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한 무광 간지에 금빛을 입혔다 👑 라도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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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jaegermeister-x183
    @jaegermeister-x183 Місяць тому +1

    라도 위에 마크 낫과 망치가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 @박재현-o6d3c
    @박재현-o6d3c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다이버워치 고민중인데...캡틴쿡도 한때 후보군이었지만....브랄 슈오헤로 다음달 영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Gippi264
      @Gippi264 6 місяців тому

      빈티지한 다이버 워치를 선호하시는군요 :) 저도 캡틴 쿡과 슈오헤 중에 엄청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 미리 축하드립니다.

  • @gogomini
    @gogomini 6 місяців тому

    ❤❤❤ 멋집니다

  • @kidlee24
    @kidlee24 6 місяців тому +1

    1등! 세라믹 시계 무게면에선 확실히 의미가 있겠죠?

    • @Gippi264
      @Gippi264 6 місяців тому

      세라믹이 스틸보다 더 가볍기는 합니다. 브레이슬릿을 들어보면 금방 알 수 있죠. 다만 무브먼트를 고정하는 부품이라든지, 무브먼트 자체 무게라든지 시계 안쪽 무게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세라믹은 무게보다는 스크래치 쪽에 조금 더 비중을 두는 편입니다. 무게는 역시 카본이죠 ㅎ

  • @히어로-l1f
    @히어로-l1f 6 місяців тому +1

    630만원이 넘네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좋은데 가격포지션이 좀 아쉬움..
    내돈주고 사는거면 라도에선 딱
    300대 까지만 태우던지 아니면
    아예 더 윗급으로 가는게나을듯..

    • @Gippi264
      @Gippi264 6 місяців тому

      가격이 가장 큰 장벽이긴 합니다. 라도 안에서도 플래그십 모델이라 고급 기술이 총동원되었죠. 가성비 측면에서는 일반 캡틴 쿡 스틸 모델이 더 좋긴 하죠.

  • @hen5180
    @hen5180 6 місяців тому

    올리브 그린 색감이 시크합니다. 블링블링한 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제안으로 보입니다.

    • @Gippi264
      @Gippi264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무광 취향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블링한 시계는 처음에는 좋은데 오래 지나면 조금 식상해지는 경향이 있죠. 오래 차기에는 무광이 확실히 좋습니다 :)

  • @SuperBhkim
    @SuperBhkim 6 місяців тому

    오우.... 예쁘다

    • @Gippi264
      @Gippi264 6 місяців тому

      실물 보면 정말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 올리브 그린 색감이랑 레드 골드 컬러가 정말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