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r's Concerto] Sarah Vaughan K-movie ‘The Contact’ OST ‘Jeon Do Yeon’ ‘Han Suk Kyu’ Lyrics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бер 2020
- ❤️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립니다!
❤️ Please Like & Subscribe!
* Music
- Title: A Lover's Concerto (러버스 콘체르토)
- Singer: Sarah Vaughan (사라 본, 1924∼1990)
* Movie
- Title: 접속 The Contact 1997
- Cast: 한석규 韓石圭 Han Suk-kyu 전도연 全道嬿 Jeon Do-yeon
- Director: 장윤현 Chang Yoon-hyun
- Production: 1997년 한국 Republic Of Korea
+ Korean actress 'Jeon Do-yeon' won the Best Actress Award at the 60th Cannes Film Festival in 2007.
+ K-movie
* Related Video
• 어머니에게 인어공주 OST [To Mot... (To Mother_An Jeong-A)
• 전도연 내 마음의 풍금 OST [Don'... (Don't Break The Heart_Connie Francis)
• 영화 ‘쉬리’ OST [When I Dr... (When I Dream_Carol Kidd)
• [Summertime] 사라 본 썸머타임... (Summertime_Sarah Vaughan)
• [별은 빛나건만] 스테파노 테너 Stef... (E lucevan le stelle_Stefano)
• [브라질풍의 바흐 5번] ‘8월의 크리스... (Bachianas Brasileiras No. 5_Inessa Galante)
• 접속 OST [A Lover's Conc... (A Lover's Concerto_Sarah Vaughan_1 Hour)
• 한국 영화 드라마 K-movie/ K-d... (K-movie/drama OST)
• 영화음악 Movie OST 재롱쌤 (Screen Music)
• 팝송 Pop Song 재롱쌤 (Pop Song)
• 한국 음악 Korean Song 재롱쌤 (Korean Music)
• 추천 영상 recommendation 재롱쌤 (Recommendation)
* Channel: jrtastymovie 재롱쌤의 맛있는 영화 재롱샘 재롱셈 재룡쌤 재룡샘 재룡셈
#러버스콘체르토 #접속 #재롱쌤 #ALoversConcerto #사라본 #SarahVaughan #전도연 #JeonDoyeon #한석규 #Kmovie #맛있는영화
![[A Lover's Concerto] Sarah Vaughan K-movie ‘The Contact’ OST ‘Jeon Do Yeon’ ‘Han Suk Kyu’ Lyrics](http://i.ytimg.com/vi/6-Ij0oUArXA/mqdefault.jpg)
![[A Lover's Concerto] Sarah Vaughan K-movie ‘The Contact’ OST ‘Jeon Do Yeon’ ‘Han Suk Kyu’ Lyrics](/img/tr.png)
접속에서 한석규와 전도현이 열연한 유명한 영화 ost곡이 너무 유명하죠 남은 시간도 잘 마무리 다음 영상으로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
OST곡이 많이 사랑받고 있죠. 행복하세요, 순철님!
ua-cam.com/video/j5s-KoHn00A/v-deo.html
감성돋던 그시절의 내가 그리워지네요.
추억의 노래와 영화..
감사합니다.
아직도 설레네 :-)
아름다운 시절의 기억을 잘 간직하고 계시네요. 행복하세요, J.Y Kim님!
ㅜㅡㅜ
햐 그해 겨울 12월 군입대하던날306 의정부서 틀어주던거기억이새록새록기억나넹 꼬인군번 ㅋㅋㅋ년수로4년 복무기간 26개월 97 .12월 98.99.2000.1월 캬
그립다 그때가
전도연 한석규 정말 풋풋하십니다
오늘 유퀴즈에 전도연 배우님 나오신거 보고 다시 노래 들으러 왔어요.. 여전히 달달하고 노래 너무 좋구요. 그때나 지금이나 외모는 똑같이 아름다우세요 😊
저도 보았는데, 아름다우시고 흥미있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aniel lee 님!
부족한게 많았지만 살기엔 저때가 더 좋았다
90년대 도시 청춘들의 모습 그 자체.
옛날 생각나네요 나이가 들고 다시보니 참 좋은영화였네요
저때 감성은 아마 안돌아올거 같아요
번역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 봄을 즐겁게 보내세요, 랑실장 님!
화질 리마스터 한 영상인가봐요 . 저도 90년대 파일 갖고 있는데 화질이 비교도 안되게 좋네요 ... 좋아요 꾹~
접속 영화는 몇번을 봐도 마음이 설렌다는ㅡ
네, 설레임을 일으키는 것 같아요. 즐거운 나날을 보내세요, 아목동아 님!
ua-cam.com/video/xmsXA1h1Tc0/v-deo.html (Danny Boy_Elisabeth Schwarzkopf)
참고로, 엘리자베트 슈바르츠코프가 부르는 Danny Boy입니다. 감사합니다!
접속촬영때 영화관씬에 친구따라
알바 했던기억이
벌써 몇년전인지 아련하네요....
전도연씨 미모가 그때와 다름없네요🎉
지금도 스크린에서 TV에서 볼수있게 배우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의 25년전이네요. 제가 20살때ㅎ 영화는 97년 개봉했지만 영화속 장면은 imf오기전 평화롭던 시절이네요. 리즈시절의 풋풋한 전도연을 볼수있는 영화.
곡 자체도 명곡이지만 가사도 너무 좋다.
바로 어제 봤던 영화같은데 벌써 ' 고전영화 ' 반열에 . ㅡㅜ 세월 참 빠릅니다 .. 👍💞💕🌷
내말이여. 저군입대2주전 극장추석특선으로 간판걸던 영화였는디 벌써세월이
영화랑음악 둘다 찐이였음😊
배철수의 음악캠프듣고 다시와서 들어봅니다~이시절때 주말은 참 즐거웠습니다.사람들북적대고
맛나는것도 많이 먹고 늦게까지 영화보고 참 행복했던 시절이였던거 같습니다.
오늘 영화 접속 시청! 나도 저런 사랑하고 싶다😊
ua-cam.com/video/j5s-KoHn00A/v-deo.html
초등학교 때 나온 영화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 시대는 스마트폰은커녕 인터넷도 제대로 구축 안되어있던 시대였고, IMF가 제대로 사회를 강타했던 때라서 어렸던 저도 그걸 체감하던 시대였고, 사회 전체에 권위주의의 잔재가 팽배하던 시대라 체벌도 엄청났던 시대고, 동네에 돈뜯는 무서운 형들이나 본드 불던 누나는 꼭 하나 이상은 있던 시대였네요. 근데 저 불편하고도 무섭고 어려웠던 시대가 그리운건 아직 꿈 많았던 어린 제가 있어서 그랬을까요...
그때는 어려웠지만 지금은 안어려워보이는척 하는 시대에 살고있어서 그런가봐요.
저도 저 시대가 더 숨통트이고 그립네요
저는 환경이 변해버려 어쩔수 없이 바뀌어버린 좁은 인간관계라는 생각이 드네요. 폰이나 컴터로 다 퉁 쳐버리고, 사람사이의 관계는 꺼리는 시대.
모르는 사람끼리 서로 말 한마디하는데 목적이 없으면 귀찮아하는 시대. 상대방에 말로라도 거슬리면 죄가 되는 시대.
그걸 알수있는게 미국이나 유럽을 보면 사람들 안전이나 개인보호에는 엄청나게 무성의 합니다. 그 반대로 개인의 자유도는 높더군요.
좋은 것도 있고 안 좋은 것도 있지만, 무사히 넘겼기에 괜찮은 기억이 많아서 좋아보이는 것이죠. 한국이 사람이 뭘 할때 너무 상향 표준화 행동패턴이 되어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고도화된 인터넷과 핸드폰만 없어져도 그때로 돌아갈수 있을듯하네요.
그 어린 시절에 느낄수 있고 받아들일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죠
지금의 성인이 된 입장에서는 그 보다 더 크고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니 더욱 그 시절이 그립고 애틋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
초등학생 때라니 부럽
저랑 나이가 엇비슷하시네요. 이젠 약간 뿌연 기억이지만, 영화 한 편 보는게 큰 이벤트였던 시대에 이모들이랑 어머니가 영화보러 멀리 대구 시내에 나간다며 신나 하던 모습이 문득 떠오르네요.
한석규 배우는 어떤 배역이든
연기는 똑같은데 묘하게 다 어울림
그런 거 같아요. 똑같은 연기로 해당 배역에 어울리게 적용시키죠. 행복하세요, 박정준 님!
구타유발자를 잊으셧나요?
우연히 생각나서 찾았는데 그 시간은 흘렀고 그 장소는 여전한지 모르겠다.
둘 다 리즈시절이네요...^^*
당시 흔치 않던?? 안구건조증이라는 신생?병명을 알게 해주었고,
가을이면 무조건 듣던 a Lover's Concerto의 사라.L.본이 여자여서 놀람을 느꼈던 기억을 되새겨주던.... 영화네요~~
고3~20살 그때의 기분으로돌아가게해주는 노래
35살때 ~~~ 청년시절이 필름처럼 스처 지나간다
옛날이그립타❤
한국영화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여주 캐스팅 전도연이 당시 나름 인지도는 있었다곤 하지만 당대 최고의 탑 스타 한석규 와 파트너로 나올 소위 말하는 급이 아니었는데 정말이지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전도연이 그 기횔 잡음 그리곤 그 기회를 잘 살려 그 다음 박신양 과 찍은 약속을 통해 충무로 대표 여주로 급부상함
하늘이 준 기회를 완벽히 자기것으로 만든 전도연
진짜 저 때 한석규는 그냥 충무로 독보적1탑이었는데
그 파트너로 낙점된건 진짜...
편집 깔끔.
넘 명곡이에요 영화도 좋았고.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벚꽃이 만개한 시절을 즐겁게 보내세요, 영화순례자 님!
ua-cam.com/video/6-Ij0oUArXA/v-deo.html (A Lover's Concerto_Sarah Vaughan_1 Hour)
A Lover's Concerto를 1시간 반복하여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명작이었지. 지하 레코드 가게로 내려가는 계단 교차신은 '화양연화'의 장만옥과 양조위의 엇갈림처럼 가슴떨렸었어요.
1층에서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이고, 명동에 있는 '부루의 뜨락' 계단입니다.
@@masterminddr587 실제는 지상이었군요. '부루의 뜨락' 정보 감사해요. 명동게 가게 되면 들러보고 싶네요.^^
저당시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렛츠고 채팅 정말 순수했었다. 저 당시만해도 미혼남녀 채팅해서 만나면 바로 연인이 되고 결혼도 하곤 했었지!
접속은 유니텔이었죠ㅎㅎ
지금도 대단한데 1:28 전도연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예뻤구나... 한석규는 지금과 다른게 없는 것도 놀랍네 ㄷㄷ
Best version
Thanks for your comment. Be happy, Esther M. Heart !
전도연님 이렇게 사랑스러워도 되는겁니까
가슴이 꽉 차는 노래네여 ^^ 저에겐 특별한 추억이 있는 영화인데 노래해석을 지금 보네요
똑같은 느낌이군요
듣고 흥얼거리기만했는데(무식이 탄로^^)
가사를 음미해보니 더 아름다운 노랩니다 추억돋구요
어느 가을날 피카디리 극장 앞이 떠오릅니다
Great 👍
I am happy because of you. Be happy, nam gyu kim !
시간이 참 빠르죠. 이런 영화도 매력있죠.
네, 깔끔하게 진행되네요. 아름다운 5월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happy day 님!
시경삼촌 大好き(다이스키)!
사립 구미혜당학교 아즈아아즈아 화이팅~!!!^♡^
종로3가 피카디리 마주본 단성사로 기억합니다
그렇군요. 행복하세요, 박정준 님!
1997년도.. 중2였네. 그립다.
가끔 옛 시절을 되새겨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죠. 행복하세요, Michael wiston 님!
사춘기 중학생이었는데 지금은 애엄마...😂
영화 '접속'이 나온지 벌써 1세대 가까이 지났네요. 행복하게 보내세요, pure gold 님!
I want to dance with you to this song, Mr. Poet...✨🥰 At least once... My heart belongs to you in your poems..✨🐦
내일하루성공한다면. 가능할거라믿고일관두자.
써큐횽! 도연느님! 천리안 ㅠ
0:10 - 1:20 방송실부터 수영장 전
영화 보고 PC통신을 해보고 싶었으나 당시 PC값이 고가 이다 보니 못하던 기억이 ㅋ
그 시절에 PC통신은 신문물이었고, 영화 '접속'은 그것을 사랑과 연결시킨 이야기로 흥미롭게 그려내었네요. 아름다운 5월을 즐겁게 보내세요, Sung Jin Park 님!
전도연 속에 황정음이 있네요 ㅎㅎ
시력 교정 수술 받아야 겠습니다! ㅎㅎ
@@user-qb7kg4oc6j 노안이 오려니 보네요 ㅎㅎ
접속도 재밌었지만 접촉도 볼만 했음
팬?
영어 제목은 접촉이네😂
영어 제목이 다소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즐거운 나날을 보내세요, Check my playlist you won't regret 님!
ua-cam.com/video/j5s-KoHn00A/v-deo.html
눈썹붙이고나간날킹카?
저 일못할거같습니다.
이때가.....진짜 예뻤는데......전도현.
이젠...뭐~~~갈때까지 가뜨마~ㅎㅎㅎ
사람은 변화지만.....이때 전도현이 예뻤음.
20대 때 봤던 접속과 40대 중반이 되어 다시 본 접속의 감상평이 완전히 달라짐. 다시 보고 느낀점은 극중 한석규는 천하의 개 ㅆㄴ이라는거. 자기 좋아하는 여성에게 확신 주지도 못하면서 몸과 마음을 즐기고 그 와중에 채팅으로 알게 된 전도연한테 또 희망고문에 본인이 뭐라고 이랬다 저랬다. 시간 지나서보니 저런 우유부단의 극을 달리는 인간을 왜 좋아하는건가 싶음.
아는 척은 하는 데,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댓글이네.
그런 멍청한 논리로는 세종대왕도 나쁘고, 신사임당도 나쁘고, 광개토대왕도 나쁘지.
시대가 다르고 장소가 다르면 당연히 다른 거지.
50년 뒤에 넌 후손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50년 후 사람들도 너를 나쁘게 볼지도.
그리고 말야,
소설이나 시하고 영화의 근본적인 차이도 모르지?
영화 한편 만드는 데, 서울 시내 아파트 몇 채 가격 들어감.
당연히 들인만큼 돈을 벌려면, 그 시대의 주된 관객들의 취향에 맞출 수 밖에 없는 거다.
여성향 영화 좋아하면 직접 만들어 보고, 그런 영화에 여자들 끌고 가서 돈 주고 사 보기나 하던지.
???:..오~거인의 심장~오~거인의 자존~심!오~롯데이대호~롯데이대호~롯데이대호워우워우워~오~홈런이대호~오~홈런이대호~오~롯데이대호~롯데이대호~롯데이대호~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TY kim 님!
염소창법
근자에 이 영화를 본 느낌은
1. 저 여자가 배리나였으면 아는 체 했을까?
기다리는 모습을 몰래 지켜보는 비겁해 보이는 남자 설정이 불편했음.
2. 팝송 가사들이 그렇듯 A Lover's Concerto의 가사도
연인에 대한 사랑을 서정적이면서도 편안했다는 점
추억속의 사랑
에휴;
정말 명작이었는데~~~ 이때는 나도 어렸는데 어느세 노처녀네
발표 당시에 '접속'의 인기는 대단했죠.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세요, 설정순 님!
@@jrtastymovie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ATDT0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