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Doogie Doogie (무슨 일이야. 두기 두기) Oh No open The book. (오~ 그 책을 열지마.) In some monster in the wall, (벽 안에 있는 어떤 괴물,) Down, Down, Down, You fall.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넌 떨어진다.) Open your eyes. (눈 떠.) Open your eyes. (눈 떠.) Listen, Listen, Listsen, Doogie. Wow~ Wow~ (들어봐, 들어봐, 들어봐, 두기. 와우~ 와우~) In some new world, I want to see you. (어떤 새로운 세계에서, 나는 당신을 보고 싶어요.) What`s up Doogie, Doogie. Doogie! (무슨 일이야 두기, 두기. 두기!)
나 할머니집에서 할머니랑 나 단 둘이 살았는데 할머니가 교회다니셔서 새벽기도 가시거든 혹시 내가 새벽에 깨면 무섭지말라고 항상 티비틀어놓고 나가셨어 어느날 잠에서 깼는데 하필 이거 오프닝 노래가 나오고 있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한겨울에 런닝에 팬티만 입은 상태로 나와서 울면서 할머니 찾으러댕기다가 길잃어버림
이거 졸라 무서웠는데 ㅠㅠㅜ 어릴때 트라우마였음 ㅋㅋㅋ 분장 개무서움
너무너무 무서웟어ㅠㅠ 엄마 기달리면서 맨날 봤는데 ㅜㅜㅜ 노래도 기억나 ㅜㅜㅜ
이거애기때보고 존나무서웠음ㅋㅋㅋㅋ
제이빈 저도 엄청 무서워서 십년넘게 지나도 기억이나더라고요 이름이 기억이안나서 지식인에 물어보고 이제야 오프닝영상 다시보는데 ㅋㅋㅋ 똥꼬발랄 하네요
나만그런게아니였네요ㅜㅜ나도무서웠는데
어렷을때 저거보고 개무서웟는데
아 나 이 노래 다기억해 두기 역할 바뀐것도 알고.. ㅠㅠ 와정말 ㅠㅠㅠ
와 이거를 이렇게 찾네 ㅋㅋㅋㅋ 어릴때 본건데 좀 무서운 장면도 있고 평생 못찾을줄 알았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6살땐가 5살때였던것같은데 이거 방송하면 울면서 벌벌떨었음 나만 무서워한게 아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거 무서워서 잘못봤어요
이거 약간 호러적인 부분도있었음
이거 시작은 맨날 "뚜우~~긔이이이~~!! 뚜우~~~긔이~~~!!" 불러재낌ㅋㅋ
와 초딩때 본거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바로 뜨넹ㅋㅋㅋ
오프닝 멜로디도 생각나고
중학교 아침 자습시간에 자주 봤죠, 전교생 강제시청 ㅋㅋ
지금까지 찾았는데 키워드 ㅋㅋㅋㅋ
ebs 무서운 오프닝 치니까 나오네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나 이거 나만 무서워했던거 아니구나 ㅋㅋㅋ 스핑크스 한번 화났을 때 충격과 공포였는데
와이프가 입냄새공격해서 이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파라오가 입김부는장면 미치도록찾고싶은데 자료가 하나도없네요
유치원생때 선생님이 이거 틀어주면 애들끼리 책상 밑으로 숨어 들어가서 보던 기억이 남 ㅋㅋㅋ 그만큼 무서웠었음 ㅋㅋ
기둥남
저거 스핑크스 한번일어 난적있었는대
씹공포였음
제 기억상 일어나서 길거리 막 돌아다녔던거같은데 맞나요
@@chang_jun_lee 맞아요 그때 무서워서
엄마 등뒤에서 보고 그랬네요
이거 마지막화쯤에 남자애 위기에 처해서 구하러 가느라 일어났던 걸로 기억해요
20년전이네 와
와 이거 얼마만이지ㅋㅋㅋ
두기!! 텔 미 어 스토리!!!
혹시 왓츠업 두기 비디오나 책으로 볼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아침조회 때 틀어줘서 강제시청 했었는데 꼭 다시 보고 싶어요... 그땐 무서워서 오프닝 노래 나오면 귀 막았는데 이제와서 내용이 궁금해요...
두기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
왓츠업두기 2000년방송
와 이거 지금봐도 무섭네ㅋㅋㅋㅋㅋㅋㅋ
What`s up. Doogie Doogie
(무슨 일이야. 두기 두기)
Oh No open The book.
(오~ 그 책을 열지마.)
In some monster in the wall,
(벽 안에 있는 어떤 괴물,)
Down, Down, Down, You fall.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넌 떨어진다.)
Open your eyes.
(눈 떠.)
Open your eyes.
(눈 떠.)
Listen, Listen, Listsen, Doogie. Wow~ Wow~
(들어봐, 들어봐, 들어봐, 두기. 와우~ 와우~)
In some new world, I want to see you.
(어떤 새로운 세계에서, 나는 당신을 보고 싶어요.)
What`s up Doogie, Doogie. Doogie!
(무슨 일이야 두기, 두기. 두기!)
나 할머니집에서 할머니랑 나 단 둘이 살았는데 할머니가 교회다니셔서 새벽기도 가시거든
혹시 내가 새벽에 깨면 무섭지말라고 항상 티비틀어놓고 나가셨어
어느날 잠에서 깼는데 하필 이거 오프닝 노래가 나오고 있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한겨울에 런닝에 팬티만 입은 상태로 나와서 울면서 할머니 찾으러댕기다가 길잃어버림
와 십년 넘게 뇌에서 지웠던 기억이 되살아나네 ㅋㅋㅋ
내 기억이 맞다면 중간에 두기 역할 교체 된 애가 나홀로집에 케빈? 같은 금발이었던걸로
뱀괴물이 나오는 장면이 나왔으면
이거 아직도 무서움
쟤 오랫동안 저기에 갇혀 있었는데 마지막에 친구가 생명수같은거 구해와줘서 얼굴에 맞고 나오게 됨ㅋㅋ근데 겁나 초라해보였던 기억이 있음
그켬
지금봐도 무섭노 ㅋㅋㅋ
오프닝만 보면 존나 재밌어 보이는데 본편은 개노잼.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