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재생에너지 비중 늘어나면 기존 '중앙집중형 그리드' 인 현실에서 출력제한 빈도 급증과 심하면 블랙아웃(대정전)까지 이어지는 위기 상황이기에 「에너지 분권(분산배전계통)×전환 재원마련」 을 위해서라도 (동결로 왜곡된 요금체계 해소 차원의)원가주의 인상은 필수인데💬 (다수의 댓글처럼)전원거리별 차등요금제 시행과 더불어 안정전력공급이 필수인 제조업 특성상 산업용 에너지 공급은 송배전-그리드에 '접속(편입)' 없이 (☢️원전이든 🔆신재생이든)직접PPA 계약이나 자가발전율을 끌어올리는 방향이 RE100달성을 위해서라도 수출주도형 국가에서 합리적이라보고 (사실상 세계1위) 🏭 화석연료 공적지원×해외투자국인 기후악당 🇰🇷 의 '지원금 중단' 과 에너지전환 투자를 서두르지않으면 수출경쟁력 하락은 시간문제입니다 정부관계자나 입법부가 너무 안일해요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돈 잘버니간 별말 안하는 거져 꼭 보면 서울에 송전료 이런거 더 받는다 하면 난리쳐요 전기세 뿐만 아니라 건보료 국민연금 쓰는 만큼 받는 만큼 좀 내라 1인분 좀 해 부모자식한테나 좀 내달라하고 쓰는 건 내가^^ 내는 건 얼굴한번 본 적 없는 남의 자식들이 진짜 하위 20프로는 복지 줄이고 비참하게 살게 되는걸 본보기로 보여줘야지 돈 펑펑 안 쓰고 저축하고 살 듯
누진요금제도가 왜 있는지를 생각해야합니다. 국민들 피빨려고 생긴 제도가 아닙니다. 주택용 전기의 수요는 07~09시, 18~21시 정도 짧은시간에 피크를 치고 그 외 시간에는 많이 줄어듭니다. 그 짧은시간에 순간적으로 폭증하는 가정용 수요를 커버하기 위해서, 발전소를 몇대 더 돌려야하는데 발전소를 순간적으로 켜고, 끄고가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외 시간에는 필요없는데도 어쩔수 없이 연료를 소모하며 켜놓아야하고 무엇보다 발전기를 더 켜게 될 경우 전기의 도매가격 SMP 를 높여서 한전에서 매입하는 도매전기의 전체 단가를 모두 올려버리게됩니다. 즉, 한전이 도매로 사오는 전기가격도 누진제를 적용받는다고 볼수있겠습니다. 그래서 피크시간대 몇시간 때문에 발전기 더 돌리는걸 최대한 막아보려고 수요억제의 목적으로 누진제가 생긴겁니다. 배전단계에서 전주를 세우고, 인력이 더 들어가고, 송전효율이 줄어들고, 각 세대별로 소비량은 적어서 바잉파워가 없고 모두 지당하신 말씀이지만 본질은 "한전도 도매가격에 누진제 적용받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진제는 전기를 많이 쓰는 가구가 전기를 적게 쓰는 1인가구나 저소득 가구의 전기료를 분담하는 사회부의 재분배 성격의 시스템인데 자꾸 누진제 때문에 가정용 요금이 높다는 얘기를 하네요. 누진제 폐지하면 저단계 구역의 요금 단가 자체가 올라가서 취약계층은 어려워지고 많은 전기용품을 쓰는 다소비자는 맘편하게 쓸 수 있겠지요
그놈의 소득재분배 때문에 한국이 망하는 겁니다. 세계1등 경영권 상속시 60프로 상속세, 세계1등 현금 상속시 50프로 상속세, 소득재분배로 월 200 300충들의 실질적 0인 납세, 소득재분배의 건강보험, 국민연금 때문에 한국이 개판이죠. 생산성 없는 사람들은 당연히 혜택도 없어야 하는데 한국은 우리가 남이가, 떼쓰는 사람 사탕주기 때문에 사람 피 빨아 모기한테 주는 걸 법으로 강제했습니다. 지금 생산없는 페미것들 찡찡대는거 들어주는거도 보세요.
엄청 남겨 먹자는거도 아니고 원가만이라도 받자는 이야기하는거도 참 어렵고, 심지어 가정용은 금단의 영역.. .ㅋㅋ 한전뿐만 아니라 여러 공공기관들 한국 도로 공사 누적 적자 35조, 서울시 교통공사 17조.... 등등 앞으로 부채는 눈덩이 처럼 커지는데 저렴한 요금이 지속가능할려나.. 어른들의 욕심으로 나중에 젊은 세대들은 낙후된 인프라속에 살거나 해야할듯
TSMC 수익율 차이가 삼성이나 다른 업체에 비해서 막대하기 때문에 전기료 올려도 감당 가능하기 때문이죠 한국은 우선 기업용 올려놔야 차후 주택용 올릴때 반발이 덜할거고 이게 2026년 1월1일 부터 시작할 지역별전기요금차등제 시행에 따른 전기요금 개편을 2025년에 하기 때문에 1년간만 기업이 더부담하고 발전소 근처로 이사간 기업이나 근처에 운영하고 있는 기업은 오히려 2026년부터 막대하게 전기료를 아낄수 있는 조건이 될듯요
개돼지란 표현만 안 쓰셨으면.. 맞는 말입니다. 전기요금을 못 올리면 한전이 힘들어지고, 한전이 힘들어지면 결국 세금으로 다 메꾸거나, 채권 발행해서 쓸데없이 이자 더 나가고... 한전같은 유사국채 발행이 많아지면, 다른 등급 낮은 채권들은 금리 높아져서 더 힘들어지고....... 결국 소비자랑 산업 모두가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게 되어 있죠.
@@피터의꿈 안쓸수가 없지요. 하루이자만 100억이 넘습니다. 결국은 전기요금으로 못내겠다고 죽는소리 내는 결과가 전기요금보다 더 비싼 이자비용입니다. 조삼모사에도 좋아라하니 개돼지라 하지요. 4인가족기준 3-5천원 커피값정도만 더 부담해도 충분히 부채갚을수 있는데 그걸 내기싫어하고 원가에도 못미치는 전기요금에 민감하니 정치인들도 전기요금 못올리게 하는거죠 ㅋㅋㅋ 그 국민 수준에 맞는 정치인들이지요
@@피터의꿈 지금도 다수 국민들은 산업용~ 산업용~ 심지어 경제방송하는 저 삼프로 사회자마저도 산업용이 당연히 비싸야되는거아니냐고 하죠? ㅋㅋㅋ 정육점에 가도 도매로 떼가는 업소와 소분되어 있는 고기를 사는 일반 가정의 고기 사는 단가는 다릅니다. 산업용은 고압으로 송전받으니 당연히 가정용보다 싼게 맞고 가정용은 송배전망 각 주택마다 깔려서 220v로 사용하니 당연히 비쌀수 밖에없지요. 삼프로 사회자도 수준낮은 소리를 헤대니 개돼지란 소리가 안나올수가 없죠
전기요금을 정치적으로 결정하니…이리 된겁니다. 이제와서 사후 약방문식으로 전기요금 올리는 걸 비난할 순 없죠. 한전의 손실(부채)=대기업 이익(잉여금) *먹은 자는 말이 없다. 월급과 배당으로 이미 가져갔었으니. 원전 원가에 방사능 폐기비용(충당금)은 빠져 있는거 아시나요? 폐로비용까지 합치면…ㅠㅠ.
산업용전기는 계약제이고 누진제가 없는게 아니라 시간별 차등요금으로 2배 이상의 차등 단가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기초 조사도 없이 이런 잘못된 정보로 언더스탠딩? 한전의 방만한 경영에 기인한 문제를 한전 자료로 단가 인상을 변호해 주시는 것이 문제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산업용과 가정용의 정확한 원가를 공개하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원가공개하면 산업용 전기 인상 못합니다. 누진제,누진제 등으로 기업들 디스하고 한전 변호하는 것이 미스언더스탠딩입니다. 동영상 내리시는게 좋을 듯.... 기업들 지금 부글부글 심각합니다. 표만 생각하고 만만한 기업만 때리는 정치가 경제를 망칩니다.
가정용 원가가 단순히 분산되서 원가높아지는게 아니라 저전압으로 보내니 송전시 저항이 높아 송전효율이 떨어지는부분도있습니다.
김상훈 기자님 내용은 항상 너무 재미있고 귀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목소리도 참 잘 들려요
지방은 전기가 남아돌아서 버리고 있는 판국인데
일자리는 다 수도권에 몰려있으니...
진짜 비효율의 끝판왕이다...
그거와 별개로 산업용 전기 지역별 차등요금 적용이 절실합니다 발전지역 주변에서 멀어질수록 돈 더받아야 합니다
앞으로 재생에너지 비중 늘어나면 기존 '중앙집중형 그리드' 인 현실에서 출력제한 빈도 급증과 심하면 블랙아웃(대정전)까지 이어지는 위기 상황이기에
「에너지 분권(분산배전계통)×전환 재원마련」 을 위해서라도 (동결로 왜곡된 요금체계 해소 차원의)원가주의 인상은 필수인데💬
(다수의 댓글처럼)전원거리별 차등요금제 시행과 더불어 안정전력공급이 필수인 제조업 특성상 산업용 에너지 공급은 송배전-그리드에 '접속(편입)' 없이 (☢️원전이든 🔆신재생이든)직접PPA 계약이나 자가발전율을 끌어올리는 방향이 RE100달성을 위해서라도 수출주도형 국가에서 합리적이라보고 (사실상 세계1위) 🏭 화석연료 공적지원×해외투자국인 기후악당 🇰🇷 의 '지원금 중단' 과 에너지전환 투자를 서두르지않으면 수출경쟁력 하락은 시간문제입니다 정부관계자나 입법부가 너무 안일해요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돈 잘버니간 별말 안하는 거져
꼭 보면 서울에 송전료 이런거 더 받는다
하면 난리쳐요
전기세 뿐만 아니라 건보료 국민연금 쓰는 만큼 받는 만큼 좀 내라
1인분 좀 해 부모자식한테나 좀 내달라하고
쓰는 건 내가^^
내는 건 얼굴한번 본 적 없는 남의 자식들이
진짜 하위 20프로는 복지 줄이고 비참하게 살게 되는걸 본보기로 보여줘야지
돈 펑펑 안 쓰고 저축하고 살 듯
우리나라 전기사용빈율이 산업용53%, 공공&상업용(일빈) 32%, 가정용 14%로 대략적으로 나오는데, 왜 공공&상업용은 언급을 미미하고 가정용과 산업용만 비교할까요?
인심 선심 다쓰고 편히 사는 자를 처벌해야 한다
2022년에 한전 채권 대폭 증가한 이유가 러시아 자원이 막히고+사우디의 감축때문에 그런가?
가스요금 상승의 이유가 뭐.그러니까 틀린말은 아닌듯
판매가가 원가보다 훨씬 낮으니까요.. 돈 없어서 채권 발행한거죠.
중국은 가정용 전기가 무료 수준의 복지인가요??
가장 실속 있는 자료 가져오는 김상훈 기자!!
송전비용 연동제가 적용되어야 한
전기세 오르고, 환율 폭등하고 그 후 금리 오를 거고 ,수출 급락하고. 물가 겁나게 오르겄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강조하셔야했던건 아마
1.전쟁으로 비쌌던 원가로 만들었지만 싸게썼던, 혜택입었던 당시의 기업, 가정에게 빨리 부담시켜야 합니다.(수혜자 부담원칙)
2.물가지수에 산입되는 기준에 따라 그냥 무지성으로 책정된건 아닌지 확인해야합니다.
수천억 전기요금 나오는 공장들은 옆에다가 연료전지 발전소 하나씩 만들어야겠다
한전 원가가 비싼것도 아니다. 알겠는데. 다른나라랑 비교하지말고. 한전 자회사 즉 전기를 생산하는 업체들이 원가를 제대로 책정하고 있는지. 이런거좀 취재 부탁드립니다.
누진요금제도가 왜 있는지를 생각해야합니다. 국민들 피빨려고 생긴 제도가 아닙니다.
주택용 전기의 수요는 07~09시, 18~21시 정도 짧은시간에 피크를 치고 그 외 시간에는 많이 줄어듭니다.
그 짧은시간에 순간적으로 폭증하는 가정용 수요를 커버하기 위해서, 발전소를 몇대 더 돌려야하는데
발전소를 순간적으로 켜고, 끄고가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외 시간에는 필요없는데도 어쩔수 없이 연료를 소모하며 켜놓아야하고
무엇보다 발전기를 더 켜게 될 경우 전기의 도매가격 SMP 를 높여서 한전에서 매입하는 도매전기의 전체 단가를 모두 올려버리게됩니다.
즉, 한전이 도매로 사오는 전기가격도 누진제를 적용받는다고 볼수있겠습니다.
그래서 피크시간대 몇시간 때문에 발전기 더 돌리는걸 최대한 막아보려고 수요억제의 목적으로 누진제가 생긴겁니다.
배전단계에서 전주를 세우고, 인력이 더 들어가고, 송전효율이 줄어들고, 각 세대별로 소비량은 적어서 바잉파워가 없고 모두 지당하신 말씀이지만
본질은 "한전도 도매가격에 누진제 적용받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이런 이해가 토대로 된 논의가 필요합니다.
방송중에 뭐 드시는 거 같던데 다 들려요. 오도독오도독.ㅎㅎ 참 식사하실 시간도 없이 수고가 많으십니다.
단가 높은 화력발전소 개꿀빨고 있다...
땅짚고 헤엄치기. 화력발전소....
농업용은 왜 얘기 안해요. 농업용도 엄청나죠. 낭비도 심하고
편돌이보다 못버는게 농부임
@@l3y3nf 농업용 전기가 새서 저런 소리 하는겁니다.
농민들은 경운기에 트랙터 몰고 죽창 휘두르죠. 표 단결력도 훨씬 높구요. 정치인들도 다 표 계산하면서 대응합니다. 저분들도 이야기하고 싶겠죠^^
근데 생각해보면, 산업용 전기 올릴거면 법인세는 왜 낮춘거임?
그거랑 뭔 상관이지
누진제는 전기를 많이 쓰는 가구가 전기를 적게 쓰는 1인가구나 저소득 가구의 전기료를 분담하는 사회부의 재분배 성격의 시스템인데 자꾸 누진제 때문에 가정용 요금이 높다는 얘기를 하네요. 누진제 폐지하면 저단계 구역의 요금 단가 자체가 올라가서 취약계층은 어려워지고 많은 전기용품을 쓰는 다소비자는 맘편하게 쓸 수 있겠지요
그놈의 소득재분배 때문에 한국이 망하는 겁니다. 세계1등 경영권 상속시 60프로 상속세, 세계1등 현금 상속시 50프로 상속세, 소득재분배로 월 200 300충들의 실질적 0인 납세, 소득재분배의 건강보험, 국민연금 때문에 한국이 개판이죠. 생산성 없는 사람들은 당연히 혜택도 없어야 하는데 한국은 우리가 남이가, 떼쓰는 사람 사탕주기 때문에 사람 피 빨아 모기한테 주는 걸 법으로 강제했습니다. 지금 생산없는 페미것들 찡찡대는거 들어주는거도 보세요.
독일은 탈원전 한 대다...애너지 60%를 러시아에서 수입했는데 전쟁으로 막혔으니 박살 났지 ㅋ
탈원전으로 친환경도 전기세도 못잡았다.
탈원전 한다고 에너지 정책 이렇게 만들 결과죠!!
원전이 절대적으로 저렴한데 탈원전 한다고 한전 망하게 만들고 채권 빨아들이게 만들어서 국내 기업들 자금 사정도 경색 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전기 요금 올라가면 산업경쟁력 떨어지고..
더 열받는건 자기 정권에서는 절대 안 올리고 다음 정권 엿 먹어라 하고 떠 넘겨버렸죠.
그래서 안했냐 원전 ㅋㅋㅋ 원전 멈춘게 있니 문정권때도 원전은 계속 지었다
그럼 가정용 전기를 올리자
2020년 재생에너지 비율 - 한국 약 5%, 대만 약 5%
한전 이야기할때 이명박 빼고 이야기하면 아무이야기도 안한거임
@@hermes77768 그러게요 ㅋㅋㅋ 논리가 안맞는... 그리고 심지어 대만도 탈원전중이고 내년 5월에 마지막 남은 원전도 가동 중단 예정
엄청 남겨 먹자는거도 아니고 원가만이라도 받자는 이야기하는거도 참 어렵고, 심지어 가정용은 금단의 영역.. .ㅋㅋ 한전뿐만 아니라 여러 공공기관들 한국 도로 공사 누적 적자 35조, 서울시 교통공사 17조.... 등등 앞으로 부채는 눈덩이 처럼 커지는데 저렴한 요금이 지속가능할려나.. 어른들의 욕심으로 나중에 젊은 세대들은 낙후된 인프라속에 살거나 해야할듯
태양광과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하지도 않으면서 전기료를 낮출 수 없음. 도심의 모든 건물에 태양광 발전을.... 출력 제한으로 원가 상승 시켜 놓고 (꼼수의 극치임) 그리고 대부분의 아파트는 누진제가 적용되고 있지 않음.
진행을 왜 저렇게 하는지
싫어요 누르고 꺼져
1빠
미친 나라라고 봅니다. 10원이나 올리다니..
원전하고 가깝고 송전망 거의 필요없는 원전지역(울진 경주 부산울산 등)은 동결하거나 내리고
먼 지역인 수도권이나 서울은 40원-50원 씩 올려야지
이건 뭔 공평하게 올리는지 모르겠네여
어느지역에 사는지 ㅋㅋㅋ 보이는 댓글이다. 욕심 드글드글 경상도
한전분들 올해는 성과급 300% 꽉채워 받으시겠네
엉상 본거 맞냐;;
대만은 인건비가 한국에 반 일걸 아마 ㅋ
TSMC 수익율 차이가 삼성이나 다른 업체에 비해서 막대하기 때문에 전기료 올려도 감당 가능하기 때문이죠
한국은 우선 기업용 올려놔야 차후 주택용 올릴때 반발이 덜할거고 이게
2026년 1월1일 부터 시작할 지역별전기요금차등제 시행에 따른 전기요금 개편을 2025년에 하기 때문에
1년간만 기업이 더부담하고 발전소 근처로 이사간 기업이나 근처에 운영하고 있는 기업은 오히려 2026년부터 막대하게
전기료를 아낄수 있는 조건이 될듯요
이프로님 갈수록 잘생겨 지시네요
어우 이프로 잘생겼어
누가 계속 뭘 씹어먹는 소리가 나는데
사회를 제대로 봐라 뭘 같이죽자야 ㅋㅋ 결국 가정용 안올리고 산업용 전기료가 비싸져서 기업 경쟁력 떨어지고 독일차럼 망하는거지 ㅋㅋㅋ 국민들이 개돼지임 걍 주택용 싸면 좋아함 ㅋㅋㅋ
개돼지란 표현만 안 쓰셨으면.. 맞는 말입니다. 전기요금을 못 올리면 한전이 힘들어지고, 한전이 힘들어지면 결국 세금으로 다 메꾸거나, 채권 발행해서 쓸데없이 이자 더 나가고...
한전같은 유사국채 발행이 많아지면, 다른 등급 낮은 채권들은 금리 높아져서 더 힘들어지고....... 결국 소비자랑 산업 모두가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게 되어 있죠.
@@피터의꿈 안쓸수가 없지요. 하루이자만 100억이 넘습니다. 결국은 전기요금으로 못내겠다고 죽는소리 내는 결과가 전기요금보다 더 비싼 이자비용입니다. 조삼모사에도 좋아라하니 개돼지라 하지요. 4인가족기준 3-5천원 커피값정도만 더 부담해도 충분히 부채갚을수 있는데 그걸 내기싫어하고 원가에도 못미치는 전기요금에 민감하니 정치인들도 전기요금 못올리게 하는거죠 ㅋㅋㅋ 그 국민 수준에 맞는 정치인들이지요
@@피터의꿈 지금도 다수 국민들은 산업용~ 산업용~ 심지어 경제방송하는 저 삼프로 사회자마저도 산업용이 당연히 비싸야되는거아니냐고 하죠? ㅋㅋㅋ 정육점에 가도 도매로 떼가는 업소와 소분되어 있는 고기를 사는 일반 가정의 고기 사는 단가는 다릅니다. 산업용은 고압으로 송전받으니 당연히 가정용보다 싼게 맞고 가정용은 송배전망 각 주택마다 깔려서 220v로 사용하니 당연히 비쌀수 밖에없지요. 삼프로 사회자도 수준낮은 소리를 헤대니 개돼지란 소리가 안나올수가 없죠
산업용이 싼건데요
전기요금이 오르면 대한민국은 끝
대만은 인건비가 싸잖아 ㅋㅋㅋ 우리나라도 최저임금 더 낮춰야지. 대만, 일본과 싸우고 있는데 외노자들 임금만 쳐올려놓는 최저임금제...
인력 다 뺏겨서 모바일은 레드오션인데 파운드리는 TSMC한테 비비지도 못해 ㅋㅋ 메모리 1등이라더니 하이닉스 영업이익률 50% 남길때 빌빌대 ㅋㅋ 지굼 Ai시대에 준비된 기업들은 영업이익이 사상 최고친데 ㅉㅉ 답답하다 ㅋㅋ
내가 한전 주식 거액 6년동안 가지고 있는데, 나 같은 선의의 투자자만 피해봐야 하냐
한국도 산업용 전기를 가정용 전기처럼 똑같이 누진제 적용해야 절전에 힘쓴다!
그전에 해외로 공장 다 이전한다
영상 이해 못하셨네요 다시 보세요
산업용 이랑 주택용이랑 사용량이 다른데~~산업용은 계약전력이고 주택용은 계약전력이 아님. 뭘 알고 이야기 하삼 이 양반들아
이 진우 경제 전문 기자
진 갑까지
우 리의 이진우 기자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파이어족 꿈꾸는 건 아닐까요?
늦게까지 일하는 거 힘들어하는 모습이던데요.
왜 한전은 만성적자이고 왜 대기업 소유하는 발전소는 흑자인지 찾으면 될것 같네요 절대안할테지만
한전은 공기업이고 전기를 파는 기업은 사기업이니 당연한 현상이지만 이런 말 해도 소용없겠죠 절대이해하려고안할테니
전기요금을 정치적으로 결정하니…이리 된겁니다. 이제와서 사후 약방문식으로 전기요금 올리는 걸 비난할 순 없죠. 한전의 손실(부채)=대기업 이익(잉여금)
*먹은 자는 말이 없다. 월급과 배당으로 이미 가져갔었으니. 원전 원가에 방사능 폐기비용(충당금)은 빠져 있는거 아시나요? 폐로비용까지 합치면…ㅠㅠ.
정치적으로 결정하기 싫으면 민영화하면 됩니다
만물 대기업타령 한전적자가 갑자기 커진이유 좀 생각해 보세요
산업용전기는 계약제이고 누진제가 없는게 아니라 시간별 차등요금으로 2배 이상의 차등 단가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기초 조사도 없이 이런 잘못된 정보로 언더스탠딩? 한전의 방만한 경영에 기인한 문제를 한전 자료로 단가 인상을 변호해 주시는 것이 문제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산업용과 가정용의 정확한 원가를 공개하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원가공개하면 산업용 전기 인상 못합니다. 누진제,누진제 등으로 기업들 디스하고 한전 변호하는 것이 미스언더스탠딩입니다. 동영상 내리시는게 좋을 듯.... 기업들 지금 부글부글 심각합니다. 표만 생각하고 만만한 기업만 때리는 정치가 경제를 망칩니다.
구매단가는 영상에 나왔고 방만한 경영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대체 뭔가요 ㅋㅋ
요약하면 산업용은 흑자 주택용은 적자입니다. 표값으로 산업용만 계속 때리고있을뿐...
TSMC는 전기료 인상 근거로 가격 전가 해버리면 그만.
대만카스테라 용어가 잘못되서 실패한 사업이죠 대만에서도 절대 카스테라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식 용어도 카스테라가 아닌데 한국에서 카스테라라고 이름을 붙였다가 사기라고 해서 망한 사업이 된거죠
가정용 얼마전에 올렸잖아요 가계부채를 보고 얘기 하세요 집값 급등시켜 놓고 전세대출이자 까지 여기에 고물가로 장바구니 비상인데 전기세까지 인상하라는 사람 제정신인지
1. 작년에 올린걸로는 대출 이자도 못갚음
2. 가계부채의 원인의 대부분은 부동산
3. 집값 상승의 원인은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4. 고물가는 전세계 공통현상
전기료 인상은 이제 선택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님
김상훈 기자야 그래서 시장원리에 따라서 민영화 하자고? 말장난 개오지네
가정용 전기가 독일에 비해 싸다고? 그럼 독일처럼 임금을 주던가. 누진제가 있으니 원가보다는 더받겠지. 가정용 전기요금 조금만 써도 3-4만원은 기본이다. 여기에 조금만 더쓰면 10만원...
@@user-xw2ee4se4d 이럴땐 독일월급타령이네ㅋㅋ 유럽만큼 세금은 내시고 그소리하던가
선진국 대부분 누진제 적용하고 있다고 영상에 나왔는데 또 누진제 타령이네
바보 누진제 가 거기서 왜 나와.
주택용이랑 산업용이랑 비교자체가 않되는데
쓱다컴 광고도 디지게 못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