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는 저에게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요즘 고령화로 저의 외할머니께서 손자인 제 이름은 기억하시지만 치매로 저를 못 알아 보십니다 처음에는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어떨때는 손자 누구입니다라고 얘기하고 어떨때는 치매인걸 무안해 하실까바 그냥 옆집 사람입니다 라고 말한답니다.명선부인,이규원 대감,그리고 막순이까지 다들 멋있는 분들이시네요
마치 애틋하고 아름다운 동양화 한 편을 보는 듯 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읽으며 느낀 점은 시청자의 입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구 사용에 배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매병(呆病), 석반(夕飯)은 한자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요즘은 쉽게 접하는 문구가 아니지요. 이점은 옥의 티라고 할까요?
넘 가슴이 매이네요....몇십년은 부부가 넘 행복하게 살언는데 반은 넘 가슴매이는 삶을 살어서....부부가 넘 사이가 좋와도 말년에 둘중 하나는 마음고생하다 갑니다. 그고통도 살을배는 삶이죠. 차라리 반은 서로 돌아올수없는강으로 사는것도 지금생각해보면 괜찮은것 같군요.신의계시로 행하니 무어라 할말은 없네요. 넘 가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참 행복한 부부.....😢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들으면서.눈물이.한없이흘러내렸네요~친정부모님생각에.엄마가치매때문에고생하시다가셔서.감사히잘들었네요~
저도 큰병으로고생하는데 너무슬퍼요 ㅠㅠ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지금까지 본 모~~~~~든 영상중에 최고로 가슴시리고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진심. 감사합니다 ㅠㅠ
가슴아프고 아름다운 영상 감사히 보고갑니다😢😢❤
참 슬프고 가슴아프네요 지고지순한 찐한 사랑 이네요 감사히 잘듣고감니다 뺑덕야담님 날씨가 많이추워젖네요 감기조심하시고늘건강하시고 좋은일만가득하세요
너무 슬프네요
저 혼자서 한참 울었어요
남편을 생각하는 .
부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애틋하네요
부인은 어쩌면 행복한
사람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하염없이흐르네요
Great story, Thanks !!!
내시의 아내를 본날은 하루종일 그내시를 생각하며 마음이 먹먹했는데 오늘의 이규원도 내시만큼 절절한 사랑을 하시는 분이네요 인침부터 가슴이 아프지만 참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우리인생을 어찌살아야 되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네요
눈이 펑펑 쏟아지는날 아름다운영상 감사합니다
내시의 아내, 그리고 이번 이야기도 뺑덕이가 직접 창작한 뺑덕야담에서만 듣고 볼 수 있는 이야기 랍니다.😊
이렇게 훌륭한 감상평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감동적인 이야기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_오래 기다렸어요ᆢ선댓글부터 남기고 갈께용ᆢ잘보겠습니다~👍👍👍_
감사합니다
뺑덕야담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과.건행.
하시기를 기도함니다 ❤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아름다운 이야기...
눈물이 나네요..
1등
1등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가슴이 먹먹 합니다 !
행여라도 그렇지 많은 않기를...
가슴이찡하는이야기 사랑이무엇지 부부가무엇지 알여주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영상 올리셨네요
즐청 했습니다
이야기 창작부터 그림, 영상 편집 까지 모두 혼자서 하다보니 영상 하나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하네요.
이번 이야기는 이야기를 창작하고 대본을 반드는 작업이 좀 오래걸렸어요😅
좀 더 분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어찌 이렇게 사람을 울리십니까?😭😊❤️
믿고 보고 듣는 뺑덕님 무거운 주제를 아름답게 풀어 이야기를 만들어 주셨네요
너무 감동적이면서 슬프고, 보는내내 주인공들이 부럽기도 했네요^^
뺑덕야담 최곱니다.
오늘 이야기는 울림이 크게 다가 오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침출근길에
듣다가 눈물이
하염없이나서
가슴이먹먹해져
많은생각을하게
합니다
출근해서 지금도
3번연속듣고있네요
맘이복잡해집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_뺑덕님_ _감사히_ _잘_ _들었습니다_ _^^_
오늘도 반갑소
감사하오❤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감동적인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시려오고 콧끝이 찡 하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서울은 눈이 많이 오네요..누루고 시청 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건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감동❤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눈물이 나네요 어쩜 이리 아름다운 인생이 있을까요
정말 가슴이 먹먹 하고눈물이나네요 지고지순 한 사랑 치매를 매병이라하는군요 뺑덕야다님 잘듣고 감니다 가슴이 아픔니다눈물 너무나네요😮
눈물나네요
가슴이 메여서 눈물이
납니다 옛 이야기지만
머잖아 닥칠 우리의 모습을 보는듯 마음이
애려집니다 제발 저병은 멀리하다 가야
될덴테 감사 합니다
첯눈이 내린 십일월 이십칠일 감기 조심 하세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가슴이 아파요, 저도 언젠가는 ㅠㅠ
잘듣겠습니다. 재미져요^^~
슬퍼~~ 맘이 헛헛해지네요
뺑덕야담은 늘 감동이 있습니다.❤❤❤
사랑하는사람은 잊어버리는건 참 힘든일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화 노트 북을 본 듯**** 감사합니다.
지고지순한 찐사랑입니다
캄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참 마음이 아프네요
청소하며 귀기을이며 훌쩍훌쩍 ...2년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그렇게 영민하시던 분이 알츠하이머 치매 ..이런저런 병으로 고생하셨지요 .그 곁을 엄마는 꼭 붙어서 지키셨지요
감동입니다
울었습니다
뺑덕쌤
반갑습니다
댓글 부터 달고
듣습니다
감사히 들을께요
아, 가슴이 아프네요.
감동입니다
내 나이 칠십대 중반이지만
부부간의 정이 따뜻 해 보입니다
눈물이 난다
부러운 명선님이시네요
복 많아서 저리 좋은 서방님과
해로하셨을지....?
저도 점점점 나이 들어가
예전만 못하는 기억력에
걱정은 많은데 이규원님 같은
서방님이 안계시니....ㅠㅠ
오늘 이야기는 저에게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요즘 고령화로 저의 외할머니께서 손자인 제 이름은 기억하시지만 치매로 저를 못 알아 보십니다
처음에는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어떨때는 손자 누구입니다라고 얘기하고 어떨때는 치매인걸 무안해 하실까바
그냥 옆집 사람입니다 라고 말한답니다.명선부인,이규원 대감,그리고 막순이까지 다들 멋있는 분들이시네요
와… ㅠㅠ
한국판 영화 같네!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
👏🏻👏🏻👏🏻👏🏻👏🏻👏🏻👏🏻
하이고......
나도 요즘 생각이 많은데 하필 이 영상을 보고 있자니 만감이 교차 하는 군요.
몇달 있으면 마누라 환갑이 되는데.... 나도 그렇고 마누라도 그렇고 예전 같지 않음을 느끼고 있답니다.
아들 딸 며느리 한테는 영원한 기둥이고 싶은데....인생 참.
부부든 가족이 아파도 대신 아파줄수 없는 안따까운 마음뿐 무엇이라 말할수 있나요 ᆢᆢ ᆢ
가슴이 먹먹하고 슬픔과 기쁨이 함께 오네요🎉❤🎉감사합니다 ❤❤❤
부러운 부부사이네요
눈물이 나요 세상에 이른 남편 있나요
눈물난다 이런 서방이 내서방이면
마치 애틋하고 아름다운 동양화 한 편을 보는 듯 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읽으며 느낀 점은 시청자의 입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구 사용에 배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매병(呆病), 석반(夕飯)은 한자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요즘은 쉽게 접하는 문구가 아니지요. 이점은 옥의 티라고 할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꼭 참고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뺑덕야담 감사합니다. ^ ^.
❤❤
살다가 치매로 가고 싶지는 않다.
내가 알았던 사람들을 잊어버리고 떠나고 싶지는 않다.
음 감동 ❤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나이가 먹어감에 내용이
넘 가슴에 와 닿네요!
슬프고 눈물 납니다.
감동입니다.
눈물이 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