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몰상식, 아니 상식을 외면하는 국민이 많다고 해야지, 자기 양심을 속인다고 봐야지, 국힘당 권영세, 권성동, 그리고 윤석열을 변호하는 사람들 말들을 들어보라고, 그들이 못 배우고 무식해서 그런 몰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말을 하는 게 아니다, 그게 말이 안 된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필요이상으로 정치에 과몰입하는 사람들을 선동해서, 자기들 정치적 이익을 챙기려는 탐욕인 것이다○
내란과 외환의 범죄는 끝까지 추적하여 재산의 몰수와 추징이 뒤이어 이어져야 되도록 거지로 살면서 사면을 받더라도 어차피 비굴한 인생을 후회할 것입니다. 있으나 없으나 같으면 국민의 절대다수 는 언제까지나 내란과 외환을 최종종결 때까지 최후의 일인도 끝까지 마지막을 묻도록 징벌적 배상의 제도를 하여야지, 는 김영란법의 기생충 때문에 되돌이켜 자신의 나라를 공격할 반란은 처단해야 이러한 위험한 행위를 못하게 엄동설한 다수가 추위와 어둠에 맞서지 않습니다.
헌법재판소의 공정성과 신뢰를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호소: 마은혁 후보자의 임명에 대한 재고 요청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법의 지배와 공정한 사법 시스템 위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정치적 성향을 초월하여, 공정하고 독립적인 헌법재판소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번 글은 특정 정당이나 이념을 비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헌법재판소의 신뢰성과 국가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진정성 있는 우려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1. 헌법재판소의 공정성은 민주주의의 근간입니다 대한민국은 수많은 민주화 운동과 시민들의 헌신으로 공정한 법치주의 국가로 발전해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이러한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입니다. 만약 헌법재판소가 정치적 편향에 휘둘린다면, 그 피해는 특정 정치 세력이나 정권이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돌아갑니다.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언젠가는 권력을 쥐기도 하고 내려놓기도 합니다. 그러나 공정한 재판소의 권위는 영원히 지속되어야 합니다. 이는 보수와 진보를 넘어서는 국가적 가치입니다. 2. 마은혁 후보자에 대한 우려: 정치적 성향이 아닌 ‘공정성’의 문제 마은혁 후보자는 과거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법연구회는 진보적 성향의 법조인 단체로, 특정 정치 이념과의 연관성이 꾸준히 지적되어 왔습니다. 이 자체가 잘못은 아닙니다. 문제는 그의 사법적 판단이 철저히 중립적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과거 정치인 후원회 참석: 특정 정치인과의 연관성은 사법적 독립성에 의문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편향된 시각의 우려: 국민들은 사법부가 누구의 편도 아닌, 오직 헌법과 법률의 편이기를 기대합니다. 이러한 이력은 마은혁 후보자의 법률적 전문성이 아닌, 헌법재판관으로서의 공정성을 우려하게 만듭니다. 3. 민주당과 진보 진영에 묻습니다: 우리는 어떤 재판소를 원합니까? 공정성은 민주당에도, 진보 진영에도 필요합니다. 지금은 민주당이 야당의 입장에 있을 수 있지만, 언젠가 다시 여당이 될 수 있습니다. 그때 편향된 사법부가 존재한다면, 그 피해는 오히려 민주당과 진보 진영에 더 크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 과거 이명박, 박근혜 정권 시절, 사법부의 불공정성에 대한 비판이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강했습니다. 우리는 그때 "법은 평등해야 한다", **"사법부는 독립적이어야 한다"**라고 외쳤습니다. 그 가치를 지금도 지켜야 합니다. 사법부의 공정성을 위해 일관된 자세가 필요합니다. 4. 헌법재판소의 신뢰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유산입니다 헌법재판소가 정치적 이해관계에 휘둘릴 경우, 국민들은 더 이상 법의 판단을 믿지 않게 될 것입니다. 사법적 결정이 정치적 거래로 변질된다면,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릴 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이룬 민주적 성취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5. 진정한 민주주의의 동지로서 요청합니다 이 글은 비난이 아닌, 호소입니다. 민주당과 진보 진영은 항상 공정한 법치주의를 외쳐왔습니다. 우리는 그 가치가 상황에 따라 바뀌지 않기를 바랍니다. 헌법재판소는 모든 정권의 감시자이며, 모든 국민의 보호자입니다. 마은혁 후보자의 임명 문제는 ‘진영의 승리’가 아닌, ‘헌법의 가치’를 위한 문제입니다. 부디, 이 사안을 정치적 논리가 아닌, 공정성과 법의 독립성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시길 진심으로 요청드립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특정 정치 세력이 아닌, 국민 모두의 것입니다. 그리고 그 헌법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가 헌법재판소입니다.
계엄을 입에 달고 산 선출직은 파면해야 함 대중을 향해 총를 쐈는데 아무도 안죽었어 그럼 무죄인가? 음주운전을 했는데 전봇대만 들이 받았어 그럼 무죄인가요? 계엄만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가?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지켜주고, 일상을 편안히 안위하게 보낼수 있도록 하는 것도 대통령의 고유 권한임 당신이 이 늦은 밤 따뜻한 잠자리에서 이상한 소리를 지껄여도 괜찮은 나라가 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도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야 정화위원회에 끌려가 삼청교육대에서 좀 있어봐야 오늘의 대한민국이 얼마나 괜춘한 나라인지 알텐데.. 글구 당신이 받는 기초연금도 윤석열이 같은 부류들은 절대로 주지 않아
우리 후손들은 120년 전의 을사오적과 함께 권성동 귄영세 윤상현 나경원 전광훈을 제2의 을사오적으로 기억할것이다 그외 나머지 떨거지들과 함께
지금 대한민국은 몰상식, 아니 상식을 외면하는 국민이 많다고 해야지, 자기 양심을 속인다고 봐야지, 국힘당 권영세, 권성동, 그리고 윤석열을 변호하는 사람들 말들을 들어보라고, 그들이 못 배우고 무식해서 그런 몰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말을 하는 게 아니다, 그게 말이 안 된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필요이상으로 정치에 과몰입하는 사람들을 선동해서, 자기들 정치적 이익을 챙기려는 탐욕인 것이다○
다른 탄핵심판들은 죄다 미루면서 지금 헌재 판사 임명하는게 우선이라는거 자체가 모순이며 대놓고 편향적인 우리법연구회 판사들 자체가 심판내리는게 이해충돌에 어긋난 문제다 애초에 모든 체포와 구속과 판결이 다 불법행사중이다
@@정호진-t8q 풉 ㅋㅋㅋㅋ
@@DanielDaewoong 짜장면을 시켰는데 단무지만 와도 짜장면이라고 우기면 그게 짜장면이라고 생각하시죠?ㅋㅋㅋㅋㅋㅋㅋ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윤석열본인이 체포가 부당하고 구속영장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왜 순순히 잡혀갔냐???? ㅋㅋㅋㅋ 똘빡쌔끼야 ㅋㅋㅋㅋ 끝까지 버티면 되는데 ㅋㅋㅋㅋ
헌법매뉴얼대로 해야지
법을 좀 지켜라
아무리 애쓴들 뭐가 바뀌겄나요.헌재를 무시하고 법과상식을 우습게 보는데.나라를 망가뜨리는 의원님들 그만 멈추세요.
간단힙니다전원탄핵파면찬성하면끝이야그러면개소리하는놈들멍멍이되는거지
ㅡ 헌법111조 2항 ㅡ
내란과 외환의 범죄는 끝까지 추적하여
재산의 몰수와 추징이 뒤이어 이어져야
되도록 거지로 살면서 사면을 받더라도
어차피 비굴한 인생을 후회할 것입니다.
있으나 없으나 같으면 국민의 절대다수
는 언제까지나 내란과 외환을 최종종결
때까지 최후의 일인도 끝까지 마지막을
묻도록 징벌적 배상의 제도를 하여야지,
는 김영란법의 기생충 때문에 되돌이켜
자신의 나라를 공격할 반란은 처단해야
이러한 위험한 행위를 못하게 엄동설한
다수가 추위와 어둠에 맞서지 않습니다.
진짜 저런게 대통령이었다는게
왜?
증공방송 좌티비씨, 인민방송엠비씨 , 망상가 김어준 이딴거만 주구장창보고 개돼지마냥 선동 되지말고 세상을 크게보고 배우고 공부도하고 팩트도 검증도 좀 하면서 깨어나세요
그러니깐요, 무사히 5년 꽉꽉 채우셔야 하는데, ㅜㅜ
너희들 국민이 진살을 아니까 두렵지.
헌법재판소의 공정성과 신뢰를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호소: 마은혁 후보자의 임명에 대한 재고 요청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법의 지배와 공정한 사법 시스템 위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정치적 성향을 초월하여, 공정하고 독립적인 헌법재판소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번 글은 특정 정당이나 이념을 비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헌법재판소의 신뢰성과 국가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진정성 있는 우려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1. 헌법재판소의 공정성은 민주주의의 근간입니다
대한민국은 수많은 민주화 운동과 시민들의 헌신으로 공정한 법치주의 국가로 발전해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이러한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입니다. 만약 헌법재판소가 정치적 편향에 휘둘린다면, 그 피해는 특정 정치 세력이나 정권이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돌아갑니다.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언젠가는 권력을 쥐기도 하고 내려놓기도 합니다.
그러나 공정한 재판소의 권위는 영원히 지속되어야 합니다.
이는 보수와 진보를 넘어서는 국가적 가치입니다.
2. 마은혁 후보자에 대한 우려: 정치적 성향이 아닌 ‘공정성’의 문제
마은혁 후보자는 과거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법연구회는 진보적 성향의 법조인 단체로, 특정 정치 이념과의 연관성이 꾸준히 지적되어 왔습니다. 이 자체가 잘못은 아닙니다.
문제는 그의 사법적 판단이 철저히 중립적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과거 정치인 후원회 참석: 특정 정치인과의 연관성은 사법적 독립성에 의문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편향된 시각의 우려: 국민들은 사법부가 누구의 편도 아닌, 오직 헌법과 법률의 편이기를 기대합니다.
이러한 이력은 마은혁 후보자의 법률적 전문성이 아닌, 헌법재판관으로서의 공정성을 우려하게 만듭니다.
3. 민주당과 진보 진영에 묻습니다: 우리는 어떤 재판소를 원합니까?
공정성은 민주당에도, 진보 진영에도 필요합니다.
지금은 민주당이 야당의 입장에 있을 수 있지만, 언젠가 다시 여당이 될 수 있습니다. 그때 편향된 사법부가 존재한다면, 그 피해는 오히려 민주당과 진보 진영에 더 크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
과거 이명박, 박근혜 정권 시절, 사법부의 불공정성에 대한 비판이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강했습니다.
우리는 그때 "법은 평등해야 한다", **"사법부는 독립적이어야 한다"**라고 외쳤습니다.
그 가치를 지금도 지켜야 합니다. 사법부의 공정성을 위해 일관된 자세가 필요합니다.
4. 헌법재판소의 신뢰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유산입니다
헌법재판소가 정치적 이해관계에 휘둘릴 경우,
국민들은 더 이상 법의 판단을 믿지 않게 될 것입니다.
사법적 결정이 정치적 거래로 변질된다면,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릴 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이룬 민주적 성취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5. 진정한 민주주의의 동지로서 요청합니다
이 글은 비난이 아닌, 호소입니다.
민주당과 진보 진영은 항상 공정한 법치주의를 외쳐왔습니다.
우리는 그 가치가 상황에 따라 바뀌지 않기를 바랍니다.
헌법재판소는 모든 정권의 감시자이며, 모든 국민의 보호자입니다.
마은혁 후보자의 임명 문제는 ‘진영의 승리’가 아닌, ‘헌법의 가치’를 위한 문제입니다.
부디, 이 사안을 정치적 논리가 아닌, 공정성과 법의 독립성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시길 진심으로 요청드립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특정 정치 세력이 아닌, 국민 모두의 것입니다.
그리고 그 헌법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가 헌법재판소입니다.
문형배 : "내가 제일 왼쪽에있다."
(2010년 트위터)
이미선 : 친동생 '윤석열 퇴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정계선 : 배우자가 탄핵 촉구 시국선언에 이름을 올림. 배우자가 근무하는 단체의 이사장이 소추인 측 대리인으로
나섰음.
그런 논리라면 계엄을 입에 달고 산 윤석열의 대통령 직 수행자체를 부정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알렐루야
풍년이다 지랄도 돈벌기 참쉬워
12.3 윤진왜란.쌍도의난은 계속되고 있다.
뭘 맨날 여야 충동이래… 헌법재판관 입명을 두고 여당이 뻘소리 하는 거잖아!!! 이런걸 여야 충동이라고 쓰지 맙시다.
더불당 해산
국힘은 청산해야
전한길을 국힘 비례 1번 약속 했다 아님 말고
임명하면 안됩니다!!!!
절차상 약간의 흠결은 있지만, 평화적이고 피해자없는 국가안위 위한 계엄은 대통령의 정당한 고유권한
계엄을 입에 달고 산 선출직은 파면해야 함
대중을 향해 총를 쐈는데 아무도 안죽었어 그럼 무죄인가?
음주운전을 했는데 전봇대만 들이 받았어 그럼 무죄인가요?
계엄만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가?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지켜주고, 일상을 편안히 안위하게 보낼수 있도록 하는 것도 대통령의 고유 권한임
당신이 이 늦은 밤 따뜻한 잠자리에서 이상한 소리를 지껄여도 괜찮은 나라가 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도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야
정화위원회에 끌려가 삼청교육대에서 좀 있어봐야 오늘의 대한민국이 얼마나 괜춘한 나라인지 알텐데..
글구 당신이 받는 기초연금도 윤석열이 같은 부류들은 절대로 주지 않아
윤대통령복귀가답이다
사고력이 있는지 의심되네요!
대한민국의 몰락을 염원하는 중국간첩이네
빨리 돌아오세요ᆢ
예수님이나 다시 부활하시라고 기도 하세요
우리곁으로 돌아오시라고 기도하세요
윤석열 말고
만장일치 파면 가즈아! 그러면 무슨 반응일지 ㅈㄴ 궁금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