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a love-hate relationship with Ji-nha. She was so bright, beautiful and just a ball of sunshine every time she was around Eun-pyo, but her jealousy got the best of her and i started to hate her. She died a very sad way and her dead made me realize that she was just clueless of what was happening infront her eyes. Eun-pyo never liked her yet she thought they were best friends, she stole her best friends boyfriend yet wondered why Eun-pyo didn’t wanna be around her. She was such an amazing person on the outside but a stupidly clueless and insecure person on the inside 😔
Ya but if you think about it, Ji-nha is the one who ended up really paranoid that her husband was cheating on her while Eun-pyo had none of those worries. She basically screwed her own conscience over. They were both jealous of each other. But Eun-pyo never stole anything from Ji-nha even if it seemed as if Ji-nha had more.
😢Creo que después de que me enferme me. Siento así esa cancion la escuche y quede 😮😢sin saber bien lo que decía y ahora igual me rompe y si es difícil parar por tanto
끝 없는 어둠 속에 아무도 없이 혼자인 것만 같아 이 밤이 끝나가면 어디쯤인지 나는 알 수 있을까 흩어져 가는 하루 끝자락에 난 머물러 있어 What if I’m just waiting for What if I’m just holding on 내일이 온다면 나아질 수 있을까 무뎌지는 마음들이 나를 삼키고 있어 내일이 온다면 난 어디쯤 있을까 점점 더 짙어지는 어둠 속에 난 길을 잃어 가 이 넓은 세상 속에 나만 홀로 남겨져 있는 것 같아 What if I’m just waiting for What if I’m just holding on 내일이 온다면 나아질 수 있을까 무뎌지는 마음들이 나를 삼키고 있어 내일이 온다면 난 어디쯤 있을까 이 밤이 끝나가면 어디쯤인지 나는 알 수 있을까
진심이었는데. 솔직했는데. 무엇이 서로에게 깊은 오해라는 왜곡된 안경에 가려진채 서로를 이상하게 바라보고 상처를 안겨주게 될까요. 섭섭한 마음은 묻어 둔채 지금이라도 잘 해보려 노력하지만 내면에 깃든 오해의 씨앗이 지속적으로 싹트고 현실을 지배해 버리기에 모든 이들이 자기 합리화와 거짓의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우리네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오직 진하 만이 진심이었고 진하 만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런 그녀는 죽는 그 순간까지 과거에 지배된 위선적인 남편의 외면 속에 쓸쓸히 떠나가네요. 유일하게 진심이었고 정상적이었번 아무것도 몰랐던 그녀 였기에, 자의적인 시선과 오해와 편견 가득한 이 왜곡된 세상 속에 유일하게 이상한 사람이었을지도..
드라마랑 담쌓고 지내다가 우연히 체널을 돌리다가 뒤늦게 빠져서 좀 전에 마지막 회를 봤는데 너무 먹먹하네요. 그 어린 순수한 아이들 조차 괴로움을 벗어던지고자 거짓과 망상, 실어증 같은 방어기제가 작동하는 게 사람들이 숨이라도 쉴 수 있는 방법인데. 진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그런 방어기제 없이 최후의 수단으로 약물에도 의지했으나 해소되지 못하고 홀로 외롭게 간 그 장면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I have a love-hate relationship with Ji-nha. She was so bright, beautiful and just a ball of sunshine every time she was around Eun-pyo, but her jealousy got the best of her and i started to hate her. She died a very sad way and her dead made me realize that she was just clueless of what was happening infront her eyes. Eun-pyo never liked her yet she thought they were best friends, she stole her best friends boyfriend yet wondered why Eun-pyo didn’t wanna be around her. She was such an amazing person on the outside but a stupidly clueless and insecure person on the inside 😔
Ya but if you think about it, Ji-nha is the one who ended up really paranoid that her husband was cheating on her while Eun-pyo had none of those worries. She basically screwed her own conscience over. They were both jealous of each other. But Eun-pyo never stole anything from Ji-nha even if it seemed as if Ji-nha had more.
진하는 그냥 해맑은것 뿐이였네..
Nossa fiquei impactada com a história. Fiquei morrendo de dó da moça que se suicidou pq no final era a que mais sofreu no decorrer da história.
이노래 너무 좋다ㅠㅠ
Esta canción me hace siempre llorar cuando aparece en el dorama 🥺😭😔
A mi también, sabes cuàl es El titulo?
@@nubiagomez6252 Es "What If"
😢Creo que después de que me enferme me. Siento así esa cancion la escuche y quede 😮😢sin saber bien lo que decía y ahora igual me rompe y si es difícil parar por tanto
끝 없는 어둠 속에
아무도 없이 혼자인 것만 같아
이 밤이 끝나가면
어디쯤인지 나는 알 수 있을까
흩어져 가는 하루
끝자락에 난 머물러 있어
What if I’m just waiting for
What if I’m just holding on
내일이 온다면 나아질 수 있을까
무뎌지는 마음들이
나를 삼키고 있어
내일이 온다면 난 어디쯤 있을까
점점 더 짙어지는
어둠 속에 난 길을 잃어 가
이 넓은 세상 속에
나만 홀로 남겨져 있는 것 같아
What if I’m just waiting for
What if I’m just holding on
내일이 온다면 나아질 수 있을까
무뎌지는 마음들이
나를 삼키고 있어
내일이 온다면 난 어디쯤 있을까
이 밤이 끝나가면
어디쯤인지 나는 알 수 있을까
Thank you for the lyrics 🌸
진하의 맘을 넘 잘 알아요 넘 가슴아파요
그래도 그렇게 가면 안되잖아 ㅠㅠ 친구야
진하야 ㅠㅠㅠㅠㅠ
진하는 은표의 다정한 엄마 부러운거 같음. 은표엄마가 자기 기억못하니깐 빽돌아서 전시회서 완전 은표 디스함. 묘하게 까는거.
김규리 배우님이 더 나오길 바라는데 ㅠㅠ 너무 아쉬워요! 사랑해요 배우님! 진하연기 정말 찰떡
더 나와요 예고편 보니까 살아계신 것 같아요
Ame el drama 😭
Как называется Дорама?
What is the name of the Drama?
@@mariaov7627 Green mothers club
@@mariaov7627 Green Mothers Club
옆방에서 들리는 이음악에 벌떡 일어나 순식간에
찾아봤네요
오랜만에 이런느낌 감사합니다
이 드라마 이상하게 계속 보게되네
인정
I wanted them to be friends again but Jinha is dead😭
Me too
진하 테마구나,,,
Suka sama lagunya dramanya dan pemain nyq
I love this series. 😢😢😢😢😢
Why did they have to kill her character.I really wanted them to become friends again.
She life again in episode 12 haha
SAMEE
@@glukosaku but that's not really her it would be really great if she didn't die
@@glukosaku really?
her death is a turning point to reveal everyone's true colour and secret.
Me encanta aunque no comprendo 😂❤❤❤🇩🇴🇩🇴
La letra está en español. Busca en UA-cam:
"what if Jung In Green Mother's Club sub español"
🇩🇴 Alguien de mi país con buenos gustos.
Bro, realmente me dolio la muerte de ella):
La verdad si..
1:02
Por qué no hay sub español de esta canción con este video :((?
Alguien en los comentarios escribió una parte, puedes traducirla y ver ^^
Hay un vídeo subtitulado, búscalo en UA-cam Jung In What If green mother's club sub español
amo tanto
Aaahhhh..
Jinha ah ... ^^
ayudaaa es tan buenooo
Jin Ha ah =(((((((
😢😢
😥😥😥😥😥😥😥😥😥😥
은근히 재밌네요 앙리 아빠 멋있네요
이 드라마 ost 좋음. 스토리 연출 다 좋음.. 이요원 뻣뻣하고 히마가리없는 표정이 몰입방해.. 진하도 춘희도 감독부인도 마트알바여자도 연기 좋은데
ㅋㅋㅋ 그게 연기임!!
@mimic ㅇㅇ 그게 연기라는건데!? ㅡㅡ; 뭘 이해를 못한다는거??
그런가요? ㅋㅋ 암튼 꿀잼!! 수요일 시청률은 점점 오르고 있음!! 12화는 과연... 최고시청률???
como odie a la protagonista 🤐 que le hecha la culpa a ella por su ex que se casó con ella
근데 진짜 진하는 이상한사람인가요?
진심이었는데. 솔직했는데. 무엇이 서로에게 깊은 오해라는 왜곡된 안경에 가려진채 서로를 이상하게 바라보고 상처를 안겨주게 될까요. 섭섭한 마음은 묻어 둔채 지금이라도 잘 해보려 노력하지만 내면에 깃든 오해의 씨앗이 지속적으로 싹트고 현실을 지배해 버리기에 모든 이들이 자기 합리화와 거짓의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우리네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오직 진하 만이 진심이었고 진하 만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런 그녀는 죽는 그 순간까지 과거에 지배된 위선적인 남편의 외면 속에 쓸쓸히 떠나가네요.
유일하게 진심이었고 정상적이었번 아무것도 몰랐던 그녀 였기에, 자의적인 시선과 오해와 편견 가득한 이 왜곡된 세상 속에 유일하게 이상한 사람이었을지도..
드라마랑 담쌓고 지내다가 우연히 체널을 돌리다가 뒤늦게 빠져서 좀 전에 마지막 회를 봤는데 너무 먹먹하네요. 그 어린 순수한 아이들 조차 괴로움을 벗어던지고자 거짓과 망상, 실어증 같은 방어기제가 작동하는 게 사람들이 숨이라도 쉴 수 있는 방법인데. 진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그런 방어기제 없이 최후의 수단으로 약물에도 의지했으나 해소되지 못하고 홀로 외롭게 간 그 장면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