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명문서 뛰는 호른의 손흥민 | 클톡인터뷰 f. 호르니스트 김홍박 (고교데뷔, 서울시향, 입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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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문기호-v5o
    @문기호-v5o 3 роки тому +4

    너무 멋집니다. 진솔한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최고의 연주자가 되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 @kkkangjoo.NM.cembalo
    @kkkangjoo.NM.cembalo 3 роки тому +3

    와와와와와ㅠㅠㅠ. 제가 얼마나 얼마나….. 바랬던 컨텐츠와…. 딱 착붙이신 홍박님 인터뷰라서 더 좋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기자님👍🏻👍🏻🙏🏻🙏🏻

  • @PARKZOOH
    @PARKZOOH 3 роки тому +3

    우와!!! 듬직한 호른 소리의 존재감🌬🌖 홍박선생님 이야기도 넘 재밌어요 출근길에 너무나 힐링입니다🤍

  • @호로롤-i3k
    @호로롤-i3k 2 роки тому +4

    저희 아이 고1인데 호른 전공하고있어 무척관심이 갑니다

  • @minguriguriguri
    @minguriguriguri 3 роки тому +2

    올해 광주에서 독주회하실때 갔는데!!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ㅋㅋㅋ

  • @월요일-k5c
    @월요일-k5c 3 роки тому

    꿈이나 타로점이 절대 안맞았고 가슴이 쿵 하고 안됐구나 싶으면 진짜 안되던 생활이 사관생도 생활 때문이었나봐요. 내가 현실에서 살고 있는 세상은 CV 로 꾸려지는데 사실 사관학교 생활이 배경음악이었던거죠. 그러니 꿈이나 타로점, 가슴이 쿵 하고 안됐구나 싶을 때 통계학을 하는데 지속적으로 안맞는 수를 나는 내는구나 무척 아팠는데 배경음악이 그런것과 함께 꾸려지고 있던 것이었다나봐요. 타로점도 정말 너무 안맞는다 다 지나간다 싶다면 나의 배경음악을 좀 더 떠올려봐야겠어요.

  • @hahahaok7535
    @hahahaok7535 3 роки тому +3

    오케스트라에서 호른 소리 특별히 좋아합니다. 연주자님 모차르트 협주곡 때 한번 뵈었어요. 왠지 성악 하셨어도 바리톤으로 대성하셨을거 같습니다.

  • @월요일-k5c
    @월요일-k5c 3 роки тому +2

    호흡을 맞춰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군요.

  • @월요일-k5c
    @월요일-k5c 3 роки тому

    AI를 가르칠 때 그 수업의 모습을 형상화 하면 영화 의 괴물 같은 모습이라고 해요. 그렇게 받아 수업을 배우면 무척 만족한다죠. 저도 대학원에서 AI 판정을 받았어요. 그 때 악몽이라고 꾼 꿈에 대기환경오염과 외계인이 등장하는 꿈을 자주 꾸면서 당시에는 무서웠는데 이제 알았어요 그게 그 당시 받던 수업의 모습이었다는 것을요. 좀 웃긴 이야기인데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이 모두 응시자격을 채우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알고 또 AI 가르치는 수업의 모습을 미처 모를 때도 꿈에서 보았던 생각을 해보니 입금된 월급과 축하합니다 합격하셨습니다 문자가 온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이 꼭 이루어질 일이라는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평론가님 일본 오시지 않으셨나요? 거리에서 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