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아가 높임말을 아직 못배운것은 아니구요^^;;ㅎㅎ 처음에는 '어머님' 이라고 썼었습니다 ㅎㅎ '엄마' 라고 부르게 된 계기는 아들만 둘이던 우리 어머니께서 딸을 선물 받은 기분이라고 점점 더 친해지면서 가빈이도 정말 한국에 있는 친정엄마처럼 느끼고 우리 어머님도 딸처럼 느끼면서 칭호를 그렇게 부르기로 서로 한 것입니다. 서로 매일 통화하면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말 친하게 지낸답니다. 둘이서만 같이 쇼핑을 가기두 하구요. ㅎㅎ 이런 일상 모습들도 계속해서 영상에 담아보겠습니다. 혹시 모를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어머님 동안에 놀라 자빠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가빈이 완전히 분위기메이커네요. 정말 집안에 복덩이가 굴러들어옴
맞습니다. 감사하게도. 복덩이가 굴러들어왔네용
며느리사랑은 시아부지라더니 😅😅😅😅😅😅😅
🤣🤣🤣 맞아요 ㅎㅎ
어머님이 솜씨가 정말 좋으셔요.미국 사돈께서 선물 받으시면 정말 좋아하실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능력 있으시네요. 아주 이뻐요.
감사합니다 ~~♡♡
우와 재미있게 사시네요, 부럽군요...행복 내내 계속 사세요~
감사합니다 ~~♡♡♡
이 채널 먼가 영상만 자주 올리면 떡상할것 같은 느낌이든다..
우왕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당ㅎㅎ
지금은 택시지역이동중이고 만명에서 활주로에서 가속하여 십만으로 테이크 오프
어머니도 너무 고우시다
감사합니다 ♡
시댁의 시자만 들어가도 거부반응을 보이는 요즘 한국여자들 보다 훨씬 나은 아내이자 며느리 같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외국인 아내나
며느리들이 더 시댁과 잘어울리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보기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시어머니랑 너무 사이가 좋네요. 완전 드림 시모며느리 사이❤❤
ㅎㅎ 감사합니다~^^
시어머님 하나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드니 손재주가 대단하시다
음식도 수준급으로 만드시겠네요...
며느리하고 궁합이 최고!!!
맞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보기 좋네요, 응원합니당
😊 감사합니다 ~~♡♡
519 번째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시어머님의 손재주가 장인급 이십니다
초보유투버 구독자가 되어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
재밌어요-오래오래건강하고행복하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 주세요~^^
화목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햐ㅡㅡㅡㅡ
시어머니도 참 곱고 아름다우시네
며느리가 아니라 거의 딸 인데요!!!! 며느리가 애교가 많네요.예뻐요😄😄😄❤❤❤
감사합니다 ㅎㅎ 네 매일 통화하면서 딸처럼 지낸답니다 ㅎㅎ♡
여자들을 고양이상 강아지상 이렇게 표현하던데
알파카상인듯 귀여워요 ㅎㅎㅎ
시어머님과도 진짜 딸같은 모습으로
알파카상 ㅎㅎ 그러고보니 그러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남편 미모가 궁금,
어머님 와우
ㅎㅎ 감사합니다 ~^^
항상응원할게요 ♡
와 진짜 큰 힘이 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빈아가 높임말을 아직 못배운것은 아니구요^^;;ㅎㅎ 처음에는 '어머님' 이라고 썼었습니다 ㅎㅎ '엄마' 라고 부르게 된 계기는 아들만 둘이던 우리 어머니께서 딸을 선물 받은 기분이라고 점점 더 친해지면서 가빈이도 정말 한국에 있는 친정엄마처럼 느끼고 우리 어머님도 딸처럼 느끼면서 칭호를 그렇게 부르기로 서로 한 것입니다. 서로 매일 통화하면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말 친하게 지낸답니다. 둘이서만 같이 쇼핑을 가기두 하구요. ㅎㅎ 이런 일상 모습들도 계속해서 영상에 담아보겠습니다. 혹시 모를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손재주가 엄청 좋은신 어머니 시네요 👁👁💦
며느리와 사이좋고 친구같은 🤗👍🤗
어머니 완전 미인❤
오호! 시어머니가 엄청 미인이시네요. 여튼 참 좋아보입니다.
그래도 존대말을 많이 배우면 더 사랑받을거에요
네 조언 감사합니다♡♡♡
222222....더 귀여울 것 같음
외국인 며느리한테 존댓말은 좀 그렇지 않나요 문화는 존중하지만 꼰대문화는 없어져도 될듯하네요 내가 존중한다면 반말이어도 상대도 존중합니다 자연스러운게 좋아보이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오 !!! ㅋㅋㅋ저도 국제커플이라 공감하는 부분이 꽤 있어서 재미있게 봤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소통하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 맞구독해요 >-< 😆
뭐지? 시어머님이 낳은 딸이
가빈님이라 느껴지는 이 이상한 기분은?!??!? ㅋㅋㅋㅋ
두분이 정말 많이 닮으셨어요😊😊😊
어머니가 재봉이 취미 수준이 아니신데... 며느리가 새로운 딸내미 들이 신 듯...
ㅎㅎ 감사합니다. 네 정말 딸처럼 지내고 있어요~^^
이쁨을 받게 말을 하시네!! 며느리가..
티슈가방하긴 아까운데... 텀블러백으로도 손색이 없는데요? 근데 뭐지...댓글보니 우리엄마랑 비슷한 연배이신거 같은데....
어....ㅁ....마 미안~~~~~
ㅎㅎㅎ 😆 감사합니다~~♡♡
시어머니인지 언니인지 구분이 안되네요.
시어머니 연세는 몇?
62년생 손녀(우리 형 딸) 도 있는 할머니셔요 ㅎㅎ 넘 젊게 보이셔서 손녀가 딸인지 아시는 분이 많으셔요^^;; ㅎㅎㅎ
엄마도 엄청 이뿌시네 . 와 진짜.
감사합니다 ^^
음.... 경주 황남동에서 4년 살았었는데 ~ 😁지금도 쪽샘 골목이라는 곳이 있는지 모르겠네!
우와 경주에 사셨던 분을 만났네용 ㅎㅎ
한국말이 원어민 수준 입니다...
감사합니다 ~♡
시어머니가 며느리 닮았고 빈이 언니처럼 젊구나. 길가면 언니 동생이라 할 거고, 머리를 검정색으로 염색했나?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