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여행🌈🛫🌴 (다이아몬드해드, 차량절도사건, 렌트카 교체)e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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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생활수영인
    @생활수영인 Місяць тому

    하와이 도둑들의 차량 털이는 하와이 현지주민들도 일상으로 당하는 일입니다. 얼마나 심각한지 랭글러 루비콘 차주는 문짝을 떼고 타는 경우도 있고여, 아예 차에 아무 물건도 두지 않고 유리 깨지 못하게 차량 창문을 모두 내려놓고 도둑들이 차량 맘껏 뒤져보게끔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밖에서 봤을때 일단 차안에 아무런 물건이 없어야 합니다. 승용차라면 보이지 않게 무조건 뒤트렁크를 이용해야하구요. suv의 경우 트렁크 안이 보이기 때문에 이 경우도 물건을 두면 절대 안됩니다.

  • @nameno8314
    @nameno8314 9 місяців тому +1

    ㅠㅠ 안타깝네요. 북미권에선 하도 자주일어나는 일이라 이쪽에선 한번쯤 경험하고 다들 습관처럼 트렁크에 짐 놔두던가 들고 다니죠 😢😢

    • @leisure-life-
      @leisure-life-  9 місяців тому

      당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즐기느라 방심한거죠 ㅡㅜ

  • @김기환-p9u
    @김기환-p9u Рік тому +2

    하이고 양아치들진짜 경찰들 잠복근무로 전부 몰래잡아서 사형시켜야하는데

    • @leisure-life-
      @leisure-life-  Рік тому

      관광객의 혐오로 인한 관광수요가 줄어들 것을 우려해 하와이정부에선 관련 홍보를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입도세 받으려고만 하니.... 출동한 경찰들도 너무 여유가 있어보이던데.. 어차피 못 잡으니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다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