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풍선에 가득 담긴 꽃잎에 짙은 향기 품고서 무표정으로 내게 다가와 귓가에 깊이 색을 물들여 그저 웃음 짓네 차가운 기억에 머무는 듯해 나란히 겹쳐지는 따뜻한 기억에도 어두운 곳에 갇혀있는 듯해 두 눈이 멈춰있는 그곳에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 혼자서는 잠이 들고 깨기가 예전처럼 쉽지가 않아 은근하게 날 조여오는 매 순간에 갈 곳을 잃은 내 기억 속은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
뭐 생각은 자유고 모두의 음악 취향은 존중받아 마땅하니 이런 의견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드네요 ㅎㅎ 다만 님도 왜 다른 악기가 다 보컬을 받쳐주는 역할에 머물러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스스로 잘문을 던져봐도 되지 않을까요. 저 건반 주자가 모든 곡에서 저렇게 곡 전면에 나서서 보컬보다도 주목받는 연주를 하는 건 아닙니다. 곡마다 컨셉이 다르고, 이 곡은 명백히 보컬보다 애초에 건반연주를 더 메인으로 잡은 컨셉의 곡이죠. 그런 부분을 이해해주시면 아마 치즈 음악을 듣는 데 좀 더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가을이 되니 다시 찾아보게 되네요.. 그리운 그때 그 시절 치즈
2021년이 마무리되는시점에도 너무 좋은노래..
ㅇㅈ
앞에 아이패드 찍으신분 공유좀
아 언제 이렇게 공연을 다시 볼 수 있을까 ㅜㅜ
피아노 겁나 잘친다 멋있다
늘 보러 오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이런 직캠 너무 감사해요 …
달총 너무 예쁘고 귀엽다 사랑해요
It is completed by the guy enjoying his mood and instrumentation.
한번만 더 보고싶다 구름 달총..
이 조합은 다시 볼 순 없겠죠,,,,
진짜 구름은 천재같음
진짜 너무 좋다
피아노 연주 및 노래가 감동적이라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I love cheeze
또왔다,,,,
우리나라에 이런가수들이 있었다고?
하..진짜 좋다ㅠㅜ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Essa música é tão perfeita,que mesmo depois de anos ainda não consigo parar de escutar ela
눈물나게 좋네여!
구름은 진짜 홀린듯이 건반치는게 너무 멋있음..
20년 5월에 듣고 가요~
Autumn leaves 솔로 굿
This pair is pure perfecting :)
빨간 풍선에 가득 담긴
꽃잎에 짙은 향기 품고서
무표정으로 내게 다가와
귓가에 깊이 색을 물들여 그저 웃음 짓네
차가운 기억에 머무는 듯해
나란히 겹쳐지는 따뜻한 기억에도
어두운 곳에 갇혀있는 듯해
두 눈이 멈춰있는 그곳에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
혼자서는 잠이 들고 깨기가 예전처럼 쉽지가 않아
은근하게 날 조여오는 매 순간에 갈 곳을 잃은 내 기억 속은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
Que bonito!! 🎹🎶🎤❤️
구름이 피아노치는것만보여🙈🙈🙈🙈💘💘
저음 개섹시하다
둘이 다시 합치기는 힘든건가...ㅠㅠ
넹.. 둘이 만나다 헤어진거니까요
2021년 1월에도 듣고 있으신분?
구름의 빈자리..너무커 ㅠㅠ
조아 걍 조아연
아이노래 너무 좋다
여름저녁 홍대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러 걸어가는기분이야
아쉽다 너무... 이 영상 볼 때마다 달총 구름 조합이 너무 아쉬움 절대 못 볼 조합이라는 사실이
조회수 내가 3000정도는 한듯
그게 중복이되나요? 만약 된다면 매크로로 조회수 올리는 편법도 가능해서 안될것 같거든요
@@SuperNormalRider 행님.. 말이 그렇다는거지
우리 치즈 누나 칭찬은 왜 없나요! 치즈 누나 너무 예쁜데 💚ㅠㅠㅠㅠ 노래도 너무 잘 부르고ㅠㅠㅠㅠ
구름 귀긁적이면서 피아노치는거 머시까
앞에 분 패드 때문에 건반이 안보영 ㅜ
라이브 방송 때문에 하시는 거 같애여
왼쪽이 엄청 동적이라 오른쪽이 눈에 안들어오긴 함 ㅋㅋ
옆에 건반 거슬리네 너무 감각적으로만 치우쳐서 치려고 하는것 같고
보컬을 살리면서 안정적으로 받쳐주고 간주때 존재감 살짝 보여주고 이런식으로 가면 좋지 않았을까
hyeop yoon 너무 잘불러서 상관없는듯 둘다 열심히 부르면 좋지 1대1인데.. 관계없는듯.
hyeop yoon ㅋㅋㅋ노래 만드신분이구요,,어찌보면 피아노치신분이 치즈를 만드신 분이세요~~^^
현재는 백예린 노래 우주를 건너 등등 작사작곡하신 천재에요,,, 구름임 뭐라하지마요
뭐 생각은 자유고 모두의 음악 취향은 존중받아 마땅하니 이런 의견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드네요 ㅎㅎ
다만 님도 왜 다른 악기가 다 보컬을 받쳐주는 역할에 머물러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스스로 잘문을 던져봐도 되지 않을까요.
저 건반 주자가 모든 곡에서 저렇게 곡 전면에 나서서 보컬보다도 주목받는 연주를 하는 건 아닙니다. 곡마다 컨셉이 다르고, 이 곡은 명백히 보컬보다 애초에 건반연주를 더 메인으로 잡은 컨셉의 곡이죠. 그런 부분을 이해해주시면 아마 치즈 음악을 듣는 데 좀 더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juliokim4918 좋은 글이라 댓글 달아요~~ 생각이 좋으신분!!
2021년 6월에도 듣고 있으신분?
7월에도 듣고 계속들을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