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르우벤을 낳고 레아는 "보라 아들이라"라고 말했습니다, 둘째 시므온을 낳고 레아는 "하나님이 자신이 사랑받지 못함을 들으셨다"고 했습니다, 셋째 레위를 낳고서도 레위는 "남편이 자신과 연합하리라"고 기대했습니다.. 계속 남편의 사랑을 갈구하던 레아.... 하지만 이전과 다르게 레아는 넷째 유다를 낳고 나서 고백하지요 "이제는 내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라고요... 하나님의 높고 크시고 위대하심을 찬송하리라! 성경에 보면 전쟁에 나가 맞서 싸울 때 야곱의 열두 자손 중에서도 유다지파가 항상 선봉에 서라고 말합니다. 전쟁 같은 상황인가요.. 어떤 어려움이나 힘든 상황에 처해 계신가요.. 찬양을 불러보세요. 어느새 소란스러웠던 마음이 평안해지고 위로함이 찾아올거예요. 내 앞의 큰 산도, 큰 바다도 주님께서 해결해주실거예요. 놀라운 사실 하나 더.. 유다지파에서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 나셨지요.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여드리는 곳에 예수님이 늘 함께 하십니다♥ 항상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나에게 있어 부모님은 야곱 같았다.. 채워 지지 않았던 부모의 사랑... 그가운데 나에게 채워주신 주님의 사랑... 이전 레아의 마음이 나와 같았구나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대신 레아에게 다른 축복을 주신것처럼 하나님은 나에게 또다른 축복을 샘솟게 하셨다. 그에 감사하고 찬양드립니다. 아멘.
이평안 주님은 핍박을 당하고 엄청난 고통을 감내하시고 나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우리의 최고의 롤모델이신 예수님 처럼 예수 주님 그 이름 때문에 핍박을 받겠죠. 물론 우리 삶속에 핍박을 받으면 처음에 아프고 힘들지만 나중엔 달련 되어 아무렇지 않더라고요. 전 작년에 제 삶속에 주신 교회 외 공동체에 예수님 맘으로 잘 다스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어떻게 구체적으로 섬겨야 하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어딜 가던 기도로 공포하려고요. 주님 감사합니다.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덕분에 여기 ㅇㅇㅇ 자리에 왔습니다라고요^^ 2020년도 화이팅입니다.
중학교때 전교생 보는 앞에 자살을 할려고하고 학교 교감선생님 마저 저를 이상한아이로 취급하고 정신과와 수술을 한꺼번에 겪을깨 가장친한 친구들을 보니 저의 뒷조사를 하고...가정마저도 저의 아픔과 슬픔을 알아주시지 않았을때 하나님께서 저를 안으시고 보살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이영광과 믿음을 주님께 고백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야곱이야기를 성경에서 읽을 때마다 야곱보다는 사실 레아의 심정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더 들었고 레아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 형제님 찬양과 메세지를 통해 하나님께 찬양드리게 되는 레아의 모습을 그려보니 제가 다 기쁘고 주님을 찬양하게 되네요 좋으신 주님 만나 귀하게 쓰임받는 형제님 항상 성령님과 동행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군대에 왔습니다.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모두가 저를 외면하는 기분이었고, 암담하고 참담한 기분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을 떠나갔고, 제게는 공허함과 두려움만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계셨습니다. 모든 힘든 상황 속에서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지치고 힘들 때 주님 곁에 계시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위안이 되고, 감사함이 나날이 쌓여갑니다. 주님께 감사하는 삶이 얼마나 복된 삶인 줄 이제 깨달았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너무너무 필요합니다 정식 음원이요... 세상이 날 외면 하여도 주님은 날 보아주신다 ... 삶의 서있는곳 숨쉬는곳에서 늘 순간순간 열심히 살고 삶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는 삶 주님 붙잡고 살아가지만 .... 힘들고 힘든 순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잊고 잊혀지는 순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세상 누구의 인정이 아닌 오직 주님의 인정 주님만이 나의 행복임을 기쁨이심을 고백하며 사는 삶 살기를 다시한번 구하며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허락하신 오늘을 들려주신 이 찬양을 감사드립니다
결혼 한지 13년 아들 둘 둔 엄마입니다, 결혼초기는 저는 제가 남편의 라헬인줄 알았어요,처음 만났을때부터 서로 사랑에 빠지고 백년동안 행복하게 살꺼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아이들을 낳고 결혼 생활을 하다보니 언제가 부터 제 자신이 없어지고 언젠가 부터 남편이 저를 무시하는구나, 무시 당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이런저런 발악을 해봤지만 점점 제가 초라해 가는걸 느꼈습니다, 이 찬양을 듣고 그때 바로 느낀게 아 나는 첨부터 레아 였구나, 시력이 약한 여자였습니다.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사람이 였지요,남편에게는 곱고 아리따운 더 사랑하는 라헬이 있었던거 였죠, 그게 꼭 사람이 아니라 남편의 애호, 남편의 신념 ,남편의 친구 등등 그걸 깨닫는 순간 자유하게 되였습니다.항상 저에게 말씀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제가 주로만 인해서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외모 성적 능력 남들의 칭찬같이 모든 것들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기고 십자가만 가지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해주세요. 부족한 제 모습을 아시고도 여전하게 사랑하시는 아버지, 항상 선하고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복유님의 찬양을 듣는데 너무 은혜가 됩니다 회사에서 너무 열심히 하는데 상사 두분이 참 저를 힘들게 하셨어요 가사중에 세상은 날 외면하고 무시하여고 주님은 날 보아주신다 인정하신다는 가사를 듣고 길을 걸으면서 엄청 울고 회복을 주셨어요 주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복유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온전한 행복은 하나님께서만 얻을수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ㅇㅇ야 너는 아주 특별해 사람들이 뭐래도 너는 특별해 하나님...... 저같은 사람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직 홀로 영광받으소서 🙏
좋아하는 자매가 있어는데, 저가 조금만한 호감 표시하면 조금씩 부담스러워하고 좋은 친구(저)와 관계가 틀어질까봐 힘들어해요. 조금씩 마음의 표현을 놀러가는 것으로 먹을 것으로 신앙의 얘기로 표현해도 나중에는 자신의 이상형만 만나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모습을 보고 들으니까 몇 년 동안 참고 또 기다려도 자신의 마음을 안 주니까 많이 힘들었는데, 요즘 다시 복음에 눈을 뜨기 시작하니까 그런 마음들이 사라지네요, 이제는 다시 복음을 전하러 가야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또 전하고 싶어요
찬양이 너무 좋았던,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돌리고 싶었던 저는 성악 전공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찬양이 너무 좋아서, 노래가 너무 좋아서 시작하게 된 전공인데 어느샌가 저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되어버렸어요. 무대에 서는게 어렵고, 남들이 나의 단점만 듣진 않을까. 평가받는 그 자리가 두렵기만 하고 떨리기만 했죠. 그렇게 매일을 자기혐오에 살다가 조금이라도 노래를 혹은 찬양을 잘 한 날엔 교만에 빠져 회개하지 않는 저의 모습들이 하나 둘 씩 쌓이기 시작하더니 예배를 소홀히 하고 찬양하는 자리에만 서게 됐습니다. 정말 교만한거죠. 그래서였을까요? 성대결절이 와서 목소리가 갈라지기 시작했고 이전의 목소리는 나지 않았어요. 노래하는게 너무 부끄러울 정도의 목소리만 남아버려 저의 교만했던 모습들을 다시금 회개하고 돌이켰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선 저를 광야와 같은 곳에 두셨던 것 같아요. 내가 가장 하고싶었고,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셨던 것은 진정한 예배자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었을텐데 저는 무엇을 위한 찬양을 해왔던 것일까요. 아직도 망가진 목소리를 돌이키려 노력중이고 이 과정 중에 매일을 자기혐오를 하며, 회개하기를 반복하는 이 시점에 복유님의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가 이런 목소리로 무대 위에 올랐을때 누구도 잘한다고 들어주지 않을거라고, 난 너무 못하는 사람인 것이 무대 위에서 드러날까 매일을 두려움에 떨었는데, 복유님의 찬양을 들으면서 하나님 당신께서 듣고 계시단 것. 가장 좋은 것들을 특별한 나에게 주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 듣자마자 많이 울었네요 복유님의 전부가 되소서로 매번 위로 받았는데 이번엔 레아의 노래로 더 위로받고 가요! 이 찬양으로부터 다시금 일어날 용기와 희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기도하시면서 찬양을 만들어주신 복유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찬양 정말 자주 듣게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그랬어요...부모도 남편도 그랬지만 하나님께서는 나를 봐주시는구나..알아주시는구나.. 그리고 제가 그들에게 인정받으려 했던것에서 벗어나 그들을 보게되었어요... 점점 내가 그들을 봐주게되고 알아주게되고.. 그들이 어떻든 상관없이요.. 여전히 그모습이어도 상관없었어요 그들이 날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그들을 알아주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제는 알거같아요 그들도 실은 나를 사랑하고싶었구나.. 내가원하는 방법이 아니지만 나를 사랑하는구나.. 이것이 주님나라의 방식.. 세상은 알수도 없는 방식.. 진정한 용서와 화해라는것을 알게됩니다
중요한 시험에 붙었지만 학점으로인해 떨어지고 주변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우울증에 걸리고 낙심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만은 나를 사랑하신다고 하셨다. 주로 인해 극복한뒤다시 시험에 붙었고 오히려 시험에 떨어 진거에 대해 후회하지 않고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과 계획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오늘아침 김복유님 찬양을 처음접하게되었습니다~! 어쩜 이제만났을까? 싶지만 오늘이 가장 좋은날이였나봅니다~!! 마음이 힘들어 고민하고 주님께 물어보고 있었는데 이 찬양으로 응답을 주시네요~~!! 목소리가 심장에 녹아내립니다 가사와 성경말씀은 깨달음을 간증은 소망이 되네요~♡ 귀한 사역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성경의 인물들이 우리삶속에 스며들어 함께 어우러져사는 생활신앙 ㆍ천국삶 살 수 있도록 찬양 들려주세요~♡ 빛이있으라~*
기도 할려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갔는데 주님께 물었어요 저 이렇게 넘어져 있고 그런데도 저 사랑하세요?라고 했는데 하나님이 제가 엎드려있는(명절에 세배할때 그렇게 엎드린(?)모습) 모습을 보여주시고 주님의 형상이 제 앞에서 사랑한다고 하셨어요 제가 기도로 무언가를 구할때 주님이 묵묵히 지켜보시거든요 주님 정말 만나고 싶었다고 기도했었는데 제가 주님께서 만나주실려고 해도 제가 그렇게 막고 있는거였어요 제 마음의 문을 두드려도 안열어주는 건 저였어요 내가 자꾸 높아질려 하고 주님을 주인삼기를 거절하고 있었어요 내가 나 자신의 주인이 됐었던 거였어요 근데 주님이 내 앞에서 이렇게 그 '사랑한다' 한마디가 어찌 슬픈지... 저의 마음에 어떤 감동의 마음주시고 너무 죄송해서 펑펑울었어요 내가 그렇게 내가 넘어져 있었을때도 내 옆에, 내 곁에 계신다는걸 깨달았어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이젠 나의 주인은 주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위로가 필요할 때 듣는 찬양 [김복유 Playlist]](http://i.ytimg.com/vi/ADxc95tRWMU/mqdefault.jpg)
![위로가 필요할 때 듣는 찬양 [김복유 Playlist]](/img/tr.png)
![[천헤르츠] 김복유 l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http://i.ytimg.com/vi/MyVO9HLk5Hw/mqdefault.jpg)
첫째 르우벤을 낳고 레아는 "보라 아들이라"라고 말했습니다, 둘째 시므온을 낳고 레아는 "하나님이 자신이 사랑받지 못함을 들으셨다"고 했습니다, 셋째 레위를 낳고서도 레위는 "남편이 자신과 연합하리라"고 기대했습니다.. 계속 남편의 사랑을 갈구하던 레아.... 하지만 이전과 다르게 레아는 넷째 유다를 낳고 나서 고백하지요 "이제는 내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라고요... 하나님의 높고 크시고 위대하심을 찬송하리라! 성경에 보면 전쟁에 나가 맞서 싸울 때 야곱의 열두 자손 중에서도 유다지파가 항상 선봉에 서라고 말합니다. 전쟁 같은 상황인가요.. 어떤 어려움이나 힘든 상황에 처해 계신가요.. 찬양을 불러보세요. 어느새 소란스러웠던 마음이 평안해지고 위로함이 찾아올거예요. 내 앞의 큰 산도, 큰 바다도 주님께서 해결해주실거예요. 놀라운 사실 하나 더.. 유다지파에서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 나셨지요.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여드리는 곳에 예수님이 늘 함께 하십니다♥ 항상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죄사함은 받으셨나요 너무잘알고계신데 궁금해서요 '죄사함을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얻으리니' 성령님이 님안에계신가요?
아멘
꿈장이 요셉에게서가 아닌 베냐민 족속에서도 아닌 유다의 후손에서 다윗이 나오고 예수님이 오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참 예상치 못하죠. 유다가 그랬답니다. 형들이 요셉을 땅에 묻으려 할 때 그래도 살려주자고 한 형이 유다 형
나에게 있어 부모님은 야곱 같았다.. 채워 지지 않았던 부모의 사랑... 그가운데 나에게 채워주신 주님의 사랑...
이전 레아의 마음이 나와 같았구나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대신 레아에게 다른 축복을 주신것처럼 하나님은 나에게 또다른 축복을 샘솟게 하셨다. 그에 감사하고 찬양드립니다. 아멘.
레아의 슬픔을 이렇게 가사화 해서 위로하는 주님을 알게하니 참 좋아요
제가 힘들때 생각하면서 위로 되요
저도 학교에서 거리에서 찬양하러 다니는데 외면당하고 욕도먹고 하는데 이찬양 들으면서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이 다시한번 마음에 새겨지는거 같네요 주님만 평생 찬양하며 살기원합니다
기도로 응원합니다~ 하나님이 귀히 사용하시는 그릇 되시길
주님께서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시네요!
이평안 주님은 핍박을 당하고 엄청난 고통을 감내하시고 나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우리의 최고의 롤모델이신 예수님 처럼 예수 주님 그 이름 때문에 핍박을 받겠죠. 물론 우리 삶속에 핍박을 받으면 처음에 아프고 힘들지만 나중엔 달련 되어 아무렇지 않더라고요.
전 작년에 제 삶속에 주신 교회 외 공동체에 예수님 맘으로 잘 다스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어떻게 구체적으로 섬겨야 하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어딜 가던 기도로 공포하려고요. 주님 감사합니다.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덕분에 여기 ㅇㅇㅇ 자리에 왔습니다라고요^^
2020년도 화이팅입니다.
너는 아주 특별해. 아주 많이 특별해
사람들이 뭐래도 너는 내게 특별해
중학교때 전교생 보는 앞에 자살을 할려고하고 학교 교감선생님 마저 저를 이상한아이로 취급하고 정신과와 수술을 한꺼번에 겪을깨 가장친한 친구들을 보니 저의 뒷조사를 하고...가정마저도 저의 아픔과 슬픔을 알아주시지 않았을때 하나님께서 저를 안으시고 보살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이영광과 믿음을 주님께 고백하겠습니다 할렐루야...😭💕
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힘드셨을까..가늠할수없네요
하지만 당신은 특별히 소중한 존재에요
@@hohan4433 요즘 너무힘들오요 다시 돋아뎌 ㅠㅠㅠ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미 님의 마음을 아셨기에 보살펴주신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믿음대로 세상 끝날까지 주님 앞에 나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아이야 주님이 안아주시고 품어주시는 품을 느끼게하시고 주님의음성을 듣고 주님께 안바된 양이 되길 기도해요♡🙏🥺
아멘
감동되서 많이 울면서 보았습니다
레아의 관점에서 본적이 없었는데
삶에서 나오는 간증이
너무 큰 울림이 되네요
'되'가 아니라 '돼'입니다.
다른 공식적인 자리에서 창피당하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요.
기분나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ㅎㅎ
뉴런 ?ㅋㅋㅋ
되네요가 맞는말입니다. 돼는 되어의 준말;;
진짜 야곱과...라헬의 입장에서만봣지..레아의입장에선 성경을 읽으면서도 그동안 단한번도 못봤내..
야곱은 또 레아 옆에 묻어집니다. 레아가 정말 이스라엘 백성 다수의 어머니도 되시고요. 유다 지파에서 우리 예수님도 태어나시고^^
하나님 저좀 안아주세요 넘 힘든일에 연속에서 우울증과 공포 상처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바닐라 내 아이야, 내가 다 안다. 괜찮아. 괜찮아... 내가 너와 늘 함께한다. 너의 우울과 공포와 상처보다도 내가 더 크고 강하단다. 내가 너의 피난처야. 방패야. 내 날개 아래 피하렴.
@@SJY-r2t 아멘 오늘 새벽기도찬양이네요 이게응답이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벗어날 수 있어요! 화이팅 하세요!
주의 친전한. 팔에 안기세~~
'복유야, 나는 듣는다' 이 한 마디에 정말 큰 울림이 있네요.. 주님 찬양합니다🙏
기독교도도 아니고, 무신론자에 가까운 사람인데 기독교도 친구 덕에 들어보고 큰 감동 받았어요..... '정신을 차려보니까 눈 앞에 여러분이 계시네요' 이거 너무 좋아요.... 비록 신자는 아니지만 큰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은 여전히 부르고 계세요🙊 샬롬👋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와 한 본질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으시면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그대의 삶에 행복이 가득 있기를 기도할게요:)
저는 야곱이야기를 성경에서 읽을 때마다
야곱보다는 사실 레아의 심정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더 들었고 레아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
형제님 찬양과 메세지를 통해 하나님께 찬양드리게 되는 레아의 모습을 그려보니
제가 다 기쁘고 주님을 찬양하게 되네요
좋으신 주님 만나 귀하게 쓰임받는 형제님 항상 성령님과 동행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pgeonhee 혹시 레아이야기가 성경 어느 구절 몇장 몇절에 나오는지 말해주실수있나요??
@@Dotori_00 창세기 29:35 입니다
Sadie Kim 감사합니당!
군대에 왔습니다.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모두가 저를 외면하는 기분이었고, 암담하고 참담한 기분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을 떠나갔고, 제게는 공허함과 두려움만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계셨습니다.
모든 힘든 상황 속에서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지치고 힘들 때 주님 곁에 계시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위안이 되고, 감사함이 나날이 쌓여갑니다. 주님께 감사하는 삶이 얼마나 복된 삶인 줄 이제 깨달았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너무너무 필요합니다 정식 음원이요...
세상이 날 외면 하여도 주님은 날 보아주신다 ... 삶의 서있는곳 숨쉬는곳에서 늘 순간순간 열심히 살고 삶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는 삶 주님 붙잡고 살아가지만 .... 힘들고 힘든 순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잊고 잊혀지는 순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세상 누구의 인정이 아닌 오직 주님의 인정 주님만이 나의 행복임을 기쁨이심을 고백하며 사는 삶 살기를 다시한번 구하며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허락하신 오늘을 들려주신 이 찬양을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사람한테 외면받고 힘들었던 사람입니다
힘들때마다 이 찬양을 들으러 오는데요
들을때 마다 마치 처음 들은것 처럼 항상 감동을 주시네요
하나님께도 이찬양을 불러주신 복유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들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새로운 접근인거 같아요 야곱에ㅡ집중히거ㅜ살았는데 같은 여자로써 레아가 너무 공감되네요 ㅠㅠ 그리고 신앙인으로써 세상이 날 무시하여도 주님은 날 아시고 날 만나주심이 너무 와닿네요 꼭 정식음원 내주세요 ㅠㅠ
말씀에 딱 그대로 있어요. 우리가 그냥 읽고 지나친거지. 김복유 사역자 영상들 보면 말씀을 온전히 전하려고 노력하는게 많이 느껴지는 그런 사람인거 같아요.
전 교회는 다니지않지만 이 노래를 듣고 힘들때 많이위로를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크리스찬의 첫 사랑이시며, 순수한 사랑, 진실로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시선을 누구에게 어디에 둘 것인가? 나는 어디에 두고 있었나라는 묵상을 하게 되네요 당신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사람에게서 나는게 아니구나' 정말로 아프고아픈 시기를 지나고있는 지금 정말로 깊이 박힙니다.. 감사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 복유님
단 1명의 청중 앞에서도, 500명의 청중 앞에서도 동일하게 고백하고 주님을 높이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 예전부터 말하고싶었는데 이 곡 정말 좋아요~~ 주님, 저에게도 그런분이세요....^^
세상은 날 외면하여도 주님은 날 보아주신다
아 이 찬양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정식 음원 발매가 시급합니다!!! 음원 나오면 맨날 들을게요 😍
아직도 음원 기다리고 있습니다...
잇쉬가 잇샤에게 들어보시면 됩니다
저도 엄청 기다려요ㅠㅠㅠ
음원 언제나오남...
음원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저의 이야기 같은 가사가 너무 와닿았습니다...귀한 달란트로 쓰임받으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세요. 찬양사역자가 아니라 말씀사역자 같으시네요. 깊은 묵상 가운데 풀어내시는 이야기가 참 좋아요. 응원할게용!
사람과 세상이 나를 바라보았을때 나는 낮고 아무것도 볼 것 없는 자 임에도 주님이 나를 바라보았을때는 저를 크게 세우실 수 있고 주님을 전할 수 있는자로 만들어 주실 수 있는분이십니다 정말 세상에선 존귀하지 않아도 주님이 봤을때는 정말 존귀한 자입니다.
레아와 같았던 나에게 찾아온 아버지 하나님...❤️
안운상태로 복유님찬양들어보고싶어요ㅠ들을때마다 눈물쏟아져서ㅠ세상에치여살아서 그런지사마리아여인이 제얘기같고 레아얘기가 제얘기같고그래요ㅠㅠ
또 노래들으면서 기도하니 기도도더잘되고! 복유님이 라는통로를통해 하나님의사랑이 느껴집니다ㅠㅠ
레아에 대해서 왜 그동안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는지... 야곱과 라헬에게만 관심 두었던 저의 모습도 부끄럽네요...하나님께서 김복유님께 주신 은사가 참 멋집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로마서 11장 29절" 좋은 찬양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께 나온다.. 세상에게서 행복을 찾을려고 하는 저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관점이 정말 특별하고... 성경을 넘 멋지게 해석한 노래 ㅎㅎ
작년 가을밤 남자친구랑 백석대에서 산책하다가 우연히 복유님의 찬양 버스킹을 듣게되었는데 너무 감미롭고 은혜로워서 몰래 한참을 듣다가 간게 기억나네요~ 그 날밤 찬양이 너무 은혜롭고 감사해서 잊혀지지 않았어요~~ 응원할게요!!
무심코 들었다가 줄줄 우는중..ㅠ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많은 이들에게 이 찬양과 고백이 들려져서 하나님의 마음이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비록 내가 지금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나를 특별하게 지으신 하나님을 믿고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라헬을 주목하다 레아를 봅니다. 제 삶의 유다를 찾았습니다! 아멘
저도 예전에 성경을 읽으면서 레아의 모습이 제 모습 같아서 눈물을 펑펑 흘린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레아의 노래를 들으니 다시 눈물이 나네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도 넘 좋지만 메시지가 더욱 은혜롭네요..귀한 찬양 사역자세요.
축복합니다.
너는 아주 특별해
나를 좋아하시는 그분께
매일을 감사하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공부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꼭 멋진 소방관이 되겠습니다
대학교. 입시때문에. 힘들어서.. 핑계만되고. 방황한삶을. 살았습니다.주님이가사처럼. 살수없지만. 노력이라도하겠습니다. 저는. 특별한존재인가. 생각해봤는데. 주님이 음성이들렸어요. 유진아. 나는너가. 쓸모없는존재라고 안느껴져.라고. 하셨습니다
결혼 한지 13년 아들 둘 둔 엄마입니다, 결혼초기는 저는 제가 남편의 라헬인줄 알았어요,처음 만났을때부터 서로 사랑에 빠지고 백년동안 행복하게 살꺼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아이들을 낳고 결혼 생활을 하다보니 언제가 부터 제 자신이 없어지고 언젠가 부터 남편이 저를 무시하는구나, 무시 당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이런저런 발악을 해봤지만 점점 제가 초라해 가는걸 느꼈습니다, 이 찬양을 듣고 그때 바로 느낀게 아 나는 첨부터 레아 였구나, 시력이 약한 여자였습니다.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사람이 였지요,남편에게는 곱고 아리따운 더 사랑하는 라헬이 있었던거 였죠, 그게 꼭 사람이 아니라 남편의 애호, 남편의 신념 ,남편의 친구 등등 그걸 깨닫는 순간 자유하게 되였습니다.항상 저에게 말씀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들을때마다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세상속에 죄악속에 나도모르게 무너지는 자존감 주님마져 나를 보시지않을까 정죄받을때가 많았는데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참사랑을 깨닫습니다
복유님을 통해 변하지 않는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올립니다
스토리텔링과 찬양 너무 좋네여!!^^
내 존재에 대해 세상에 부정당하는 느낌으로 한창 힘들어 하고 있는데 이 고민 끝에도 답은 있겠죠? 힘이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만 날 봐주시는 삶 이상적인 아닌 현실의 삶♡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합니다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것이요~.. "귀한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Be free...... 복유님 정말 감사드려요 감동이에요 정말 많이 울었어요.
믿었던 자들에게 큰 무시를 당해서 마음이 상했는데.. 이 찬양이 나에게도 위로가 되기를 기도하며 듣습니다.
주님. 제가 주로만 인해서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외모 성적 능력 남들의 칭찬같이 모든 것들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기고 십자가만 가지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해주세요. 부족한 제 모습을 아시고도 여전하게 사랑하시는 아버지, 항상 선하고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메시지와 찬양으로
버티고 버팁니다.
주님을 바라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들을수록 감동이 커지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번에 저희 교회 와서 이 찬양 불러 주셨는데 너무 좋았어요
박수 칠때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너무 멋있으세요..
사람으로부터가 아닌 돈이 아닌 성취가 아닌 외모가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행복한 제가 되게해주세요
진짜로 펑펑 울었어요
하나님저를사랑해주셔서 진짜로 감사해요ㅠㅠ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복유님. 정말 성경 인물 어떤 사람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걸 새삼 느껴요.
9분 동안 엄청 집중하고 봤어요!근데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복유님의 찬양을 듣는데 너무 은혜가 됩니다 회사에서 너무 열심히 하는데 상사 두분이 참 저를 힘들게 하셨어요 가사중에 세상은 날 외면하고 무시하여고 주님은 날 보아주신다 인정하신다는 가사를 듣고 길을 걸으면서 엄청 울고 회복을 주셨어요 주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복유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온전한 행복은 하나님께서만 얻을수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ㅇㅇ야 너는 아주 특별해 사람들이 뭐래도 너는 특별해
하나님...... 저같은 사람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직 홀로 영광받으소서 🙏
좋아하는 자매가 있어는데, 저가 조금만한 호감 표시하면 조금씩 부담스러워하고 좋은 친구(저)와 관계가 틀어질까봐 힘들어해요.
조금씩 마음의 표현을 놀러가는 것으로
먹을 것으로 신앙의 얘기로 표현해도 나중에는
자신의 이상형만 만나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모습을 보고 들으니까 몇 년 동안 참고 또 기다려도 자신의 마음을 안 주니까 많이 힘들었는데, 요즘 다시 복음에 눈을 뜨기 시작하니까 그런 마음들이 사라지네요,
이제는 다시 복음을 전하러 가야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또 전하고 싶어요
진짜 힘든 시간 보내고 있는데 유튜브를 키니 이 영상이 우연히 뜨더라구요 하나님께서 듣게 해주신거라고 믿습니다.. 찬양 너무 은혜로워요 감사합니다
중딩 딸이 좋은 곡이라고 추천해 주어서 처음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찬양 많이 들려주세요~~^^
찬양이 너무 좋았던,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돌리고 싶었던 저는 성악 전공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찬양이 너무 좋아서, 노래가 너무 좋아서 시작하게 된 전공인데 어느샌가 저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되어버렸어요. 무대에 서는게 어렵고, 남들이 나의 단점만 듣진 않을까. 평가받는 그 자리가 두렵기만 하고 떨리기만 했죠. 그렇게 매일을 자기혐오에 살다가 조금이라도 노래를 혹은 찬양을 잘 한 날엔 교만에 빠져 회개하지 않는 저의 모습들이 하나 둘 씩 쌓이기 시작하더니 예배를 소홀히 하고 찬양하는 자리에만 서게 됐습니다. 정말 교만한거죠. 그래서였을까요? 성대결절이 와서 목소리가 갈라지기 시작했고 이전의 목소리는 나지 않았어요.
노래하는게 너무 부끄러울 정도의 목소리만 남아버려 저의 교만했던 모습들을 다시금 회개하고 돌이켰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선 저를 광야와 같은 곳에 두셨던 것 같아요. 내가 가장 하고싶었고,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셨던 것은 진정한 예배자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었을텐데 저는 무엇을 위한 찬양을 해왔던 것일까요. 아직도 망가진 목소리를 돌이키려 노력중이고 이 과정 중에 매일을 자기혐오를 하며, 회개하기를 반복하는 이 시점에 복유님의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가 이런 목소리로 무대 위에 올랐을때 누구도 잘한다고 들어주지 않을거라고, 난 너무 못하는 사람인 것이 무대 위에서 드러날까 매일을 두려움에 떨었는데, 복유님의 찬양을 들으면서 하나님 당신께서 듣고 계시단 것. 가장 좋은 것들을 특별한 나에게 주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 듣자마자 많이 울었네요
복유님의 전부가 되소서로 매번 위로 받았는데 이번엔 레아의 노래로 더 위로받고 가요!
이 찬양으로부터 다시금 일어날 용기와 희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기도하시면서 찬양을 만들어주신 복유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찬양 정말 자주 듣게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레아의 마음
나의 마음과 같아 눈물이 흘러내리네요
너는 특별해말씀해주시고 주님은 나를 보아주시고 들어주심 감사합니다...
야곱에게 사랑받던 라헬도 그리 행복한 삶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과의 뜨거운 교제로 채워지는거 같아요.
꼭 정식으로 음원이 발매 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아멘
저두 레아를 존경합니다 닮고 싶어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아내신 레아
이스라엘의 참 어머니 이십니다
저는 이제까지 라헬한테 감정이입해서 레아의 마음이 어땠을지 처음 생각해보게 되네요. 많은 위로가 됩니다..
저에게 의미있는 노래입니다.... 주님, 주님만 저를 알아봐주시면 돼요. 사랑해요 하나님...
항상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시는 주님의 그사랑을 감사하게 여기는 사람이 되어질수 있도록 주님 앞에서는 꾸밈없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내안에 오직 주님만 살아계시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성경을 읽을때 레아의 기분은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들었었는데 이야기와 찬양을 듣게 되어 좋았습니다
레아의 관점에서는 한 번도 바라보질 않았던 것 같은데 김복유님의 노래를 듣고 나니 느낌이 새롭네요.. 복유님의 간증은 들을 때마다 많은 생각이 들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느낍니다!~ 오랜 상처와 고통을 만지심을 느낍니다!~
하나님 코로나로 기독교인들이 욕먹는모습을보고 기독교인이 부끄럽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근데요 하나님 고민해보니 코로나로 하나님이 변하신것은 아니더라고요 하나님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시더라고요
나랑함께해주세요 주님
몰라요 잘모르겠고........ 무조건 할렐루야 ㅠㅠ 아멘 . 항상 응답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다니엘기도때 찬양듣고 감동받았습니다 이시대 고통받는 아내들을 위로하는 노래가 되길 기도합니다
콘서트가 있으면 가고싶어요😂😂😂😊😊
저의 멘토셨던 목사님께서
청년부설교중에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나네요
"여러분은 참 괜찮고 좋은 사람이에요!,
그거 아세요?? 예수님이 여러분을 좋은사람이라고 인정하셨다구요!"
최근 레아와 라헬에 대한 말씀을 듣고 생각하던 차에 듣게 되니 더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야곱의 사랑을 얻지는 못했지만 레아의 유다로부터 예수님이 나셨죠. 더 큰 영광과 사랑을 받았구나 싶습니다.
사마리아여인노래 레아의노래 너무큰위로를 받았습니다 거듭나지않으신분께 이런은사를베푸신것을 보면 김복유님을 하나님께서 부르시는듯 합니다 곧 한국에도 참된복음열풍이 분다고합니다 그 때 복유님과 다른분모두 거듭나시길 바래요
부모님도 남편도 절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되고 많이...
힘들었는데, 하나님께 저는 왜 이렇냐고 울면서 물었던 것에
대한 응답을 이 찬양으로 받은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그랬어요...부모도 남편도 그랬지만 하나님께서는 나를 봐주시는구나..알아주시는구나..
그리고 제가 그들에게 인정받으려 했던것에서 벗어나
그들을 보게되었어요...
점점 내가 그들을 봐주게되고 알아주게되고..
그들이 어떻든 상관없이요..
여전히 그모습이어도 상관없었어요
그들이 날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그들을 알아주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제는 알거같아요
그들도 실은 나를 사랑하고싶었구나..
내가원하는 방법이 아니지만
나를 사랑하는구나..
이것이 주님나라의 방식..
세상은 알수도 없는 방식..
진정한 용서와 화해라는것을 알게됩니다
중요한 시험에 붙었지만 학점으로인해 떨어지고 주변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우울증에 걸리고 낙심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만은 나를 사랑하신다고 하셨다. 주로 인해 극복한뒤다시 시험에 붙었고 오히려 시험에 떨어 진거에 대해 후회하지 않고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과 계획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복유 형제님의 간증이 마음을 울리네요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Shout of the 유다
내게 행복을 주시는 분께 .......
아멘🙏🏻💓
이건 언제 들어도 감동이다 ㅠ....고마워요 김복유님..이런 노래 작곡작사해주셔서...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네요 ㅠ...ㅎㅎ
어머나~ 저도 한 이십년전 어린이사역을 하면서 담당교역자 로인해 그런 상처 고통을격던중창세기 레아의 아픔을통해 하나님을 더 알게하셨고 치유와 기쁨과 회복의 은혜를 받게되었던 기억이 떠올라 감사 했습니다
항상 어딘가 부족 했던 저이지만 요즘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려하니 주님께서 매 순간순간 감동을 주시네요 😄😃 가사에 감동받고 하나님이 복유님께 주신 목소리에 또 한번 감동 받고 갑니다~~
꼭꼭 정식 음원으로 발매 해주세요ㅜㅜ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2년에 우연하게 당신의 곡들을 알게되어 듣고있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모습과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당신...
나는 듣고 있단다 이말이 너무 위로가 되네요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도 참 감동적이고 좋지만 메세지가 정말 마음을 울리네요.. 주님께서 당신을 귀한 찬양사역자로 쓰심을 믿습니다
노래 넘~좋아요~
큰 위로 받습니다 ~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특별한 사람이었음을.. 다시 일깨워 주심에.. 의지할분은 하나님 한분밖에 없다는걸.. 정말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말씀이 있는 스토리 찬양과 보이스가 신선하면서도 미처 생각지못했던것들을 저 말고도 듣는이들에게 깊이있는울림을 줄거같네요~~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감사합니다 절 구원해주새요
진짜 은혜됩니다..
오늘아침 김복유님 찬양을 처음접하게되었습니다~! 어쩜 이제만났을까? 싶지만 오늘이 가장 좋은날이였나봅니다~!! 마음이 힘들어
고민하고 주님께 물어보고 있었는데
이 찬양으로 응답을 주시네요~~!!
목소리가 심장에 녹아내립니다
가사와 성경말씀은 깨달음을
간증은 소망이 되네요~♡
귀한 사역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성경의 인물들이
우리삶속에 스며들어
함께 어우러져사는 생활신앙
ㆍ천국삶 살 수 있도록 찬양
들려주세요~♡
빛이있으라~*
이 곡을 들을때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요
넌 아주 특별하단다❤️❤️❤️
기도 할려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갔는데 주님께 물었어요 저 이렇게 넘어져 있고 그런데도 저 사랑하세요?라고 했는데 하나님이 제가 엎드려있는(명절에 세배할때 그렇게 엎드린(?)모습) 모습을 보여주시고 주님의 형상이 제 앞에서 사랑한다고 하셨어요 제가 기도로 무언가를 구할때 주님이 묵묵히 지켜보시거든요 주님 정말 만나고 싶었다고 기도했었는데 제가 주님께서 만나주실려고 해도 제가 그렇게 막고 있는거였어요 제 마음의 문을 두드려도 안열어주는 건 저였어요 내가 자꾸 높아질려 하고 주님을 주인삼기를 거절하고 있었어요 내가 나 자신의 주인이 됐었던 거였어요 근데 주님이 내 앞에서 이렇게 그 '사랑한다' 한마디가 어찌 슬픈지... 저의 마음에 어떤 감동의 마음주시고 너무 죄송해서 펑펑울었어요
내가 그렇게 내가 넘어져 있었을때도 내 옆에, 내 곁에 계신다는걸 깨달았어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이젠 나의 주인은 주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완전 새로운 시각! 레아의 노래라니...!
김정현님이 추천한노래~~감동이네요
아멘 정말 심금을 울리는 가사네요
적절한 시기에 이 찬양을 듣게 하신
우리 아빠 하나님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경배합니다 홀로 영광 받으소서♡
찬양을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감사한마음도 있고 부끄러운 마음도 있고
예쁜 목소리로 귀한 일 하시는 복유형제님 감사해요 기도할게요!
저도 예수님이 너무너무 좋아요! 제가 아는 가장 특별한 분! 사람들의 판단이 아닌 주님의 판단이 저에게 가장 중요합니다. ♥
처음 듣고 딱 좋기가 어려운데... 처음 듣고도 와닿네요.
김복유 선생님 덕분에 은혜를 빋고갑니다
레아의 입장에서는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데 스토리텔링 하면서 노래부르시는모습 색다르면서 감동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