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 건넌 3개월 고양이/ 루이야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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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3개월 루이 엄마에요.
저에게 온 지 한달도 안되서 무지개다리를 건넌 우리 루이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영상으로 기록해봤어요.
너무 예뻐서 천사 같고 제 인생 최고의 선물이었던 우리 아깽이
루이는 비비가 있던곳에서 데려왔어요. 온 첫날부터 콧물을 흘렸는데 잘 돌봐주면 루이가 건강해질거라 생각했어요 데리고 있는 시간동안 콧물이 계속 났고 잠도 참아가면서 돌봤습니다
너무 아파보이면 병원을 데려갔고 아픈게 낫지 않아서 다른 병원도 다녔어요
병원에서 혈액검사, 위 식도 내시경에서는 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고 그 전까지 치료도 잘 받고 했는데.. 병원에서 검사 도중 심장이 뛰지 않아 무지개 다리로 건넜네요
그냥 집에서 계속 치료하던 걸 했어야 했나, 아니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게 잘 한건지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드네요.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던 건지 아니면 치료를 하다가 더 안 좋아진 건지 제 선택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루이도 아픈걸 끝까지 잘 견뎌 냈나 봐요 무지개 다리를 건너기 이틀 전부터는 너무 기운이 없어 보이더라구요 고양이는 아파도 아픈걸 감출려는 걸 그때 알았네요
그래도 무지개 다리에서는 편하게 뛰어 놀고 있겠죠?
거기서 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있어~
엄마가 평생 기억할게.
집사님이 있어서 짧은시간이지만 루이는 누구보다 행복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좋은곳으로 가서 다음에는 아프지마 루이야 ㅠㅠ
좋은기억으로 먼곳에서도 잘 지낼듯요
눈이,슬퍼보이네요,루이
하늘도 무심하네요...루이가 얼마나 예뿌면 하늘이 루이를 빨리 불렀을 까요ㅠㅠ 루이야 너도 거기선 잘 지내야 해^^
전오늘 아들을 뚜드러팼어요 말안들어서. 우울해서 잠이 안오네요~~ ㅜㅜ . 에효. 오늘하루도 즐겁게보내세요.
아기사자같은 사랑스러운 아이....맘이 너무 아프네요. 짧은 시간이나마 집사님하고 행복했던 기억을 가지고 갔을겁니다. 감사해요
검사도중 죽었다고 하는거 보고 눈물이 주륵… ㅠㅠ 아가
아이구..고양이 별에서도 잘 지내길 바랍니다.
동물은 사랑입니다.
내 가족 입니다.
루이도 집사님을 만나 짧지만 행복함을 느꼈을거에요
길냥이를 끝까지 책임지려고 하신 따뜻한 마음에 대신 감사하다고 전해드려요 정말
길냥이 아닙니다 비비 데려온 곳에서 데려왔는데 첫날부터 콧물 흘리고 아팠어요 ㅜㅜ 아프다고 다시 보낼 수 없고 가족 같아서 남편도 아픈 거 치료하면 나을 수 있다고 끝까지 키우자고 했어요 한 달 내내 정말 노력했는데 울 이쁜 아이가 그렇게 됐네요
천사고양이 진짜예쁘다
이쁜 아가가 고양이별에 갔군요. 이별은 언제나 가슴 아파요~
그래도 집사님과의 시간이 행복했을거에요.
루이,눈이슬퍼보이는구나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고 있기를...
어~~ 너무 이쁜데. 계속 컸으면 진짜 이쁘게 컸을거 같은데 마음이 짠하네요
이리이쁜 아가가 고양이 별로 가다니
ㅜㅜ
우리고양이랑 하는짓도 얼굴도 너무 닮아 마음이 아팠어요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힘내시길요 애기가 너무 가엾어요 그래도 집사님 사랑듬뿍받고갈수있어 다행입니다 길에있었다면 얼마나 비참했을지요 ㅠ
천사같은 아가야 별 나라에가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살아 자꾸 눈물이나서 볼수가 없내 ♡♡♡
아가야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게..ㅠㅠㅠ 너무 마음 아프다
고양아...다시 태어나면 좋고 행복한 고양이로 돌아와...ㅠ
천사가 따로 없네요 ㅜㅜ 담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 함께 할 수 있기를 ㅜ.ㅜ 행복해라 별나라에서도
아휴 저렇게 이쁜 아기가ㅠㅠ
소중한 생명에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짠 하네요...
다시봐도 슬프당..ㅠ
루이야~~~
거기선 아프지말고 잘 놀고 있어.
너무 천사같던 루이..😭
똘망 똘망한 눈빛 아깽이가 무지개 다리 건넜군요ㅠㅠ
슬프네요 ㅠㅠ
I'm so sorry. I miss mine too. 😔 Such an angel...
지금루이 나이때의 고양이와 함께하고 있는 사람으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루이 참예쁜 아이네요. 최선을 다하셨어요.. 루이도 그거 알고 그만큼 버텼을거예요. 루이야 고양이별에서는 힘차게 뛰놀며 지내고있지?
가슴 아파 끝까지 보지도 못 하겠어요ㅠㅠ
아이고..하늘에서 천사가 부족했나봐요!!너무 예쁜 우리 루이,하늘에서 빨리오라고 제촉했나보네요ㅎㅎ루이 잘지네고 있을거에요!!집사님도 화이팅 하세요!!:)
😭분유먹이면서 키운사람입니다😭
현재 6살 입니다.
아~너무 이뻐요
너무 예뻐서 마음이 아픕니다...
집사님힘내세요~
슬프네요ㅠㅠ 고양이별에 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루이야 이 다음엔 더 좋은곳에서 태어나 행복해라
Pretty ginger baby 🥰❤️😘
Cok tatli güzellik 🥰🥰
너무 슬퍼요.
냥이맘 으로서 상상도하기 싫은데..루이 아프지 않고 맘껏 뛰어 놀수있을거라 믿어요..
May your heart be at peace~🙏🐾🐈💝🥺😔
천사다 애기ㅜㅜ
아...눈물나..이렇게 빨리가다니요...
힘내세요~~
귀여워#♡
어떡해~ㅜ
아가 고양이별에서잘지내고있길 ㅜㅜ아휴😢🙏❤️
잘 지내다가갔어 다행
그맘 잘압니다....
그래도 맘이 찢어지내요....
눈물나서 끝까지못보겟네요ㅜㅜ
거기가서는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눈이 울고 있는듯
ㅜㅠ
이런 씨발 너무 슬프네요 그래도 최선 다하셨으니 후회는 하지마세요 위로는 잘 못 하지만 마음이 전해지길...
😍🥰😋🤩
검사할때 썻던 주사약 때문은
아닐까 싶은데...
또 콧물로 인해서코도 막혀 답답했을텐데
머리라도 조금높여 주기라도했음...
영상으로 봤을땐 품을 떠날땐
멀은것 같은데...
허망 합니다
저희 냥이도 콧물이 나고 부터 기침 과 구토가 잦아지면서 무기력과 식욕감소 후 구내염과 개구호흡으로 이어지는게 불과 1-3주 사이였어요..8년차 숫컷에 대장냥이까지 했지만 중장년들어서고부터 바로 체력이고 몰골이고 훅 늙어버리더군요..
동물도 사람도 기관지가 나빠지면 심장 폐로 이어지면서 심부전증상이 오면서 심정지가 바로 오는데 아기냥인경우 면역성이 약하면 아무래도 심호흡 할 약체력이면 재활해도 얼마못가요 ㅠ
우리집 루이 아비도
몸이 아픈데
좋은데 가거라
ㅠㅠㅠㅠ슬프다ㅠ
넘 이쁜데 참 안타깝네요ㅜㅜ 코숏은 아닌거 같은데 아비시니안 인가요?
의료사고로 죽은거네요~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요 ㅠㅠ
루이 닮은 코숏 치즈 아기냥 데려다 키우세요. 길냥이도 충분히 사랑스럽답니다.
ㅜ..
😭😭😭
제 첫번째 고양이두... 몸이 원래 약했는지.... 중성화 하기 전 검사에서도 마취 불가 소견받아서 잘 먹여서 컨디션 나아지면 다시 수술하자고 했는는데 갑자기 자궁 축농증으로 한살도 못채우고 고양이 별로 갔어요ㅠ 병원에서 별말없어서 진짜 컨디션 탓인줄 알았는데 이미 그 때부터 아팠나봅니다ㅠ 10년이 다 되어가지만 초보 집사라 미리 알지 못하고 손도 못써본게 아직도 후회로 남아요,,,,ㅠ
아이구..ㅠㅠ 많이 슬프셨겠군요..ㅠ
노견아플때.x레이 찍기전.의사가 이런거 하다가도.아이가 잘못될수있다고.사전에 얘기했거든요.아마 애기상태가 안좋은 부분이 있었나봅니다.아가를
떠나보내는건.어찌됐건.힘든일이죠.
어린아기라 쉬게 만들어 줘야하는데 스킨쉽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너무만지네요 아기라 사냥놀이도 잠깐해야하고 잠도 푹자게 해야하는데 ㅠㅠ
영상이라 그런지 계속만지네요 얼마나 힘들엇을까요? 휴
적절한 시기에의 중성화 수술이 가장 중요합니다
처음에 아팠던 이유 와 무지개다리를 건넌 직접적인 원인이 뭐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영상 5번을 보았고... 이번에 데려온 아이가 걱정이 됩니다... 끝끝내.. 몸이 나빴던 이유는 알지 못하신건지요ㅠㅠ 범백증상 같기도 한데... 꼭 지금은 행복하길
3개월 고양이가 안탑깝네여
너무 예뻐서 스킨쉽이 과한건 아니었는지
아기냥도 쉬어야 하는데요
이정도면 의료사고지. 그병원 어디에요? 돈만 벌어쳐먹는 동물병원이 너무 많아요. 어디병원인지 댓글주세요
선생님도 많이 미안해 하셨고 노력하셨어서 원망 안 했어요
대단하시네요. 원망도안하시고요 저같았음 원망했을겁니다 내새꾸죽었는데 의연하진못하죠ㅜ
어디서 데려오신거에요? 이미 병들어서 온것같은데
집에 온 첫날부터 콧물을 흘렸어요 아프다고 다시 보낼 수 없었어요 그냥 가족 같아서 끝까지 노력했는데 병원 검사 도중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못살렸네요 ㅠ
제발 병원 좀 함부로 가지마.
아픈 고양이를 입양한건 아니고 분명 되게 건강한 상태인데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참이게 사실이면 가슴아픈데..주작이하도많아서 영상잘보여주다 갑자기 심장이 멎었다 무지개다릴건넜다 해버리면 알길이없으니..뒤에 따로영상도없고 아무튼 감정팔이가아니길바래본다
첫 날부터 콧물 흘리고 아팠고 같이 있는 시간 동안 잠도 줄여가면서 돌봤는데 병원 검사 도중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ㅜㅜ 분양하는 곳도 병원도 원망 안 했어요 제가 데려온 아이라 제가 끝까지 책임졌어요 ㅜㅜ
아니 갑자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