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와인은 = 한국의 소주 입니다 즉 소주 반잔이 3,700원이면 싼건가요? 한국 대중 음식은 보통 10000원 ~ 15000원사이 이며 밥. 국. 반찬(리필). 물이 포함 입니다 알바니아도 다 포함인가요? 다 따로 따로 시켜야 합니다 그렇기 따지면 무지 비싸지는 않지만 저렴하지 않습니다 휘발유도 한국보다 더 비싸고 공산품 전자제품도 한국보다 더 비싸요... 외국인이 한국에서 와서 놀랐다고하네요 커피 겁나큰 커피가 1500원(메가. 컴포즈...) 공기밥이(빵) 1000원에 비빔국수(스파게티)가 5000원 하루 10달러에 커피 아침 점심 저녁 3번 마시고 비빔국수까지... 한국물가 겁나싸죠? 1만원 안 됩니다.... 소주반병 2500원 비빔국수 5000원 커피 1500원 1만원도 안되요... 기사부페는 그냥 공짜 수준이죠 어제 베라트에서 그냥 물100. 스파게티 400. 샐러드 200 여기 기본으로 시켰더니 10300원 나왔어요... 차라리 이돈이면 칼국수를 먹으면 김치도주고 물고주고 심지어는 조개나 해물도 들어가있고 작은 보리밥도 줍니다 한국에서는요... 동남아 보다 물가 안쌉니다... 단순히 비교 하시면 안됩니다
알바니아 거주 중입니다. 다른 분들에게 정보를 드리고자 답글을 남깁니다. 현재 알바니아 물가는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한국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적게 올랐습니다. 단, 한국인들은 환율 문제로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느낍니다. 현재 한국의 환율은 많이 올랐지요. 그리고 알바니아의 환율은 오히려 내렸습니다. 그 차이로 인한 환손실이 큽니다. 단순 비교하면 여기 살고 있는 한인들은 예년에 비해서 50%정도 혹은 그 이상 더 올랐다고 느낍니다. 예전엔 100렉 (알바니아 화폐 단위 이름)이 1,000원에서 1,100원 정도였지만, 지금은 1,500원 이상이 되었습니다. 기름 값은 원래 비쌌구요. 팬데믹 이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에 더 올랐습니다. 다른 물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알바니아 와인은 그냥 와인입니다. 소주에 해당하는 것은 와인을 증류시켜 만든 라키(raki)라는 술이 있습니다. 잔술로도 파는데, 그것은 훨씬 쌉니다. 일반 카페에서도 라키를 마실 수 있습니다. 물가가 올랐지만, 그래도 쌉니다. 과일과 야채는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이 싸구요. 고기도 쌉니다. 한국에서는 못 먹을 가격으로 식당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스파게티나 샐러드 가격과 비교하면 엄청 싸죠. 베라트에서 드셨다니 아실 겁니다.
좋아요 👍😊❤
7:35 안내해주시는 아저씨 목소리와 외모 만화 같으심 ㅋㅋㅋㅋ
신발 불합격 ㅋㅋㅋㅋ
시선강탈
신발 노! 노노!! ㅋㅋ 시청 감사혀요
편도 교통편이 26유로 인거지요?
그렇다면 돌아올 때는 각자가 알아서 돌아오는 것인지요? 또한 트레킹 코스가 발보나>테스 이고, 테스에서 쉬코드라로 복귀하는 일정인가요?
네 맞아요 편도 교통편 26유로, 트레킹 코스는 발보나-테스입니다. 저는 테스에서 쉬코드라로 당일에 등산 끝나고 개인 택시타고 왔는데 오전 11신가? 버스도 한 대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이건 마치 인천 공항에 내렸더니 마침 부산 직항 버스가 있어서 바로 부산으로 간 느낌인가요?ㅎㅎㅎ 뭔가 굉장히 효율적이네요😂
ㅋㅋㅋㅋㅋ 예상치 못한 효율성이였네요
알바니아 와인은 = 한국의 소주 입니다 즉 소주 반잔이 3,700원이면 싼건가요? 한국 대중 음식은 보통 10000원 ~ 15000원사이 이며 밥. 국. 반찬(리필). 물이 포함 입니다 알바니아도 다 포함인가요? 다 따로 따로 시켜야 합니다 그렇기 따지면 무지 비싸지는 않지만 저렴하지 않습니다 휘발유도 한국보다 더 비싸고 공산품 전자제품도 한국보다 더 비싸요... 외국인이 한국에서 와서 놀랐다고하네요 커피 겁나큰 커피가 1500원(메가. 컴포즈...) 공기밥이(빵) 1000원에 비빔국수(스파게티)가 5000원 하루 10달러에 커피 아침 점심 저녁 3번 마시고 비빔국수까지... 한국물가 겁나싸죠? 1만원 안 됩니다.... 소주반병 2500원 비빔국수 5000원 커피 1500원 1만원도 안되요... 기사부페는 그냥 공짜 수준이죠 어제 베라트에서 그냥 물100. 스파게티 400. 샐러드 200 여기 기본으로 시켰더니 10300원 나왔어요... 차라리 이돈이면 칼국수를 먹으면 김치도주고 물고주고 심지어는 조개나 해물도 들어가있고 작은 보리밥도 줍니다 한국에서는요... 동남아 보다 물가 안쌉니다... 단순히 비교 하시면 안됩니다
알바니아 거주 중입니다. 다른 분들에게 정보를 드리고자 답글을 남깁니다.
현재 알바니아 물가는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한국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적게 올랐습니다. 단, 한국인들은 환율 문제로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느낍니다.
현재 한국의 환율은 많이 올랐지요. 그리고 알바니아의 환율은 오히려 내렸습니다. 그 차이로 인한 환손실이 큽니다. 단순 비교하면 여기 살고 있는 한인들은 예년에 비해서 50%정도 혹은 그 이상 더 올랐다고 느낍니다.
예전엔 100렉 (알바니아 화폐 단위 이름)이 1,000원에서 1,100원 정도였지만, 지금은 1,500원 이상이 되었습니다. 기름 값은 원래 비쌌구요. 팬데믹 이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에 더 올랐습니다. 다른 물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알바니아 와인은 그냥 와인입니다. 소주에 해당하는 것은 와인을 증류시켜 만든 라키(raki)라는 술이 있습니다. 잔술로도 파는데, 그것은 훨씬 쌉니다. 일반 카페에서도 라키를 마실 수 있습니다.
물가가 올랐지만, 그래도 쌉니다. 과일과 야채는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이 싸구요. 고기도 쌉니다. 한국에서는 못 먹을 가격으로 식당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스파게티나 샐러드 가격과 비교하면 엄청 싸죠.
베라트에서 드셨다니 아실 겁니다.
캔버스화로 등산을? 😂😂😂😂😂 뭘 좀 아시고 등산 하신다는 줄 알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