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감자떡, 햇반 먹방!(마지막에 살짝 하루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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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20220403
저녁 요리하기 귀찮기도 하고 라면을 안 먹은지 너무 오래돼어 라면 생각이 나 너구리를 먹었어요. 감자떡도 어제 사놓은게 있어서 같이 먹었는데 맛나더군요. 햇반까지 먹으니 배터질거 같아요.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고민이 된다면 일단 배부른 상태에서 고민을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돌아오는 이번 주도 파이팅!
#너구리 #감자떡 #햇반
라면말고 잘챙겨먹어 도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