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 오늘은 아침에 바빠서 학교가는 버스 안에서 들었어요. 제 꿈이 간호사인데 그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 하나님과 함께라면 두려울것이 없고, 아무리 큰 어려움이더라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으로 잘 이겨내어 나아갈수 있을것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구나, 라는 깨달음도 얻었어요. 간호사가 되어서 의료로 선교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목표에 말씀을 들으면서 단단한 느낌을 받았어요. 앞으로 언제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씩씩하게 잘 살아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지막 성경구절은 한 번 더 성경책으로 읽어볼게요.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를 기억하시질 모르겠지만 죽음이 두렵다고 질문 했던 리안이에요 제가 유투브를 못해서 엄마 계정으로 보고 있어요. 목사님 저도 어딜갈때 무서울 때가 있는데 그때도 하나님 같이 가신다는것을 깨달았어요. 저는 리안이 누나 리아에요. 들은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삶을 살아가면서 내 스스로는 혼자 깨달지 못할것들을 목사님이 먼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저는 아줌마지만 얘들아 안녕 할아버지야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목소리 넘 좋아요 제가 높은뜻 숭의교회 찾아간 첫날 큰딸 아기때 유모차 끌고 오르막길 낑낑 걸어 올라가 예배드리고 목사님께 인사라도 할 수 있을까 두근두근 기다리다 드디어 인사드리는데 목사님 옆에 줄줄이 계시던 중요하고 바쁜 일과 사람들을 제쳐두시고 제 이름 불러주시던 그 따뜻한 목소리와 웃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아 하늘아버지가 이렇게 다정한 모습일까? 당시 구약의 하나님이 무서워 고민하던 제게 천국의 하나님이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었지요 날기새를 시작으로 목사님 말씀 더 자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저희집 늦둥이 둘째 초5 아들에게도 소개했답니다
목사님 ... 할아버지 저 오늘은 아침에 들었는데 학교에 가느라 댓글을 못 썼어요. 그래도 5일 연속 출석이에요. 그동안 제가 쓴 글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저는 벌써 5일을 봤다는게 놀라워요. 원래 교회에 다니는데 온라인 예배는 재미가 없었어요. 근데 할아버지께서 해주신 말씀은 재밌고 유익하고 멋진 말들만 있어서 더 좋아요. 내일도 챙겨볼게요. (저도 이제 할아버지 팬이에요^^)
아멘❤ 목사님~^^ 중3딸아이가 오늘이 시험 마지막날이에요 경기도에 사는데 고등학교 선택이 비평준화라서 가고 싶은 학교선택이 성적순이라 조금 스트레스를 받나봅니다. 방금 말씀 끝나시고 딸아이에게 물었어요 나희야 아침에 새벽스쿨 들으니까 좋지? 하니까 활짝이 웃으며 어른들 날기새는 좀 어려웠는데 좋지... 뭐...영양제 같은 느낌! 하면서 내립니다 목사님이 아침에 얘들아 안녕~하시면 그렇게 좋아라 합니다 사실 엄마인 저도 얘들아 안녕 하시면요...마음이 그렇게 평안해 지고 기쁨이 넘치는 걸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심과 온 가족분들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 저는 두 아이의 엄마에요. 날기새를 통해 매일 은혜받고 제 막히고 부족했던 생각을 교정중이에요. 그 시간 통해 영이 다시 살아남을 경험하게 되었답니다. 그 시간이 제게 꿀송이 처럼 달콤합니다. 얼마전 저희 첫째 초5 아들에게 이 채널을 소개해주었어요. 한번 보더니, 아침마다 아이 스스로가 오늘 올라온 영상을 공유해달라며 찾아 보고 등교합니다.(제가 유튜브 채널을 아이핸드폰에서는 막아두어, 제 계정으로 보고있어요) 어제는 ”잘사는것“이 무엇인지 말씀 들은걸 제게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목사님 말씀 통해서 아이의 생각도 교정되어지고 있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저와 저희 아이들에게 귀한 말씀 나누어주실 수 있도록 목사님 영육간의 건강위해기도하겠습니다 ! 샬롬 !
![[날마다 기막힌 새벽 스쿨 #493] 믿어줌의 힘](http://i.ytimg.com/vi/hCHnfojA-CQ/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스쿨 #493] 믿어줌의 힘](/img/tr.png)
![[안녕하세요 목사님 #127] 인간의 고난을 그냥 지켜보는 하나님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http://i.ytimg.com/vi/3XchEtsM4LE/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스쿨 #002] 할아버지랑 친구해줄래?](http://i.ytimg.com/vi/L_w5D9PUhdM/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스쿨 #492] 고지를 점령하면 쓸데가 많다](/img/n.gif)
할아버지!!
잘때 들으면서 자는뎅
너무 재밌어용!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 오늘은 아침에 바빠서 학교가는 버스 안에서 들었어요. 제 꿈이 간호사인데 그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 하나님과 함께라면 두려울것이 없고, 아무리 큰 어려움이더라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으로 잘 이겨내어 나아갈수 있을것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구나, 라는 깨달음도 얻었어요. 간호사가 되어서 의료로 선교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목표에 말씀을 들으면서 단단한 느낌을 받았어요. 앞으로 언제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씩씩하게 잘 살아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지막 성경구절은 한 번 더 성경책으로 읽어볼게요.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
훌륭한 간호사가 될꺼다. 너 같은 간호사 만나는 환자들은 참 좋겠다.
아멘! ❤❤❤❤❤❤❤
목사님. 저희 가족은 일상에서 벗어나 발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휴식 가운데 목사님 말씀을 두 아이와 함께 듣고 있습니다. 두 아이가 생각 보다 잘 듣네요. 하나님과 늘 함께하여 평안을 알고, 다웟처럼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자녀 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그동안 용기를 내야하는 시련을 많이 겪었어요. 그때마다 도망치기도 했죠. 하지만 이제 앞으로 올 시련은 하나님이 저의 목자이심을 믿고 용기있게 헤쳐나가 볼게요!
사랑합니다~♥
+이제 할아버지라고 불러도 돼나요?
아멘
목사님 ,저는 아줌마지만 제가 들어도 너무 좋아요.날기새의 복습편같아 더 반가워요..아들 동현이가 예전에 날기새에 사연도보내 방송해주셨는데요.중3아들이 여름방학때 학원빠지고2박3일 여름성경캠프가야하는지 사실 기도중이었어요...오늘 목사님 설교를 듣고 평안을 찾아야지..하는 응답받았어요...역시 학원빠지라하고 교회캠프등록하려고요...할렐루야입니다!^^ 항상 건강히 장수하시며 오래오래 귀한 말씀 쏙쏙 마음에 새겨지게 도와주세요~
우리나라의 모든 청소년들 말씀으로 성장되길 엄청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를 기억하시질 모르겠지만 죽음이 두렵다고 질문 했던 리안이에요
제가 유투브를 못해서 엄마 계정으로 보고 있어요. 목사님 저도 어딜갈때 무서울 때가 있는데 그때도 하나님 같이 가신다는것을 깨달았어요.
저는 리안이 누나 리아에요. 들은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삶을 살아가면서 내 스스로는 혼자 깨달지 못할것들을 목사님이 먼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저는 아줌마지만 얘들아 안녕 할아버지야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목소리 넘 좋아요
제가 높은뜻 숭의교회 찾아간 첫날 큰딸 아기때 유모차 끌고 오르막길 낑낑 걸어 올라가 예배드리고 목사님께 인사라도 할 수 있을까 두근두근 기다리다 드디어 인사드리는데 목사님 옆에 줄줄이 계시던 중요하고 바쁜 일과 사람들을 제쳐두시고 제 이름 불러주시던 그 따뜻한 목소리와 웃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아 하늘아버지가 이렇게 다정한 모습일까? 당시 구약의 하나님이 무서워 고민하던 제게 천국의 하나님이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었지요
날기새를 시작으로 목사님 말씀 더 자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저희집 늦둥이 둘째 초5 아들에게도 소개했답니다
목사님 날기새날마다들으며 은혜많이받으며 댓글도달고합니다 목사님 이시간도 너무귀해요 감사드립니다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 세 아이 아침식사하면서 귀에 흘리듯 들려주고 있어요
스스로 찾아듣는 그날까지!
말씀으로 아이들의 삶이 채워지길
주님이 주인 되시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절묘한 타이밍에 너무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말씀 너무 재밌어요.
아이고 감사해라. 탱큐.
목사님 ... 할아버지 저 오늘은 아침에 들었는데 학교에 가느라 댓글을 못 썼어요. 그래도 5일 연속 출석이에요. 그동안 제가 쓴 글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저는 벌써 5일을 봤다는게 놀라워요. 원래 교회에 다니는데 온라인 예배는 재미가 없었어요. 근데 할아버지께서 해주신 말씀은 재밌고 유익하고 멋진 말들만 있어서 더 좋아요. 내일도 챙겨볼게요. (저도 이제 할아버지 팬이에요^^)
할아버지 팬이라구? 팬보다 친구가 더 좋을 것 같은데? 우리 친구하자.
@@everyamazingmorning네 좋아요
아멘❤
목사님~^^
중3딸아이가 오늘이 시험 마지막날이에요
경기도에 사는데 고등학교 선택이 비평준화라서 가고 싶은 학교선택이 성적순이라 조금 스트레스를 받나봅니다.
방금 말씀 끝나시고 딸아이에게 물었어요
나희야 아침에 새벽스쿨 들으니까 좋지? 하니까
활짝이 웃으며 어른들 날기새는 좀 어려웠는데
좋지... 뭐...영양제 같은 느낌! 하면서 내립니다
목사님이 아침에 얘들아 안녕~하시면
그렇게 좋아라 합니다 사실 엄마인 저도 얘들아 안녕 하시면요...마음이 그렇게 평안해 지고 기쁨이 넘치는 걸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심과 온 가족분들 위해 기도합니다
영양제. 최고 찬사를 들었네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둘째 지성이 에요
골리앗을 두려워 하지 않는 다윗처럼 하나님을 믿으며 세상을 이기는 3형제가 될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저희도 목사님을 사랑해요🙆♀️
오호. 오늘은 둘째구나. 저번에 셋째가 댓글 올렸었는데... 너희 삼형제 참 보기 좋구나. 기대한다.
귀한목사님 ❤
감사드립니다 ❤
청년들에게
희망 소망 사랑 💕 을
주시네요
목사님 저는 두 아이의 엄마에요. 날기새를 통해 매일 은혜받고 제 막히고 부족했던 생각을 교정중이에요. 그 시간 통해 영이 다시 살아남을 경험하게 되었답니다. 그 시간이 제게 꿀송이 처럼 달콤합니다. 얼마전 저희 첫째 초5 아들에게 이 채널을 소개해주었어요. 한번 보더니, 아침마다 아이 스스로가 오늘 올라온 영상을 공유해달라며 찾아 보고 등교합니다.(제가 유튜브 채널을 아이핸드폰에서는 막아두어, 제 계정으로 보고있어요) 어제는 ”잘사는것“이 무엇인지 말씀 들은걸 제게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목사님 말씀 통해서 아이의 생각도 교정되어지고 있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저와 저희 아이들에게 귀한 말씀 나누어주실 수 있도록 목사님 영육간의 건강위해기도하겠습니다 ! 샬롬 !
목사님 언제나 말씀 좋아요❤❤🎉
목사님 어제 초등학교3학년 아이 인데요 오늘말씀도 평안하고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이 말씀이좋고 평안해젓어요. 목사님 이런좋은 말씀 많이 올려주세요~❤❤❤
고마워. 할아버지가 너 때운에 힘이 난다.
❤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난 너무너무너무 고맙고.^^
와우~~
샬롬.🎉
저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들어왔어요. 미국은 밤이지만요. 자동 자막이 조금 틀려서 자막이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말씀 감사해요!
미국에서도 듣는다니 신난다. 고마워요.
목사님! 요즘 진로선택때문에 상당한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의사가되어 주님의 복음을전하고 평생 어려운사람들을 도와주고픈마음에 의사라는진로를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 흡족하실만한 진로선택일까요?
당연하지. 복음을 전하고 평생 어려운 사람들 도와 주고픈 마음으로 선택하는 모든 직업을 하나님은 흡족해 하시고 기뻐하실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