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회 특집] 영원한 디바 ~ 야마구치 모모에(山口百惠) 편

[@클락-q9f]

잘봤습니다. 야마구치 모모에 지금봐도 멋지네요 무대 장악하는 가창력이 대단합니다. 모모에 이름도 귀엽네

[@클락-q9f]

고래키리는 영화 칠석의 여름에서도 그시절 음악을 불렀던게 생각나네요

[@freeada4]

제 최애는 만주샤카임 이 노래를 20살때 불렀다는게 진짜 믿기지가 않아요 후에 20살 나이를 배로 먹고 부르는 엔까가수들이나 홍콩에서 매염방이가 따라부르나 원곡자 20살 모모에를 못이겨요

[@JMusicArchive]

DJ-Burn의 최애곡도 만주샤카여서 그 곡을 처음에 골랐는데, 그 곡은 잠깐 들어서는 제맛을 모르고 전체를 들어야 맛을 느낄 수 있다며 바꾸고 또 다른 곡은 이런 저런 이유로 바꾸고... 뭐 이래저래 계속 바꾼 DJ-Burn이었습니다. ^^

[@민경김-g6j]

유명인들이 많이살던곳이였구나 요코스카가 나에게도 깊은인연이있는곳인데 그립네

[@yong-injeong5117]

애염교 같은 노래는 엔카가수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운전할 때 몇달간 모모에 노래만 들었는데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드님은 사육제가 제일 좋다고.
저는 역시 모모에의 기량이 절정에 달한 플레잉백 파트2나 절체절명이 좋습니다.

[@연오랑-l1d]

아직도 모모에를 능가할만한 가수는 없죠. .
보기드문 북방계 미인이며,
매력적인 목소리
무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
정말 매력 그자체입니다.🎉

[@DinosaurJr.]

Dj burn 특집!

[@stribe8540]

윤수일 아파트 도입부네요

[@qingyunlin4792]

귀신같은 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