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반드시 대중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고 사랑받을 노래, 그러기에 충분히 아깝지 않은 노래라고 생각해요. 오랫동안 아솔님의 노래를 들으며 위로 받고 많이 울기도 하고 부족한 마음들을 털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 모든 순간들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요. 따뜻한 마음을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이 노래는 문득 가끔씩 들으러 온다..
아솔님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엄마 보고싶을 때마다 들으면서 울어요 가사가 진짜 제가 엄마한테 힘들다고 할 때마다 해주신 말들이라 나 왜 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보고싶어요
라이브도 음원만큼 좋아서 자주보던 가수 너무 듣기 좋아요
추워질 때 쯤에 항상 생각나는 노래... 스케치북 나오셨었구나, 올해도 또 듣네
사랑합니다🥺💛
가장 좋아하고 가장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라서 자주 들으러 와요
가장 사랑하는 곡입니다 ㅠㅠ
I watch this yesterday in kbs ..and i reserche for it so much ..finally ifound it...im in love with her voice cause i like this kind of music
So pleased to see Kang Ah Sol on Huiyeols sketchbook, love her beautiful music and so thoroughly deserves every success.
들을 때마다 울컥하고 잔잔한 멜로디 속에 감정은 꽉 차 있는 곡이에요 모든 강아솔님 노래가 다 뜻깊고 빠져드는데 이 매력을 다른 사람들도 언젠가 꼭 알았음 좋겠어요
제가 최근 공연가서 아솔님 라이브 들어봤거든요 진짜 노래 잘부르세요 제가 집에서 아솔님 음악 100번들은거랑 직접 부르시는거랑 똑같아요
완벽한 가수
앗싸 아솔아. 두바이서 ... 보려고기다렸엉. 첫번째여서 댓글도 달아본당 :)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을 보고 노래에 반해서 들어왔어요. 정말 좋네요. 은은하고
아솔님 스케치북 나오셨군요! 라이브로 듣고 저도 모르는 사이 눈물이 너무 났던 노래에요
ㅇㅏ소르님 아람단 사진 너무 귀여운데요?
마이 컷네 솔
와.. 이거 강아솔님 어머니가 들으실 때 어떤 감정이실지..
언젠가 이 곡도 날아오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