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vlog#48](12개월 365-374일)모험을 즐기는 아기해뜸인생 | 현관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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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lllllllmmmmmm8185
    @lllllllmmmmmm8185 4 місяці тому +1

    너무 귀여워요❤❤ 병아리같아요 ㅋㅋ 삐약삐약

  • @SeranLee
    @SeranLee 4 місяці тому +2

    우연히 보게된 영상속 해뜸이와 작년 12월에 태어난 아가가 닮아서, 아가가 이 시기엔 이렇겠구나 하면서 영상 잘봐왔어요. 댓글은 처음 달지만 저에게 길잡이가 되어주는 영상 올려주셔서 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1년동안 크느라 애쓴 해뜸이, 해뜸이를 사랑으로 살핀 엄마아빠 모두 고생하셨고 축하드려요~🎉

    • @Hi_oursunrise
      @Hi_oursunrise  4 місяці тому +1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길잡이라니 보람이 느껴져요
      이제 아가가 7개월이 되가겠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고 하루가 다르게 크기 시작할때 같아요
      전 팔다리 짧던 그때가 벌써 그리워요🥲
      육아는 정말 지치지만 영상을 편집하다보면 느끼는 건 매일 행복한 순간이 있다는 거에요(영상은 행복한 순간에 밀집이에요)
      우리 짧아서 아쉽고 더 소중한 순간을 후회없이 사랑해주기로 해요!
      매일 육아팅입니다!!❤❤

  • @thatwarmthMAY
    @thatwarmthMAY 4 місяці тому +2

    해뜸이의 사소한 활동도 늘 긍정적인 반응으로 발견해주시는 엄마 덕분에 해뜸이가 행복한 아기로 크는 거 같네요❤❤❤ 작년 이맘쯤 인형만큼 쟈근 아기였는데 어느새 훌쩍 커서 놀이터를 누비다니🫨

    • @Hi_oursunrise
      @Hi_oursunrise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해요❤❤정말 인형만했는데 지금은 웰시코기만해져서 놀랍고 아쉽고 기특한 마음이에요🥹

  • @진리-i5b
    @진리-i5b 4 місяці тому +1

    해뜸이가 기기 위해 졸음을 참아가며 열심히 연습하던 귀엽고 앙증맞던 눈빛과 몸짓이 선한데 벌써 이렇게 아장아장 걷네요! 행동 하나하나 표정 하나하나 얼마나 이쁜지 엄마아빠가 사랑으로 키운게 느껴져요~

    • @Hi_oursunrise
      @Hi_oursunrise  4 місяці тому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