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야 버릇이 하나 있어 그건 매일 잠에 들 시간마다 잘 모아둔 기억 조각들 중 잡히는 걸 집은 후 혼자 조용히 꼬꼬무 이걸 난 궁상이란 이름으로 지었어 고민 고민하다가 아무튼 뭐 오늘은 하필이면 너가 스쳐버려서 우리였을 때로 우리 정말 좋았던 그때로 우리의 에피소드가 찬란하게 막을 연다 배경은 너의 집 앞 첫 데이트가 끝난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예쁜 얘기로 시작 자작자작 조심스런 대화 그새 늦은 시간 굿바이 좋은 뜻일 뿐인 굿바이 With a happy smile 이게 이 스토리의 서막 눈 내리던 그 밤 겨울 향이 배어서 더 눈부신 우리의 에피소드다 매일이 마지막인 듯이 함께라면 어디든지 사랑이란 걸 끝도 없이 주고받고 나눴어 그치 서로만 있음 마음이 시릴 날이 없던 우리 넌 오아시스 내겐 마치 근데 있잖아 별 소용없다 생각만 해도 행복한 순간들은 말야 모른 척해도 결국엔 이건 끝을 봤던 에피소드 점점 점점 점점 우리의 에피소드가 결말에 가까워져가 곧 새드 엔딩이다 크레딧엔 너와 나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쓸쓸한 끝을 맞아 두 주인공의 서글픈 마지막 결국 건넨 인사 굿바이 너무 아픈 이별의 굿바이 눈물이 뺨을 스쳐 도착한 입가엔 미소 애써 웃고 있어 우린 서로를 보며 첨 같던 미소로 안녕 웃으며 안녕 눈 뜨면 에필로그다 침대에 기대어 혼자 펑펑 울고 있는 나 이 궁상 밖의 난 둘만의 에피소드완 전혀 다른 모습 난 그날 돌아서지 말았어야 했다 널 안았어야 했다 그 밤 눈꽃이 널 덮은 그 밤의 향을 잊음과 함께 잃었던 따스함 춥게 눈을 뜬다 겨울밤이 되어서 맞이한 향이 우리의 에피소드다
(가사) 나는 말야 버릇이 하나 있어 그건 매일 잠에 들 시간마다 잘 모아둔 기억 조각들 중 잡히는 걸 집은 후 혼자 조용히 꼬꼬무 이걸 난 궁상이란 이름으로 지었어 고민 고민하다가 아무튼 뭐 오늘은 하필이면 너가 스쳐버려서 우리였을 때로 우리 정말 좋았던 그때로 우리의 에피소드가 찬란하게 막을 연다 배경은 너의 집 앞 첫 데이트가 끝난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예쁜 얘기로 시작 자작자작 조심스런 대화 그새 늦은 시간 굿바이 좋은 뜻일 뿐인 굿바이 With a happy smile 이게 이 스토리의 서막 눈 내리던 그 밤 겨울 향이 배어서 더 눈부신 우리의 에피소드다 매일이 마지막인 듯이 함께라면 어디든지 사랑이란 걸 끝도 없이 주고받고 나눴어 그치? 서로만 있음 마음이 시릴 날이 없던 우리 넌 오아시스 내겐 마치 근데 있잖아 별 소용없다? 생각만 해도 행복한 순간들은 말야 모른 척해도 결국엔 이건 끝을 봤던 에피소드 점점 점점 점점 우리의 에피소드가 결말에 가까워져가 곧 새드 엔딩이다 크레딧엔 너와 나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쓸쓸한 끝을 맞아 두 주인공의 서글픈 마지막 결국 건넨 인사 굿바이 너무 아픈 이별의 굿바이 눈물이 뺨을 스쳐 도착한 입가엔 미소 애써 웃고 있어 우린 서로를 보며 첨 같던 미소로 안녕 웃으며 안녕 눈 뜨면 에필로그다 침대에 기대어 혼자 펑펑 울고 있는 나 이 궁상 밖의 난 둘만의 에피소드완 전혀 다른 모습 난 그날 돌아서지 말았어야 했다 널 안았어야 했다 그 밤 눈꽃이 널 덮은 그 밤의 향을 잊음과 함께 잃었던 따스함 춥게 눈을 뜬다 겨울밤이 되어서 맞이한 향이 우리의 에피소드다
나는 말야 버릇이 하나 있어 그건 매일 잠에 들 시간마다 잘 모아둔 기억 조각들 중 잡히는 걸 집은 후 혼자 조용히 꼬꼬무 이걸 난 궁상이란 이름으로 지었어 고민 고민하다가 아무튼 뭐 오늘은 하필이면 너가 스쳐버려서 우리였을 때로 우리 정말 좋았던 그때로 우리의 에피소드가 찬란하게 막을 연다 배경은 너의 집 앞 첫 데이트가 끝난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예쁜 얘기로 시작 자작자작 조심스런 대화 그새 늦은 시간 굿바이 좋은 뜻일 뿐인 굿바이 With a happy smile 이게 이 스토리의 서막 눈 내리던 그 밤 겨울 향이 배어서 더 눈부신 우리의 에피소드다 매일이 마지막인 듯이 함께라면 어디든지 사랑이란 걸 끝도 없이 주고받고 나눴어 그치? 서로만 있음 마음이 시릴 날이 없던 우리 넌 오아시스 내겐 마치 근데 있잖아 별 소용없다? 생각만 해도 행복한 순간들은 말야 모른 척해도 결국엔 이건 끝을 봤던 에피소드 점점 점점 점점 우리의 에피소드가 결말에 가까워져가 곧 새드 엔딩이다 크레딧엔 너와 나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쓸쓸한 끝을 맞아 두 주인공의 서글픈 마지막 결국 건넨 인사 굿바이 너무 아픈 이별의 굿바이 눈물이 뺨을 스쳐 도착한 입가엔 미소 애써 웃고 있어 우린 서로를 보며 첨 같던 미소로 안녕 웃으며 안녕 눈 뜨면 에필로그다 침대에 기대어 혼자 펑펑 울고 있는 나 이 궁상 밖의 난 둘만의 에피소드완 전혀 다른 모습 난 그날 돌아서지 말았어야 했다 널 안았어야 했다 그 밤 눈꽃이 널 덮은 그 밤의 향을 잊음과 함께 잃었던 따스함 춥게 눈을 뜬다 겨울밤이 되어서 맞이한 향이 우리의 에피소드다
Episode lyrics This song has really beautiful lyrics. I'm no English language expert, but I've mad a rough translation as a fan. I've only considered the meanings and not the length, so you can't actually sing it. 가사 진짜 아름답습니다ㅠ 댓글들 보니 해외팬들도 많이 계시는데 내용 궁금하실 거 같아 부족한 실력으로 팬아트? 암튼 영역 함 해봤어요. 영어 전공도 아니고 그냥 일개 팬이니까 틀린 거 있으면 아 틀렸구나 생각하시고 대강 흐린눈으로 보시길 나는 말야 버릇이 하나 있어 그건 매일 잠에 들 시간마다 잘 모아둔 기억 조각들 중 잡히는 걸 집은 후 혼자 조용히 꼬꼬무 You see I have, a routine I take each night before I go to sleep that is to go over through my memories I collected I pick one of them which floats up, and silently chew it over and over 이걸 난 궁상이란 이름으로 지었어 고민 고민하다가 아무튼 뭐 오늘은 하필이면 너가 스쳐버려서 우리였을 때로 우리 정말 좋았던 그때로 I've decided to call it my pitiful time, after a long ponder of how to name it Anyway, you happened to come up tonight, and I'm now back in the good old days we had in my daydream 우리의 에피소드가 찬란하게 막을 연다 배경은 너의 집 앞 첫 데이트가 끝난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예쁜 얘기로 시작 자작자작 조심스런 대화 그새 늦은 시간 Our episodes have just curtained-up dazingly The scene places in front of your appartment, We've just finished our very first date That episode between two of us has begun with sweet conversation, we talk soft and silently and pick our words carefully, the conversation contines until it's late night 굿바이 좋은 뜻일 뿐인 굿바이 With a happy smile 이게 이 스토리의 서막 눈 내리던 그 밤 겨울 향이 배어서 더 눈부신 우리의 에피소드다 Good-bye we say but not an eternal farewell with a happy smile This is how the story begun In that snowy night covered in winter's scent, our episodes shined ever so brightly. 매일이 마지막인 듯이 함께라면 어디든지 사랑이란 걸 끝도 없이 주고받고 나눴어 그치? 서로만 있음 마음이 시릴 날이 없던 우리 넌 오아시스 내겐 마치 Everday was like the last day left for us We could go wherever as long as we're togehter We shared a thing called 'love' that seemed indefinite, didn't we? As long as we had each other the winter was never cold You were like an oaisis to me 근데 있잖아 별 소용없다? 생각만 해도 행복한 순간들은 말야 모른 척해도 결국엔 이건 끝을 봤던 에피소드 점점 점점 점점 But then you see, it was no use, that moments that were so happy just to think about, Eventhough we tried to ignore it, that episode came to an end slowly, one step, at a time 우리의 에피소드가 결말에 가까워져가 곧 새드 엔딩이다 크레딧엔 너와 나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쓸쓸한 끝을 맞아 두 주인공의 서글픈 마지막 결국 건넨 인사 Then our episodes have just got to the final chapter it came to a sad endding The ending credit's going up listing only two names, you and me An episode of two have landed to a shabby end. Two main actors share goodbye, a final farewell 굿바이 너무 아픈 이별의 굿바이 눈물이 뺨을 스쳐 도착한 입가엔 미소 애써 웃고 있어 우린 서로를 보며 첨 같던 미소로 안녕 웃으며 안녕 Goodbye, It's a goodbye that means a hurtful parting, our tears cross the cheeks, and it lands in still curled up lips. We somehow squeeze up smiles, and look into each others' eyes, and say goodbye with a smile that looks like the first time we smiled at each other. Smiling, we say goodbye 눈 뜨면 에필로그다 침대에 기대어 혼자 펑펑 울고 있는 나 이 궁상 밖의 난 둘만의 에피소드완 전혀 다른 모습 난 그날 돌아서지 말았어야 했다 널 안았어야 했다 And now I open up my eyes I'm leaning on the bed alone, this is the real epilogue. I'm crying my eyes out. I wish unlike that pitiful scene, a very different person from that episode, should never have walked away he should have hold her in his arms. 그 밤 눈꽃이 널 덮은 그 밤의 향을 잊음과 함께 잃었던 따스함 춥게 눈을 뜬다 겨울밤이 되어서 맞이한 향이 우리의 에피소드다 I've lost that winter's scent and your warmth I had once on that night when snow flakes covered you . I now open my eyes, I suddenly feel so cold, and now it's another winter's night alone The scent we shared and lost was all of our episodes.
![[MV] LEE MU JIN(이무진) _ Ordinary Confession(잠깐 시간 될까)](http://i.ytimg.com/vi/aShjZO9sue0/mqdefault.jpg)
![[MV] LEE MU JIN(이무진) _ Ordinary Confession(잠깐 시간 될까)](/img/tr.png)
무진아! 같이 좀 부르자.
노래 좋은데...친구들 사이에서 노래 좀 한다는 나도 겁나 어렵다ㅠㅜ
이무진 개멋있다!!!❤❤❤
☃️나는 말야 버릇이 하나 있어
그건 매일 잠에 들 시간마다
잘 모아둔 기억 조각들 중
잡히는 걸 집은 후
혼자 조용히 꼬꼬무
이걸 난 궁상이란
이름으로 지었어 고민 고민하다가
아무튼 뭐 오늘은 하필이면
너가 스쳐버려서
우리였을 때로
우리 정말 좋았던 그때로
우리의 에피소드가
찬란하게 막을 연다
배경은 너의 집 앞
첫 데이트가 끝난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예쁜 얘기로 시작
자작자작 조심스런 대화
그새 늦은 시간
굿바이 좋은 뜻일 뿐인 굿바이
With a happy smile
이게 이 스토리의 서막
눈 내리던 그 밤 겨울 향이 배어서
더 눈부신 우리의 에피소드다
매일이 마지막인 듯이
함께라면 어디든지
사랑이란 걸 끝도 없이 주고받고 나눴어 그치
서로만 있음 마음이
시릴 날이 없던 우리
넌 오아시스 내겐 마치
근데 있잖아 별 소용없다
생각만 해도 행복한 순간들은 말야
모른 척해도 결국엔 이건
끝을 봤던 에피소드
점점 점점 점점
우리의 에피소드가
결말에 가까워져가
곧 새드 엔딩이다
크레딧엔 너와 나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쓸쓸한 끝을 맞아
두 주인공의 서글픈 마지막
결국 건넨 인사
굿바이
너무 아픈 이별의 굿바이
눈물이 뺨을 스쳐
도착한 입가엔 미소
애써 웃고 있어
우린 서로를 보며
첨 같던 미소로 안녕
웃으며 안녕
눈 뜨면 에필로그다
침대에 기대어 혼자
펑펑 울고 있는 나
이 궁상 밖의 난
둘만의 에피소드완
전혀 다른 모습 난 그날
돌아서지 말았어야 했다
널 안았어야 했다
그 밤
눈꽃이 널 덮은 그 밤의 향을 잊음과
함께 잃었던 따스함 춥게 눈을 뜬다
겨울밤이 되어서 맞이한 향이
우리의 에피소드다
(가사)
나는 말야
버릇이 하나
있어 그건 매일 잠에 들 시간마다
잘 모아둔 기억 조각들 중
잡히는 걸 집은 후
혼자 조용히 꼬꼬무
이걸 난
궁상이란
이름으로 지었어 고민 고민하다가
아무튼 뭐 오늘은 하필이면
너가 스쳐버려서
우리였을 때로
우리 정말 좋았던 그때로
우리의 에피소드가
찬란하게 막을 연다
배경은 너의 집 앞
첫 데이트가 끝난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예쁜 얘기로 시작
자작자작 조심스런 대화
그새 늦은 시간
굿바이
좋은 뜻일 뿐인 굿바이
With a happy smile
이게 이 스토리의 서막
눈 내리던 그 밤
겨울 향이 배어서
더 눈부신
우리의 에피소드다
매일이 마지막인 듯이
함께라면 어디든지
사랑이란 걸 끝도 없이
주고받고 나눴어 그치?
서로만 있음 마음이
시릴 날이 없던 우리
넌 오아시스 내겐 마치
근데 있잖아
별 소용없다?
생각만 해도 행복한 순간들은 말야
모른 척해도 결국엔 이건
끝을 봤던 에피소드
점점 점점 점점
우리의 에피소드가
결말에 가까워져가
곧 새드 엔딩이다
크레딧엔 너와 나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쓸쓸한 끝을 맞아
두 주인공의 서글픈 마지막
결국 건넨 인사
굿바이
너무 아픈 이별의 굿바이
눈물이 뺨을 스쳐
도착한 입가엔 미소
애써 웃고 있어
우린 서로를 보며
첨 같던 미소로 안녕
웃으며 안녕
눈 뜨면 에필로그다
침대에 기대어 혼자
펑펑 울고 있는 나
이 궁상 밖의 난
둘만의 에피소드완
전혀 다른 모습 난 그날
돌아서지 말았어야 했다
널 안았어야 했다
그 밤
눈꽃이 널 덮은 그 밤의
향을 잊음과
함께 잃었던 따스함
춥게 눈을 뜬다
겨울밤이 되어서
맞이한 향이
우리의 에피소드다
I discovered Lee Mujin through Sungjin's UA-cam vlog, and now I'm addicted to his music and voice! I can say now that I am a low-key fan of him 🤍
나는 말야
버릇이 하나
있어 그건 매일 잠에 들 시간마다
잘 모아둔 기억 조각들 중
잡히는 걸 집은 후
혼자 조용히 꼬꼬무
이걸 난
궁상이란
이름으로 지었어 고민 고민하다가
아무튼 뭐 오늘은 하필이면
너가 스쳐버려서
우리였을 때로
우리 정말 좋았던 그때로
우리의 에피소드가
찬란하게 막을 연다
배경은 너의 집 앞
첫 데이트가 끝난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예쁜 얘기로 시작
자작자작 조심스런 대화
그새 늦은 시간
굿바이
좋은 뜻일 뿐인 굿바이
With a happy smile
이게 이 스토리의 서막
눈 내리던 그 밤
겨울 향이 배어서
더 눈부신
우리의 에피소드다
매일이 마지막인 듯이
함께라면 어디든지
사랑이란 걸 끝도 없이
주고받고 나눴어 그치?
서로만 있음 마음이
시릴 날이 없던 우리
넌 오아시스 내겐 마치
근데 있잖아
별 소용없다?
생각만 해도 행복한 순간들은 말야
모른 척해도 결국엔 이건
끝을 봤던 에피소드
점점 점점 점점
우리의 에피소드가
결말에 가까워져가
곧 새드 엔딩이다
크레딧엔 너와 나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쓸쓸한 끝을 맞아
두 주인공의 서글픈 마지막
결국 건넨 인사
굿바이
너무 아픈 이별의 굿바이
눈물이 뺨을 스쳐
도착한 입가엔 미소
애써 웃고 있어
우린 서로를 보며
첨 같던 미소로 안녕
웃으며 안녕
눈 뜨면 에필로그다
침대에 기대어 혼자
펑펑 울고 있는 나
이 궁상 밖의 난
둘만의 에피소드완
전혀 다른 모습 난 그날
돌아서지 말았어야 했다
널 안았어야 했다
그 밤
눈꽃이 널 덮은 그 밤의
향을 잊음과
함께 잃었던 따스함
춥게 눈을 뜬다
겨울밤이 되어서
맞이한 향이
우리의 에피소드다
와
복사 아님?
와 노래 오랜만에 좋다
첫 티저 나왔을때 가사랑 멜로디가 이뻐서 사랑노래 일 줄 알고 예랑이한테 우리 노래 같다며 결혼식 식전영상에 쓰자고 했는데 알고보니 이별노래여서 쓰레기가 되어버린 나……구래도 노래는 짱좋다…사랑 버전으로 한번만…불러줘요….
근데 가사 앞부분이랑 멜로디만 듣고 좋다고 식전 브금으로 생각보다 많이 트는 참사가 꽤있는것 같더라구요...ㅠㅠㅠㅠㅠ
멜로디만 들으며 "좋고 신난다~"하고 빠졌다가 가사가 궁금해서 읽어보는 순간 눈물이 줄줄...ㅜㅜ
나오겠음?
마지막 부분 가사가 진짜 먼가 좀 슬픔 ㅠㅠ
진짜 제가 그랬어요 ㅜㅜ
사랑을 시작할때 좋은뜻일 뿐일 굿바이 뒤에는 이별의 아픔의 굿바이 🥹
대박..ㅜㅜ
이무진은, 항상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노래한다
Episode lyrics
This song has really beautiful lyrics. I'm no English language expert, but I've mad a rough translation as a fan. I've only considered the meanings and not the length, so you can't actually sing it.
가사 진짜 아름답습니다ㅠ 댓글들 보니 해외팬들도 많이 계시는데 내용 궁금하실 거 같아 부족한 실력으로 팬아트? 암튼 영역 함 해봤어요. 영어 전공도 아니고 그냥 일개 팬이니까 틀린 거 있으면 아 틀렸구나 생각하시고 대강 흐린눈으로 보시길
나는 말야
버릇이 하나
있어 그건 매일 잠에 들 시간마다
잘 모아둔 기억 조각들 중
잡히는 걸 집은 후
혼자 조용히 꼬꼬무
You see I have,
a routine I take each night before I go to sleep
that is to go over through my memories I collected
I pick one of them which floats up,
and silently chew it over and over
이걸 난
궁상이란
이름으로 지었어 고민 고민하다가
아무튼 뭐 오늘은 하필이면
너가 스쳐버려서
우리였을 때로
우리 정말 좋았던 그때로
I've decided to call it
my pitiful time, after a long ponder of how to name it
Anyway, you happened to come up tonight, and
I'm now back in the
good old days we had in my daydream
우리의 에피소드가
찬란하게 막을 연다
배경은 너의 집 앞
첫 데이트가 끝난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예쁜 얘기로 시작
자작자작 조심스런 대화
그새 늦은 시간
Our episodes have just curtained-up dazingly
The scene places in front of your appartment,
We've just finished our very first date
That episode between two of us
has begun with sweet conversation,
we talk soft and silently and pick our words carefully,
the conversation contines until it's late night
굿바이
좋은 뜻일 뿐인 굿바이
With a happy smile
이게 이 스토리의 서막
눈 내리던 그 밤
겨울 향이 배어서
더 눈부신
우리의 에피소드다
Good-bye
we say but not an eternal farewell
with a happy smile
This is how the story begun
In that snowy night
covered in winter's scent,
our episodes shined ever so brightly.
매일이 마지막인 듯이
함께라면 어디든지
사랑이란 걸 끝도 없이
주고받고 나눴어 그치?
서로만 있음 마음이
시릴 날이 없던 우리
넌 오아시스 내겐 마치
Everday was like the last day left for us
We could go wherever as long as we're togehter
We shared a thing called 'love' that seemed indefinite, didn't we?
As long as we had each other
the winter was never cold
You were like an oaisis to me
근데 있잖아
별 소용없다?
생각만 해도 행복한 순간들은 말야
모른 척해도 결국엔 이건
끝을 봤던 에피소드
점점 점점 점점
But then you see,
it was no use,
that moments that were so happy just to think about,
Eventhough we tried to ignore it,
that episode came to an end
slowly, one step, at a time
우리의 에피소드가
결말에 가까워져가
곧 새드 엔딩이다
크레딧엔 너와 나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쓸쓸한 끝을 맞아
두 주인공의 서글픈 마지막
결국 건넨 인사
Then our episodes have just got
to the final chapter
it came to a sad endding
The ending credit's going up listing only two names, you and me
An episode of two
have landed to a shabby end.
Two main actors share goodbye,
a final farewell
굿바이
너무 아픈 이별의 굿바이
눈물이 뺨을 스쳐
도착한 입가엔 미소
애써 웃고 있어
우린 서로를 보며
첨 같던 미소로 안녕
웃으며 안녕
Goodbye,
It's a goodbye that means a hurtful parting,
our tears cross the cheeks,
and it lands in still curled up lips.
We somehow squeeze up smiles,
and look into each others' eyes,
and say goodbye with a smile that looks like
the first time we smiled at each other.
Smiling, we say goodbye
눈 뜨면 에필로그다
침대에 기대어 혼자
펑펑 울고 있는 나
이 궁상 밖의 난
둘만의 에피소드완
전혀 다른 모습 난 그날
돌아서지 말았어야 했다
널 안았어야 했다
And now I open up my eyes
I'm leaning on the bed alone, this is the real epilogue.
I'm crying my eyes out.
I wish unlike that pitiful scene,
a very different person from that episode,
should never have walked away
he should have hold her in his arms.
그 밤
눈꽃이 널 덮은 그 밤의
향을 잊음과
함께 잃었던 따스함
춥게 눈을 뜬다
겨울밤이 되어서
맞이한 향이
우리의 에피소드다
I've lost
that winter's scent and
your warmth I had once
on that night when snow flakes covered you .
I now open my eyes, I suddenly feel so cold,
and now it's another winter's night alone
The scent we shared and lost
was all of our episodes.
8ㄱ8848ㅂㄱㅇㅂ
이 노랜 사계절 내내 들어도 좋을듯
"Episode (에피소드)"
[Romanized:]
Naneun mallya
Beoreusi hana
Isseo geugeon maeil jame deul siganmada
Jal moadun gieok jogakdeul jung
Japineun geol jibeun hu
Honja joyonghi kkokkomu
Igeol nan
Gungsangiran
Ireumeuro jieosseo gomin gominhadaga
Amuteun mwo oneureun hapirimyeon
Neoga seuchyeobeoryeoseo
Uriyeosseul ttaero
Uri jeongmal joatdeon geuttaero
Uriui episodega
Challanhage mageul yeonda
Baegyeongeun neoui jip ap
Cheot deiteuga kkeunnan
Dulmanui episodega
Cham yeppeun yaegiro sijak
Jajakjajak josimseureon daehwa
Geusae neujeun sigan
Goodbye
Joeun tteusil ppunin goodbye
With a happy smile
Ige i storyui seomak
Nun naerideon geu bam
Gyeoul hyangi baeeoseo
Deo nunbusin
Uriui episodeda
Maeiri majimagin deusi
Hamkkeramyeon eodideunji
Sarangiran geol kkeutdo eopsi
Jugobatgo nanwosseo geuchi?
Seoroman isseum maeumi
Siril nari eopdeon uri
Neon oasis naegen machi
Geunde itjana
Byeol soyongeopda?
Saenggangman haedo haengbokan sungandeureun mallya
Moreun cheokaedo gyeolgugen igeon
Kkeuteul bwatdeon episode
Jeomjeom jeomjeom jeomjeom
Uriui episodega
Gyeolmare gakkawojyeoga
Got saedeu endingida
Keuredisen neowa na
Dulmanui episodega
Cham sseulsseulhan kkeuteul maja
Du juingongui seogeulpeun majimak
Gyeolguk geonnen insa
Goodbye
Neomu apeun ibyeorui goodbye
Nunmuri ppyameul seuchyeo
Dochakan ipgaen miso
Aesseo utgo isseo
Urin seororeul bomyeo
Cheom gatdeon misoro annyeong
Useumyeo annyeong
Nun tteumyeon epillogeuda
Chimdaee gidaeeo honja
Peongpeong ulgo inneun na
I gungsang bakkui nan
Dulmanui episodeuwan
Jeonhyeo dareun moseup nan geunal
Doraseoji marasseoya haetda
Neol anasseoya haetda
Geu bam
Nunkkochi neol deopeun geu bamui
Hyangeul ijeumgwa
Hamkke ileotdeon ttaseuham
Chupge nuneul tteunda
Gyeoulbami doeeoseo
Majihan hyangi
Uriui episodeda
그 밤
눈꽃이 널 덮은 그 밤의
향을 잊음과
함께 잃었던 따스함
춥게 눈을 뜬다
겨울밤이 되어서
맞이한 향이
우리의 에피소드다
당신 시인이야 ?
왜 눈물이나지...
목소리가 너무 좋다.
와 진짜 이무진 이사람은 단순잘부르는게 아니라 목소리가 진짜 개독특하게 즇은데 곡이 나올때마다 작사작곡도 예술이네 진짜..
음악계 악뮤이후로 오랜만에 천재나온듯
ㄹㅇ 악뮤생각남
@@songsinging2120 굳이 이래 시비를털어야 맘이풀리겠니
진짜 걍 악뮤 생각 남 공감
이렇게 좋은 노래는 계속 들어도 감동이다
가사는 쓸쓸한데 리듬은 경쾌한 느낌도 좋다
올 겨울 내 원픽 이거다
에피소드^^~
그치? 소용없다?
이거 너무 유니크하고 귀에 꽂힌다
진짜 말하듯이 노래함
이 노래 진 짜좋아요^^
이런 감성 노래 쭉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노래가 예뻐요
가사를 너무 잘 쓰는거 같아
새로운 연말연금 노래 탄생
진짜 내년 겨울에도 생각나서 들을거같아요.
꼬꼬무 궁상 자작자작 에피소드...무진이만의 감성이 돋보임...
들을수록 좋아
가사 되게 좋은데 떼어놓고 보면 별 말 아닌 이 부분 참 잘 쫄깃하게 잘 살림 ㅋㅋ
크
인물이 노래실력을 쫒아가서~~ 이젠 뮤비 멜로 주인공도 하시네요! 노래가 맑고 아련하고 딱 이무진 그 자체입니다~
A
노래 넘 좋아서 연습하는데 리듬, 멜로디, 가사를 정확히 맞추어 부르기가 힘들어ㅠㅠ
음색도 좋고 가사센스 쩌네 별~소용없다ㅋㅋ 대박나라
우리의 에피소드가
찬란하게 막을 연다
근데 있잖아, 별 소용없다?
이 구간 자꾸 심장에 브레이크 걸어
우리 정말 좋았던 그때로~ 더 눈부신 우리의 에피소드~
에피소드 1주년 축하해🎉
음색도 내스탈인데 가사도 시처럼 예쁘게 쓰고 연기도 잘하고 이무진 그만 끼부려라 설렌다
노래 좋네..
따뜻했다 추웠다 온도조절 자유자재로 촉각 만족도 빠질 수 없네
노래 너무 예뻐요 (〃'▽'〃)
뮤비도 가사도 목소리도
자꾸만 듣고 싶어지네 ~~
너무 자랑스럽고 고마워요!
저 맨날 듣고있어요.
가사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곡이다. 이야기 하는 싱송라 이무진 최고다.
3월에 들어도 좋네
화려하지않게 본인의 매력을 표현하는 가수~ 들을수록 기분 좋아지는 가수~
천재다 천재ㅋㅋㅋㅋㅋ
무진 오빠 노래가 넘 좋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맬로디도 잘 뽑지만 가사 독특하게 잘 쓴다
궁상이란 이름 붙인 깊은 사고와 상상력을 음악이란 예술에 다 담아버리는 이무진 너는..
천재야
겨울향이 배어서.,
가사 너무 좋다
센스가 왜케 좋아 표현도 신박하고 음색은 역시 최고
모토롤라요~~~ 반가워라
눈이 오잖아도 헤어진 연인 이야기였는데
에피소드 헤어진 연인이야기네 이무진 겨울이별감성 조으다
이무진의 찬란한 에피소드
이번 곡도 이무진만 만들수 있는 노래
다른 가수가 부르면 이 맛이 안난다
진짜 독보적인 가수~ 노래 너무 좋다
좋다 좋아 리무진무리
가사가 어쩜 너무 이쁘다.
멜로디는 슬프지만 때론 찬란하기도 하고~~ 이무진만의 짙은 감성이 올겨울 온세상을 뒤덮을듯 하다.
노래 잘 뽑았네
올 겨울 이무진 에피소드를 만난게 나의 에피소다
청춘 드라마다
평범한 사랑 같지만
재치 있는 가사와 리드미컬한 감각~~진솔한 사랑이야기가 찬란하다 !! +*+
근데 있잖아 별소용없다?
대화하듯 부른 부분 진짜 좋다
와 이곡도 이무진 자직곡이네 노래넘 멋찌다 역쉬 실력파 뮤지션임
요즘 계속 듣는중
이무진 대단한 마술사같은 예술가이자 능력자인 듯
와.. 우리의 에피소드가~ 딱 듣는순간 어릴적 연애하던거 생각나서 너무 몽글했는데 딱 그런 노래가 맞았군요 ㅜㅜ
에피소드 들으며 가사를 그려보다보면 꼬꼬무에 빠지게된다 꼬꼬무라니 이무진 진짜 신선하고 재밌다
시험 끝나자마자 후다다다다ㅏㄷ갃 달려왔다 후화후화 하미틴 진짜 개좋아 이무진 아니 어떻게 한걀같이 음악이 내취향을 저격하지?????? 난 평생리모야 행복해.
리듬이 경쾌해서 지금 듣기 딱 좋네
이무진 요런 느낌의 가사 멜로디도 너무
잘 만드네요
가사 하나하나가 멜로디와 너무 잘 맞고
무진이의 분위기와도 아주 어울려요
겨울 향이 배어서
더 눈부신
우리의 에피소드다
노래도 어무 좋고 뒷부분 핸드폰 켜지며 하늘로 올라가는 컨셉도 굿!
뮤비 속 배우들이 가사로 대사하는 것도 재밌네
우리였을 때로 ㅜㅜㅜㅜ 자작자작 조심스런 대화 ㅜㅜㅜㅜ 가사가 미쳤다 진짜 좋닷
김영철님 라디오에서 미친감성 프로듀서님이 이 노래 엄청 칭찬하시던데 역시 너무 좋다
이무진 미쳤냐 왜케 좋아 가사뭐야 음색뭐야 신호등이후 음사1위 가는거냐
노래가 너무 좋아요
가사가 하루 종일 맴돈다. 꼬꼬무에서 못 벗어나고 있어
겨울느낌 물씬나는 에피소드에 중독됐어요
꼬꼬무~와 자작자작이라는 가사가 가슴에 확 꽂히네요
별책부록 콘서트에서 만나요
가사를 느긋이 감상하면 참 예뻐요
근데 노래를 따라 부르면 혀가 비명을 질러요ㅋㅋ
이무진 고맙다!
마음에 위로가 된다
노래가 들운수록 더 좋네
이무진 미쳤다 이렇게 노래 잘 만들어도 되냐!!! 심장이 남아나질 않겠다
이무진 잘생김❤
이무진 노래도 잘하고 잘 만듦..
내용은 슬픈데 멜로디가 너무 귀엽다
완전 독특하다
멜로디도 가사도 다 너무 좋다! 이런 가사는 진짜 이무진 밖에 못쓴다고!
Naneun mallya
Beoreusi hana
Isseo geugeon maeil jame deul siganmada
Jal moadun gieok jogakdeul jung
Japineun geol jibeun hu
Honja joyonghi kkokkomu
Igeol nan
Gungsangiran
Ireumeuro jieosseo gomin gominhadaga
Amuteun mwo oneureun hapirimyeon
Neoga seuchyeobeoryeoseo
Uriyeosseul ttaero
Uri jeongmal joatdeon geuttaero
Uriui episodega
Challanhage mageul yeonda
Baegyeongeun neoui jip ap
Cheot deiteuga kkeunnan
Dulmanui episodega
Cham yeppeun yaegiro sijak
Jajakjajak josimseureon daehwa
Geusae neujeun sigan
Goodbye
Joeun tteusil ppunin goodbye
With a happy smile
Ige i storyui seomak
Nun naerideon geu bam
Gyeoul hyangi baeeoseo
Deo nunbusin
Uriui episodeda
Maeiri majimagin deusi
Hamkkeramyeon eodideunji
Sarangiran geol kkeutdo eopsi
Jugobatgo nanwosseo geuchi?
Seoroman isseum maeumi
Siril nari eopdeon uri
Neon oasis naegen machi
Geunde itjana
Byeol soyongeopda?
Saenggangman haedo haengbokan sungandeureun mallya
Moreun cheokaedo gyeolgugen igeon
Kkeuteul bwatdeon episode
Jeomjeom jeomjeom jeomjeom
Uriui episodega
Gyeolmare gakkawojyeoga
Got saedeu endingida
Keuredisen neowa na
Dulmanui episodega
Cham sseulsseulhan kkeuteul maja
Du juingongui seogeulpeun majimak
Gyeolguk geonnen insa
Goodbye
Neomu apeun ibyeorui goodbye
Nunmuri ppyameul seuchyeo
Dochakan ipgaen miso
Aesseo utgo isseo
Urin seororeul bomyeo
Cheom gatdeon misoro annyeong
Useumyeo annyeong
Nun tteumyeon epillogeuda
Chimdaee gidaeeo honja
Peongpeong ulgo inneun na
I gungsang bakkui nan
Dulmanui episodeuwan
Jeonhyeo dareun moseup nan geunal
Doraseoji marasseoya haetda
Neol anasseoya haetda
Geu bam
Nunkkochi neol deopeun geu bamui
Hyangeul ijeumgwa
Hamkke ileotdeon ttaseuham
Chupge nuneul tteunda
Gyeoulbami doeeoseo
Majihan hyangi
Uriui episodeda
경쾌한 멜로디에 스토리가 있는 윈터송
올겨울은 이노래다
구성 전개가 영화 본듯 아련하다
이무진만의 가사가 너무 좋다 노래 들으며 나도 궁상떨것 같아
와 이 노래 진짜 좋아
이무진은 음색이 진짜 개사기
처음에 듣자마자 좋기 쉽지 않은데
겨울에 이무진 꼬꼬무하게 하네
이무진 꼬꼬무는 해피엔딩
아. 콘서트 설렌다
끝을 봤던 에피소드 점점점점
목소리..진짜 뭐야ㅠㅜ
이무진은 이무진이네 완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