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간단성경문답[예수님의 제자가 아닌 마가가 어떻게 복음서를 쓸 수 있었을까?]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hwsun8900
    @hwsun8900 4 роки тому +6

    목사님 성경 설명에 너무 감사합니다

  • @jar1004
    @jar1004 3 роки тому +2

    극히 인간적인 마가의 행적으로 뭔가 친근감을 느끼게 되네요~^^
    목사님 NG부분도 인간미 넘치는 목사님 모습이라 너무 좋네요~!!
    기도로 늘 응원하겠습니다

  • @kwon5338
    @kwon5338 2 роки тому +2

    몰랐던 이야기네요!

  • @yoonsookjeong3407
    @yoonsookjeong3407 6 років тому +4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이 질문 제가 드렸던 건데 ㅋㅋ

    •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6 років тому

      네~ 맞아요. 앞으로도 언제든지..질문해 주세요. ^^

  • @cwu5471
    @cwu5471 6 років тому +5

    NG가 넘 재밌어요. ㅋㅋ

    •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6 років тому

      오~~ 감사해요.ㅋㅋ NG 재미있다는 얘기 처음 들었어요 ㅎ

  • @ddoggang2
    @ddoggang2 3 роки тому +2

    그러면 마가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달받아 마가복음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판단 합니다. 더 궁금한거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모든 제자들은 자고 있었는데 어떻게 예수님이 기도한 내용을 알고 저술할 수 있었던 건가요? 예를 들면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이 기도하고 땀이 핏방울 같이 되더라라는 말씀이 있던데 예수님이 기도할 때 모든 제자들은 자고 있지 않았나요? 아니면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걸 보다가 중간에 잠을 든것인가요?/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그러는 도중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3 роки тому +4

      질문 감사합니다. 복음서에는 제자들이 직접 경험한 일들도 기록되어 있지만, 질문하신 사건뿐만 아니라 제자들이 알 수 없었던 예수님의 속마음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예수님께서 이 모든 일들에 관하여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과 지내시면서 말씀해주신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행1:3)"

    • @ddoggang2
      @ddoggang2 3 роки тому +3

      @@재미있는성경 답변 감사드립니다. 차후 궁금한거 더 생기면 질문하겠습니다^^

    • @임장균-i8n
      @임장균-i8n 3 роки тому +3

      자세한 해설 감사합니다

  • @goodday29994
    @goodday29994 3 місяці тому

    Yesu not l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