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波 ( 은파 ) * 와이먼 ( Addison P. Wyman ) - 피아노 : Hans Kann ( 한스 칸 ) / 곡해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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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銀波 ( 은파 ) / #와이먼 ( Addison P. Wyman )
주로 어릴때 많이 듣던 음악
그것은 우리들 부모님들이
태교음악으로 이곡을 주로 사용해서
엄마 뱃속이나 태어나서 아기때 부터
종종 들어왔을것 같다.
물론 이곡은
피아노 소품 실내악 모음집에 단골격으로 실려서
가정 실내음악 LP 나 CD 로 자주 접했을터인데
비단 피아노뿐만 아니라 독주 악기들로 이루어진
작은 모임이 소수의 청중을 대상으로 하거나
청중없이 실내에서 연주하는 음악이 실내악이였다.
그러하기에 지난 피아노 소품 음반들중에는
주로 가정음악 실내악집 이란 타이틀로 나온것들이 많다.
銀波 ( 은파 ) 는
미국 태생인 와이먼( Addison P. Wyman )이
바닷가에 놀러 가서는 우연히
햇살이 비추는 은빛색 물결을 보고는 영감이 떠올라
이곡을 만들었는데 사실 그는 원래 바이올리니스트이다.
그러나 이곡이 알려지므로서
그는 미국내에서 일약 대스타가 되었는데
그뒤로 여러 피아노 소품곡들을 작곡했으나
현재의 銀波 ( 은파 ) 만큼은 잘 알려지지 않은편이다.
지금은
한때 국내에서 LP 로 수입 발매 되었던
한스 칸( Hans Kann ) 의 연주를
최고로 쳐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