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황후화' 장예모 감독 [만강홍: 사라진 밀서] 10월 11일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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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leopardseal44
    @leopardseal44 3 місяці тому

    생긴건 한국으로 넘어와서 일하는 건설근로자인데 제법이네

  • @neod6007
    @neod6007 Рік тому

    소재도 좋고, 빠르고 몰입감있게 전개되어 재밌었습니다.
    다만 주제가 강조될수록 이야기의 힘이 떨어지는 느낌이었는데,
    어쨌든 장이모 감독이 아직 살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런 소재에 과거 붉은 수수밭이나 인생과 같은 정서를 결합한다면, 대중적인 걸작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