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초 서부권에서 자라는 식물로 물이 있는 상태에서는 보통의 식물이지만 가을 땐 바람만 불어도 그 줄기가 쉽게 부러진 정도로 말라죽는 식물입니다. 그 모습이 서부 영화에서 굴러다니는 모습으로 나왔고 옛날에는 서부 영화를 찍을 땐 이 회전초가 카메라에 안 들어오도록 치웠지만 또 어디선가 날아오는 바람에 그냥 그대로 찍어서 유명해진 것으로 인해 서부 영화를 찍을 때마다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진짜 분명 많이 봤는데 이름은 모르겠는 물건들이나, 심지어는 저게 용도가 있고 이름이 따로 있는 거였다니 싶은 것들도 정말 많았고, 단장님 오답도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ㅋ (근데 가끔씩 드리프트하는 문제도 있긴 했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한 문제당 5천 원이라니까 엄청 열심히 맞추시는 단장님 뭔가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도네 받으실 때 반응도ㅋㅋㅋㅋㅋ) +) 곧 30살 된다는 게 앵보님인 줄 알고 좋아하시다가 알고보니 하디아님(22살)이라서 완전 세게 긁히신 단장님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노는 거 보면 둘이 비슷하댘ㅋㅋㅋㅋ) 근데 디아님이랑 나이차 보면 진짜 삼촌이시네요ㅋㅋㅋㅋㅋ 배라 미리 축하드립니다 단장님ㅋㅋㅋㅋㅋ
단장… 전혀 서른같지 않은 말솜씨야… 창의력이 거의 뭐 4살아가가 말을 창조하는 수준인데
귤락은 잘 기억할 수밖에 ㅋㅋㅋㅋㅋ😂
으으으갹.. 지인때메 머리속에 남아돌아요ㅠ😂
그거 아세요~~
@fkgkfmxm 지인들덕에 맴도는..그만해..!
귤에 붙은 하얀 거 이름은 귤락입니다~
찰떡아이스는 세알이었고~~
8:07 단장은 눈뜨고 있어도 30살
1:24
마 마 마 자로 시작하는 말은
마카다미아
마다가스카르
마라샹궈
마라카스
마르카디에 오더릭 폰 세노
2:12 단장의 뽑기취향은 뭘까
2:15 단장은 없는 버튼이 없어
0:32 업계쪽에선, ‘핀쿠션’이라는 말을 더 많이 씁니다. 시침핀에서 ‘핀’을 따왔으면 맞추는건데 거의 다와놓고 틀리셨네요 ㅋㅋ
01:13 이제 31살 되시는분 치고는 단어선택이 깜찍하신편
1:51 손톱 줄이라는 우리나라 말이있는데 네일 파일러는 한글 썼다 영어 썼다하면 누가 맞춰
아니 앗뜨거방지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방 보면서 덩달아 "저거 이름이 있었어..?" 이랬는데ㅋㅋㅋㅋㅋㅋ
6:24 왜 감미롭냐..?
몰리가드는 한 프로그래머의 자녀가 비상정지버튼을 자주 눌러 힐험 정지가 되어 처음부터 다시해야해서 화나서 만든게 사유며 그리하여 이름이 몰리가드 입니다
단장님 5000원이라 하니
눈이 돌아가시는군요😂😂 0:05
5:38 루세이아는 키는 없지만
5:48 태극기 받아서 놀다가 잃어버리시는군여
7:47 하핫 하다가 정색 개욱겨 써리원 단장 곧 온다 대략 7시간 남음
거의 이름 작명센스 알아보기 느낌이였지만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0:12 Opening
7:34 Endcard
진짜 왜캐 말 잘하는가~~~ 너무 호감형 인간일세 단장!!!❤
단장님이 열심히 창의력 발휘해서 생각해낸거 통수치는 이름들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0:40 틈새 모창
6:34 쓸데없이 이런거 잘하셔….ㅋㅋ
단장님이 창의성 발휘해서 쓰는 이름들이 너무 신박하고 웃기고ㅋㅋㅋㅋ 앗뜨거방지가 진짜 기억에 오래 남네요ㅋㅋㅋㅋㅋ
6:14 왔다 내 최애파트
회전초
서부권에서 자라는 식물로 물이 있는 상태에서는 보통의 식물이지만 가을 땐 바람만 불어도 그 줄기가 쉽게 부러진 정도로 말라죽는 식물입니다. 그 모습이 서부 영화에서 굴러다니는 모습으로 나왔고 옛날에는 서부 영화를 찍을 땐 이 회전초가 카메라에 안 들어오도록 치웠지만 또 어디선가 날아오는 바람에 그냥 그대로 찍어서 유명해진 것으로 인해 서부 영화를 찍을 때마다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단장님 작명센스 확인하는 건가요
이야
세상엔 우리가 몰랏던 이름들도 엄청 많이있네요😄
키의 두번째 용도를 상세히 설명하는 부분에서 연식을 알 수 있는
2:24 몰리 가드는 자꾸 프로그래머 딸이 버튼 눌러가지고 힘들게 해서 가드를 만들었는데 그딸이름이 몰리라서 몰리 가드임그러니 몰리가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함부로 버튼을 누르는건 6살 어린애 수준이라는 거임
마지막 진짜 긁힌것 같네 ㅋㅋㅋㅋ
진짜 모르는거 너무 많아서 당황 스러웠던ㅋㅋㅋㅋㅋ
덮개 용도는 다 패딩이군용 뜨듯하긴 하죵
5000원을 위해 노래를 외워왔다ㅋㅋㅋㅋ
갑자기 김장훈
앗 뜨거 방지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찍는 거마다 다 빗나가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
1:42 이거 보자마자 떠오른 건 먹고 남은 막대 아이스크림의 막대..(지능이 딸려요)
2:12 이거 그거아닌가 여러가지 소리나는 버튼들 들어있는 뽑기ㅋㅋㅋ 식당 주문벨,비상버튼 등등 들어있는거
2:15 대체 왜..? 있어요
0:30시진핑이란줄ㅋㅋㅋㅋㅋ
몰리가드 - 예전에 연구소에 버튼을 자꾸 눌러서 문제를 일으키는 직원 딸아이의 이름을 담아, 그 아이가 함부로 못 누르게 덮개를 만들어서 이름이 영구 박제되었다고 합니다.
귤락은 카리나 덕분에 알게됨ㅋㅋㅋㅋ
진짜 머에 쓰는지는 아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 ㅋㅋㅋㅋ
21개 대단해요
허니판처파우스트
모르는데 아는 물건
진짜 분명 많이 봤는데 이름은 모르겠는 물건들이나, 심지어는 저게 용도가 있고 이름이 따로 있는 거였다니 싶은 것들도 정말 많았고, 단장님 오답도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ㅋ (근데 가끔씩 드리프트하는 문제도 있긴 했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한 문제당 5천 원이라니까 엄청 열심히 맞추시는 단장님 뭔가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도네 받으실 때 반응도ㅋㅋㅋㅋㅋ)
+) 곧 30살 된다는 게 앵보님인 줄 알고 좋아하시다가 알고보니 하디아님(22살)이라서 완전 세게 긁히신 단장님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노는 거 보면 둘이 비슷하댘ㅋㅋㅋㅋ) 근데 디아님이랑 나이차 보면 진짜 삼촌이시네요ㅋㅋㅋㅋㅋ 배라 미리 축하드립니다 단장님ㅋㅋㅋㅋㅋ
하하하
신박하군요
세상 모든것엔 이름이 있지만... 진짜 별 이름이 다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