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옛노래_1920~40년대,전곡(52)가사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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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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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620002 04 245690 최재욱
추억의 옛노래 : 1920~1930년대
1.황성옛터 (1928), 2.타향살이 (1934), 3.목포의 눈물 (1935), 4.알뜰한 당신 (1936), 5.짝사랑 (고복수, 1936), 6.눈물 젖은 두만강 (1938), 7.홍도야 우지마라 (1939), 8.애수의 소야곡 (1937), 9.강남달 (1929), 10.해조곡 (1937), 11.감격시대 (1939), 12.사의 찬미 (1926), 13.나는 열일곱 살 (1938), 14.외로운 가로등 (1939), 15.사막의 한 (1935), 16.항구의 청춘시 (1939), 17.꼬집힌 풋사랑 (1938), 18.울며 헤진 부산항 (1939), 19.코스모스탄식(1939), 20.연락선은 떠난다(1937) 21.강남제비(1934) 22.항구의 무명초(1939)
추억의 옛노래 : 1940년대
1.울고 넘는 박달재 (1948), 2.가거라 삼팔선 (1948), 3.비 내리는 고모령 (1948), 4.나그네 설움 (1940), 5.고향설 (1942), 6.번지 없는 주막 (1940), 7.찔레꽃 (1942), 8.선창 (1941), 9.꿈에 본 내 고향 (1943), 10.대지의 항구 (1941), 11.청춘의 꿈 (1947), 12.낭랑 18세 (1949), 13.아리랑 낭랑 (1941), 14.꽃마차 (1942), 15.직녀성 (1941), 16.불효자는 웁니다 (1940), 17.낙화유수 (1942), 18.아주까리 등불 (1941), 19.고향 만리 (1949), 20.산팔자 물팔자 (1940), 21.꿈꾸는 백마강 (1940), 22.고향초 (1948), 23.자명고 사랑 (1949), 24.목포는 항구다 (1942), 25.목단강 편지 (1942), 26.고향소식(1943), 27.소주 뱃사공(1942), 28.금박댕기 (1949) 29.청춘 부르스(1947) 30. 진달래 시첩(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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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 세상에 이런일이
저는 55년 양띄 을미생입니다
어릴때부터 부르던 노래입니다
특히 남인수선생님 모창대회서(95년)대상 수상했습니다
요즘도 노래방에서 지난 세월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어요
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벽 두시부터 네시가까이 노래를 들으며 옛추억에 잠겨있어요 내나이가 83세인데 나와함께 노래하던옛친구들은 모두떠나고 못난 나만남아서 새벽잠 못이루고 이노래들으니 노래와 가사를 올려주신 최재욱님께 감사드림니다 정말 주옥같은노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건강도 함께빌어드려요
우리민족의 애환을 고스란히 담은 역사적 작품들이다.
우리나라 전통가요(유행가라고 불렀다) 의 초창기 목록을 모두 수집해 주신 노고에 감사드린다.
눈물 나도록 감사 합니다
마음을 달래주며 추억을 새겨보고 인생을 정리해 나가셨네요.하지만 너무 매료되면 시간을 잃어버리고 존재감도 흐려지지죠. 암튼 후자의 일이고 노래에 공감하셨다니 제가 부럽워요. 건강하세요.
할배 젊어서 못된짓많이 했어 잘좀하시지
옛날노래가 좋아
야밤의도 듣고있네요
옛날 선조님들은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마냥 좋아요 .
듣게해주셨서 한없이 감사합니다
내 태어나기 전 노래인데도 왜 이리 슬프냐?
우리 민족 고생 많았네😢😢😢
감사합니다.
옛날 진공관 라듸오에서 나오는 노래네요.
밤늦게 듣습니다 칠십중반이 넘어서니 내친구들 하나둘 떠나가는 요즈음 세월이 야속만 하군요 좋은곡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옛 추억이 서린노래 잘 듣겠습니다 무두다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여기는 고 박시춘선생의 고향인 밀양입니다~~
감사합니다.
60년도 유성기 음악소리네 저때 울외삼촌 유성기2대 갇고 있엇는디
양판 바눌도 엄청 잘달어 교환 자주 해줘야했고
태엽도 부지런히 감고😂
한가을의 해지는 황혼녁,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를 보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참으로 예매한 감성을 자극하는 LP 판의 까실까실한 사각거림 그 촉감을 느끼는듯ᆢ! ? 그시절의 귀한 사진들까지, 52곡의 대장정?! 편집자님의 대단하신 수고에 깊은 감사를드림니다! 고맙습니다!
섯달의 한겨울 저녁, 창밖에내리는 눈을보면서 아쉬운 마음ᆢ!? 고맙습니다!
내가 젊은 시절 좋아했던 노래들. 감사합니다. 손자들에게 이런 노래가 이해가 될까요.
옛 추억을 회상케 하는 한국 가요를 정리해 주신 유튜버 최재욱님 감사합니다.
20대 후반, 고국떠나 43년 타향살이에 씨니어가 되어 이 영상 두번째곡에 흘러 나오는 타향살이를 들으니눈물이 납니다 .
귀한 영상, 옛 가요 미국에서 감사 드립니다 !
옛날 어린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네요. 밤깊은 시간에 혼자듣고 있으니 가슴이 아프네요.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그때 그시절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소중한 가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어릴때 듣던노래가
이밤에 감명깊게
들립니다.
귀한 자료 고맙습니다~~~!!😂
들을수록 나의 어린시절이 새록새록 추억되어 다시금 되살아 정말조아요 어린시절 듣던노랜데 넘조아요 자꾸듣고싶어지네요 😂 😂 😂
오래된 옛날노래를 이렇게 들어보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노래 감사 합니다^^
좋은노래❤
고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다시 들릴께요....
46년생입니다.
옛추억이새롭네요.😢감사합니다 🎉🎉🎉최고십니다 ❤❤❤가슴아파요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최고십니다.
귀한 음악을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잘 감상하고 공유합니다.
그리운그시절 생각나게하는노래
추억속으로가고있습니다
가사까지있으니참좋습니다
편안하게듣고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운을빕니다
귀한 옛노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듣던노래를오늘들으니감명스럽습니다귀한자료고맙습니다❤❤
귀중한 노래들 감사합니다
옛날 집에 있던 유성기로 듣던 흘러간 옛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읍니다...
나는 울산 사람인데 목포의 눈물 노래만 들어면 눈물이 남니다. 나의 어머니는 생전에 목포의 눈물
노래를 너무나 잘 불러서 다들 가수라고 했답니다.이난영과 황금심의 중간 목소리 같았습니다.꼭 목포에 가서 삼학도와 유달산에도 가보고 싶습니다.
고 이난영씨의 그시대 그목소리 일제시대의 목포가 눈에 보이는거 같고 어머니를 만나는것 같아서 목포의 눈물 노래를 몇번이나 들어면서 눈시울을 적십니다.
황금심 버젼 '목포의눈물'도 유튜브에 있습니다. 이난영과 황금심의 중간 소리라면 어떤 소리일까 매우 궁금해집니다~목포의노래 불러서 유튜브에 올려주시지요~ 기대됩니다~🎉
아, 어머니의 소리가 그래었다는 말씀 이군요 ~ 사라진 그 목소리들 ~ 그립습니다~!!
الرجاء منكم اود الذاهب إلى اولسان هيا موطني الثاني اناسوري اتكلم الكوريه جيدا كنت مع الشركات الكوريه بلكويت ١٩٧٩ واحب كوريه
너무아련한노렛말.요즘다시이런노레부르면좋으련만
옛날 암울한 시대의 우리. 민족의 가슴을 적셔 주는
주옥 같은 옛가요를 감상하면
눈시울이 적셔지고 울분과 통분의 감정으로 전율을 느껴 봅니다
저희는 현 시대의 호강스런 삶을 살지만 조부모님과 부모님의 살의 역경을 어떻게
이겨냈을까!? 여러가지 상념을
해봅니다! 16:24
초등학교 (국민학교)시절 유성기(축음기)에서 부모님 세대의 가수들 노래소리를 자주들었지요 그래서 지금노래보다는 흘러간 노래를 즐겨듣고 부르고 하지요 저는 80세 중반입니다
옜추억이 그립구려,
울엄마세대가좋아하던노래다!!!~^^
너무오랫만에갑자기듣게되니~
울컥~눈물날거같다~~
울엄마랑함께살았던고향의그시절이~갑자기생각나게하고너무그리워진다~~~
1930년대는 일제시대입니다. 그래도 우리말로 노래하신 그 시대의 가수분들이 그립습니다.
존경합니다 이렇게 역사를 기록해 부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ㅡ
기록해 주셔서....
생존 어머니 즐겨 부르시단 아!으학새, 목포눈물 귀에 익은 소리가 이젠 제가 듣기 되네요?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정말로 귀한노래 감사합니다.
소중한 동영상 ᆢ들려주어 감사드립니다 🙏🏻
고맙게잘들었읍니다고생스럽던옛날이스치네요또다른곡도좀.....
그 당시 시대상황을 너무 애절하게 잘 표현하는 우리 가요😢
64년생인데...어찌 이노래들을 다알고 있는지....내가 생각해도 신기 합니다.
정말 감사한마음으로 집중해서 반복애청하고 있어요~
작고하신 조부모님과 부모님을 떠올리면서요
하늘에서 살아계신 ᆢ부모님 ᆢ생전 듣던노래ᆢ😢ᆢ영상 감사드립니다 😅
공감합니다!😂
좋은 우리 전통가요 올려주신 최재욱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황성 옛터에~
정말 귀하고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요즘노래도 주옥같은 명곡이 많지만 흘러간 옛노래 만큼은 못하죠 이유를 다 따져볼순 없지만 요즘은 반주음악이 너무 많이 발전 되어 화려하고 멋스럽다 해도 그래도 옛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그시대에 아픔과 한이 서려있는 옛노래 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듣고있자니 옛생각에 눈물이나네요😢
이밤에오랫만에들을수있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넘넘조아요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센터 어르신들께 들려드리면 좋아하실거 같아요
옛날소리 그대로라
정말 귀하네요 게다가 가사까지.. 😂
좋은노래 오리지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귀하고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옛날노래가 좋아, 옜추억이 그립구려,
어릴적 섬마을우리집에서 현제91세인 우리장형님 친구분들께서 동네에 유일하게 한대있던유성기 돌리면서 노래하시던시절 당시국민학교1.2학년이따라불렀던게 지금에나 박재홍을77 무대에서노래하게만든 주옥같은옛노래 정말 다시들으면서 부르니 감회가깊네요 ❤
이곳은 울릉도밧모섬 그리운천국❤하늘까지가서영원히삽시다 ❤힘내세요
전통가요 너무 잘부르는 조명섭 가수 최고입니다
저희 어머님께서
여기 담겨있는 이 소중한 옛노래들을
무척 즐겨 불러셨습니다
지금 다시 들어니
매우 감회롭습니다
최재욱편집인 대표님께서 노고가
많으시고 좋은 음반을
정리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열청하고
있습니다
상서중고등학교
이재석 드림
감사합니다.저도 고등학교까지 대구서 다녀서 성서도 잘 압니다.
정말 아주 좋은 주옥
같은 옛노래를 들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 조상님들께서
고생 많이 하셨고
유성기로 노래를 들어니 요즘 가전시설은 아주 양호합니다
행복하게 음악을
즐깁니다
오늘밤도 잠을 옷이룬채 이소중한
채널을 듣고있습니다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대구 이재석 올링
이시절에는 생음악에 그냥 그목소리이잖어요
정말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을까요 ❤
일제 강점시대의 고단함을 노래로 달랬으리라. 어릴적 부모님께서 애창하시던 노래들이 정겹네요ㆍ부모님 모두 돌아가시니 더욱 그립습니다. 귀한 자료를 모아서 멋진 영상으로 남기신 노 감사합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항상 이런 노래 듣고 있었는데.. 할아버지 너무너무 보고싶고 30대가 되니 이제야 할아버지에게 필요한게 어떤건지 알게되었어요. 우리 할아버지 마음으로 노래를 들으니 얼마나 고향에대한 그리움이 많았을지 마음이 아파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나중에 하늘가서 꼭 봬요. 건강하세요
내가 원한 것도 아닌데 이땅 에 태어나 세월속에서, 인격이 형성되고 옛 노래에 길드려진 감성이 다시 음악에 젖으니 옛생각이 가슴 메이며, 원하지 않은곳으로 가야하는 말미에 다시 목 멘다, 왜? 이땅에서 살 았는 지?
김정구선생님의 젊었을때 노랜 왜 이리 빠르게 부르셨나요?
역시 노련된 김정구선생님의 눈물젖은 두만강이 그립습니다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파도깊이 숨어드는데
無情歲月 若流波 라 세월은 흘러 흘러 사람은 가고 노래만 남아 ~ 😂
멋진 노래 잘듯고
좋은노래 멋진
추억 입니다
황혼의 나이에 이노래 들어니 옛날 생각이 나네
감 사 합 니 다. 어 머 님 생 각 하 고 듣 고 있 읍 니 다. 재 어 머 님 이 시 대 를 살 았 읍 다. 그 어 머 님 도 작 년 영 민 했 읍 니 다.
고맙읍니다옛생각이되살아나네요
전생에서 듣던 노래군요. 신명이 오를때마다 듣네요
감사합니다 이 귀한 노래를 ㅡ
그러겨네요 배우자 지인들 친구분들 떠나면 인생허누함을 많이느낄수있겨서요 가는세월 너무야속해요
그대는 저승길에 이몸은이승길에 헤매는 님이기에로 시작되는
죽은 영혼과의 결혼? 이란 노랫말과 음악을 구할수 있을까요?
나라와 지방에 상관없이 우리네 인생은 그 마음이 다 같구나...
노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가사와내인생과같구나
귀한 곡들이네요
근데 현인씨는 고음에 갈수록 부드러운 소리가 나네요
나.쪼맨한 7살 동네 라디오소리시끄럽게.털어놓던 옆집 호영이 할매 생각납니다 대구봉덕동~~^
너무너무 좋은 옛노래들이네
옛노래.가사까지.있어서.너무좋으네요.감사히.듣겟읍니다❤❤❤❤❤
타향살이가 1934년에 노래가 나왔으니, 고향에서 쫓겨난 때가 얼추 1920년쯤 될듯요. 1920년이전 전쟁의 패배후 삶의터전에서 쫓겨나 그린 한없는 피난신세의 애환이네요. 고향을 그리워하는 절절한 마음입니다. 정처없이 떠돌던 많은 사람들의 애환을 어루만줘 줬을듯. .
어치 이리 맘에
와닿을까!
나 태어나기 17년 전 노래 옛날 막걸집에서 많이 부르든 노래
노래실력 요즘 가수가 더 좋구나, 고음처리능력 감정전달능력 가사전달능력 모두다
@@신승찬-z3x 빙고요~
글쎄요 요즘오디오와 그옛날 오디오의 차이점 . Leisure World 할아범.
고래 고래 소리 지르는 게 잘하는 짓이다? 좀 조용히 살자
@@신승찬-z3x 어디서 굴러들 먹다가 굴러 온 돌이 박힌 돌을 뺀다더니, 기어이?
그렇게 잘 부르는 노래들을 왜 듣기가 싫지?
일부를 제외하면...
그렇게 잘 하는 거라면,
트롯이나 이런 거 하지 말고,
장르를 창조해서 할 것이지?
무슨 똥 싸는 논법으로?
아 부모님 생각이!🥹
본인 2006년생인데 이거 듣는다
전 2009년생이요
@@Yellow_Mango2020 좋아서 듣는건가요?? 궁금하네요?
좋아서 들으세요? 부모님때문에? 들으시는건가요,?
@@마파도브 옛날 사람들은 무슨 노래 들었는지 궁금해서요
듣는건 좋은데요. 제 돈은 언제 갚으실건 가요?
불러도불러도 들어도들어도
춥고 배고프고 덥고 고단하던
헐벗고 굶주리던 때
부른이도 듣는이도
모두힘들었을 그시대를
살아오신 당대로시작해
어느덧 조상님 되신분들
그의비해 너무나
사치스런 지금이 한없이
죄송할 뿐입니다
같은말과 같은노래 같은감정 들은 변함없건만
천지는 개벽하고 말았습니다
❤❤❤
황성옛터,
조선 총독부 문화지침( 폐허의 정서, 소시민적 삶의 애환, 독립의지 거세, 일본음계)을 반영해 나온 1920년대 최초의 대중음악중 하나로,
축음기, 라디오가 보급되며 유행가란 이름으로 불리게된 최초의 상업음악.
그때그노래감동❤힘내세요 예수님곧오십니다 🙏 ❤
중간에 가사 자료가 없나 보군요.....존경 합니다.
이게 노래지....😂😂😂
내 친구 부모님 노래가 나오네요....
Good ❤❤❤😂😂
Good 😂😂😂
내가 루피의 아이콘을 쓰고 있으나 일본을 동경해서가 아닌 그냥 루피의 도전정신과 불굴의 의지를 좋아해서 그런거니 이해 바랍니다.
오메 오메 완전히 시당께요
👏👏👏
전통가요는 25살 조명섭 가수가 잘부릅니다 조명섭의 명서방티비 에서 들으면 너무 감동
❤
나 태어나가기 전 20년전 노래 나69살
황성옛터는 일본에 적합한 노래다.
200이 넘는 지방영주인 다이묘는 1868년 명치유신, 폐번치현 등으로 영주가 거주하던 성을 허물어야 했기 때문이다.
영주는 그 대가로 막대한 보상을 받았고, 그것이 자본으로 활용되어 본격적인 산업화로 발전할 원동력이 되었다.
그후 수십년이 지나 본인과 자손이 옛성터를 찾았을 때 회고했을 노래다.
네 맞아요. 강남달도 그렇구요. 이 두 노래는 엔카가 조선의 타령조를 조합해 가기 전의 엔카 형성 2기 시절인 1910년대 엔카의 스타일을 가져온 노래이지요.
제가 어린 시절인 1970년대 초반에 제 친할머니는 강남달과 황성옛터, 그리고 동요인 반달을 제게 불러주시곤 햇는데..
계몽을 위한 엔카를 조선에도 투입하기 위해 1920년대와 1930년대 초반에 이 노래들이 나왔죠.
그리고 난 후 , 이난영의 목포의 노래부터 1930년대 집대성 된 엔카 특유의 꺽기 창법이 나오기 시작햇죠.
어찌 보면 요즘 유행하는 트롯트 내지는뽕짝풍의 실질적인 원조 노래는 목포의 눈물의 이난영과 고복수로부터라고 보여지죠.
이난영의 남편이 김해송이었으니.. 그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봐야죠. 그 이전 노래들은 엔카 초창기 시절의 창가에 가까운 ...
엔카의 시조인 창가는 한국으로 말하자면 민요에서 근대 가요로 넘어가 나온 잡가중에 1930년대 이전에 나온 구가에 해당하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