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가사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있는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뭐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쇠들은 철커덕거려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가렴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 무심히 걸어가 날 움직이게 해준 맘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까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널 괴롭힐 거니까 망가질 테니까 너 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쓰러져 넘어가는 하늘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우리 둘이었으니까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하는 널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이 길의 끝 따라
![[MV] LUCY -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The knight who can't die and the silk cradle) / ENG sub](http://i.ytimg.com/vi/Q9Nvvz6pd9g/mqdefault.jpg)
오아앙!! 요즘 자주 업로드 되니까 그만큼 귀호강 빈도수가 올라가서 행복해요!! 벅차오른다....ㅠㅠ 감사합니다💙💙
컴백 기념으로 우다다 올려보았서요,,💙🙇🏼♀️
저는 이 노래를 통기타로 커버 해 봤습니다만
피아노로만 연주하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뭔가 슬픈듯한 느낌도 들고..
화면에 띄워진 장면들과도 매칭되어 감성적으로 다가옵니다.
정말 좋은 채널인듯 구독하고 가용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을 기타로 커버하셨다니 저도 들으러 가야겠군요 :)
오ㅠㅜㅜㅠㅠ 진짜 눈물나요.. 2:50 inst 선율 들리는것도 너무 좋구,, 전체적으로 분위기라던지 준비 많이 하신게 보일정도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알아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준비한 마음이 전달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너무 깔끔하고 매끄러운 선율이네요 :)
감사합니다💙
오옹 뒤에 배경 바뀌는것도 구현해주셨네욤🥹 풀버전 너므 좋아요ㅜ.ㅜ
맞아요! 뮤비에서 배경 바뀌는거 너무 예뻐서,,,🥹 감사합니다🙇🏼♀️
기분안좋을때마다 듣는노랜데, 이게 피아노로.. 미쳤다..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헐.... 대박 빠르시다.. 게다가 풀버전으로오..😳💙✨👍
마니마니 들을게요오..!!!😊☺✨
감사합니다🙇🏼♀️
요즘 자주 업로드돼서 너무 좋네요 ㅎㅎ
출버전 빨리 올려주셔서 너무 가사 드려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화이팅!!❤❤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아아아.. 진짜 노래 넘 좋다....ㅜㅠ 진짜.. 손가락으로 누르는 한 음 한 음이 다 너무 아름답다...ㅜㅠ ❤❤❤
뭐야...너무 좋자나여..피아노로 들으니까 또 색다르네요 😊
감사합니다🙇🏼♀️
화성으로 들을 수 있을꺼란 생각은 못했는데.... 대단하셔요🎉🎉 이쁜 음악 감사하고 멋진 재능 루시를 위해 써주셔서 너무넘무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와아 커버 진짜 잘 하셨네요 요즘 루시 노래 빠졌는데 피아노 커버도 정말 좋아요ㅠㅠ
감사합니다💙🙇🏼♀️
기쁘다 못죽요 오셨네!!!!!
두둥 못죽요 등장!!!💙
악보제작 기원 1일차 .. 숨참고 기다리겠읍니다..
얼른 다시 숨 쉬시게 악보 제작도 고려해보겠어요,,🤩
this is 가사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있는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뭐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쇠들은 철커덕거려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가렴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
무심히 걸어가
날 움직이게 해준 맘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까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널 괴롭힐 거니까
망가질 테니까
너 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쓰러져 넘어가는 하늘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우리 둘이었으니까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하는 널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이 길의 끝 따라
진짜 너무좋다
혹시 악보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풀커버 너무너무 좋아서요..❤️❤️❤️
현재 제작된 악보는 없습니다🥺 추후에 제작하도록 할게요 :)
매번 느끼지만 원곡에 충실하면서도 중간중간 깜짝 등장하는 변주 때문에 더 듣는 맛이 있는것 같아요!! 음알못이라 표현에 한계가 있어 아쉬울따름입니다😂
충분히 표현해주셨는걸요🙇🏼♀️ 감사합니다 :)
제발…. 악보 만들어 주세요…ㅠㅠ
혹시 악보는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
현재 제작된 악보는 없습니다🥺 추후에 제작하도록 할게요 :)
악보 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
현재 제작된 악보는 없습니다🥺 못죽요 악보도 제작 고려해볼게요!
혹시 악보 어디서 구하나요?ㅜㅜ
현재 제작된 악보는 없습니다🥺 추후에 제작하도록 할게요 :)
악보는 어디서 찾을수 있나요?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ㅠㅠ
청음 연주라 악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