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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 [ON THE TABLE 온상공론 시즌2]
    안녕하세요, 건쟁이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온상공론 시즌2] 여덟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최근 독립을 시작한 잔디아빠의 이야기입니다.
    사무실을 세울 때 고민하는 부분들을 테이블 위에 놓고
    이야기해 보려고 하는데요. 초창기에는 어떤 부분들이 필요할까요?
    지금부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2 8-1 요즘 근황 / 사무소 신고했습니다, 결혼식이 많아요, 공모전 마감, 발리 다녀오고 수영 배워요~~;)
    s2 8-2 WE.YO. 잔디아빠편1, 사무소 개업 지금 왜? 이름은 어떻게 지어야 할까?
    s2 8-3 WE.YO. 잔디아빠편2, 홈페이지에 올릴 프로젝트는?
    s2 8-4 WE.YO. 잔디아빠편3, 사장님은 밤잠을 못 잔다면서요?! 앞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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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

  • @irvine194
    @irvine194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회인이 되고 나니 선배님들 이야기가 더 재밌습니다! 막상 일을 시작하고 나니 이렇게 좋아하는 것에 대해 대화하는 일도 많이 줄어드네요
    화이팅입니다ㅎㅎ

    • @gunjaeng-e
      @gunjaeng-e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매번 응원의 메세지 고마워요;) 재미있게 보고 있다니 더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