어버렸고... 나는 불혹이 되어버렸네?ㅋㅋㅋ 다음 오인용 팬카페에도 가입해서 지금까지 눈팅하며 지내고 있는 오인용 오래된 팬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이~!
감독님? 작가님도 2사단 공병대대라고 들었는데 저도 2사단 31연대 3대대 81mm박격포 출신입니다.
알고 나니 더 반갑네용
03군번인데 군대 가기전 오인용 연예인지옥을 보며 군생활을 복습한 결과 무사히 민방위도 끝냈습니다 근데 이젠 군생활도 가물가물 하네요ㅎㅎ
그러고 보면은 국내외의 소설가나 만화가들이 자신의 소설이나 영화, 만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성격이나 말투, 외모를 창작할 때에 본인의 주변 지인들
을 모델로 해서 창작을 하는 경우도 많죠... 웹툰작가 기안84도 주인공 우기명의 여친 봉지은의 이름과 외모도 같은 미대 후배에게서 아이디어를 따온 거라
고 이야기를 했었고, 아기공룡둘리의 고길동도 원작자 김수정씨의 옆집에 살던 교사분이 모델이였죠... 아무래도 장석조님께서 군생활 중 본 선후임들의
모습에서 따온거라... 어느정도 현실기반 캐릭터들이였군요... 그리고 소대장이나 중대장, 행보관 입장에서는 애들 좀 적당히?? 갈구면서 본인들이 원하는
작업결과가 나오는, 밑의 애들 잘 부리는 고참병들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 군대 환경이죠... 그러다보니 고참들이 무조건 밑의 애들에게 좋은 소리
만 해서는 안되는, 상황이 되는게 씁쓸하죠...
항상잘보고있어여~^^나중에라도 정지혁 짱고 창후관련된 스토리 만들어 주세여 개인적으로 사고나서 기억상실증걸린 기분이예요 결말은있는데 나만기억 못하는기분 ㅎ
혁군님 한번 영상에서 모시면좋을텐데요ㅋㅋㅋ
담번엔 피돌이도 다뤄주세요.
오인용~❤ 감사합니다 ~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댓글 후감상
몽키스페너로 머리를...? 저건 선 넘는데...
누군가 랩을 한다 해도 아이디어가 생각난다해도 정지혁이나 최현일 병장이 진짜 많이 생각날거 같군요 예를들면
'난 실력과 리더십을 키우고 싶지
마치 병장 정지혁'
20만 기념으로 혁군님이랑 합작 하나 가시죠!!
데빌 감독님 군대썰은 진짜 재밌네요ㅎㅎ 혁군님은 잘 지내시나요!? ㅋ
넵. 우리 오인용 멤버들 모두 각자 분야에서 열심히 살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와…정지혁 첨 접한게 20년 전이구나
와 국방부도 방문하셨군요 ㅎㅎ 국방부 피해서 몰래만드신줄
선댓글 좋아요 잘보겠습니다 웅컁컁
매번 감사합니다!
조화롭군요.
신연지 (웹툰)모두 구입해서 보고 또보고있습니다 장감독님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장석조님
그래도 존경합니다
어떻게 정지혁 병장과 최현일 병장 모델를 정말 놀랍습니다
그래도 전 언제나 정지혁 병장님의 욕 한번 듣고 싶고 따라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음..... 지금은 베르세르크의 모스구스가 떠오르는 장면이 나오는군요 ㅋㅋㅋㅋ 으음.. 심각하게 무서웠을것 같네요...
저도 96년11월 군번에 22사 공병대 출신이라 이 만화가 정말 사실적으로 느껴짐
어쩌면 ftc훈련때 만났을수도 있겠네요
유튜브때 나왔으면 진짜 100만 유튜브버 이신데
97년 9원군번인데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ㅋㅋ
상근은 1년하고 1년2개월 지역대대나 동사무소 동대에서 근무했답니다 공익근무는 비슷하지만 아닙니다ㅎㅎ 군복의 착용 유무에서 차이가 있죠 일은 거의 비슷합니다ㅎ
고맙습니다. 꾸벅. 제가 착각했네요. ^^
저는 최현일 병장이 첨등장할때 진짜 카리스마가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정지혁 병장이라는 캐릭터는, 따지고보면 외모나 성격이나 행실이나 어떻게 보면 거의 모든 면에서 철저히 비호감일 수 밖에 없는 캐릭터인데, 이상할 정도로 너무나 매력적이고 기억에 강렬히 남는 캐릭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욕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연예인 지옥 시리즈를 다시 정주행하면서 이상하게 정지혁 병상의 걸쭉한 욕설 대사들을 계속 돌려가면서 낄낄거리면서 거듭 반복해서 들었었네요.
삶의 깊이가 느껴져서 좋아
절대조끼가 뭔가요?
당시에 단종된 보급품 같은건가요??
저기나온 고참들같은 사람들이 보기에는 험하고 성격이 드러워도 일처리 하나는 확실하고 그 부서 기강이 바로섬
와.. 하나야마 카오루를 아시다니..!
데빌횽 폭력의미학도 올려줘요 합슴슴교마려워요
그건 혁군 작품입니다.
여기 제 채널에는 제 작품만 올릴 수 있답니다. ^^
도움이 못 되어 미안합니다. 꾸벅.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볼때 마다 느꼈는데
저게 사람이냐 하면서
어렸을때 부터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중년탐정 김정일도 다시 연재됫으면 좋겠네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게 저런데서 나오는거죠..
거기에 견장달고 권위까지 휩싸이면 뭐라도 된마냥 그 시너지는 수십배가 되버리는 악순환..
전역하면 아무것도 안남는데 말이죠....
4:35 베르세르크 모즈구스 ㅋㅋ
97군번인데 저때는 정말로 몽키스패너로 맞았다. 이유없이...
어쨓든 저런것들을 쓰레기라고 부른다.
지준태 혹시 평창출신???
선임이였던 백기영이란 분은 크로우즈에 나오는
쿠로다키 연합 2대총장 나카지마 신스케 같군요
웹툰 못봐서 진짜 슬프다
옛날에는 조끼도 보급으로 나왔었나요?
정지혁 이가 싸움 잘한
이유가 있었네
작가님 댓글 달아주세요 소원입니다..
어쿠야. 제가 뭐라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답글 달아주세요. ^^
오인용은 그림도 훌륭했지만 성우들이 정말 좋았어요. 김창후 정지혁은.... 대박.
7:24 후엥 씨드락ㅠㅠ
정지혁 병장 시그니처 복장인 녹색 조끼는
제가 정말 구하고 싶은 물건이네, 물건이야~
파이프가 세는 병이 사면발니인가요???잘 몰라서요ㅠㅠ
0:58 이의민인가..
4:33 『성불』
이런 재미있는 뒷 이야기가 있었군요......
짱고도 다루어 주시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짱고 소대장의 유래도 밝혀주시면 어떨지요
4:33
베르세르크ㅋㅋㅋ
결국 선임들이 쓰레기짓 했던 업보들이 여기모여서 영원히 박제되는거 였군요 ㅋㅋ 요즘은 저렇게 했다간 바로 영창이 아니라 교도소 직행일겁니다
군에서 정지혁병장 억양으로 개&&!!! 엄청 따라했는데 추억이네요 ㅋㅋ
그러다가 대대 지통실 문 뻥 걷어차고 들어가서 정지혁스타일로 쌍욕했던거도 기억나고...
여튼 작품내에는 강심장이 대신 장간교 깔린편이 특히나 기억에남습니다
열거한 내용들이 저런사연때문에 변한거였구나 싶기도하고 이번영상으로 알게됬네요ㅠㅠ
지금도 최현일씨랑은 연락이 아예 끊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