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장군봉 기존길 변형길 락클라이밍, 어마무시한 짜릿한 기분 - 스카이락알파인클럽

설악산 장군봉 락클라이밍, 기존길(변형) 멀티피치 암벽등반. 2피치 부터 매 피치마다 1~2개의 크럭스 구간은 다른 장소에서 느낄 수 없는 짜릿함을 느끼게 했다. 아마 주변 경관에서 오는 압도적 위압감이 아닐까?
스카이락알파인클럽 최충현 대장, 강명숙 대장, 이형희, 전향숙, 엄경애, 송팔용 등 5인은 1박2일 코스로 춘클b 적벽의 꿈과 설악산 장군봉 등반을 무사히 마쳤고, 10월 정등으로 속리산 산수유릿지 등반을 약속하며 일상으로 돌아왔다. 여행발자국동행

[@선넘는선영]

❤❤❤❤❤

[@최향순-i8m]

우연히 뵈어 반가웠네요~
저희가 기존길 가고 있었는데~
최대장님과 악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향숙언니 에게 안부 전해 주세요
무쟈게 반가웠다고~ ㅎ

[@여행발자국동행]

예~ 알겠습니다. 항상 안전등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