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한민국 모든 특수부대에서 근무하는간부분들,대단한듯. 일반 군인도 어렵고 힘든데,극한까지 가는 그 고통을 참아가며 특수부대의 일원으로 나라가 위험할때,국익을 위해 스스로 날카로운 창과 눈이되어서 본대가 지역에 도착하기전 정찰을 통해 아군에게 정보를 주거나 적의 후방에 침투해서 후방교란등의 목숨을 걸고 임무수행하는 모습보면 존경심이 들고 자부심이 들게되고...
전 해병대라 IBS는 몇주 안받았지만 진짜 IBS이고 행군하고 오리걸음하고 후달스 팀이라 온갖 물통부터 짐 까지 다 실고 이동했는데 대가리가죽 다 찢어지고 목이 견디다 못해 꺽이는.. 느낌 목디스크 걸리는듯한 고통 ,느낌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이건 진짜 해본 사람만 공감하는 고통이다.. UDT분들 존경스럽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저도 한번 지원해 보고 싶내여
1984년도에 해군장교 근무시절에 진해 비오큐 룸메이트 UDT 최중위가 내게 했던 말이 '' UDT 훈련중에 힘든게 훈련이기도 하지만 부사관인 교관이 밤에 개인적으로 호출해서 ''그렇게 해서 우리 팀장 할수 있겠습니까? 정신 차리고 훈련에 모벙 보이라며 빠따까지 맞는게 정말 힘들었다고 말하던 기억 나네요 영화가 사실적으로 묘사한게 맞아요 물론 지금은 잘모르겠고~~ 밤에 별도로
UDT동우회 명이 해마회죠...UDT를 일명 프로그맨이라고도 하죠... 옛날 80년대 토요일 오후에 방영했던 '배달의 기수(언론통폐합 전 TBC에선 '국군의 시간')'의 한 장면이 생각나는 보트에 링을 잡고 오르는 장면은 깊이 각인 되어 있음... 60년대 사나이UDT란 영화가 있었는데, 거기서 쓰인 영화 삽입곡이 군가가 되었죠...영화 제목처럼 사나이UDT가...
48차시군요....저는 해병대 공정대대 출신이지만 진해에서 UDT39 OOO (보안상)들과 같이 훈련했었죠. 얼추 아실겁니다. 몇 년도인지.. 전 복싱을 하다가 군을 가서 수영빼고는 (당시 평형만 했음 ^^ 지금은 수준급^^) 이 영상보고 UDT 몇 몇 군가가 생각나요. 같이 엄청 같이 달리기 하던 기억도 나구요 ^^ 그때 나이가 21살인데 수영 배울 곳도 시간도 없이 입대해서 수영은 비교가 될수가 없더군요. 달리기는 본인이 ^^ 다시 돌아간다면 전 해군 UDT 기초교육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중년이 되어가지만 (되었지만) 종합격투기도 생활체육으로 계속하고 있고 UDT 캠프(?) 라도 꼭 해보고 싶어요. 그 정도로 UDT를 좋아해요. SSU는 만나본 적이 없네요. ^^
군대는 사적인 친목단체인 전우회가 아닌 기본적으로 공적인 일을 하는 공직사회지요. 공적으로 만나고, 일해서 돈을 벌기위해 온 자리이지 개인적으로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만난 관계가 아닌데, 훈련생도로 참여하는 장교의 태도가 잘못된 것입니다. 특히, 국가행정은 지휘관및 간부들의 개인소유물이 아니지요. 훈련하러 왔으면, 신분과 계급을 떠나서 교관이 주가 되는 자리인데 장교인 훈련생도가 그러면 교관들이 공무수행이 불가능해집니다. 각 교관이 사적인 일을 하는게 아닌 공적인 업무를 보는 건데.... 어떻게 해서 기본적인 사리분별이 없는 자가 장교신분을 취득했는지...... 정말로, 어처구니 없습니다. 저런 철없는 자가 장교가 되면, 전시에 부하들을 지옥으로 인도할 걸로 보입니다. 권력을 쥐어져서는 안되는 인물이지요. 장교는 커녕 부사관도 되어서는 안되는 자입니다. 사족으로, 기수문화는 교육하는 학교에서 따져야 하는 것이지..... 임관하고 나서는 공적인 일을 하는 곳이기에 사적인 기수나 출신 신분이 아닌 공식적으로 정해진 지휘체계와 보직을 따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전군 장사병은 군대에서 형님, 아우, 또는 사적인 선후임 관계를 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무허가작곡가 네. 동감합니다. 간부및 직업군인 양성기관에서도 여기는 공적인 일을 하는 곳이고, 모든 행정및 시설물은 한 개인의 것이 아니라 국가의 것이고 더 나아가 국민의 것이다. 라고 가르쳐야 하지요. 특정 참모총장, 장군 또는 제독들을 위한 가병이 아니라고 차르쳐야 합니다. 특히, 군대에서 하는 일이든 민간 권력기관에서 하는 일이든 공적인 필요에 의해서 일을 하는 것이지 누구위에 사적으로 군림하기 위해서 있는게 아니다 라고 양성기관에서 가르쳐야 하지요. 사적으로 누구위에 군림하려고 하려든 이 조직에서 나가라 라고 교관및 조교가 말을 해줘야 합니다. 그런자는 군대가 문제가 아니라 민간 권력기관에도 있어서는 안되는 자이지요. 아무래도 누구든지 국가의 이익보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히 하는데, 소수의 어떤 이는 권력, 즉 사적인 지배욕까지 내포한 자가 권력을 쥐어지게 되고나서 고위직까지 되면은 씨족사회 짓거리를 하게 되지요. 정상적인 군대운영이 힘들어지게 되고, 내부적으로는 불평등 때문에 군인들의 전반적인 사기가 저하되지요. 그런 생각과 마음가짐을 처음부터 싹을 틔우지 못하게 해야하지요. 공권력은 공적인 용도로 필요에 의해서 사용되어져야 하지요. 그것이 개인것인 마냥 사용하는 것을 극력 막아야 하고, 제도적으로 대외 비공개용으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의 병사용 생활기록부를 만들어서 선생님들이 면밀히 공통된 교사의 양심에 따라 행동발당 상황, 국어및 수학성적, 그리고 중학교 때 지능지수, 고등학교 때 적성검사 분석결과표,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체력장및 신검결과를 면밀하고 정확히 기록하고, 징병대상자들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성인이 되면 학교에서 병무청에 기록을 넘기고 징병관이 그 자료를 징병검사전 면밀히 검토해서 체제에 반항적이거나 징계기록이 있는 자는 간부및 직업군인은 커녕 징병도 배제하는 것은 물론 민간 4대 권력기관에서도 모집시 면접에 참고하여 면접관들이 봐서 수험자들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안으면 배제해서 권력을 쥐어지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권력을 주어져서는 안되는 자에게 힘이 주어지게 되면, 공안을 위태롭게 하지요. 사족으로 당연한 이야기지만 면밀하고 정확하게 서술된 그런 자료가 있으면 병역면탈은 꿈도 꾸지 못하고, 사람은 좋고 지능에도 문제가 없거나 오히려 좋지만 책을 읽지 안고 게임만 해서 국어및 수학성적이 평균 가인 자도 업무에 성과가 없고 기초적인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가 되지 안는 자이기에 최소한 직업을 가질 수 없는 자이므로 현역판정은 커녕 보충역도 주어지지 안고 제2국민역으로 주어질 걸로 보입니다. 단, 그런자들이 소설책을 읽고, 편의점이나 음식점에서 알바해서 극복한 결과가 나오면, 국어능력인증시험 4급 이상과 일을 했던 점주의 추천서를 갖추면 병역판정관이 다시 현역이나 보충역으로 다시 판정해서 기회를 주겠지요.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5:22 식판은 짝꿍이 올려줍니다.(짝꿍ex : 1번, 2번짝꿍, 3번, 4번짝꿍) 6:27 특수전교육 중에는 장교, 부사관, 병 그런거 없습니다. 그저 교관님과 교육생 만 있을뿐... 실제로 저렇게 했으면, 교육 장교가 와서 1번, 2번 교육생을 엄청 혼냈을 겁니다. 10:40 해병대 수색대의 싸가인 해병특수수색대가와 일맥상통합니다. 11:36 교육수료 후 역시 군대는 계급입니다. 김상호 대위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7:53 이거 가혹행위인데, 옛날에 존재했던 여군학교였나 거기가 진짜 별 이상한 복장 집합 가혹행위 엄청했다 들었습니다. 저 당시 90년대 국방홍보원 영상 보면 거의 뭔 후시녹음한게 많드라고요 ㅋㅋ 당장 위 영상만 봐도, 김환진 성우님, 유해무 성우님, 이규화 성우님 목소리 들림 ㅋ 예시 : 모 GOP였나 GP배경인 영화에선 선임이 베지타 성우인 김민석 선생님인데, 후임은 손오공 성우인 김환진 선생님. 그래서 선임이 개 갈구니까 후임이 시정하겠습니다! 이러는데 드래곤볼 아는 분들은 그 장면보고 빵 터짐
![[UDT] 유병호 준위님의 운동법...ㄷㄷㄷ](/img/n.gif)
오래된 영상으로 오디오가 불안정합니다. 감안하고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대한민국 모든 특수부대에서 근무하는간부분들,대단한듯.
일반 군인도 어렵고 힘든데,극한까지 가는 그 고통을 참아가며 특수부대의 일원으로 나라가 위험할때,국익을 위해 스스로 날카로운 창과 눈이되어서 본대가 지역에 도착하기전 정찰을 통해 아군에게 정보를 주거나 적의 후방에 침투해서 후방교란등의 목숨을 걸고 임무수행하는 모습보면 존경심이 들고 자부심이 들게되고...
전 해병대라 IBS는 몇주 안받았지만 진짜 IBS이고 행군하고 오리걸음하고 후달스 팀이라 온갖 물통부터 짐 까지 다 실고 이동했는데 대가리가죽 다 찢어지고 목이 견디다 못해 꺽이는.. 느낌 목디스크 걸리는듯한 고통 ,느낌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이건 진짜 해본 사람만 공감하는 고통이다.. UDT분들 존경스럽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저도 한번 지원해 보고 싶내여
저도ㅋ목꺽임 ㅜㅜㅜ 쫄병이라 더고생했던기억이나네용ㅎ
우와. 42초에 화면 가운데에 나오는 이병이 본인입니다. 94년 11월쯤에 광명함에서 촬영한것으로 기억합니다. 감독님이 저를 보고 좋아! 좋아! 하던게 기억 납니다. 이렇게 소싯적 모습을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 때문에 UDT40차 뺑이 친 기수됫습니다
같은 훈련을 두번씩 반복 ~
한라산 보트 등반시 보트위에 "마교관님" 얼마나 굴려됫는지 ~ ㅋㅋ
정확히 1994년도에 촬영된 것입니다
기억나냐 ㅋ
필승! 52차 병 출신입니다. 그럼 영화만 따로 촬영이 아닌 40차 훈련생도들하고 같이 저 영화를 찍으면서 촬영을 한건가요?
제친구놈 34차 조상사~
간접적으로 알죠 ㅎㅎㅎ
@@user-sr7eg3lx7i 40차로 맞을건데요...뭐 UDT 출신은 아닙니다.
와~ 이 영상 어디서 구하셨습니까?! 훈련도 똑같게 잘 만들었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올려주세요~!
굉장히 사실적이라 놀랐습니다ㅋㅋㅋ 고증 정말 잘했네요.
군대영화 넘 재미 있네요.
북한영화랑 너무 비슷 합니다. ㅋㅋㅋ
아는사람 지옥주때 지나가는배 올라타서 된장찌개 얻어먹고 온 썰푸는데 그때 배꼽을 분실 했어요.
저도 특수전 장교 출신인데 맹하사 태도가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는 찍소리도 못하는 분위기입니다..ㅎ
이거 촬영한다고 실제 교육생들은 더 개고생 했음.
이름이 홍준표 네 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UDT 훈련이지.
5:21 식판은 동기들이 밥 다먹고 철봉위로 올려다 준데요ㅋㅋㅋ 레드셀에서 밥걸이 썰 풀때 가져다 줬다네요.
저도 이 영화 최근에 찾아서 봤는데 더빙이ㅋㅋㅋㅋㅋ너무 생소해서 영상만 돌려봤네요
ua-cam.com/video/78Sb58nUw3w/v-deo.html
5분 17초 쯤에 나옵니다
현실에서 장교라고 교관한테 저 ㅈㄹ하면 ㅈ될수도 있으니까 따라하지마세요..
직무상 교관은 교관임 교육생이 장교라도 당연히 교관의 지시에 따라 훈련해야죠
현실은 병, 부사관, 장교 구분없이 번호로 불리는 교육생일뿐 ㅋㅋ
1984년도에 해군장교 근무시절에
진해 비오큐 룸메이트 UDT 최중위가 내게 했던 말이
'' UDT 훈련중에 힘든게 훈련이기도 하지만 부사관인 교관이 밤에 개인적으로 호출해서 ''그렇게 해서
우리 팀장 할수 있겠습니까?
정신 차리고 훈련에 모벙 보이라며
빠따까지 맞는게 정말 힘들었다고
말하던 기억 나네요
영화가 사실적으로 묘사한게 맞아요
물론 지금은 잘모르겠고~~
밤에 별도로
@@이재성-o5z 병장한테 쳐맞아야 FM이지.
댓글보고 군대 갔다가 자기가 장교라고 자네가 훈련 조교 부사관인가 ??? 해보세욤
3:36 이근은 자기가 종 도입했다면서 이미 96년도에 있었네요? 이근이 54테크 1기 입대인데 54기면 08년도인데
교육대장님 비주얼이 염라대왕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우성 장교역활 진짜 잘 어울린다
캡틴 김상호님 죄송합니다...
너무 집중한나머지 영상 중간마다 코멘트 다시는거 듣고 입밖으로 "아 씨발 좀 닥쳐라 안들리잖아" 라고 해버렸습니다...
더빙만의 매력
더빙도 재밌고 중간중간 들어가는 캡틴님의 자막과 나레이션 덕분에 더 꿀잼
UDT동우회 명이 해마회죠...UDT를 일명 프로그맨이라고도 하죠... 옛날 80년대 토요일 오후에 방영했던 '배달의 기수(언론통폐합 전 TBC에선 '국군의 시간')'의 한 장면이 생각나는 보트에 링을 잡고 오르는 장면은 깊이 각인 되어 있음... 60년대 사나이UDT란 영화가 있었는데, 거기서 쓰인 영화 삽입곡이 군가가 되었죠...영화 제목처럼 사나이UDT가...
어쿠 배달의 기수를 기억하실정도면 꽤나 고참이신것 같습니다만...
udt가기전에 봤던 영상 제대하고 찾으려고 햇는데 여기서 보네 ㅎ
디테일 장난아니네 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네요 ㅎㅎ
말투가 예전 일요일 일요일밤에 생각나네요 ㅋ
저 당시 국방홍보원 연예병사가 감우성 안정훈 최진영에 차인표 이휘재 구본승까지..차인표가 현역복무도중에 신애라와 결혼했는데 모두 하객으로 갔죠ㅎ 최진영 > 감우성 > 차인표,안정훈 > 이휘재 > 구본승 이렇게 입대순일겁니다
진짜 교훈대에서 찍었네 ㅎㅎ
캬~~ 옛날 추억 되새기며 너무나 잘 봤습니다. 현역 때 비디오로 보고 오랜만에 보게 되었네요. 실제 부대에서 촬영한거라 장소도 낯익어 너무나 반가웠네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형님 유튜브 성장하는거보면 뿌듯합니다
오...개인적으로 봐야겠네요
맹하사ㅋㅋ 야인시대 이형사님 이시네ㅋㅋ 우리 주임님이셔!
오디오 계속 끊기는거 신경쓰여서 영상을 못보겠어요
3:14 레드준표형이 왜 거기에...?ㅋㅋㅋㅋㅋ
19년전 이 영화 보고 입대 했습니다~
현역선배들도 보이고 훈련 중 큰사고를 당하셨던 선배님도...
오랜만에 보니 너무 좋네요~
48차시군요....저는 해병대 공정대대 출신이지만 진해에서 UDT39 OOO (보안상)들과 같이 훈련했었죠.
얼추 아실겁니다. 몇 년도인지..
전 복싱을 하다가 군을 가서 수영빼고는 (당시 평형만 했음 ^^ 지금은 수준급^^) 이 영상보고 UDT 몇 몇 군가가 생각나요.
같이 엄청 같이 달리기 하던 기억도 나구요 ^^
그때 나이가 21살인데 수영 배울 곳도 시간도 없이 입대해서 수영은 비교가 될수가 없더군요. 달리기는 본인이 ^^
다시 돌아간다면 전 해군 UDT 기초교육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중년이 되어가지만 (되었지만) 종합격투기도 생활체육으로 계속하고 있고 UDT 캠프(?) 라도 꼭 해보고 싶어요.
그 정도로 UDT를 좋아해요. SSU는 만나본 적이 없네요. ^^
3:46 아아 여기서 갑자기 나오시면,,,,
가짜사나이에서도 봤지만... 훈련수준 장난 없네요. 지옥주 훈련...
진짜 정신개조가 뭔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군대는 사적인 친목단체인 전우회가 아닌 기본적으로 공적인 일을 하는 공직사회지요. 공적으로 만나고, 일해서 돈을 벌기위해 온 자리이지 개인적으로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만난 관계가 아닌데, 훈련생도로 참여하는 장교의 태도가 잘못된 것입니다. 특히, 국가행정은 지휘관및 간부들의 개인소유물이 아니지요. 훈련하러 왔으면, 신분과 계급을 떠나서 교관이 주가 되는 자리인데 장교인 훈련생도가 그러면 교관들이 공무수행이 불가능해집니다. 각 교관이 사적인 일을 하는게 아닌 공적인 업무를 보는 건데.... 어떻게 해서 기본적인 사리분별이 없는 자가 장교신분을 취득했는지...... 정말로, 어처구니 없습니다. 저런 철없는 자가 장교가 되면, 전시에 부하들을 지옥으로 인도할 걸로 보입니다. 권력을 쥐어져서는 안되는 인물이지요. 장교는 커녕 부사관도 되어서는 안되는 자입니다. 사족으로, 기수문화는 교육하는 학교에서 따져야 하는 것이지..... 임관하고 나서는 공적인 일을 하는 곳이기에 사적인 기수나 출신 신분이 아닌 공식적으로 정해진 지휘체계와 보직을 따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전군 장사병은 군대에서 형님, 아우, 또는 사적인 선후임 관계를 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무허가작곡가 네. 동감합니다. 간부및 직업군인 양성기관에서도 여기는 공적인 일을 하는 곳이고, 모든 행정및 시설물은 한 개인의 것이 아니라 국가의 것이고 더 나아가 국민의 것이다. 라고 가르쳐야 하지요. 특정 참모총장, 장군 또는 제독들을 위한 가병이 아니라고 차르쳐야 합니다. 특히, 군대에서 하는 일이든 민간 권력기관에서 하는 일이든 공적인 필요에 의해서 일을 하는 것이지 누구위에 사적으로 군림하기 위해서 있는게 아니다 라고 양성기관에서 가르쳐야 하지요. 사적으로 누구위에 군림하려고 하려든 이 조직에서 나가라 라고 교관및 조교가 말을 해줘야 합니다. 그런자는 군대가 문제가 아니라 민간 권력기관에도 있어서는 안되는 자이지요. 아무래도 누구든지 국가의 이익보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히 하는데, 소수의 어떤 이는 권력, 즉 사적인 지배욕까지 내포한 자가 권력을 쥐어지게 되고나서 고위직까지 되면은 씨족사회 짓거리를 하게 되지요. 정상적인 군대운영이 힘들어지게 되고, 내부적으로는 불평등 때문에 군인들의 전반적인 사기가 저하되지요. 그런 생각과 마음가짐을 처음부터 싹을 틔우지 못하게 해야하지요. 공권력은 공적인 용도로 필요에 의해서 사용되어져야 하지요. 그것이 개인것인 마냥 사용하는 것을 극력 막아야 하고, 제도적으로 대외 비공개용으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의 병사용 생활기록부를 만들어서 선생님들이 면밀히 공통된 교사의 양심에 따라 행동발당 상황, 국어및 수학성적, 그리고 중학교 때 지능지수, 고등학교 때 적성검사 분석결과표,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체력장및 신검결과를 면밀하고 정확히 기록하고, 징병대상자들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성인이 되면 학교에서 병무청에 기록을 넘기고 징병관이 그 자료를 징병검사전 면밀히 검토해서 체제에 반항적이거나 징계기록이 있는 자는 간부및 직업군인은 커녕 징병도 배제하는 것은 물론 민간 4대 권력기관에서도 모집시 면접에 참고하여 면접관들이 봐서 수험자들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안으면 배제해서 권력을 쥐어지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권력을 주어져서는 안되는 자에게 힘이 주어지게 되면, 공안을 위태롭게 하지요. 사족으로 당연한 이야기지만 면밀하고 정확하게 서술된 그런 자료가 있으면 병역면탈은 꿈도 꾸지 못하고, 사람은 좋고 지능에도 문제가 없거나 오히려 좋지만 책을 읽지 안고 게임만 해서 국어및 수학성적이 평균 가인 자도 업무에 성과가 없고 기초적인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가 되지 안는 자이기에 최소한 직업을 가질 수 없는 자이므로 현역판정은 커녕 보충역도 주어지지 안고 제2국민역으로 주어질 걸로 보입니다. 단, 그런자들이 소설책을 읽고, 편의점이나 음식점에서 알바해서 극복한 결과가 나오면, 국어능력인증시험 4급 이상과 일을 했던 점주의 추천서를 갖추면 병역판정관이 다시 현역이나 보충역으로 다시 판정해서 기회를 주겠지요.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5:22 식판은 짝꿍이 올려줍니다.(짝꿍ex : 1번, 2번짝꿍, 3번, 4번짝꿍)
6:27 특수전교육 중에는 장교, 부사관, 병 그런거 없습니다. 그저 교관님과 교육생 만 있을뿐...
실제로 저렇게 했으면, 교육 장교가 와서 1번, 2번 교육생을 엄청 혼냈을 겁니다.
10:40 해병대 수색대의 싸가인 해병특수수색대가와 일맥상통합니다.
11:36 교육수료 후 역시 군대는 계급입니다.
김상호 대위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우 정리 너무 감사합니다!!
특수전교육뿐만아니라 장교 사관생도들도 저렇게 생도시절에 부사관 전문사관훈육관에게 교육받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부사관에 대한 이해와 존중도 생길테니
squirrel fire 네 특수전응 그런데 미사관학교는 훈육관이 부사관이고 생도들은 그 밑이거든요
그러면 딱 임관식때 훈육관이 경례하는게 전통인데 그런 부사관들을 길러내고 투자해서 만들어 낸다면, 장교가 부사관에 대한 존중을 더 크게 느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유디티 13기가임
"인성 문제있어?"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낯이 익은분이다 생각했는데 선배님이시네요
좀 오골거리는 부분은 있지만..
멋있긴 허지..UDT..
부대출근길에 말년 보급원사님이 짚차 안에서 지나가면서
짬밥 한참 낮은 대대 중위에게
큰소리로 거수 경례 함.
대대 중위는 깜짝 놀라 허리 숙여 거수경례 하면서 마무리.ㅋㅋㅋ
이야 별 자료가 다 올라오네요ㅎㅎㅎ
7:53 이거 가혹행위인데, 옛날에 존재했던 여군학교였나 거기가 진짜 별 이상한 복장 집합 가혹행위 엄청했다 들었습니다.
저 당시 90년대 국방홍보원 영상 보면 거의 뭔 후시녹음한게 많드라고요 ㅋㅋ 당장 위 영상만 봐도, 김환진 성우님, 유해무 성우님, 이규화 성우님 목소리 들림 ㅋ
예시 : 모 GOP였나 GP배경인 영화에선 선임이 베지타 성우인 김민석 선생님인데, 후임은 손오공 성우인 김환진 선생님. 그래서 선임이 개 갈구니까 후임이 시정하겠습니다! 이러는데 드래곤볼 아는 분들은 그 장면보고 빵 터짐
5:24 올려다주는거 맞습니다
와 해마 ㅋㅋㅋㅋㅋ 20년 전에 봤...ㅜㅜ
아마 올해부터 UDT지원 인원들 엄청나게 늘어날듯 싶네여
진짜 이근대위와 가짜사나이가 UDT에 대한 동경이 커진듯
정말 정예중에 정예지만 훨씬 많아진 인력풀로인해 더더욱 UDT통과하기 힘들어질듯
10:12 107번 얼핏 김동현인줄.. 고 최진영인갑네...
유디티가 부르던 '개구리소년'이 잊혀지질 않네요.^^
3:16 이름이 홍준표?
과거엔 해마복때문에 해마라고 많이 불렀죠
요즘은 교육생은 올챙이 현역은 개구리나 프로그맨이라고 부르죠ㅋㅋ
주인공이 1번인걸 보니 장교중에서도 제일 선임인가보네요ㅋㅋ
아하.???!!!
게다가 1번이 수료하는경우는 진짜 드문데 주인공보정인가 용캐도 수료했네요ㅋㄲㄲㄱㄱㅋ
아니 왜 교육대장이 야인시대 이승만 목소리랑 똑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들 대신해서 훈련 받는 실제 UDT 대원일줄 알았는데 진짜 리얼로 찍었네 ㅋㅋㅋㅋㅋ
옛날은 진심 무식했던듯.....저 보트도 모조품이 아니라 실제로 쓰는거 가져온듯 ㄷㄷ
누군 연예병사로 개꿀빨때 감우성씨는 특수부대를 맛 보셨네ㅠㅠ
감우성 알포인트 파견도 가고 쩌네잉 ㅋㅋ
감동의 쓰나미가 몰아친다!!! 본격 꿀잼영화 해마! ㅎㄷㄷㄷ
그나저나 진중시네마는 뭐에요????
진짜 중위시네마요
그렇게 베트남까지 파병 가서 귀신이 되고만 감우성씨..
여기 영화배우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ㅋㅋㅋ
하필 홍준표ㅋㅋㅋㅋㅋ
레드준표 나도 방금봄 아 만들때 왜 못봤지 드립칠껄아
ㅋㅋㅋㅋ홍카콜라
@@Captain_kim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어린아쉬움이절절하게묻어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재인보다 낫죠.
이름이 레드준표 ㅋㅋㅋ
2번 ㅋㅋ
3:16 미친 왜 이름표가 홍준표 이죠? 이거 보고 빵 터졌네
1번이네 ㅋㅋ 2번이여야했는데 ㅋㅋㅋㅋ
감우성씨는 우리 사단 회관 관리병으로 근무하셨었네요. 보병 7사단 칠성회괃
빵빠레때 생각난다 새벽 세시에 머리에는 팬티, 아래는 런닝입고 오른발에 군화, 왼발에 쓰레빠 신고 육상에 집합해서
"나는 왜이럴까 사제에서는 이러지않았는데 짬밥먹고 돌았나봐" 고함을 고래고래 쳤던기억이나네~ 1986년 해군훈련소 278기~~~^^
ㄹㅇ 저거 주임원사 레전드지
에로영화 필름 느낌이다ㅋㅋ
홍중위의 성우가 이규화씨네요 "회전 회오리 슈우우웃~~~!!"
오!!!! 맞네요 ㅋㅋㅋㅋ
특전관 올라가는 길에 있는 수영장 옆 훈련대.. 참 추억의 장소네요 ㅎㅎ
왜 요즘은 이런 드라마 안 만듬?
군대 미화안하려고 ㅜㅜ
라이브방송 왜 안나오지 폭파됫나요
더빙??..된거 맞죠?? 저 시대때는 더빙이 유행이었나요
그리운 성우분들 목소리가 들리네요
종 3번 쳐!!!!
너 팀 버려? 너 팀 버려?
4번은 개인주의야!!!!!
와... 감우성 님의 영환데 더빙이라니...ㄷㄷ 이런영화가 있었을줄이야ㅋㅋ 즐감했습니다~
내용은 재밌는데 화면이랑 소리가 끊기고 버벅거려서 보기가 조금 힘들어요... 이점만 고쳐주시면 더 좋은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비디오 녹화된거라.. 이게 가장 최손 ㅠㅠ
94녀~95년도에 부대 교육영상으로 틀어줬는데...반갑네요..ㅎㅎㅎ
더빙 목소리가.. 끊기네요
박찬석 사령관님 보는 것 같았어
해마 정말 오랬만에 봅니다.. 실무때 본기억이..최진실동생 최진영이네요... 이휘재나오는 해군용 영화도 재밌습니다.
해
혹시 이거 말고 감우성 안정훈 최진영 나오는 다른 해병대 영화이고..어렷을때 봤던건데..건달들 나오고 안정훈 아저씨가 주인공이고 최진영님 구하러 가는건데 감우성 아저씨가 해병대 전역한 건달 중간보스로 나오다가 개과천선해서 주인공돕는 내용이었는데...볼방법 없을까요?
엄청디테일하네요
와... 감우성.... 젊었을적보다 .. 지금이 더 나아보인다.
70년대 영환줄 ㅋㅋㅋㅋㅋ
소위중위가 먼 오랜만이야 ㅋㅋㅋㅋㅋ
팬티를 런닝으로 런닝을 팬티로 한쪽엔 군화 한쪽엔 함상화 알철모에 앞에총대신 알에 볼펜하고 구보해봐라.
웃음도 나오고 황당하기도하고....
근데 이게 일반 해군 하사관도 했다는 사실
왜 자꾸 끊기냐
헐... 준표형, 방위병 출신이 UDT 교육까지 받으셨구나!
95년도 pcc사병식당에서 감우성,최진영 님,배우님들이 오셨는데. 엑스트라 차출되어서 찍었는던 기억이 있네요..최진영님 잘계시죠..?
SSU를 다룬 영화로는 블루가 있지요.
신현준,신은경 등 출연
다만 현실성이 떨어지는게 실제 SSU는 여군은 선발안하는데 들어가 있다는 점
그것도 곧... 준비하려합니다. ㅎㅎ
그리고 바다안에서 말을 하죠...
헐 델타포스도 여군은 있다는데? 혹시 구체적인 이유가 있는건가요?
@@강민규-g3c 델타도 오퍼레이터 대원은 여군 없습니다. 걍 지원부대에 있는거임.
유디티 우리동기15명이 지원해서
5명 정도가 살아 남은걸로
아는데 그만큼 힘든 훈련이다
해군 3대 훈련중 1등이 UDT훈련2등이SSU
3등이Di훈련 이라고 들었는데
해군 하사관 161기 동기들 보고싶다
아버지가 특이하네요 해군사관학교 진학도 반대하고 ㅎㅎ 남들은 보내고싶어 인달인데 ㅎㅎ
장교나 부사관으로 가는거 반대하는 부모들 의외로 많음 해병대 이정구 원사도 그랬고 내동기들 중에서도 집안반대로 전역하는애들 많이 봤음
이케르 이정구 상사님 진급하셨나요??
저시절엔 중년층들이 죄다 625를 겪었고 언제든 전쟁이 터질수 있는 한반도에서 군인이란 직업이 위험하다고 여겨서 평생 군에서 몸담는 직업군인을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물론 사병으로 의무복무하는건 어쩔수없지만
@@수국이-e9l 진급하셨다고 하셨어요
저 시대 배경이 imf전이니까 먹고 살게 진짜 천지였습니다 그러니 그 당시 공무원이나 군인들은 최고 기피직종이였죠 아주 박봉에다 사회적 인식도 안좋았으니 지금이랑은 천지차입니다
맹하사 형사양반 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사양반이면 이정재역할?
@@찬우정 이정재 부하형사로 나오신분
@@이케르-y4o 아,김형사 그분
신고합니다만 있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ㅎ
9:50 하이레디 해야지
지옥주 생식주를 다 구현한 영화가 있다니...
혹시 이 영화가 주임원사한태 대드는 쏘가리 최우후를 볼수 있는 영화인가요?
캡틴님 구독자분들 중에는 직업군인이신분들, 직업군인을 희망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쏘가리라고 하시니 좀 그렇긴 하네요ㅋㅋ
대충 이분은 관심병사였나보죠 ㅋㅋㅋ 그렇게 생각하고 넘기세요~
중-상사급도 아니고 원사를 넘어선 주임원사인데 깝치면 소위가 아니라 소까리지 어떻게 보면 전체 소위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주임원사한테 깝쳐서 그렇게 보는듯
쏘가리는 무슨ㅋㅋㅋ
소대장한테 갈굼 오지게 당했나ㅋㅋㅋ
감우성님 목소리가 x파일 멀더 네요
홍준표ㅋㅋ 형이 여기서 왜 나와 UDT훈련 24주동안 지옥주 생식주 숱한 극한의 과정들을 마치고 마침내 수료했을때 인생 프로필을 보유한 자기 자신이 얼마나 대견스럽고 뿌듯할까요 육해공 전천후 UDT SEAL 최고^^
홍중위 이름이 홍준표........
지옥주.. 엄청 힘들었던것 같은데 오히려 기억이 드문드문나서 힘들었는지 기억이 없다 ㅋㅋ
10:13 왼쪽 홍경인, 가온데 위 서장훈, 오른족 매미킴 이 있는 것 같은 기부니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