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개발할때 사용자는 바보라고 생각하고 설계해야된다고 배웠습니다. 실제로 과하다 싶을정도로 안전장치를 하는 이유가 세상에는 상상도 못할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실제 불량 사례, 사고 사례 보면 주작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만한 사례들도 꽤 보이구요. 저 문짝도 그냥 생각하면 어이없기는 한데 보수적인 독일회사들 입장에서는 진짜 고려해서 설계한거일수도?
마트만 가봐도, 머리 위에, 눈앞에 안내 및 가격표 써있는데 안보고 물어보는 사람들 넘치죠 (자기 자신 포함) 그렇게 해야 책임이 안옵니다. 자기 기준으로 아니다 하면서 억지쓰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니까요 물론 자연스럽게 해결하면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지만 누가 이렇게 하겠어? 하는데 하는 인간이 제법 되서 그렇게 만든 경우도 있구요.
문과 차사이에 몸을 두고 버튼을 누르는 경우도 잇어서. 그런데 이게 아니라고 말할수없는게 ㅋㅋㅋ 저번에 길에 카니발타던분이엇는데 물건을 막빼고 잇는와중에 트렁크 닫힘버튼을 누르던데 몸은 계속 트렁크를 빼고잇고 ㅋㅋㅋ 그러다가 아아아악악 하면서 트렁크와 차 사이에 몸이낌 ㅋㅋㅋ 충분히 차량과 문에 몸이 끼는 상황이 잇을듯 ㅋㅋ 세상은 에이 설마 그런사람이 잇다고? 응 잇어 ㅋㅋㅋ
세상엔 오른손잡이가 많기 때문에 문 닫는 버튼이 저기에 있으면 몸은 문 사이에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키 작은 아이라면 더 그럴 수 있을 거 같고요. 몸이 불편한 사람이 차에서 내릴 때 여기저기 잡고 내리는데, 내리다가 실수로 저 버튼을 누를 수도 있을 수도 있고요. 술에 취한 사람이 내릴 때도 마찬가지죠. 몸을 휘청거리다가 실수로 저기를 짚으면 문에 끼일 수도 있죠. 차와 문 사이 공간에 사람이 있을 가능성이 가장 낮은 곳이, 문 바깥 쪽입니다. 그래서 그 위치의 버튼이 가장 안전합니다.
문에 끼는건 당연히 성인이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아이가 반대쪽으로 나오려다 갑자기 닫히는 문으로 나올 수도 있고 아니면 옷에 있는 끈 이라던지 옷이 끼어서 차에 끌려 갈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봄 운전자는 문이 닫히면 바로 출발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완전히 밖에 나와서 문을 닫는다면 아이나 옷이 끼는 일이 없을 것 같음 예전에 태권도 학원차에 아이 띠가 끼어서 사망사고가 발생 한 적이 있음
성로형님 740i탑니다. 말대로 닫을 때 그런 불편한감? 이 없자나 있는데 그래도 닫을 때 살짝 밀면 모터 어시스트로 수동보단 낫습니다. 내릴 때는 그런데 탈때와 타서 닫을 때는 세상 편합니다. 그리고 운전석에서 전좌석 도어 컨트롤 가능합니다^^ 물론 아시겠지만.. 결론은 내려서 닫을 때 완전 자동이 아니고 닫을 때만 반자동이다라는거 타거나 타서는 완전 자동 ㅋㅋㅋ
750e 오넌데 방지턱 승차감에 대한 리뷰가 진짜 공감되네요 뒷바퀴가 떨어질 때 좀 기분 나쁘게 탁 하면서 떨어지는 느낌이 지저분하죠 특히 아파트나 쇼핑몰에 있는 폭이 짧은 고무방지턱에서 승차감이 매우 지저분합니다 근데 750e의 가장 큰 단점은 전기를 다 쓰고 엔진으로만 운행할 때 정지 후 초반 가속을 하는 과정에서 변속 타이밍이 늦고 과도하게 rpm을 쥐어짜서 쓰는 경향이 있는데 동승자한테 민망할 정도로 소음이 들어옵니다 거의 캐스퍼급으로
PHEV 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의 단점을 모두 가진 차. EV에서 하지 않아도 되는 오일류 교환, 엔진미션 관리도 해야하고, 내연기관에서 하지 않아도 되는 매일 충전도 해야하고, 전기시스템과 엔진미션 시스템의 오류(고장) RISK를 둘다 가져가야 하는.... 하이브리드 개발자 였던 입장에서 보면, 제일 바보같은 시스템
성로님의 승차감 의견에 대체로 공감이 많았는데 이번엔 좀 다른 의견이네요 7시리즈 중에서 edp 들어간 차량과 아닌 차량은 승차감(롤)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더라고요 (없는 차량에선 뒷자석에서 멀미까지 나구요ㅠ) 그래서 이유늘 생각해봤더니 7시리즈 차체 중심이 워낙 높고 바디가 길기때문인거라 생각했었는데요 740i는 당연히 edp가 없고 i7에서도 m60이상 그중 23년도 차량들은 반도체 이슈로 edp가 빠진 차량들이 많았었죠 성로님처럼 롤에 많이 예민한 스타일인데 제가 아는 차량 중에 처음으로 의견이 갈려서 제 의견 적어봅니다😅 나중에 다시 한번 시승해보시고 비교 영상 올려주시길 바라는 마음도...^^
초반에 이야기한 안전.
이거 진짜일 확률이 높음.
멍청한 어른 과 부주의한 어린이는 세계 곳곳에 있기때문에.
제품 개발할때 사용자는 바보라고 생각하고 설계해야된다고 배웠습니다. 실제로 과하다 싶을정도로 안전장치를 하는 이유가 세상에는 상상도 못할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실제 불량 사례, 사고 사례 보면 주작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만한 사례들도 꽤 보이구요.
저 문짝도 그냥 생각하면 어이없기는 한데 보수적인 독일회사들 입장에서는 진짜 고려해서 설계한거일수도?
그냥 중국차 한번 광고하려고 꺼낸말일거에요.
걍 저 차는 누군가가 닫아주는 차지 사용자 스스로 닫는 차는 아니라 그런거 아닐까요
그리고 7실 이렇게 흔히 보이는게 한국 외엔 많지 않습니다 일본만해도 도쿄 같은데 가야 겨우 보여요
마트만 가봐도, 머리 위에, 눈앞에 안내 및 가격표 써있는데 안보고 물어보는 사람들 넘치죠 (자기 자신 포함)
그렇게 해야 책임이 안옵니다.
자기 기준으로 아니다 하면서 억지쓰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니까요
물론 자연스럽게 해결하면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지만
누가 이렇게 하겠어? 하는데 하는 인간이 제법 되서 그렇게 만든 경우도 있구요.
그나라제품은 폭탄 말고 다 터진다는데 사실인가요??
상상도 못할 바보는 항상 존재한다
엽?
맞아요. 설마 라는 생각이 드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의외로 있습니다.
세상은 바보 천지임...
윤가 석열이 같은 시키
맨위에 7시리즈오너 베댓보니 구독자많은 바보가 하나 있노
소비자를 상식으로 판단 하면 안됩니다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7시리즈 오너입니다. 세번째 방법으로 문 닫을때 살짝만 밀면 자동도어 시스템 작동합니다. 전 항상 이걸로 편하게 닫아요~
헉 그렇지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그렇게 했네요
맞아요ㅋㅋ그게편해요
그니까요 ㅋㅋ 저도 이런기능 있을텐데 싶었습니다
결국 무거운 도어를 밀어야 하기에.. 그 방법은 오토도어의 장점이 많이 상쇄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ㅎㅎ
@@Motline 많이 무겁나보네요 ㅎ 자동문 실제로 써본적이없어서 ㅋㅋ 페리때 버튼위치 조정할듯
어른만 차를 타는게 아니자나요 어린이들도 타고 노인도 타는데 안전해야져~!
연료는 연소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전기는 연료보다 에너지에 가깝습니당
제네시스 디자인이 감성과 세련미가 월등한 차구나...😮😮😮
생각보다 비상식적인 바보들이 많아서 애초에 소송거리를 안주는게 답은 답임ㅋㅋㅋㅋㅋㅋ
소송거리가 없어졌지만 “안” 팔렸다 ㅋㅋ
문과 차사이에 몸을 두고 버튼을 누르는 경우도 잇어서. 그런데 이게 아니라고 말할수없는게 ㅋㅋㅋ 저번에 길에 카니발타던분이엇는데 물건을 막빼고 잇는와중에 트렁크 닫힘버튼을 누르던데 몸은 계속 트렁크를 빼고잇고 ㅋㅋㅋ 그러다가 아아아악악 하면서 트렁크와 차 사이에 몸이낌 ㅋㅋㅋ 충분히 차량과 문에 몸이 끼는 상황이 잇을듯 ㅋㅋ 세상은 에이 설마 그런사람이 잇다고? 응 잇어 ㅋㅋㅋ
제 지인은 술 마시고 손가락 문쪽에 놓고 닫아서 부러졌었어요 안전을 따지기 시작하면 바보가 아니라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거기 때문에 안일하게 여기기보단 그것 또한 방법 중 하나죠
7시리즈 풀프루프 잘 돼있네요
맞습니다. 저 버튼 위치 하나로 모든 문사고 책임져야할 수도 있는데 그런건 생각 못하는거죠.
저런식으로 뭐라 할거면 창문이나 트렁크 센서 없다고 지ㄹ하면 안되지ㅋㅋㅋㅋ 어떤 바보가 트렁크나 창문에 대가리 손가락 들이미냐
@@Miluu126그니까 생각보다 그런 바보들이 많음ㅋㅋㅋ
요즘은 다들 빠르네요 얼마전엔 7살짜리가 유아인씨 68억짜리 집 샀다는데 여긴 운전도 하네요
클로징버튼을 문짝 옆면에 넣어주면 펀했을거같은데 ㅠㅠ (롤스로이스 우산들어있는 쪽)
모닝 예열하러 갑나다
애기가 말도 잘하네요 ^^
애기
노잼
핸들잡은 짧은팔이 졸 귀여움
제발 의자 좀 뒤로하고 운전하세요… 핸들을 맨날 끌어안고 운전하는데.. 면허가 있는게 맞는지..
뒷좌석 문은 내릴땐 회장이 손 까딱해서 자동으로 열리면 닫을땐 도어맨이나 비서가 아님 운전사가 닫아주라고 문쪽에 있을거 같아요 b필러에 있으면 도어맨이 닫어주는것과 회장님이 내리는 동선이 겹치니깐요
지나가는 팬텀 주인이 되고싶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객관적이고 장확한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연비(燃費)는 열의 효율을 뜻하며, 연료내의 잠재적인 에너지를 운동에너지 또는 일로 바꾸는 효율이다.
750e 차주입니닷 승차감 저만 느끼는게 아니였군요ㅠ
글고 집 밥있음 편해요ㅎㅎㅎ 2주에 한번 주유하려나ㅎㅎ
세상엔 오른손잡이가 많기 때문에 문 닫는 버튼이 저기에 있으면 몸은 문 사이에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키 작은 아이라면 더 그럴 수 있을 거 같고요. 몸이 불편한 사람이 차에서 내릴 때 여기저기 잡고 내리는데, 내리다가 실수로 저 버튼을 누를 수도 있을 수도 있고요. 술에 취한 사람이 내릴 때도 마찬가지죠. 몸을 휘청거리다가 실수로 저기를 짚으면 문에 끼일 수도 있죠. 차와 문 사이 공간에 사람이 있을 가능성이 가장 낮은 곳이, 문 바깥 쪽입니다. 그래서 그 위치의 버튼이 가장 안전합니다.
대형차 뒷문은 길고 높아요 생각보다 정말 길어요
우리 5살된 아이가 문닫을때 머리쪽이 문 모서리즘 충격을 가한적이 있어서 저는 좋아보입니다
bmw 550e 리뷰해주새요
와 기술력 좋네 ... 냉간시 rpm 제한이라니
아이들은 그럴수도 있어요 비웃는건 좀 ㅎㅎ
윤성로씨가 아이를 키우는지 모르겠지만 아이가진 부모 입장에선 충분히 고려해야될 사항이라고 봅니다
뒷자리에서 내리면 기사나 발렛직원이 닫아주기 때문에 버튼이 그 곳에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기에 딱 좋은 위치입니다.
성로씨, 세상엔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BMW는 전세계적으로 차량을 판매하는데 그런 사람들도 구매한다고 생각하죠.
차라리 약간 불편해 하는걸로 까일지언정 소송거리 만들지 않겠다는거죠.
문에 끼는건 당연히 성인이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아이가 반대쪽으로 나오려다 갑자기 닫히는 문으로 나올 수도 있고 아니면 옷에 있는 끈 이라던지 옷이 끼어서 차에 끌려 갈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봄 운전자는 문이 닫히면 바로 출발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완전히 밖에 나와서 문을 닫는다면 아이나 옷이 끼는 일이 없을 것 같음 예전에 태권도 학원차에 아이 띠가 끼어서 사망사고가 발생 한 적이 있음
세상에 상식을 벗어나는 바보가 정말 많고 그런 바보들도 사람이라고 사람취급 해줘야하기 때문에 기술이 발전하기도 함..
성로형님 740i탑니다. 말대로 닫을 때 그런 불편한감? 이 없자나 있는데 그래도 닫을 때 살짝 밀면 모터 어시스트로 수동보단 낫습니다.
내릴 때는 그런데 탈때와 타서 닫을 때는 세상 편합니다. 그리고 운전석에서 전좌석 도어 컨트롤 가능합니다^^ 물론 아시겠지만..
결론은 내려서 닫을 때 완전 자동이 아니고 닫을 때만 반자동이다라는거
타거나 타서는 완전 자동 ㅋㅋㅋ
내려서 버튼으로 닫는 사람이 어딨어요… 관종도 아니고ㅎㅎ 살짝 밀면되는데.. PHEV 최고봉 신형 M5 리뷰나 빨리 해주세요…😅
전기는 연료가 아님. 연료는 연소해서 에너지를 얻는 물질인데 전기를 태우지는 않잖슴. 그러니 엄밀하게 전비가 맞음.
레인지로버 롱버전 리뷰 한다면서요 기다리고 있어요 😊
역대급 차야.. 탱크 같아 s클보다 훨씬 이쁨 괜히 더 많이 팔린게아님
저는 어쨌든 저차도 기사가 모는 경우가 많을거라고 생각해서 기사가 닫기 편하게 만든게 아닐가 싶기도 합니다.
안전이라는 말에 깊히 공감하는 사람임 진짜 말도 안되게 다치는 사람들 있는데 어떤사람은 수동 프레스에 자기 손 올려놓고 자기가 직접 레버 내려서 손 아작 나는 사람도 실시간으로 봤음
내리다가 필러부분에 만에 하나 손을 집고 내릴수도 있고, 필러 부분에 있는건 진짜 만에하나문제가 생길수도 있을거같은데요
안전 관점에서 좋은 설계라고 생각합니다. 가스레인지 화구 설계와 비슷한 관점이라고 생각함.
1:23 바보에게 바보가
750e 오넌데 방지턱 승차감에 대한 리뷰가 진짜 공감되네요 뒷바퀴가 떨어질 때 좀 기분 나쁘게 탁 하면서 떨어지는 느낌이 지저분하죠
특히 아파트나 쇼핑몰에 있는 폭이 짧은 고무방지턱에서 승차감이 매우 지저분합니다
근데 750e의 가장 큰 단점은 전기를 다 쓰고 엔진으로만 운행할 때 정지 후 초반 가속을 하는 과정에서 변속 타이밍이 늦고 과도하게 rpm을 쥐어짜서 쓰는 경향이 있는데 동승자한테 민망할 정도로 소음이 들어옵니다 거의 캐스퍼급으로
PHEV 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의 단점을 모두 가진 차.
EV에서 하지 않아도 되는 오일류 교환, 엔진미션 관리도 해야하고, 내연기관에서 하지 않아도 되는 매일 충전도 해야하고, 전기시스템과 엔진미션 시스템의 오류(고장) RISK를 둘다 가져가야 하는....
하이브리드 개발자 였던 입장에서 보면, 제일 바보같은 시스템
타보면 상황에 따라서 좋을수도있고 안좋을수도 있지요....... 그런데 phev 타는 사람들은 자기 상황에 아주 만족하게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jhmkang3407그럼 장점을 말해주시죠
저런 특수한경우는 장점이 극대화되면서 단점이 사라지긴한데 저런 개인 집밥이 있는사람이 한국에 얼마나 있을까요...
집밥있어도 저렇게 충전할거면 그냥 전기차타지 진짜 이해안됨 ㅋㅋ전기차 일주일에 한번할거 phev는 심지어 매일 충전해야됨
@hwk5779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집밥많음
그럴바에 그냥 내연기관사면 승차감도 좋음
생산물 배상책임은 상상못할 바보들이 의외로 있기 때문에 챙겨야 되는거죠~
풍절음은 안심하나요? ㅠ 23년에 740뽑았는데 고속도로에서 풍절음 너무 거슬리는데
i7 1년째 주행중이구요. 오토도어 첨엔 불편했는데 운전자 기준 착석후 브레이크 밟음 자동으로 닫혀서 엄청 편해요 ㅎ
어느차는 자동으로 열리지도 않고 툭 째깐히 열어주는게 다인 경우도 있는데 다 열어주고 다 닫아주고 그거면 된거지 방법이 뭣이 중헌디~~ 억까 ㅋㅋ
0:40 세차할때 걸리면 열릴까봐
확실히 s나 7시리즈나 브랜드별 플레그십 세단인데 추구하는 방향성은 조금 다른거처럼 보이네요 .
좋아
1:29 애기들은 충분히 그럴수 있을듯요 중국이야 알다시피 특허고 안전이고 일단 질러보는애들이니...
어이없겠지만 정말 안전을 위해서..가 가장 타당한 이유임
소비자의 기업 고소 사례 보면 진짜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많아서 ㅋㅋ
CE 같은 안전 매뉴얼 두께 보면 엄청남.. 도어버튼도 그런 매뉴얼에 준수해서 만든거니까
4개월째 타고 있는 오너입니다.
도어 살짝 밀면 오토로 닫히는데
진심 무겁다구요...?!
550e 빨리 리뷰해주세요~~~ abs달렸을지궁그하네요
보통은 다 있어요
아무래도 차가 쇼퍼트리븐이 많으니 도어맨이 열어주고 닫아줄때를 고려 하지 않았을까요?? 도어맨이 닫을때는 딱인 위치인데…
550e도 빨리 리뷰해주세요. 해외평은 좋던데
야이씨 그냥 살짝 밀면 되는데 그게 뭐라고 ㅋㅋㅋㅋㅋ 진짜 성로 사소한거라도 하나에 꽂히면 개민감하네 ㅋㅋㅋ
그냥 툭 건들기만해도 자동으로 닫혀요....
사소한거 하나까지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어내는 것이 럭셔리야 개돼지들아ㅎ
자동문을 달아놓고 내가 왜 밀어야 되는지 의문점을 갖는게 뭐가 이상하지?
2억짜리 차를 리뷰하면서 그 차의 기능을 사소하다는 이유로 대충 평가하고 넘어가도 되는겁니까? 무슨 그지같은ㅋㅋ
@@Motline 살짝 밀어도 자동으로 닫아준다는것도 자동문의 기능이잖아요
굳이 버튼을 찾아 누른다 vs 문 어디든 살짝 밀면 된다. -> 뭐가 더 편하냐? ㅋㅋㅋㅋ 중국차 빨려다 보니 억지 부리는거지 ㅋㅋㅋㅋ
역시 시작부터 찰지게 팬다 😂😂😂😂😂
i7차주입니다~ 내리고 그냥 차키로 닫힘누르고 있으면 전체 문닫혀요 그리구 오너드라이브면 내렸다가 그냥 멀리 떨어지면 알아서 닫힙니다
@@세차보이 그거나 그거나 ㅋㅋ 뒤에 탄사람이 닫는게 불편하다는거는 매한가지.. 운전자가 맨날 닫아주는것도 불편
그거나 그거는 아닌거 같은데? 차주가 닫아주면 한결 편하지. 차주도 아니면서 댓글 매너도 마저 없으시네.....
@@dgt8245차 문 하나 닫는거 불편하면 걸어다녀라 ㅋㅋㅋㅋㅋ
@@귀농타노스 차도없고.. 매너도없고.. 없고..
phev 안타본 사람들만 까는차.
오너들은 매일 충전하는것도 알고, 본인들 출퇴근거리 맞춰서 알아서 충전하고 못할땐 안하고 알아서 잘타는데
무거운배터리때문에 연비가 떨어진다느니, 전기차단점+내연차단점만 모아둔 차라느니
그냥 카더라로 깜ㅋㅋㅋㅋㅋ
저의 지인분도 손끼어서 손가락 골절된 경험이 있습니다!! 그바보 맞아요 ㅎㅎㅎ
1:33 엔지니어라면 다 공감할껄요.. 누군가는 비웃겠지만 그 설마 그런사람이 있겠어 하는 정도의 바보도 다치지 않아야 한다는걸... 이게 공학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좀 씁쓸하네요
손가락아니어도, 옷끼어도 위험함.
10:08 100kg무게 차이 + 22cm 휠 베이스 차이 때문에 너무 풀면 과속 방지턱 같은 데서 바닥을 칠까봐 그런 건 아닐까요 😮
휠베이스가 달라요???
@@Motline 5랑 7 휠베이스가 다르다는 뜻이었어요 -0-
7이 더 기니까 i5 M60보다 ARS를 부드럽게 세팅 할 수 없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NIO 신형 플래그쉽 모델 ET9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론 승차감이나 고급감이나 현존 자동차 탑이라고 생각되는데 중국차라는 선입견때문에 사람들이 꺼려하는 것 같네요. 물론 제재때문에 미국으로 수입될 일은 없겠지만.
740i 타는데 운전자가 모든 문 컨트롤 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문이 무겁다고 하시는데 손 안대도 된다고 말씀 드려도 매번 익숙하지 않으신가봐요
12:32 걍 앞서서 언급한 대로 300kg 더 무거워서 그런 거 아님..?
1:17 성로형이 해외 바보들을 못 봐서....이해가 안되어서 웃는구나...생각보다 심각한 사람들이 많음.ㅎㅎㅋㅋ
Fool proof 가 괜히 있는게 아니긴 하죠 ㅎㅎ
나이든 사람들은 바보라 실수 하는게 아니라 적응을 못해서 실수를 많이하자나...
성로님의 승차감 의견에 대체로 공감이 많았는데 이번엔 좀 다른 의견이네요
7시리즈 중에서 edp 들어간 차량과 아닌 차량은 승차감(롤)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더라고요
(없는 차량에선 뒷자석에서 멀미까지 나구요ㅠ)
그래서 이유늘 생각해봤더니 7시리즈 차체 중심이 워낙 높고 바디가 길기때문인거라 생각했었는데요
740i는 당연히 edp가 없고 i7에서도 m60이상 그중 23년도 차량들은 반도체 이슈로 edp가 빠진 차량들이 많았었죠
성로님처럼 롤에 많이 예민한 스타일인데 제가 아는 차량 중에 처음으로 의견이 갈려서 제 의견 적어봅니다😅
나중에 다시 한번 시승해보시고 비교 영상 올려주시길 바라는 마음도...^^
플하몰면 베터리가 작아서 전기충전에 집착하고 전기차처럼 사용할려고 노력을 많이함, 그러면 사용하지도 않는 거대하고 무거운 엔진을 그냥 달고 다니는 꼴인데, 진짜 비효율적임, 차라리 전기차가 나음
제조사에서는 단 한건의 사고도 제조사의 책임에 의해 나지 않도록 만드려고 하는거임. 소비자들이 그걸 불편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쩔 수 없음
전기차든 하브차든 아직 아닌것같아요
배터리의 소형화 경량화가 몇 세대 더 진화해야 살만하다고 봐요
1:08 그런 바보들도 안전하게 탈수있는 차 ㅋㅋㅋ
화물차 리프트에 손 넣은 상태로 리프트 올려서 끼는 놈도 있습니다 손꾸락이 잘렷죠
버튼 위치는 성로님 말씀이 맞는듯 하지만 바보들이 있다는게 함정이죠
14:02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돈이구나
550e 빠른 리뷰 부탁합니다.
2열 에어서스 세단 550e vs 전체 에어서스 SUV X5 50e 승차감 차이 궁금궁금
어떤 바보가 아니더라도 노인이나 미성년자중에선 신체일부 또는 옷이 껴서 위험할 수 있습니다.
팬텀형님이 이 영상보시고 협찬해주면 좋겠다. 팬텀리뷰 기다리겠습니다~
성로야 안전때문에 저렇게 하는게 맞는거다 어린자녀 같이 타고 내릴때 끼임 사고등 있을 수 있는건데 저렇게 설계하는게 맞는거지
문은 운전기사나 보이가 열어주는 차라서 그런것입니다.
문을 직접 닫는 사람보다 누군가 닫아준다고 생각한다면 훨씬 편한거 아닐까요?
모트라인 리뷰만의 장점이 있어요. 😊
그리고 제 주변에도 왼손으로 문닫으면서 오른손끼인 사람 있습니다. ㅋㅋㅋ
문은 왠지.. 기사가 눌러주니까 저기 달았을지도..
안에서 본인이 열고나오는데 열어주는게 아니라
기사가 닫아주기 전에 기사가 열어주죠.
ㅋㅋㅋㅋㅋ별의별일이 다 있는게
뒤에 애가 있는 상태에서 문 열어주고(애가 있음 뒷문 안열리게 해놓으니깐) 문 열어주고 손 잡아주면 저 필러에 난 항상 노출되어있음
버튼 말구 살짝만 밀면 자동으로 닫힘니다
설마설마 하지만 그런 바보같은 짓을 하고도 소송걸어버리는게 미국입니다.
난 아직도 자동차 바퀴를 움치려고 이웃집 차 밑에 엎드려 있다가 손이 바퀴에 깔렸는데 차 소유주를 상대로 소송을 해서 이길 수 있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22
주변에 키 작고 삐쩍 마른 사람들밖에 없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서야 4명 드립은 좀....
14:02 ㅋㅋㅋㅋㅋ
이 급에서 phev라니
이거 타시는분들은 연료비때문이 아니라 주유소가기 귀찮아서겠죠?
200kg면 차안에 4명타고다니는거야 발언 정정해주세요 저는 100kg입니다.
ㅠㅠㅠㅠ
😂😂비만이시네요 살빼세요
저도105키로라 조금 불편하네요
100키로 아빠 60키로 엄마 20키로 아이들
요즘은 근육질 100kg이 많아서 백키로 안되어 보이는 사람이 많죠ㅋㅋ
@@ang_pang2 비만입니다 살빼세요
유치원생정도 되면 아이가 직접 하려고 하니 그럴수도 있어요.
세상에 수많은 다윈상 후보들에겐 너무나도 위험하기에..
차키 들고 그냥 걸어가면 안닫히나요?...
승하차 하는 사람이 열고 닫는게 아니라 기사가 닫는 버튼을 눌러주니까...?
저정오 불편함은 참을테니 사고싶습니다 ㅠ
尹, 멋잇는데?
ix를 높게 평가하시는군요.
아직 젊어서 그런지... m3 4 5 이런게 좋습니다...m8은 아쉽게 단종...
I7 차주입니다 그래서 오토도어 없는 모델을 운행중입니다
수소차까지는 연비라고 가능하지만 전기차는 전비가 맞습니다.
사실차로 G90은 어떤가요? 2.5톤이긴한데.. (BMW m5)
차무게랑 승차감 상관관계는 좀 어이읍다야 ㅎ
? 과학임
@@Motline 왜그랴 우리 성로 ...익스페디션이 타호보다 코일스프링인데도 승차감 좋은이유가 무게때문이라고 했잖여 우리 성로가 ㅋㅋ...실제로 타보니까 익스페디션이 승차감은 좋은데 역시나 롤이 장난 아니어서 타호 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