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00:00 까마귀 울음소리 옥상에서 내려옴 머리 깃털 비맞은 모습 둥근사료 먹고 왼쪽 날아가고 교대로 다른 까마귀 입장 01:19 까마귀 옥상에서 내려옴 머리 어깨 깃털 비맞은 모습 둥근사료 먹고 왼쪽 날아가고 교대로 다른 까마귀 걸어서 입장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둥근사료 부리 가득 담아 왼쪽 03:18 참새 두마리 식사중 하하하하 웃는 듯한 까마귀 울음소리 아파트 단지에 울림 까마귀 입장 둥근사료 먹고 왼쪽 04:48 까마귀 왼쪽 걸어서 입장 2번 까마귀도 날아옴 교대로 식사 위층에서 떨어지는 빗방울 피하는 모션 둥근사료 먹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부리 가득 담아 왼쪽 06:33 까마귀 옥상에서 내려옴 터프하게 둥근사료 흩뿌리며 먹고 숲으로 날아가니 동료 까마귀 숲에서 깍깍깍깍 울며 날아와 둥근사료 식사하고 숲으로 07:55 까마귀 왼쪽 폭우뚫고 방문 둥근사료 급히 먹고 떠났다 다시 왼쪽 걸어서 입장 08:57 까마귀 아파트 옥상에서 내려옴 폭우뚫고 방문 둥근사료 먹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왼쪽 날아가며 꽉 소리 잘 먹었어요 09:55 까마귀 아파트 옥상에서 비스듬히 내려옴 둥근사료 먹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사료 부리에 담아 왼쪽 11:20 까마귀 왼쪽 비 그침 동료 까마귀 울음소리 둥근사료 먹고 왼쪽 12:05 까마귀 왼쪽 비 다시 내림 거실 인기척 살피고 입장 둥근사료 먹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바깥경계 많이 하고 건져먹고 사료 부리에 담아 왼쪽 13:31 까마귀 아파트 옥상에서 내려옴 동료 까마귀 울음소리 둥근사료 먹고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가니 2번 까마귀 왼쪽 걸어서 입장 식사중 창문 앉았던 까마귀 날아와 합류 둥근사료 먹고 철봉에 부리닦고 부리 가득 사료 담아 왼쪽 먹이 구하기 힘든 비오는날 저녁 6시반 오늘 마지막 식사
챕터
00:00 까마귀 울음소리 옥상에서 내려옴 머리 깃털 비맞은 모습 둥근사료 먹고 왼쪽 날아가고 교대로 다른 까마귀 입장
01:19 까마귀 옥상에서 내려옴 머리 어깨 깃털 비맞은 모습 둥근사료 먹고 왼쪽 날아가고 교대로 다른 까마귀 걸어서 입장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둥근사료 부리 가득 담아 왼쪽
03:18 참새 두마리 식사중 하하하하 웃는 듯한 까마귀 울음소리 아파트 단지에 울림 까마귀 입장 둥근사료 먹고 왼쪽
04:48 까마귀 왼쪽 걸어서 입장 2번 까마귀도 날아옴 교대로 식사 위층에서 떨어지는 빗방울 피하는 모션 둥근사료 먹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부리 가득 담아 왼쪽
06:33 까마귀 옥상에서 내려옴 터프하게 둥근사료 흩뿌리며 먹고 숲으로 날아가니 동료 까마귀 숲에서 깍깍깍깍 울며 날아와 둥근사료 식사하고 숲으로
07:55 까마귀 왼쪽 폭우뚫고 방문 둥근사료 급히 먹고 떠났다 다시 왼쪽 걸어서 입장
08:57 까마귀 아파트 옥상에서 내려옴 폭우뚫고 방문 둥근사료 먹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왼쪽 날아가며 꽉 소리 잘 먹었어요
09:55 까마귀 아파트 옥상에서 비스듬히 내려옴 둥근사료 먹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사료 부리에 담아 왼쪽
11:20 까마귀 왼쪽 비 그침 동료 까마귀 울음소리 둥근사료 먹고 왼쪽
12:05 까마귀 왼쪽 비 다시 내림 거실 인기척 살피고 입장 둥근사료 먹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바깥경계 많이 하고 건져먹고 사료 부리에 담아 왼쪽
13:31 까마귀 아파트 옥상에서 내려옴 동료 까마귀 울음소리 둥근사료 먹고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가니 2번 까마귀 왼쪽 걸어서 입장 식사중 창문 앉았던 까마귀 날아와 합류 둥근사료 먹고 철봉에 부리닦고 부리 가득 사료 담아 왼쪽 먹이 구하기 힘든 비오는날 저녁 6시반 오늘 마지막 식사
쟤들 비 오는날 밥 먹을 곳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겠네요.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
비가 내리면 새들 먹이 구하기 어렵습니다. 몇년전 장마철 늦게 부화한 아기새들 먹이느라 직박구리와 어치가 하루 열번씩 여기 와서 먹이 물고 가는 모습 기억나네요. 새들 생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습니다. 공감과 시청 대단히 감사합니다.
까마귀야 안녕?
오늘도 너희 가족들 무사하길 바란다
올겨울 한파가 심하다는데 잘 견디렴...!
다행히 까마귀 한 쌍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비오는 날 먹이 활동이 힘드니 평상시보다 여기 더 자주 올것 같은데요?
폭우가 쏟아져도 까마귀가 흠뻑 젖은 모습으로 오곤 합니다. 먹이활동하다 배고파서 오는 것 같습니다. 허기 채우고 가니 다행스럽습니다. 관심과 시청 감사합니다.
참새는 입이 작아서 쌀 잘 먹어요^^
몇달전까지 해바라기씨를 줬는데 참새와 산비둘기가 잘 먹었습니다. 산비둘기 예닐곱마리와 참새 일이십마리가 방문하여 순식간에 해치우고 사료까지 먹는 바람에 까마귀 먹을게 없어 이젠 해바라기씨는 주지 않고 있습니다.
댓글이 안올라가네요
타임라인 댓글을 고정시켜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