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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새벽 감성 몽글몽글 아직도 민수씨를 보고 있는 나 죽어도 못 보내 바이브 윤민수 쿠라잉~~~쿠라잉~~~
윤민수 역시 이게 가수지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가수!!
존경합니다 민수형님
목소리에 감동이 확올라오네
윤민수팬노래잘해요최고나수정이야
윤민수님 별풍선하나 감사합니다
어허!
ㅡ ㅡ
아 얼굴 맘에든다 노래두 ㅠㅠㅠ
와...진심 중후반부터 애드립 쩐다..
갓민수
눈물콧물다빼네
감사합니다
민수성님 대단혀 조관우형님앞에서 저걸부르다니
님은먼곳에
강수호선생님 드럼...소름
최고다
나가수의 경쟁체제가 낳은 안타까운 표본 윤민수
전율..
쩐ㄷ ㅏ
레전드
무슨 노래든지 감성이 다 똑같음
윤후가 벌써 저렇게 컸나?
민수형 보컬능력은 예나지금이나 개쩌는게 저명한 사실..하지만 재현이형 편곡방법이나 방향이지금이랑은 확실히 틀렷던거같음 ㅋㅋ 이 과정을 통해서 엄청난 곡들을 불후의명곡에서 쏟아냇지..나가수에서 인정못받긴했지만 의미있는 경험이었음
인정 못 받다니요 ㅎㅎ 명졸했는데요 ㅋㅋ
좀 위험할때도 있었는데 결국 명졸까지 함 ㅋㅋㅋㅋㅋ
명성에 비해 인정못받긴함 간당간당할때도있고 긴장도많이하고ㅋㅋ
예술성과 대중성이 항상 비례하는건 아니니까요.. 사랑 그 쓸쓸함에대하여도 5윈가 6위하고.. 이노래도 5위하고.. 뭐 그만큼 다른가수들이 쟁쟁한무대를 보여주긴했지만 편곡스타일이 성장한게 보여서 좋았음
제 기억으론 거미 기억상실 때부터 편곡자가 바뀌었어요. 그전까진 류재현님이 편곡했고 이후로 다른분 (킹밍이엇나?)이 맡아서 편곡하셨음
대박
머리가 쭛빗 설정도네요
와우
지금도 듣는 사람 없겠지? 우훗~~
가수는 즐거움을 준다정치인은 스트레스를 준다.
시간이 흘러 본방을 봤을 때 보다 조금 나이를 먹고보니 왜 과잉이란 단어가 붙을 수 밖에 없는지 이해가 가네요
1:34 부터 배그 노래 같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민수씨 노래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지극히 개인적이 감상평을 말씀드리자면 모든노래들의 편곡 스타일이 다 비슷비슷 한거 같아요...그중에서도 가끔씩 그리움만 쌓이네,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등등 레전드급 노래가 나오긴 하지만 윤민수씨 경연노래들만 쭉 나열해놓고 들으면 조금 질릴지도...저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어요!
감성파 보컬이면서도 아이러니하게 고음을 질러야 가수 본연의 아이덴티티가 크게 드러나는 유형이라 초반잔잔->사비으아아 같은 다소 식상한 편곡방향으로 갈수밖에 없지
머리스타일 뭐임??
4분4초이 돼지머리 나옴
저노래는 저런 태도로 뷰르는 노래가 아님...
그 표현은 원곡자아님 편협된생각인듯
2022 새벽 감성 몽글몽글 아직도 민수씨를 보고 있는 나 죽어도 못 보내 바이브 윤민수 쿠라잉~~~쿠라잉~~~
윤민수 역시 이게 가수지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가수!!
존경합니다 민수형님
목소리에 감동이 확올라오네
윤민수팬노래잘해요최고나수정이야
윤민수님 별풍선하나 감사합니다
어허!
ㅡ ㅡ
아 얼굴 맘에든다 노래두 ㅠㅠㅠ
와...진심 중후반부터 애드립 쩐다..
갓민수
눈물콧물다빼네
감사합니다
민수성님 대단혀 조관우형님앞에서 저걸부르다니
님은먼곳에
강수호선생님 드럼...소름
최고다
나가수의 경쟁체제가 낳은 안타까운 표본 윤민수
전율..
쩐ㄷ ㅏ
레전드
무슨 노래든지 감성이 다 똑같음
윤후가 벌써 저렇게 컸나?
민수형 보컬능력은 예나지금이나 개쩌는게 저명한 사실..하지만 재현이형 편곡방법이나 방향이
지금이랑은 확실히 틀렷던거같음 ㅋㅋ 이 과정을 통해서 엄청난 곡들을 불후의명곡에서 쏟아냇지..
나가수에서 인정못받긴했지만 의미있는 경험이었음
인정 못 받다니요 ㅎㅎ 명졸했는데요 ㅋㅋ
좀 위험할때도 있었는데 결국 명졸까지 함 ㅋㅋㅋㅋㅋ
명성에 비해 인정못받긴함 간당간당할때도있고 긴장도많이하고ㅋㅋ
예술성과 대중성이 항상 비례하는건 아니니까요.. 사랑 그 쓸쓸함에대하여도 5윈가 6위하고.. 이노래도 5위하고.. 뭐 그만큼 다른가수들이 쟁쟁한무대를 보여주긴했지만 편곡스타일이 성장한게 보여서 좋았음
제 기억으론 거미 기억상실 때부터 편곡자가 바뀌었어요. 그전까진 류재현님이 편곡했고 이후로 다른분 (킹밍이엇나?)이 맡아서 편곡하셨음
대박
머리가 쭛빗 설정도네요
와우
지금도 듣는 사람 없겠지? 우훗~~
가수는 즐거움을 준다
정치인은 스트레스를 준다.
시간이 흘러 본방을 봤을 때 보다 조금 나이를 먹고보니 왜 과잉이란 단어가 붙을 수 밖에 없는지 이해가 가네요
1:34 부터 배그 노래 같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민수씨 노래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지극히 개인적이 감상평을 말씀드리자면 모든노래들의 편곡 스타일이 다 비슷비슷 한거 같아요...
그중에서도 가끔씩 그리움만 쌓이네,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등등 레전드급 노래가 나오긴 하지만 윤민수씨 경연노래들만 쭉 나열해놓고 들으면 조금 질릴지도...
저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어요!
감성파 보컬이면서도 아이러니하게 고음을 질러야 가수 본연의 아이덴티티가 크게 드러나는 유형이라 초반잔잔->사비으아아 같은 다소 식상한 편곡방향으로 갈수밖에 없지
머리스타일 뭐임??
4분4초이 돼지머리 나옴
저노래는 저런 태도로 뷰르는 노래가 아님...
그 표현은 원곡자아님 편협된생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