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학교 교사인 경호님 팬이에요. 경호님 이야기 듣고 교사로서 학교폭력에 더 주의해서 지도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경호님 경험담을 오픈해주셔서 힘을 내는 친구들이 많을 것 같아요. 폭력문제는 꼭 선생님이나 가족에게 도움을 청해야 해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개의치 않고 진솔하게 얘기해주시는 경호님 마음 정말 존경합니다❤💜💚
@@tsoi4870 글쌔요 맞은 사람은 기억 하지만 때린 사람은 기억 못하죠 방관자들도 기억 못합니다 제가 올해 24살인데도 중고등학교때 있었던 일들 가물가물 합니다 헌데 25년이라는 세월 동안 잊혀지는 어찌보면 당연하고 미화되는게 추억이고 기억이죠 이럴땐 피해자의 말에 더 믿음이 가는게 어쩔수 없죠 그리고 김경호님이 뭐가 아쉬워서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김경호는 13일부터 방송될 KBS 2TV '스타인생극장'을 통해 "집에서의 생활과 학교에서의 생활이 완전 다른 이중인격자였다"라며 "밖에선 리더쉽도 있고 놀기도 좋아했었지만 집에만 오면 성실하고 착한 막내아들로 행동해 가족들이 나의 끼를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3학년이던 89년, KBS 청소년 창작 가요제에 참가해 '꿈 그리고 사랑'으로 동상을 수상하며 가수로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됐다고. 이어 김경호는 "방송이 나가는 날, 집에 거짓말을 하면서 몰래 음악 한 것 때문에 축하는커녕 혼나기만 했다"며 "당시 '아버지가 부지깽이를 들고 왔다'"고 고백한다. 또 고등학교 시절, 당시 귀해서 구하기 쉽지 않았던 LP 판을 사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1박 2일로 서울에 올라와 원하던 LP 판을 손에 넣은 경험을 이야기하며 그 이후 집에 들어가는 것이 두려워 며칠 째 외박을 해야 했다고 고백, 생애 첫 가출 경험을 설명했다. 그는 "결국 터미널에서 형에게 덜미를 붙잡혔다. 그 날 먼지 나도록 맞았다"는 씁쓸한 가출의 결말을 들려준다.
@@찹차비-d7j 김경호는 13일부터 방송될 KBS 2TV '스타인생극장'을 통해 "집에서의 생활과 학교에서의 생활이 완전 다른 이중인격자였다"라며 "밖에선 리더쉽도 있고 놀기도 좋아했었지만 집에만 오면 성실하고 착한 막내아들로 행동해 가족들이 나의 끼를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3학년이던 89년, KBS 청소년 창작 가요제에 참가해 '꿈 그리고 사랑'으로 동상을 수상하며 가수로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됐다고. 이어 김경호는 "방송이 나가는 날, 집에 거짓말을 하면서 몰래 음악 한 것 때문에 축하는커녕 혼나기만 했다"며 "당시 '아버지가 부지깽이를 들고 왔다'"고 고백한다. 또 고등학교 시절, 당시 귀해서 구하기 쉽지 않았던 LP 판을 사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1박 2일로 서울에 올라와 원하던 LP 판을 손에 넣은 경험을 이야기하며 그 이후 집에 들어가는 것이 두려워 며칠 째 외박을 해야 했다고 고백, 생애 첫 가출 경험을 설명했다. 그는 "결국 터미널에서 형에게 덜미를 붙잡혔다. 그 날 먼지 나도록 맞았다"는 씁쓸한 가출의 결말을 들려준다.
요즘 학교폭력이 뒤늦게라도 많이 주목되서 다행인거 같아요
중등학교 교사인 경호님 팬이에요. 경호님 이야기 듣고 교사로서 학교폭력에 더 주의해서 지도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경호님 경험담을 오픈해주셔서 힘을 내는 친구들이 많을 것 같아요. 폭력문제는 꼭 선생님이나 가족에게 도움을 청해야 해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개의치 않고 진솔하게 얘기해주시는 경호님 마음 정말 존경합니다❤💜💚
제발, 상대 친구는 좋아서 그런거라고는 말씀 하시지 말아주세요. 당한 아이는 괴로운데, 좋아서한 친구의 입장만 대변하고 괴로운 아이는 좋아서 했으니 나는 괴로워도 이해해야 하는구나. 내 괴로움은 묻히는거잖아요. 좋아서, 싫어서와는 별개로 상대가 괴롭다고 하면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좋아서라는건 일방적인거죠.. 아이 선생님께 말씀드릴때마다 여느 선생님이든 돌아오는 답변은 좋아서 그런거다 입니다.
학창시절 따돌림, 폭력, 성폭행 이러한 행위를 저지르는 미성년자는 성인과 같은 엄벌
다시는 사회 생활을 없도록 종신형이나 사형이 맞다고 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나쁜놈들ㅡㅡ
볼때마다 속상하고 화가난다... 가해자들도 지금 적은 나이 아닐텐데~~ 경호님은 완전 성공해서 잘 살고 있으니 배가 아프다 못해 벌좀 받고 살고 있길
나의 우상한테 감히.... 내가 다 죽여버리갓어...
김경호님 유틉부 하십니다 계정이 < 쉰.호규전>이라고 김경호 &박완규 두분같이 하셔요 혹시 모르실까봐~ ^^
@@빛빛-v2t 몰랐어요 덕분에 정주행중입니다 ^^ 감사드려요 ㅎㅎ
진짜 자기보다 힘 쎈 사람 앞에선 굽신거리고 자기보다 약한 애들한텐 일진 처럼 하고 다니는거..진짜 그거 보다 이기적이고 나쁜건 없다 애들아..
조금만 잘못됐으면 대한민국 최고의 락커를 학창시절에 고작 알량한 힘만 믿고 까불던 일진들 때문에 세상에 못볼뻔했다는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이런 사례를 보면 학교폭력은 결코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되고 피해자가 받은 고통 그 이상의 죗값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왕따의 가장 큰 문제는 피해자 본인에게 문제를 씌우는 경우이다. 엄청 정신나간 생각인데 주변에 있음 아직도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ㅜㅜ 감히 대한민국 국보 보컬 경호오빠에게…괴롭힌 놈들 천벌받길 .
옛날엔 이런일이 있어도 아무런 처벌도 없고 공론화도 안됐던 것 같음... 요즘 애들이 안좋아졌다 하지만 이때는 얼마나 심했을지
강호동은 진짜 무슨 딴세상 얘기같을 듯
'아니 뭐 그런게 진짜 실제로 있는 일인가?' 하는 표정ㅋㅋㅋ
도저히 공감 불가능한 ㅋㅋㅋ
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들어줘서 좋네요
왜 괴롭히고 그러는지 화가나서 힘들지요 저도 비슷하게 당해봤어 아는데 그악몽같은 트라우마는 죽을때까지 감
나도 전학만해도 20번이 넘어요.느을 괴롭힘의 대상이었죠....
왕따기억은 잊혀지지 않는다 가해자분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가해자한테 존대하지 말아주세요 10배로 당해도 싼 놈들입니다
정말 평생트라우마 맞어...
학폭 가해자들 미워할꺼야~~~~!!!!!!!!
잘견디고 잘살아오신 분이시네요
형님이라도 계셔서 다행이네요
김경호님 왕따시킨사람 진짜 너무 싫다 너무하다 이렇게 좋은 사람을
친형은 지금고인이되엇죠ㅜ
정상적으로 가족의 관심이 있다면 요즘 같으면 불가능한이야기겠지?
내가 사는데는 저 정도는 꿈도 못 꿀 정도로 엄청 심한건데 원래 다들 그러나요?
그래서 '너한테도 문제가 있었던 거 아냐?' 이런말이 나오는거죠...저도 저렇게 괴롭히는거 주위에서조차 들어 본 적도 없는데 저렇게 당한 사람들 많으니...막상 만나보면 아무 문제 없고 단지 몸이 좀 약하거나 그런 사람들일뿐인데
상처속에서 갈고닦은 경호아저씨의노래는 지상최고다
미성숙한 식견으로 성인도 혀를 내두를 폭력을 한 애들은 성인이 되어도 똑같음. 행동거지 자체가 그 시절에 멈춰있음.
근데 김경호는 조용히 지내다가 학교 축제 때 본모습 보여준 재능충 케이스지ㅋㅋ 조용했지만 인기는 많았다는 동창들의 증언도 있고, 고 3때는 학교 대표로 방송 출연해서 유재석이랑 같이 데뷔했을 정도면.. 보통 인싸는 아니었을 텐데ㅋㅋ
그런 샤우트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고 마음 속에 뭔가 있을거라고 이런 영상 보기전 부터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 뭔가가 학창시절 괴롭힘으로인한 분노의 샤우트였네요.
강호동 세계에서는 상상이 안되는일이네
왕따시키는 애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고 하더라. 자신의 약점이 드러나는 것이 무서워서 남의 약점 들추고 그 걸로 자신의 콤플렉스를 가리려는 경향이 있는 애들이라더라.
한국 분들은 누구나 다 알죠. 이천년을 구걸 받아주면서 사셨는데.
@@아홉시똥덩이떼몇달간 명순홍
100% 다 맞는 말들입니다.......
그래서 왕따 당하는 사람만
정말 괴롭고 힘들죠ㅠㅠㅜ
가해자분들이 누굴 건드린지 안다면....ㅋㅋㅋ
왕따당할때가 어딨다고 감히 경호 아저씨한테...
이런 이야기를 본인 입으로 덤덤하게 할 수 있을 만큼 큰 사람이 되셨네요. 감명받았습니다.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팬으로써 응원할게요.
귀에 대고 샤우팅해주지... ㅜㅜ 다신 귀 못 쓰게.. ㅜ 여려서 아무말도 못하시고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
널 사랑해ㅔㅔㅔㅔㅔ
예술과 인생의 고통의 아이러니. 안타깝게도 학생시절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김경호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위대한 락커는 태어나지 못했다.
누가괴롭혀 우리 경호찡을 ㅡㅡ
이러니 연예인들 학폭논란등이 수면위로 드러날 수밖에 없지~당한 김경호도 트라우마인데 연예인들한테 당한 일반인들도 진짜 얼마나 힘들까...
강호동 같은 친구 있었으면 잘 다녔을텐데
지금 그사람들은 사회에서 썩어가고있겠죠....김경호씨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고등학교 동창 말로는 그런 사람 없었다던데.. msg 오짐
@@tsoi4870 본인이세요?
@@akfh0111 동창이 댓글 단 적 있어요. 사람들이 그래서 그 사람한테 여러가지 여기서 나온 이야기 물어봤는데 무슨 말이지 전혀 모르겠다고
@@tsoi4870 글쌔요 맞은 사람은 기억 하지만 때린 사람은 기억 못하죠 방관자들도 기억 못합니다 제가 올해 24살인데도 중고등학교때 있었던 일들 가물가물 합니다 헌데 25년이라는 세월 동안 잊혀지는 어찌보면 당연하고 미화되는게 추억이고 기억이죠 이럴땐 피해자의 말에 더 믿음이 가는게 어쩔수 없죠 그리고 김경호님이 뭐가 아쉬워서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fuoiku 거짓말 김경호처럼 많이 하는 연예인 없는 듯 가요톱텐 1등 네번 ㅎ했는데 방송국 놈들이 자기 락커라고 5번째 1등 안줘서 골든컵 못 받았다고 이야기 지어내는거 보면 무서움.근데 1등 한 번도 못했다는거
나쁜새끼들 누구야~
따돌림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지들 힘쎄다고 약한사람 괴롭히고
비인간적인 놈들이네.
당신들은 때리면서 미안하지도 않든?
않았겠지..경호님정말 마음아프겠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경호형. 응원합니다. 누가뭐래도 지금은 당신이 한국최고의 로커중의 한명입니다. 다 이겨버리세요. 필승!
인간 쓰레기들......진짜 모두 천벌 받았을거다. 김경호씨 토닥토닥, 힘 내세요
그런 아픔이 있었네요..
국민언니 건들면 죽일거다 맨이야
왜소한 애들 따돌리거나 폭행하는 애들이 보면 맨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쟤네 부모님은 어떻게 교육 시켰길래ㅉ" 이거
정말 가슴 아파요 ㅠㅜ
이거 보라구
Can somebody translate this I really want to know what he's saying
he got bulled when he was in school
김경호님이 다니셨던 효천고등학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와중에 선생이란 작자들은 방송에서 이딴말해서 학교 위상 떨어뜨렸다 ㅇㅈㄹ하십니다^^.
참 그지 같은 선생들이네요ㅎㅎㅎ
@@fuoiku 교육공무원일뿐 선생이아닙니다.
선생은 우러러보는스승을보고 선생님이라
하는것입니다. 교육공직자 인간들이 뭘
알겟습니까
이젠 선생이 선생이 아닙니다 ㅠ 그냥 월급쟁이죠...
효천고등학교는 사립고라서 공무원 아닙니다.
절대 왕따 같은건 하지 맙시다
죄짓는 겁니다
우리 경호누나 괴롭히는 사람있으면 미워할꼬야~!!!
따돌림아사라져라,,,
김경호는 13일부터 방송될 KBS 2TV '스타인생극장'을 통해 "집에서의 생활과 학교에서의 생활이 완전 다른 이중인격자였다"라며 "밖에선 리더쉽도 있고 놀기도 좋아했었지만 집에만 오면 성실하고 착한 막내아들로 행동해 가족들이 나의 끼를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3학년이던 89년, KBS 청소년 창작 가요제에 참가해 '꿈 그리고 사랑'으로 동상을 수상하며 가수로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됐다고.
이어 김경호는 "방송이 나가는 날, 집에 거짓말을 하면서 몰래 음악 한 것 때문에 축하는커녕 혼나기만 했다"며 "당시 '아버지가 부지깽이를 들고 왔다'"고 고백한다.
또 고등학교 시절, 당시 귀해서 구하기 쉽지 않았던 LP 판을 사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1박 2일로 서울에 올라와 원하던 LP 판을 손에 넣은 경험을 이야기하며 그 이후 집에 들어가는 것이 두려워 며칠 째 외박을 해야 했다고 고백, 생애 첫 가출 경험을 설명했다.
그는 "결국 터미널에서 형에게 덜미를 붙잡혔다. 그 날 먼지 나도록 맞았다"는 씁쓸한 가출의 결말을 들려준다.
편집이 제대로 안된거일수도 있잖슴? 그리고 방송에서 사실대로 다 말하는 연예인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dragonforceheavymetal7357 사실대로 말 안하는 연예인들 다 그 댓가 치뤘죠. 자기 발언때문에 남 욕먹게는 말아야죠
@@dragonforceheavymetal7357 사람들 다 김경호 정도로 유명한 인물이 말하는건 다 믿음. 말조심해야죠 나이도 40넘으신분이
@@deccanplateau2699 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140101&docId=46443046&qb=6rmA6rK97Zi4IOyZleuUsA==&enc=utf8§ion=kin.ext&rank=1&search_sort=0&spq=0
@@smh1898 쉬는 시간마다 모아놓고 노래불렀다던데
그놈의 학교폭력 진짜×22없어져야되요
대박 그 사람들 감히 경호느님을 ㅡㅡㅠㅠ진짜 밑분님말대로 때릴데가어딨다고
감히 누구를 ㅜㅜ
효천고구만
저도 공감이에요
상처받은자는 안다
어느 댓글에서 김경호 동창이라는 분이 댓글 달았는데 사람들이 왕따 당하고 무릎에 앉히고 그런 말들이 사실이냐고 물으니까 금시초문이라고 화냈던게 생각나네요 . 왕따 그런 일 없었다고...
댓글가지고믿는것도웃끼네 내가막지어도 믿겟네요?ㅋㅋ
@@찹차비-d7j 김경호는 13일부터 방송될 KBS 2TV '스타인생극장'을 통해 "집에서의 생활과 학교에서의 생활이 완전 다른 이중인격자였다"라며 "밖에선 리더쉽도 있고 놀기도 좋아했었지만 집에만 오면 성실하고 착한 막내아들로 행동해 가족들이 나의 끼를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3학년이던 89년, KBS 청소년 창작 가요제에 참가해 '꿈 그리고 사랑'으로 동상을 수상하며 가수로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됐다고.
이어 김경호는 "방송이 나가는 날, 집에 거짓말을 하면서 몰래 음악 한 것 때문에 축하는커녕 혼나기만 했다"며 "당시 '아버지가 부지깽이를 들고 왔다'"고 고백한다.
또 고등학교 시절, 당시 귀해서 구하기 쉽지 않았던 LP 판을 사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1박 2일로 서울에 올라와 원하던 LP 판을 손에 넣은 경험을 이야기하며 그 이후 집에 들어가는 것이 두려워 며칠 째 외박을 해야 했다고 고백, 생애 첫 가출 경험을 설명했다.
그는 "결국 터미널에서 형에게 덜미를 붙잡혔다. 그 날 먼지 나도록 맞았다"는 씁쓸한 가출의 결말을 들려준다.
첫 가출은 형이 영어가르쳐주다가 패서 산으로 가출했다가 형한테 먼지나도록 맞았다더니 ,,,,,
@@deccanplateau2699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방송에서는 편집을 서로 다르게 했겠죠. 이야기 내용이 타 방송에서 했던 얘기와 같으면 재미없으니까.
그리고 방송에서 사실대로 말하는은 연예인이 누가있겠음??
@@dragonforceheavymetal7357 예능에서 재밌게 하자고 자기 학교 동창들 반친구들 선생님들을 쓰레기만들면 됨?? 뭔 헛소리임?
여기서는 첫 가출은 형이 영어가르쳐주다가 패서 산으로 가출했다가 형한테 먼지나도록 맞았다고 했다가 다른 방송에서는 또 다른 말하고 ㅋㅋㅋ 뭔 맨날 말이 달라
아휴
남 가출이 첫번째니 두번째니 뭔 지롤이여
문장하나하나 같지않다고 거짓말이라고하는놈 첨봤네--;;;
요밑에 두놈이랑
셋이 같이 어디누구 왕따시키는놈들이냐
아님 아이디 돌려쓰기하냐
니가 암만 그래도 니말 아무도 안믿는다
경호님말을 믿지 바부야~~~
거짓말이라고 하는것은 그말로 결국은 자기에게 이익을 얻기위해서하는것인데 저런 가출이야기를해서 누구에게 피해가 가고 누구에게 보탬이되는거죠? 님한테 피해가나??
저런건 거짓말이라고 하는게 아니예요 바보야
이런일이 첫번째 가출이다
저런일이 돠번째 가출이다
도대체 니한테 그게 왜 중요한거임???
@@하톨이-n4d 사실이 아닌걸 말하면 그걸 거짓말이라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뭔 아무리 빠질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음??
뭘또 좋은 기억이라고 자세히 설명을해요 트라우마가 있으면 잘말못해요 기억이 외곡되기도하고 일단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까
일단 칭찬을해줘죠 이렇게 이겨내고 성공을했고 지금은 친구가많아졌고 좋은하는일 하고있으니까
@@ohyuyasgirl 뭘 또 좋은 기억이라고 그걸 예능에서 ...당시 친구들 선생님은 병신 만들면서
저기분암 친한친구란 놈이랑 있다가 다른 애들한테 전화와서 버리고 혼자 오라는 통화소리 들었는데 변명하고 집간대놓고 놀러갔을때 느낀 그 배신감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충격이고 초라해지는 그 느낌 집가다 마주쳤는데 못본척하고 지나갈수밖에 없는 내 자신이 너무ㅈ같았음
레빗뭐냐
경호언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