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기】김수현 고막이 녹아내려도 책임 안 집니다.🙅‍♀ 해품달 아직 못 보낸 사람 당장 들어와..🌞🌝 KimSooHyun | TVPP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с 2024
  • 그의 목소리에 치이고 눈빛에 녹습니다... ༼;`༎ຶ ۝ ༎ຶ༽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해품달 김수현 !
    ▼▽▼Timeline▼▽▼
    00:05 은월각의 숨은 뜻
    "해와 달이 한 하늘에 담길 수는 없어도 이 연못에서 만큼은 함께 있지 않느냐"
    01:25 왕이 이름한 무녀 월
    "묶이는 인연이 싫어 이름하지 않았다"
    02:27 혼란스러운 이훤
    "너 따위가 대관절 무엇이기에 감히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냐"
    04:34 연우를 추억하며
    "얼마나 아팠겠느냐
    얼마나 괴로웠겠느냐"
    05:26 연우에게 하지 못한 말
    "내가 많이 아주 많이 좋아했다고"
    07:08 월을 붙잡는 이훤
    "감히 내 앞에서 멀어지지 마라"
    #김수현 #KimSooHyun #TVPP
  • Розваги

КОМЕНТАРІ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