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방지 하려고 깔아둔 야자매트 1년만에 뒤집기 합니다. 이건 배신이네요 너무 힘들어요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All you need is Perfume - • [Royalty Free Music] A... #힐링타임 #잡초방지 #야자매트
밭에 지렁이나 굼뱅이가 생기면 두더지가 출몰 합니다. 매트 깔기 전에 토양 살충제나 소금을 뿌려 놓았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고요. 매트위에는 잡초씨앗들이 바람에 날려와서 발아 하기 딱 좋습니다. 농산물 파종포트에 상토가 들어가는데 야자껍질 부순거라죠. 혹시 거부감 느낄지 조심스럽지만... 야자매트위에 발아 억제하는 약을 살포 하면 어떨까요? 우리집은 주차하는곳이 그냥 흙마당인데 그곳에 제초제랑 발악억제 하는약을 섞어서 일년에 두어번 뿌립니다. 첨에는 부지런히 풀도 뽑아냈지만 장마 지고 난뒤는 호랑이 새끼 키우게 생겼더군요. 약 안치고 살려고 하다가 건강만 잃었답니다. 지금은 허리협착에 손가락 관절에 올해는 무릎수술까지 했답니다. 젊어서 하루 농때이가 늙어서 심년을 좌우 한다죠. 어차피 마트에서 사는 채소는 약을 친거잖아요. 그것두 국산이면 얼마나 다행이게요. 외국에서 들여 오는 농산물은 보존제까지 바르고 오잖아요. 그나마 나이 들면 매트위에 제초제 칠 힘도 없답니다.
소금도 약도 매번 해줘야하고 번거롭습니다 차라리 조적벽돌을 한쪽에 사선으로 블럭하시고 부정형 현무암편석이나 기타 예쁜 디딤석을 까는것이 미관에도 예쁘고 손도 안가고 정원과도 잘 어울립니다 무엇보다 까는 게 좀 힘들어도 재미도 있고 깔고나면 손 갈일이 전혀없습니다 유튜브에 자료는 넘쳐나니 조금 고생하시더라도 장기적으로 볼 때 돌 까는게 제일 이쁘고 좋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반갑습니다.정겹고 익숙한 모습에 미소가 나옵니다. 우리 부부도 귀촌 2년반에 정원 길을 만드는데 재료. 효율,잡초,어울림 등을 고려하며 지금도 만드는 중 이 영상을 보내요. 야자도 고려 대상이었는데 1년지난 모습을 보니 영 별로네요. 저희는 주로 제초매트 위에 강자갈을 깔고 그 위에 판석을 디딤으로 하네요. 힘들어요... 살이 10kg 자연스럽게 빠지고 똥배도 사라지고...수많은 삽질에 괭이질에 물구배 맞추기에... 그래도 즐거우니 삽니다. 틈마다 때마다 식사와, 참, 차와 간단한 주안상...지는 노을과 함께 하는 커피에 불멍...철마다 바뀌는 정원의 모습...날마다 새로워지는 작물들의 싱그러움... 도시가 그립지 않은 삶들이 많아지기를!
2년 정도에 뒤집어 줘야 합니다. 흙이 사이에 들어가기 때문에 일은 운동삼아 해야 하고 전원 생활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힘들고 건강에 안좋습니다. 저는 모든 걸 혼자 다합니다. 하다가 힘들면 쉬었다하고 하기 싫으면 다음 날하고 그런데 집사람이 오면 그게 안되요 그래서 못오게 합니다.ㅋㅋㅋ 집사람은 머든 끝장을 봐야하고 부지런해서 문제죠
저희 친정집은 아버지가 처음 집을 지으실때 마당엔 관리 귀찮다고 자갈보다 조금 큰 돌맹이 깔았어요 물도 잘 빠지고 흙도 안날려서 좋아요 생각보다 미관상 나쁘지도 않아요 물론 잡초들은 그 돌맹이 사이에도 어떻게든 파고 들어 오지만 그정도야 눈에 띄면 바로바로 뽑아 버리면 그만이라서 관리에 아주 굿 입니다 동네 아저씨도 저희집을 보시고 똑같이 따라 하셨다는 ㅋㅋㅋ 돌아가셨지만 저희 아버지가 집 관리를 참 잘 하긴 하셨었어요
부직포를 먼저 깔고 야자 메트를 깔아도 풀은 납니다. 메트 사이로 씨앗이 내려가 땅에 움트는 것이 아니라 야자메트에 꽃가루, 훍먼지 등이 싸이고 습도가 유지되면 그 자체가 식물이 싹트기 좋은 환경이 되지요. 공원의 야자메트는 배수가 잘 되어 씨앗이 발아되도 말라 죽고 통행하는 사람들의 발에 밟혀 싹이 고개를 내밀지 못 하는 거죠. 집안의 정원에선 배수도 잘 안되 습도가 많고 물도 뿌려주기 때문에 좋은 배양토의 조건이 되지요.
리조트에 야자매트 쓰는데 쓸때없이 비싸고 관리가 많이 필요해요. 소금 뿌리면 근방인데 근처 꽃이나 식물들 다 죽어서 잘 선택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바퀴벌래나 다른 못보던 벌래들이 안에 숨어있을수도 있어서 펼치고 약처리 하는게 좋습니다. 물고이면 이끼 끼고 매트가 썩을수도 있습니다
시골 생활은 대부분이 스스로 힘과 노력으로 해야 하지요. 즐겁고 당연하게 하면 살수 있는거고 이게 버겁고 하기 싫어 손 놓게 되면 못살아요. 그러니 너무 나이 들어 귀촌하면 힘이 딸려 안되고 어느정도 힘있을때 가서 즐기며 살다가 기운 떨어져 스스로 유지가 힘들어 지면 다시 도시로 가서 사는 것이 좋아요.
야자매트만 배신하는게 아니라 보온덮개 또한 마찬가지이고 제초매트, 부직포도 계속 깔아두면 위에서 풀씨가 발아해서 제초매트, 부직포의 그 가는 구멍을 통해 땅으로 뿌리를 내리지요. 해결책은 부지런해야 된다는 것 하나밖에 없어요. 참 하나 걱정되는게 야자매트를 뒤집어 줘도 3년째에는 첫해에 매트 틈새에 박힌 풀씨가 또 발아 할 거라는 거... 뒤집어도 완벽한 해결책이 아닐거라는 예감이....
일년에 4월 10월 두번만 제초제 쓰시면 허리굽힐일 거의 없습니다. 저도 처음 몇년은 부직포도 깔고 일일이 뿌리까지뽑고 해봤지만 잡초 자라나는 속도를 못 따라갑니다 ㅜ ㅜ 모뉴먼트 라고 말통에 희석해서 뿌리는 제초제 많이들 쓰시는데 뿌리고 서서히 말라죽어가다 한달정도 지나면 눈에 보이게 효과가 나옵니다. 참고하시길..
야자매트 구입비용으로 파쇄석 1톤트럭 한 차 깔면 어떨까요? 방초포는 먼저 깔아주고요. 가끔 올라오는 잡초는 제초제 뿌리면 간단 합니다. 적어도 교체할 필요 없고 허리 숙여 풀과 싸울 일 없고 비와도 바로 배수되고 항상 깔끔하게 유지 할 수 있을겁니다. 현업 조경전문 업체 입니다
저는 시골에 집 사 놓고 내려가면 풀, 대나무, 갈대, 덮여 있는 가지넝쿨, 가짜 호박 넝쿨, 가시나무 등을 베고 치우느라 중노동을 13년 동안 하고 바보 같이 살았습니다. . 제초제를 뿌리고 덮으시고 위에 두거운 비닐을 덮으십시요. 흙 위에 비닐을 젝접 덮으면 구멍이 나서 풀이 올라오니까요. 2~3년 뒤집지 않으면 그나마 집지도 못하는 골치덩어리가 됩니다.
결국엔 콘크리트 치겠군요^^
고양이가 너무 순해요 귀여워요💛
두 분 보기 좋습니다.
몸생각하셔서 넘 무리하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밭에 지렁이나 굼뱅이가 생기면 두더지가 출몰 합니다.
매트 깔기 전에 토양 살충제나 소금을 뿌려 놓았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고요.
매트위에는 잡초씨앗들이 바람에 날려와서 발아 하기 딱 좋습니다.
농산물 파종포트에 상토가 들어가는데 야자껍질 부순거라죠.
혹시 거부감 느낄지 조심스럽지만...
야자매트위에 발아 억제하는 약을 살포 하면 어떨까요?
우리집은 주차하는곳이 그냥 흙마당인데 그곳에 제초제랑 발악억제 하는약을 섞어서 일년에 두어번 뿌립니다.
첨에는 부지런히 풀도 뽑아냈지만 장마 지고 난뒤는 호랑이 새끼 키우게 생겼더군요.
약 안치고 살려고 하다가 건강만 잃었답니다.
지금은 허리협착에 손가락 관절에 올해는 무릎수술까지 했답니다.
젊어서 하루 농때이가 늙어서 심년을 좌우 한다죠.
어차피 마트에서 사는 채소는 약을 친거잖아요.
그것두 국산이면 얼마나 다행이게요.
외국에서 들여 오는 농산물은 보존제까지 바르고 오잖아요.
그나마 나이 들면 매트위에 제초제 칠 힘도 없답니다.
소금도 약도 매번 해줘야하고 번거롭습니다 차라리 조적벽돌을 한쪽에 사선으로 블럭하시고 부정형 현무암편석이나 기타 예쁜 디딤석을 까는것이 미관에도 예쁘고 손도 안가고 정원과도 잘 어울립니다 무엇보다 까는 게 좀 힘들어도 재미도 있고 깔고나면 손 갈일이 전혀없습니다 유튜브에 자료는 넘쳐나니 조금 고생하시더라도 장기적으로 볼 때 돌 까는게 제일 이쁘고 좋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반갑습니다.정겹고 익숙한 모습에 미소가 나옵니다.
우리 부부도 귀촌 2년반에 정원 길을 만드는데 재료. 효율,잡초,어울림 등을 고려하며 지금도 만드는 중 이 영상을 보내요. 야자도 고려 대상이었는데 1년지난 모습을 보니 영 별로네요. 저희는 주로 제초매트 위에 강자갈을 깔고 그 위에 판석을 디딤으로 하네요. 힘들어요... 살이 10kg 자연스럽게 빠지고 똥배도 사라지고...수많은 삽질에 괭이질에 물구배 맞추기에...
그래도 즐거우니 삽니다. 틈마다 때마다 식사와, 참, 차와 간단한 주안상...지는 노을과 함께 하는 커피에 불멍...철마다 바뀌는 정원의 모습...날마다 새로워지는 작물들의 싱그러움...
도시가 그립지 않은 삶들이 많아지기를!
가능 하면 판석을 까는게 더 이쁘고 좋을거예요
전 차가 들어가지 못하는곳이라
지게로 옮겨야 하기에 판석은 생각도 못해요
남편 허리 뽀사져요
남편과 함께 알콩달콩 행복한추억 많이 만드셔요
호기심 많은 고앙이 넘이쁘네요 ㅎ
우리집하고 똑같네요
그냥 포기하고 풀이 나면 나는대로 삽니다ㅠㅠ
길가운데 약간 높게해서 물빠짐 좋게하고 검점비닐깔고 그위에 제초매트깔아주어야 합니다
와
저도 이제 귀촌하는데 걱정이네요
한1년 나고 몸무게 10kg빠졌어요
두분이서 전원집을 가꾸면서 생활하시는거 보니 참 보기가 좋네요.
네 공짜로 준다해도 트럭도 없고 옮겨줄 인력도 없어서
저에겐 그림의떡 이예요
뭐든 자급자족이네요 에고고
조금씩 끌어서 옮겨야 허리에 안전합니다 한달에 한번씩 뒤집어 깔면 편해요
저희정원에도 깔았는데 풀이올라옵니다
처음깔았을땐 참 예뻤는뎅..
냥이가 도와주고싶은가봐요 ㅎ
소주 큰병이네요 😅😅😅
수고많으셨습니다.
2년 정도에 뒤집어 줘야 합니다. 흙이 사이에 들어가기 때문에 일은 운동삼아 해야 하고
전원 생활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힘들고 건강에 안좋습니다. 저는 모든 걸 혼자 다합니다.
하다가 힘들면 쉬었다하고 하기 싫으면 다음 날하고 그런데 집사람이 오면 그게 안되요
그래서 못오게 합니다.ㅋㅋㅋ 집사람은 머든 끝장을 봐야하고 부지런해서 문제죠
우리 집사람도 그래요..
ㅎㅎ 웃음부터 나오네요 ㅎㅎ 시멘트길 위에도 풀이 자라지요 야자매트야 풀씨 입장에선 뿌리내리기 식은죽 먹기죠 ㅎ 자연에 가깝게 살려면 풀을 이길 방법은 없는거같아요 그래도 두분이 아이고아이고하시면서도 협력해서 하시는 모습에 저도 지난날 시골살이를 떠올리며 백배공감입니다 건강하세요^^
그래도 콘크리트가 젤 나아요~틈으로도 풀나여 풀의 질긴 생명력~
풀을 뽑아도 잔듸가 좋습니다. 밟을수있는 넓은돌과 잔듸를 깔아도 좋고요.
그냥 공구리 칩시다요 ㅋㅋ
그래서 시골에 원주민들은 풀때문에 세멘을 깔죠. ㅠㅠ
@@Erebus-v7l 이젠 독일산 가데나 로봇 잔디깍기로 다들 하는거 같은데 이것도 평수가 커지면 힘들어 보이더군요. 하면서 찾아보니 롯데월드타워 앞 잔디를 로봇 잔디깍기 2대가 활동하네요. ㄷ ㄷ ㄷ
@@Erebus-v7l 가데나는 비가 오나 눈이(이때는 잔디 없군요) 5mm 이내로 매일 깍아서 풀이 자랄 날이 없다고 하더군요.
힐링이,별건가요?
육체노동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면 그게 바로 힐링입니다
정답~~~
맞아요 육체노동치료제 강추 우울증 갱년기
놀아도 즐거우면 그게 힐링 이지요~
저희 친정집은 아버지가 처음 집을 지으실때 마당엔 관리 귀찮다고
자갈보다 조금 큰 돌맹이 깔았어요
물도 잘 빠지고 흙도 안날려서 좋아요
생각보다 미관상 나쁘지도 않아요
물론 잡초들은 그 돌맹이 사이에도
어떻게든 파고 들어 오지만 그정도야
눈에 띄면 바로바로 뽑아 버리면
그만이라서 관리에 아주 굿 입니다
동네 아저씨도 저희집을 보시고
똑같이 따라 하셨다는 ㅋㅋㅋ
돌아가셨지만 저희 아버지가 집 관리를
참 잘 하긴 하셨었어요
혹시 그게 파쇄석 일까요?
@@소일거리-s4i 아뇨 그 외곽 카페나 커피숍 같은데 가면 많이 깔려있는
@@오정-f6o그게 파쇄석이에요
부직포 저거말고 비닐로 된걸로 하세요, 질기고 튼튼해서 몇년동안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직물로된 부직포는 일년만되도 삭아요.
저도 봄에 설치하고 가을되니 풀이 가득하더군요 ^^
부직포를 먼저 깔고 야자 메트를 깔아도 풀은 납니다. 메트 사이로 씨앗이 내려가 땅에 움트는 것이 아니라 야자메트에 꽃가루, 훍먼지 등이 싸이고 습도가 유지되면 그 자체가 식물이 싹트기 좋은 환경이 되지요. 공원의 야자메트는 배수가 잘 되어 씨앗이 발아되도 말라 죽고 통행하는 사람들의 발에 밟혀 싹이 고개를 내밀지 못 하는 거죠. 집안의 정원에선 배수도 잘 안되 습도가 많고 물도 뿌려주기 때문에 좋은 배양토의 조건이 되지요.
공원 야자매트도 유통기한이 있어요..길어야 3년...
보도 블록 사이에도 콘크리트 세멘트 사이에도 풀나요~
유행을 만드는 거지요~
여러사람이 찾는이가되면 자연해결!
잡초는 발자국이 천적.
고양이방울 떼어주세요
고양이들은 소리에 민감한데 스트레스받습니다^^
야자매트나 인도블럭을 깔으실때는 밑에 비닐을 덥고 하셔야 합니다. 안그럼 풀이 엄청나게 올라오늘데 뒤집는것도 힘들어요...
리조트에 야자매트 쓰는데 쓸때없이 비싸고 관리가 많이 필요해요. 소금 뿌리면 근방인데 근처 꽃이나 식물들 다 죽어서 잘 선택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바퀴벌래나 다른 못보던 벌래들이 안에 숨어있을수도 있어서 펼치고 약처리 하는게 좋습니다. 물고이면 이끼 끼고 매트가 썩을수도 있습니다
아이고 아이고 저 굵은것을 가위 앞부분으로 짜를라고 하니 안짤리죠. 안쪽으로 넣어서 짤라야재....아이고 그런 기본도 모르면 우짜노...ㅎㅎㅎ 그래도 부럽네요.
와~우 저소주는 더도수가 센거 아닌감 저소주읕 물컵에다 드시다고 대단하십니다
야자매트 위에 꽃씨 떨어진게 무섭네요 ㅎㅎ 웃음이 다 났어요 ㅎㅎㅎ
야자매트 깔때에는 일반 부직포 보다는 제초매트를 먼저깔고 그 위에 야자매트 깔면 오래가요!
매트 밑에 방수 재료를 깔면 물 빠짐이 안돼서 풀이 잘 자라고 매트가 빨리 썩어요 매트 밑에는 자갈이나 모래가 좋습니다
당근 ㅡ 제초매트 깔아야지
그래도 ,안까는것 보다는 까는게 ,
@@낭만스케치땅이 완전한 수평이 아닌 한 어디론가 흘러 나갑니다. 수평이라도 바람 햇볕에 의해 마르구요. 어차피 수명은 있을테니..
돌틈에서도풀은자랍니다.힘들게 하지마시고뽑으세요^^
케이블타이는 전정가위로 자르시는게 쉬워요ㅎㅎ
알지만 가지러 가기 귀찮아서 그런 거겠죠...ㅎ
두껍고 넓은것 깔고 허리다침..차라리 두께 적당하고 좁은폭 두쪽까는게 관리하기 좋음
공감입니다^^
아미쿠!ㅎ모래 욺기는 모습 예술이네요
돈도들고힘도들고 재미도있는 놀이터 이더라구요
👍 최고 의 횔링 하시네요 정보공유 하고갑니다 ❤화이팅입니다
잔디가 좋아 정원생활을 꿈꿨는데,영상과 댓글들을 보고 잔디정원에 대한 환상이 깨졌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그 환상때문에 잔듸깔아서 풀뽑느라 허리 다 망가지는데 좋은건 있어요 푸르니 눈이 시원하고 뜨거운날 햇볕에 안달궈지니 데크에 앉아있으면 후끈거리는 열기가 영 덜합니다
시골 복장 차림이어서 좋네요
거의 펄럭이는 감성 옷 입고 현실에 안맞게 입고찍은것들은 식상 하더라구요
시골 생활은 대부분이 스스로 힘과 노력으로 해야 하지요.
즐겁고 당연하게 하면 살수 있는거고 이게 버겁고 하기 싫어 손 놓게 되면 못살아요.
그러니 너무 나이 들어 귀촌하면 힘이 딸려 안되고 어느정도 힘있을때 가서 즐기며 살다가 기운 떨어져 스스로 유지가 힘들어 지면 다시 도시로 가서 사는 것이 좋아요.
맞아요. 놀이요. 운동이라 생각하셔야지 일이라 생각하면 넘 힘들어요.
그래도 바깥양반은 시골살이 협조하는 마나님을 두셔서 부럽네요.
야자매트만 배신하는게 아니라 보온덮개 또한 마찬가지이고 제초매트, 부직포도 계속 깔아두면 위에서 풀씨가 발아해서 제초매트, 부직포의 그 가는 구멍을 통해 땅으로 뿌리를 내리지요. 해결책은 부지런해야 된다는 것 하나밖에 없어요. 참 하나 걱정되는게 야자매트를 뒤집어 줘도 3년째에는 첫해에 매트 틈새에 박힌 풀씨가 또 발아 할 거라는 거... 뒤집어도 완벽한 해결책이 아닐거라는 예감이....
풀씨는 코팅이 잘 되어 있어서 몇년을 묵혀도 나오는기죠. ㅎㅎ
그냥 야자매트위로 벽돌같은거 깔아요. 작은거 하나씩 깔으면 힘도 않들고 깔면 뿌듯해요. 저도 마당에 남편도움없이 비닐봉지로 벽돌하나하나 사서 깔았는데 넘예뻐서 제가 깔은게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벽돌사이엔 모래로 매꾸면 나중엔 벽돌하나씩 교체할수있은 장점이 있어요. 전 남편도움없이 한달걸였습니다.
오래 전 누가 그러던 우스갯소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몸에서 땀이 나면 운동이고,
입에서 욕이 나오면 노동이다.'
옛유적들이 땅속에서 발견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네요. 자연은 그냥 시간이 지나면, 덮을려고 하려는 속성때문에...사람손길이 닿지 않으면, 그냥 덮히고 묻히고 이러는 거.
일하고 한잔하면 피로도 확 풀리고 여유도 있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야쟈 매트 너무 비싸서 못깔아요 ㅎ 고생하셨어요 ❤🎉
자갈 까시는 것도 추천 하고 싶네요 .
콩 자갈 밤톨 만한 그런 자갈 .
아~야자매트도 풀이~
좀 번거롭네요
저도 야자매트를 깔아볼까 했거든요 ㅎ
인조잔디도 뚫고 나오는 풀들....전원생활 쉬운게 없죠.
"무슨 짓을 해도 풀은 못 이긴다." 이것이 13년차 시골살이의 결론입니다. ^^
무엇이든 1년 단위로 새로 해야 그나마 덜 지저분하게 삽니다. ㅠㅠ 몸 고생을 낙으로 알고 살면 행복하지요. ❤
이 년지나면 야자 매트위에 풀씨가 날아와 풀이 나기 시작하면 뽑히지도 않아요. 저는 그위에 그냥 잡초매트 깔고 또 그위에 7미리짜리 물결무늬 바닥매트를 깔았는데,십년은 갈거 같아요.미끄럼지도 않고 보기도 좋아요.
@@강정숙-d3s
반갑게도 저와 같은 성씨네요^^
저도 풀과 전쟁을 벌이다가 올해는 인조잡초 메트를 깔았거든요.
다른것들 깔아보니 효과도 그닥인데다가 비올때 밟으면 수막이 형성되어 미끄러지는 문제가 있어서 인조잡초를 깔았는데
물결무늬바닥 메트라는게 안 미끄럽다구요?
솔깃해 지는데 어디서 구매하면 되는지 좌표값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연초에 한번 뿌려두면 1년동안 잡초 싹 못트게 만드는 제초제도 있으니 검토해 보세요.
단점이라면 비올때 땅바닥이 질척거린다는거....
매트위에 풀나면 제초제 가끔 치세요 풀뽑다가 허리휘고 늙어 주거요 ㅋ
잡초매트 먼저깔고 해야되죠잉 ㅎ
해마다 뒤집어서 깔아봅시다..염화칼륨도 뿌리고
야자매트 걷어내고 자갈을 깔았더니
관리하기가 훨씬 줄었어요
드문 드문 올라오는
풀은 뽑기도 쉽고
제가 해보니까요 부직포 아래에다가 비닐을 같이 깔면 좋아요 아래에서는 풀은 안올라와요 ~야자매트도 처음에는 좋아요 나중에는 처치 곤란일거 같아요 잘 봤어요
소용없습니다.
야자매트표면 틈새에 흙이 끼이게되면 무조건 풀이 자랍니다.
아래에 돌깔던, 검정비닐깔던, 표면에 흙이 끼이면 식물이 자랍니다.
ㅍㅎㅎㅎ 소주 컵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냥 블록 죽 나열하고 사이사이에 시멘트 넣어버리면 매년 안 해도 됩니다. 물론 정원 꾸미기는 각자 취향이지요.
제초매트가 사람집네요 ^^;;
저도 짧은 거 한장 깔아봤는데 생각했던대로 잘 안되더라구요;;
일년에 4월 10월 두번만 제초제 쓰시면 허리굽힐일 거의 없습니다. 저도 처음 몇년은 부직포도 깔고 일일이 뿌리까지뽑고 해봤지만 잡초 자라나는 속도를 못 따라갑니다 ㅜ ㅜ 모뉴먼트 라고 말통에 희석해서 뿌리는 제초제 많이들 쓰시는데 뿌리고 서서히 말라죽어가다 한달정도 지나면 눈에 보이게 효과가 나옵니다. 참고하시길..
힐링타임님 뺀찌로 타이를 끊으셔요ㆍ가위는 힘들어요.
힐링타임님~
영상만 봐도 고단한걸요
아직 몸도 안 좋으실텐데
살...살...하셔요
걱정됩니다
그쵸? 그동안 해온일들중 체력소모는 제일 많았던 일 같아요
살살 일할게요
근데..... 비닐하우스가 오늘 배송되어 현관앞에 있답니다. ㅎㅎ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힐링타임-y8o 헉!!
잡초이기기가 쉽지않죠
농촌 생활은 항상 노동이 동반되지요^^
가장 좋은 것은 콘크리트 시공이고,
두번째는 보도블럭 시공,
마지막으로 플라스틱 파렛트 시공도 괜찮을것 같네요^^
재미로 살잔아요
피아노 음악이 너무 좋음.
아이구 영상 보니까 짐작이 가고 바로 느껴지는데요. 이유는 저희도 아자매트를 엄청 큰걸 자동차 도로 위에 깔아놔서 어쩌나 함숨이 져지네요. 응원 드리고 동행합니다.
고압세척기로 물뿌리면되지 않을 까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요
사서 고생하내. 야자열대 껍질은 오로지 함 용도, 발전소 연료.
집ㅡ근처 ㆍ세면에 겨울 미끄럼ㆍ머리꽈당!눈이안녹아용 ㆍ흙은 빨리 녹아요! 여름 집온도 차이 엄청 달라요! 풀약은 1년에3번 정도이공! 각자 선택이죠!!
잡초네요
누가 이기겠어요
그래도 관리를 참 잘하셨네요
구독하고갑니다😅😅😅
깔기전에 바닥에 비닐을 바닥에 깔고 야자매트를 덮어야 해요,,,안그러면 찹초가 쑥쑥,,,,보도블럭도 마찬가지임,,,
행복한하루되세요 ☕️
ㅎㅎ 곡소리가절로 행복한비명이세요
웃겨요~~^^
저희는 아파트 보도블럭 교체 공사할때 파낸것을 얻어가서 텃밭 하우스 테두리랑 수돗가등에 넓게 깔았더니 아주 좋더군요
어디서 얻을수 있나요?
아님 싸게 구입할수 있나요?
아파트는 몇년에 한번씩 교체공사를 합니다 그때 공사하시는 분들께 말씀 드리니 가져가라고 하셨어요 특별히 부탁 드려서 깨끗한걸로 골라서 받아왔어요~
답장주셔서 고맙습니다
보통 밭에는 블럭이나 자갈 깔면 안돼는걸로 알고 있는데 괜찮은가요??
전원 ㆍ시골생활ㅡ풀ㆍ낙엽등을
유리처럼하고 살려면 10년 살거
5년도 못산다고 생각해요
아파트의 거실ㆍ방ㆍ베란다처럼
정리하고 쓸고 닦고ㆍㆍ흙에서
살면ㅡ적당히 사는게 좋습니다
거미줄도 치고 개구리도 살고
뱀도 자주 놀러오고ㆍㆍ다
조카들이라 생각하고ᆢ😅😅
하... 저도 시골살고 있는데... 야자매트 할 생각 있었는데... 할 말이....
제초 매트 깔고 하셔야 풀이 안 올라 옵니다...
힐링 타임님 무겁고 힘드신일 하셔도 되나요?걱정 되옵니다 살살 하세요 완쾌 될때 까지 옆지기님 도움 받으시구요 힘이 들면 곡소리 당연 납니다 어쩔때 남자로 태어났으면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어쩜 저랑 똑같은 생각을 했을까요 저두 힘센 남자로 태어났으면 할때가 많답니다.
조심조심 일할께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부직포도 풀뿌리가 박혀요 ᆢ석산에 가셔서 말만잘하시면. 폭1.2m 폐 고무매트 양껏 얻을수있답니다 ᆢ
저는 120m득템해서 수년째 잘쓰고 있담니다
야자매트 구입비용으로 파쇄석 1톤트럭 한 차 깔면 어떨까요? 방초포는 먼저 깔아주고요. 가끔 올라오는 잡초는 제초제 뿌리면 간단 합니다. 적어도 교체할 필요 없고 허리 숙여 풀과 싸울 일 없고 비와도 바로 배수되고 항상 깔끔하게 유지 할 수 있을겁니다. 현업 조경전문 업체 입니다
어디다 무엇을 깔던 잡초는 나네요 두꺼운 멀칭 깔고 돌 깔았는데 그래도 풀이 올라와서 가끔 잡초 제거약 뿌렷어요
잡초매트깔아도
풀씨가 위로 날아오기때문에 야자매트에는 풀이 나더라구요
풀나니 분위기는 좋아지네요 드믄드문 나니
비닐을 밑에 깔고 야자매트를 깔면 풀도 안나고 지렁이도 덜 자라지 않을까요?
힘들땐 술이 들어가야지...😂😂😂
야자메트 안깔길 잘했네요~저흰 현무암과 잔디로 꾸몄어요❤잔디깍는게 일이지만 그래도 풀 돌 자갈이 어우러져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제초매트는 부직포가 더 좋은건가요???
모래보다 주차장용 작은 자갈이 좋을것 같아요
야자매트 잡초가 많은곳도 좋지만 질퍽한곳에 너무 좋아요 야자매트는 태영무역이란곳이 직수입업체로 값싸고 친절하시더라고요. 야자매트 까시느냐 고생하셨습니다^^
야자매트가 식물(잡초) 살기 최적화네요 😂 소재가 자연적이라서 그런가봐요
힘쓰지 마시고
식초한번씩 물에희석해서 뿌려주시면 풀안납니다
식초 밭고랑에 뿌리면 식물들은 괸잔은지요? 그리고 잔디에 식초물 뿌리면 괸찬을까요?
잡풀이 죽는다는건 다른 풀 즉 잔듸나 작물에도 않좋다는 거 아닐까요?
작물은 모르겠고 잔듸밭엔 잡풀은 죽고 잔듸만 사는 약이 있어요 농약사에 가서 물어보시거나 인터넷으로 알아보셔요
잡초매트 나비닐깔고덥으면많은도움이되게지요
저정도 면적이면...굵은 자갈이 낫지않을까요,
아~
저도 경험 했습니다.
백퍼 공감합니다.
ㅠㅠ
방법이 야자매트에 가끔씩 제초제를 뿌려주시던가 얇게라도 콘크리트 깔고 그위에 야자매트 올리면 깔끔해요.
가위를 안쪽 끝까지 넣지 않으면 케이블타이는 힘있는 사람들도 잘 안 잘라져요
저는 시골에 집 사 놓고 내려가면 풀, 대나무, 갈대, 덮여 있는 가지넝쿨, 가짜 호박 넝쿨, 가시나무 등을 베고 치우느라 중노동을 13년 동안 하고 바보 같이 살았습니다. . 제초제를 뿌리고 덮으시고 위에 두거운 비닐을 덮으십시요. 흙 위에 비닐을 젝접 덮으면 구멍이 나서 풀이 올라오니까요. 2~3년 뒤집지 않으면 그나마 집지도 못하는 골치덩어리가 됩니다.
검정비닐을 깔면 좋던데....부직포는 잡초가 올라오게 됩니다.
제가 봤을땐
집으로 들어가는 길목을 이뿌게 만들려고 하는것 같은데 (현무암 부정형 디딤석)으로 놓으면 해결 댈것 같아 보이네요
풀과의전쟁도 벗어 날꺼같고 또한 보기도 이쁠것 같네요~~^^
저도 야자매트 구입할려고 찾던중인데 이것도 이인가베요 ㅎㅎ
야자매트도 좋지만 백리향 심어도 좋아요
제 경험 입니다
백리향 너무 좋지요?
저두 백리향 추천 합니다.
백리향도 디딤돌 사이로 심겨져 있어요
백리향을 어떻게 하나요
야자매트도 어차피 식물 껍질로 만든거라 비 맞고 시간지나면 그위로 잡초들이 신나게 자랍니다^^
소주가 꿀떡꿀떡 ㅋㅋ
매트깔기전에 잡초방지 부직포같은거 깔고나서 야자매트를 깔면 효과가 좀있지않을까싶네요.🎉
바닥에 제초방지 부직포를 깔고 그 위에 야자매트 깔면 좋아요. 우리 시골집에는 3년 되었는데 상태가 괜찮아요.
3년되어도 상태가 괜찮다면 관리를 참 잘하셨나 봐요
저도 희망을 가져 봅니다
야자매트는 잡초방지용이 아닙니다.
미끄럼방지, 흙유실 방지용이죠.
매트에 흙이 묻으면 풀이 자라는건 당연해요.
2,3년 되어도 관리가 잘되는건 그만큼 풀이 자라지 못할 정도로 잘 밟고 다닌다는 말이거나..
매트위에 제초작업을 한다는 말이죠.
@@L레이더ㅣ9ㅏ😅
최고의 남편 이시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아요 꾹꾹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