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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한국으로 넘어와서 일하는 건설근로자인데 제법이네
소재도 좋고, 빠르고 몰입감있게 전개되어 재밌었습니다. 다만 주제가 강조될수록 이야기의 힘이 떨어지는 느낌이었는데,어쨌든 장이모 감독이 아직 살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이런 소재에 과거 붉은 수수밭이나 인생과 같은 정서를 결합한다면, 대중적인 걸작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네요.
생긴건 한국으로 넘어와서 일하는 건설근로자인데 제법이네
소재도 좋고, 빠르고 몰입감있게 전개되어 재밌었습니다.
다만 주제가 강조될수록 이야기의 힘이 떨어지는 느낌이었는데,
어쨌든 장이모 감독이 아직 살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런 소재에 과거 붉은 수수밭이나 인생과 같은 정서를 결합한다면, 대중적인 걸작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