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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막 갈겨쓰니 끊기고 지랄이지 잉크흐름 좋고 잘 만 나오구먼 ㅋㅋㅋㅋㅋ
5개 사서 써봤는데 1개는 처음부터 완전 쓰레기였고.. 2개는 F촉인데 너무 굵어서 버림. 나머지 2개는 엄청 만족하며 쓰고 있네요. 한놈만 집중적으로 쓰는데 100페이지째 끄떡없음.
다이소 사서 잉크 반정도 쓰고 주사기로 커피 담아서 섞어썼더니 더 잘나오고 커피향도 나서 참 재밌더라구요
달과함께걷다 그렇죠. 주사기 신공이 있긴하죠. 커피를 넣는 건 신선한 발상인데요? ㅎㅎ
노트는 어떤 노트인가요??
다이소 만년필이 진하오 라는 중국회사 만년필일껍니다.진하오 만년필도 f촉보다 ef촉이 훨씬잘나오고 좋더라구요.
제껀 F나 EF 둘다 끊김은 없긴한데..... EF가 저한테 좀더 괜찮더라구요.....근데 결정적으로 저 각진 그립부분이 제 그립방법과 맞지 않는지 응근히 불편해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저 가격대에선 프렙피가 저한테는 딱 좋더라구요..^^영상 잘보고 갑니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저게 라미의 사파리, 알스타 시리즈 그립부 모양인데, 일반 둥근펜 잡는것과는 조금 달라요. 근데 익숙해지면 나름 편해요.^^
전 왜 딱소리가 안나지요ㅠㅠ
만년필 안 쓸때는 그냥 뚜껑만 닫으면 되나요?
만년필이 싼 만년필들은 잉크의 흐름이 좋은게 있는게 있고,잉크의 흐름이 느린게 있다고 하네요.ㅋ 뽑기운이라나,뭐라나 어쨌든 싸서 뽑기운 이라고 해요~
만년필 매력은 힘없이 써도 잉크가 흘러 나오기 때문에 진하게 잘 나오는 것과 잉크와 함께 부드럽게 종이 위에 필기하는 필기감 때문에 사용하는 것인데..저런 만년필이라면 살 필요도 없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부드러운 필기감을 좋아하시는분도 계시지만, 약간 거친느낌과 사각사각 종이에 걸리는 느낌? 을 좋아하시는분들도 계세요. 뭐랄까 너무 부드러우면 필체가 컨트롤이 잘 안된다는 느낌? 뭐 그런거에요. 꼭 단점만은 아니랍니다^^
이 영상 말고 다른 영상은 또 잘나오는거 보니 중국제 특유의 복불복인듯.루뻬 있으시면 닙 한 번 확대해보세요. 저건 닙상태가 안좋을 듯 하네요. 웃긴건 좋은건 또 좋을겁니다. 닙 분할이나 조립 상태까지 천차만별이라...뭐 기백만원 넘는 몽블랑도 그런데요 ㅎㅎ
그러게요. 일이천원짜리에 뭘 기대하겠냐만은 금액을 떠나 수고를 들여 구입한 물건을 운에 맡긴다는게 웃프네요.. 어차피 큰 기대를 안하고 산 물건이라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ㅎㅎ
아무렇게나 막 갈겨쓰니 끊기고 지랄이지 잉크흐름 좋고 잘 만 나오구먼 ㅋㅋㅋㅋㅋ
5개 사서 써봤는데 1개는 처음부터 완전 쓰레기였고.. 2개는 F촉인데 너무 굵어서 버림. 나머지 2개는 엄청 만족하며 쓰고 있네요. 한놈만 집중적으로 쓰는데 100페이지째 끄떡없음.
다이소 사서 잉크 반정도 쓰고 주사기로 커피 담아서 섞어썼더니 더 잘나오고 커피향도 나서 참 재밌더라구요
달과함께걷다 그렇죠. 주사기 신공이 있긴하죠. 커피를 넣는 건 신선한 발상인데요? ㅎㅎ
노트는 어떤 노트인가요??
다이소 만년필이 진하오 라는 중국회사 만년필일껍니다.
진하오 만년필도 f촉보다 ef촉이 훨씬잘나오고 좋더라구요.
제껀 F나 EF 둘다 끊김은 없긴한데..... EF가 저한테 좀더 괜찮더라구요.....근데 결정적으로 저 각진 그립부분이 제 그립방법과 맞지 않는지 응근히 불편해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저 가격대에선 프렙피가 저한테는 딱 좋더라구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저게 라미의 사파리, 알스타 시리즈 그립부 모양인데, 일반 둥근펜 잡는것과는 조금 달라요. 근데 익숙해지면 나름 편해요.^^
전 왜 딱소리가 안나지요ㅠㅠ
만년필 안 쓸때는 그냥 뚜껑만 닫으면 되나요?
만년필이 싼 만년필들은 잉크의 흐름이 좋은게 있는게 있고,잉크의 흐름이 느린게 있다고 하네요.ㅋ 뽑기운이라나,뭐라나 어쨌든 싸서 뽑기운 이라고 해요~
만년필 매력은 힘없이 써도 잉크가 흘러 나오기 때문에 진하게 잘 나오는 것과 잉크와 함께 부드럽게 종이 위에 필기하는 필기감 때문에 사용하는 것인데..
저런 만년필이라면 살 필요도 없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부드러운 필기감을 좋아하시는분도 계시지만, 약간 거친느낌과 사각사각 종이에 걸리는 느낌? 을 좋아하시는분들도 계세요. 뭐랄까 너무 부드러우면 필체가 컨트롤이 잘 안된다는 느낌? 뭐 그런거에요. 꼭 단점만은 아니랍니다^^
이 영상 말고 다른 영상은 또 잘나오는거 보니 중국제 특유의 복불복인듯.
루뻬 있으시면 닙 한 번 확대해보세요. 저건 닙상태가 안좋을 듯 하네요.
웃긴건 좋은건 또 좋을겁니다. 닙 분할이나 조립 상태까지 천차만별이라...
뭐 기백만원 넘는 몽블랑도 그런데요 ㅎㅎ
그러게요. 일이천원짜리에 뭘 기대하겠냐만은 금액을 떠나 수고를 들여 구입한 물건을 운에 맡긴다는게 웃프네요.. 어차피 큰 기대를 안하고 산 물건이라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