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진이 나쁜 사람은 아닌데 어릴때 엄마의 사랑을 많이 못받고 열등감이 많고 우울증도 있어 보이고 그런 못난 자신을 보이기 싫어서 더 겉으로 차갑고 나쁜 남자 이미지 불만 표정 만들다 보니 성격이 그렇게 굳혀진것 같다 남성진 자신이 그런 껍데기 벗고 뭔가 깨달아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자신한테 불만이 있는 사람은 남도 예뻐 보이지 않는다
남성진씨 김지영씨가 아닌 다른여자 였으면 벌써 이혼 당했을 겁니다. 아마 김지영씨가 남성진씨 하는것 마다 잔소리를 했으면 본인 자존심 때문에 벌써 이혼했겠지요. 본인만 자존심 있는게 아닙니다. 김지영씨가 김지형 맞네요. 남성진누나 마음을 크게 쓰세요 본인 자존심 진짜 지키려면 말이죠.
난 이 프로 좋던데 연예인들은 보통 보면 이미지로 먹고사는 사람들이라 자신이 만든 허울에 감춰져 살다가 힘들어해서 다른 선택을 하기도 아니면 그저 밝고 행복해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하는 유리병 속의 삶인데 화면이란 껍질을 벗겨내고 다같은 사람이란 느낌이 느껴져서 좋던데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제 각기 다르겠지만 인간적인 모습들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아한다 표면적으로 들어나게 나보다 좀 더 잘산다라고해서 위화감 느끼지말고 이 프로그램이 주는 의도가 뭔지 좀 봐라 배알이 꼬여서 아쉬운 소리말고 다양한 인간군상을 다 엿볼수있는데 게다가 부부간의 관계를 보면서 맞닥뜨리는 순간들을 보며 내 삶도 돌아보게 되던데 ㅉㅉ 한 부분만 보지말고 전체를 좀 보세요 ~~
우연히 보고 너무나 울컥하였어요 드러내라 강해진다 책 구절도 떠오르고요 너무나 울신랑 표정 빼박은 정말정말 맘에 안드는 태도에 욕 나오다가, 내가 널 안믿는다구? 한 마디에 어떤 드라마보다 너무나 공감가고 부부의 마음을 보여주는 드라마 주인공들을 보구 힘 내봅니다 감사드려요 남자의 눈물은 그 눈물은 아내밖에는 같이 마셔주지 않죠 서로서로 너무나 부모로서도, 멋진 여자 멋진 남자로서도 응원하게 되는 배우님들이세요 진심 감동받았습니다 어떤 드라마보다 잊지못할 씬이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딸셋인 돼지띠 아재 입니다 . 늘 우리 지영 언니 팬이였는데 우연찮게 이거 보게 되었는데 와이프 한테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느껴지네요 남자는 여자를 지켜주는게 진정한 남자 아닌가요 우리 지영누님 힘내시고 또 남편분에게도 힘이 되어주는 나의 누님이 되어주세요 ~^^ 두분모두 화이팅
아고.. 김지영씨는 너무 힘들것같네요.. 남성진씨도 힘들겠지만 제가 보기엔 김지영씨가 더 힘들겄같네요.. 집안일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연기에도 노력하고있고 아이도 보는것이 노력하고있는데 것을 알아주지 못하면 얼마나 속상하고 섭섭한지 아세요? 제가 보기엔 남성진씨가 말을 좀 착하게해주시고 칭찬도 해주시구 ! 김지영씨는 남성진씨를 좀 더 이해해주시면 지금보단 좀 더 행복해질 수 있을것같아요^!^ 두 분다 홧팅~!!
이부부는 크게 많이 나쁜상황인것 같진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부부가 봤을땐 부러울 정도입니다. 서로 티격태격은 하지만 기본 베이스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깔려 있는게 보입니다. 서로 배려해주고 말이나 행동을 조금만 신경쓴다면 아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말로만 성격차이가 아니라 이분들이 정말 미세한 성격차이로 자주 다투는 케이스입니다. 김지영씨는 남편말에 조금만 더 귀 기울여 주고 본인에 성격상 좋은게 좋은거지 껄껄껄하고 넘어갈려는 태도를 조금만 줄이시고 남성진씨 역시 아내분에 성격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할듯합니다. 본인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성격상 그렇다는것을... 김지영씨 입장에서 본다면 불만이 가득한 사람으로 비춰질 것입니다. 노력을 많이 하셨음 결과가 안 좋더라도 보통 수고했어란 말과 함께 격려가 우선되고 결과에 대해 얘기하죠 앞에 격려와 배려가 빠진 상태에서 결과만 놓고 얘기하면 상대방이 불쾌할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열심히 노력해서 매운탕을 끓였는데 국이 좀 짜다... 맛이 없다.. 이러면 누구라도 열 받지 않을까요? 같은 상황을 놓고 봤을때 와 정말 맛있네 고마워 수고했어 하고나서 간은 좀 짠거 같으니 된장만 조금 덜 넣으면 나무랄데가 없구만... 이렇게 말해줬음 아내분이 서운했을까요? 첨엔 잘 안되겠지만 조금씩만 서로 양보하고 배려해주심 싸울일이나 서운할일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서로 상대방에 대해 잘못된점 고쳤으면 하는점 바라는 점들이 많이 있죠 그걸 상대방에게 어필할때의 방법과 태도 문제로 자주들 다투십니다. 상대방이 너는 떠들어라 난 모르겠다 안 들을란다식에 태도로 나오면 어쩔수 없지만 이부부들처럼 각자 자기의 잘못된점에 대해 이해하고 고칠 의도가 있으신분들은 말투나 행동만 조금 배려해도 싸울일이 절반은 줄어 들 것입니다.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너무 많은 걸 바란다. 같이 벌어야되는 세상인거 알아서 맞벌이하고있고 아기는 당연히 엄마한테 애착이 잘 되어 있어서 엄마인 여자가 봐야돼고 살림도 돌보라고 하고.. 근데.. 남자들은 돈만 번다.. 게다가 말까지도 많다.. 자기들은 도와주는 입장이라고 생각해서 육아를 옆에서 도와주기만 한다.. 요즘 세상은 여자들이 살기 힘든 세상이다
남자로써 난 오히려 남성진이 공감이 가는데?? 속으로는 아내한테 잘해야겠고, 존중받아야겠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에서 표현할때는 반대로 나가는거지. 남편은 아내한테 불만을 토로하지만, 아내는 남편의 불만을 들을려고도 하지않고 해결할려는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반면 아내는 남편의 말이 가시가 돋아서 상처받고, 이런 관계가 계속 리사이클되는거지. 김지영씨도 쌓인게 많지만, 남성진도 쌓인게 많아보인다. 다만 김지영씨는 참고 있는것이고, 남성진은 아내한테 뱉는 방식의 차이일 뿐이라는 거지. 누가 한쪽이 잘못한게 아니고, 저런 상황이 생긴다는건 저 부부의 문제인거임
김지영 왜 이리 착한지...너무 예쁘다~♡♡♡
항상 하하하 웃어주고 ...짜증한번 안내고...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예뻐여 ~♡
난 김지영씨 넘 좋아해여 참 착한여자 느낌.
계속보다보니..남성진씨 마음이 여린걸 더 강하게 포장하신것같아요 부부란 내 본모습을 공유하고 남녀를떠나 서로위로받고 존중하고 감싸주는게 좋지않을까요 조금 내려놓으면 너무멋진 부부가 될수있을것같아요
아오~ 모든 부부가 저런게 아닌데.. 부인이 진짜 착한줄 모르는 남편..
김지영님 엄청 행복하게만 사시는 줄 알았는데 넘 슬프네요 ㅠ ㅠ
방송에서 이 이정도면 ㅠ ㅠ
남성진이 나쁜 사람은 아닌데
어릴때 엄마의 사랑을 많이 못받고
열등감이 많고 우울증도 있어 보이고
그런 못난 자신을 보이기 싫어서
더 겉으로 차갑고 나쁜 남자 이미지
불만 표정 만들다 보니 성격이 그렇게
굳혀진것 같다
남성진 자신이 그런 껍데기 벗고
뭔가 깨달아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자신한테 불만이 있는 사람은
남도 예뻐 보이지 않는다
지영씨가 대인배네...ㅜ
남편이 아내에게 말을좀 막하는거아닌가하는 느낌~
김지영씨 ~~~~진짜 다시 보이네요 ~~~진짜착하다 착해👏👏👏👏👏👏👏👏💋💋💋
부부는 평생 숙제를 안고삽니다
잘풀어가며 사셔요 ~ 응원합니다
남성진씨 김지영씨가 아닌 다른여자 였으면 벌써 이혼 당했을 겁니다. 아마 김지영씨가 남성진씨 하는것 마다 잔소리를 했으면 본인 자존심 때문에 벌써 이혼했겠지요. 본인만 자존심 있는게 아닙니다. 김지영씨가 김지형 맞네요. 남성진누나 마음을 크게 쓰세요 본인 자존심 진짜 지키려면 말이죠.
여자가 넘 착하다 진짜..
김지영씨 너무 착해요
난 절대 결혼 안 할래
지영씨 힘내세요 결혼생활이 좀힘들네요.
머가감동적이란거야...
남성진씨 본인이 힘든걸...부인한테 까칠하게 구는걸로 하지 마세요.
자식의 목소리에 힘이나는거지....
김지영씨 짠해서 내가 더 속상하네
남성진아 예뻐해주고 배려좀 해줘........
남자분이 딱우리아빠같다 가부장적인 남자 우리아빠는 저분보다 더 가부장적이어서 진짜 싫음
울엄마는 김지영씨처럼 착하고 참아주고 그러다 폭발하고 진짜 안쓰러움
우리엄마도 저렇게 풀수있는데가 있음좋겠네
여튼 난 결혼안한다
연기면 어떠하리..난 미친듯 공감해서 내 행동 다시 돌아보게 되는구만..
너무 한남이라 힘드셨겠어요 김지영님 힘내세요...
김지영씨 허허허 웃는게 못마땅하다하시는데
그럼 본인이랑 비슷한 여자만나서 살아보지
퍽이나 잘살겠다
서로 잘잘못따지고 불만 얘기하느라 안싸울날이 없을끼다
서로 반대인부분이 있으니까 상쇄되어서 살아가는거지
별여자없어요
일잘하고 살림잘하는여자?
사람은 하나예요
한가지만 잘할수있는거고 그사람이 잘하는게있고 못하는게있으면 내가 못하는걸 해주면 되는거에요
지영씨 힘내세요 맘 아프네요 ~~~
지영씨 참 아까워요. 마음이 아리네요.ㅠㅠ
난 이 프로 좋던데 연예인들은 보통 보면 이미지로 먹고사는 사람들이라 자신이 만든 허울에 감춰져 살다가 힘들어해서 다른 선택을 하기도 아니면 그저 밝고 행복해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하는 유리병 속의 삶인데 화면이란 껍질을 벗겨내고 다같은 사람이란 느낌이 느껴져서 좋던데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제 각기 다르겠지만 인간적인 모습들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아한다 표면적으로 들어나게 나보다 좀 더 잘산다라고해서 위화감 느끼지말고 이 프로그램이 주는 의도가 뭔지 좀 봐라 배알이 꼬여서 아쉬운 소리말고 다양한 인간군상을 다 엿볼수있는데 게다가 부부간의 관계를 보면서 맞닥뜨리는 순간들을 보며 내 삶도 돌아보게 되던데 ㅉㅉ 한 부분만 보지말고 전체를 좀 보세요 ~~
남편분이 바뀌어야..
부인이 착하니까
결국엔 자기가 남편 나쁜사람만들엇다고 독박쓰시네요.
우연히 보고 너무나 울컥하였어요 드러내라 강해진다 책 구절도 떠오르고요 너무나 울신랑 표정 빼박은 정말정말 맘에 안드는 태도에 욕 나오다가, 내가 널 안믿는다구? 한 마디에 어떤 드라마보다 너무나 공감가고 부부의 마음을 보여주는 드라마 주인공들을 보구 힘 내봅니다 감사드려요 남자의 눈물은 그 눈물은 아내밖에는 같이 마셔주지 않죠 서로서로 너무나 부모로서도, 멋진 여자 멋진 남자로서도 응원하게 되는 배우님들이세요 진심 감동받았습니다 어떤 드라마보다 잊지못할 씬이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남성진도 겉으로만 틱틱거리고 챙겨줄 거 잘 챙겨주고 속은 여린 남자구나...
표현이 서툴지만 서로를 넘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김지영의 유일한 단점은 남자 보는 눈이 없다는 것.
너무 순수하고 순하고 착해서 좀만꼬시면 바로넘어가는듯...
그러게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었는데
김지영씨 너무 외로울것 같다…ㅠ
김지영씨가 다 받아주니까... 저런거예요...
최앆이다.....
남성진이 김지영 정말 사랑해요
김지영도 남성진 많이 의지 하고 느껴져요 남편이 부인을 얼마나 아끼는지
1:34 감동이예요.. 부부만 아는 감정..
김지영 복길이
착가고 너무 귀여워요 예쁘고 이할매가 사랑해
남성진./김지영씨에게 두분은천생연분입니다.두분이전원일기에나올때어느날두분은부부로태어낫구나근데너무어리다보니아직보질못하네했어요.그당시과연그럴까의아해했지만10년이란시간이흐른뒤두분결혼소식에역시맞았구나하며신기해했습니다혹어려운일이생길때면우리태어나기전부터부부로정해졌다는그귀한인연소중하게꾸려가시면됩니다.두분은천생연분입니다.그리고언젠가두분에게그옛날내뇌리를스치고지나갔던그느낌을전해드리고싶었습니다.두분축하드리고오래오래행복사세요
오 남성진 김지영 두분께서 이 글 보시면 좋겠네요
으아...진짜 싫어 평소엔 관심도 없으면서 술퍼마시면 꼭 아는척하고 술,담배냄새 풍기며 귀찮게해 표현방식이 저희아빠보는거 같네요 전 그런거 이골나서 남편은 술 못먹는사람과 결혼했음
🍎둘 다 파이팅🍎
남자가 포현이 너무
부족하네요
저런분들이 또 정이 많아요
딸셋인 돼지띠 아재 입니다 .
늘 우리 지영 언니 팬이였는데
우연찮게 이거 보게 되었는데
와이프 한테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느껴지네요
남자는 여자를 지켜주는게 진정한 남자 아닌가요
우리 지영누님 힘내시고
또 남편분에게도 힘이 되어주는 나의 누님이 되어주세요 ~^^
두분모두 화이팅
철민배우님팬이기도합니당^^
지영이 누나 힘내세요
그래도 참 부부는 부부다 자식전화에 정신차리고 목소리.가다듬는거 보면..
부부일은 부부만 아는법
이래서 자녀는 있어야합니다~^^자녀를 옛날처럼 많이낳아야 할것같아요~어떻게 키우냐고
하지만 맏이가 밑에동생 키우고
그러면서 커가더라구요~^^
남성진 김지영씨도 아들땜에
다시웃고 살잖아요~
아내를 만만하게 생각하는것 같아 함부로 대하는게 다 아내탓하는게
남성진은 입을 다물고 도와주기만 하지
잔소리
두 분 다 아름다우신 부부십니다. 표현 방법이 어떻든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남성진씨도 너무 멋진 젠틀멘이십니다.
이렇케이런각자의경험도좋아요부럽네요~~
여자는 사랑때문에결혼하지만..남자는아니다..오래가는부부..영원한부부는없다.결혼은 모험이고 인생의 큰 실험..살아보니..혼자살걸 ..그리고 계속 이놈저놈 사랑해볼걸..후회중
조서영 ㅇㅇ
아고.. 김지영씨는 너무 힘들것같네요.. 남성진씨도 힘들겠지만 제가 보기엔 김지영씨가 더 힘들겄같네요.. 집안일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연기에도 노력하고있고 아이도 보는것이 노력하고있는데 것을 알아주지 못하면 얼마나 속상하고 섭섭한지 아세요? 제가 보기엔 남성진씨가 말을 좀 착하게해주시고 칭찬도 해주시구 ! 김지영씨는 남성진씨를 좀 더 이해해주시면 지금보단 좀 더 행복해질 수 있을것같아요^!^ 두 분다 홧팅~!!
한참 잘나갈때 왜 남성진같은 사람하고 결혼하나했는데..안타깝네요.
이부부는 크게 많이 나쁜상황인것 같진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부부가 봤을땐 부러울 정도입니다. 서로 티격태격은 하지만 기본 베이스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깔려 있는게 보입니다. 서로 배려해주고 말이나 행동을 조금만 신경쓴다면 아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말로만 성격차이가 아니라 이분들이 정말 미세한 성격차이로 자주 다투는 케이스입니다. 김지영씨는 남편말에 조금만 더 귀 기울여 주고 본인에 성격상 좋은게 좋은거지 껄껄껄하고 넘어갈려는 태도를 조금만 줄이시고 남성진씨 역시 아내분에 성격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할듯합니다. 본인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성격상 그렇다는것을... 김지영씨 입장에서 본다면 불만이 가득한 사람으로 비춰질 것입니다. 노력을 많이 하셨음 결과가 안 좋더라도 보통 수고했어란 말과 함께 격려가 우선되고 결과에 대해 얘기하죠 앞에 격려와 배려가 빠진 상태에서 결과만 놓고 얘기하면 상대방이 불쾌할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열심히 노력해서 매운탕을 끓였는데 국이 좀 짜다... 맛이 없다.. 이러면 누구라도 열 받지 않을까요? 같은 상황을 놓고 봤을때 와 정말 맛있네 고마워 수고했어 하고나서 간은 좀 짠거 같으니 된장만 조금 덜 넣으면 나무랄데가 없구만... 이렇게 말해줬음 아내분이 서운했을까요? 첨엔 잘 안되겠지만 조금씩만 서로 양보하고 배려해주심 싸울일이나 서운할일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서로 상대방에 대해 잘못된점 고쳤으면 하는점 바라는 점들이 많이 있죠 그걸 상대방에게 어필할때의 방법과 태도 문제로 자주들 다투십니다. 상대방이 너는 떠들어라 난 모르겠다 안 들을란다식에 태도로 나오면 어쩔수 없지만 이부부들처럼 각자 자기의 잘못된점에 대해 이해하고 고칠 의도가 있으신분들은 말투나 행동만 조금 배려해도 싸울일이 절반은 줄어 들 것입니다.
잘지내고있어!아근데왜안된다는거에요?언냐랑즐거운하루되세요!아진짜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너무 많은 걸 바란다.
같이 벌어야되는 세상인거 알아서 맞벌이하고있고 아기는 당연히 엄마한테 애착이 잘 되어 있어서 엄마인 여자가 봐야돼고 살림도 돌보라고 하고.. 근데.. 남자들은 돈만 번다.. 게다가 말까지도 많다.. 자기들은 도와주는 입장이라고 생각해서 육아를 옆에서 도와주기만 한다.. 요즘 세상은 여자들이 살기 힘든 세상이다
여자는 슬프네
한국남자들은 이상한허세가잇어 여자도그렇고 외국인들이 한국의 제일싫으넘 1위가 허세라고하는데연예인들도 별수가없구나 ..
알라븅 안녕하세요^^
허...허.....
술이
술..술....술........
계속봐오면서 이런부부는처음인거같네요...
전화꺼버리는 나쁜손... 우리신랑같다... 왜보는데 눈물이날까... 입장바꿔 한번만생각한다면 저렇게 못할껀데... 너무 이기적이다.
쇼파기대는.편한 자리는 항상 남성진씨 차지네..
집 좋다...
이거 다 연기죠?
결혼생활20년지나면 또 좋아져요 ^^ㅋㅋㅋㅎㅎㅎ서로 불상하면서 생각해요
지영씨 말 할것도 없어요 그냥 이혼하세요 남자가봐도 왕 짜증 이혼 하
김지영 배우 안타까워. 맴찢.
유년기시절~~~무식못한거같아요저두28년의세월ㅜㅜ전원일기두분다모두인연인가요!즐겁게사세요기원합니다^^
왜 그런 남자 만났어요ㅠㅠㅠ
남성진도 그렇게 쓰레기는 아니다
그냥 말로 표현 하는방법을 모르는것 뿐이지 속상해서 우는거 보면 그래도 미안한가본데
요즘에 무슨 이런 드라마가 예능이 많은가 몰라요 별거도 안 하면서 별거햇다구ㆍ여러가지네요. 뭐가 감동으로 왜 우는지를 모르겠는데요 ㆍ 집도 엄청 좋네요 엄청 넓어요 ㆍ 아들한테 참 애교많은 엄마네요ㆍ 이런 것 좀 안 했으면 좋겠네요
봄 봄
이걸 왜 여기에..ㅋㅋ
사심방송...?
ㅋㅋㅋㅋ
아빠가 되면 자는 사람 깨우는 마음 이해한다고요? 자고 있는 사람 깨운다는 게 말이되? 그릇된 말 좀 작작하세요. 이런 그릇된 생각을 조장하면 가정이 망합니다. 자는 사람 불켜서 깨우는 거 결례인거 아시죠?
돈 벌어처먹는 방법도 가지가지구먼........
남자로써 난 오히려 남성진이 공감이 가는데?? 속으로는 아내한테 잘해야겠고, 존중받아야겠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에서 표현할때는 반대로 나가는거지. 남편은 아내한테 불만을 토로하지만, 아내는 남편의 불만을 들을려고도 하지않고 해결할려는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반면 아내는 남편의 말이 가시가 돋아서 상처받고, 이런 관계가 계속 리사이클되는거지. 김지영씨도 쌓인게 많지만, 남성진도 쌓인게 많아보인다. 다만 김지영씨는 참고 있는것이고, 남성진은 아내한테 뱉는 방식의 차이일 뿐이라는 거지. 누가 한쪽이 잘못한게 아니고, 저런 상황이 생긴다는건 저 부부의 문제인거임
자식 때문에 참고 사누만
착한 여자 콤플렉스를 벗어나야
제대로 살 수있어요. 지영씨
배우자깍아내리고무시하고 눈빛이진짜 너무싫음
시어머니부터 지영씨보는눈빛이진짜 아들이랑 똑같 지영씨너무안타까워요 자신의행복자신의인생이젤우선이에요
지영언니 불쌍해ㅡㅡ
복에들 겨웠네...아직도 어두운 음지에 있는 배고픈 이웃들이 많다...
미친방송 작가들아...
andRyu Choo
그럼 모든 시람들이 음지에서 살아야한다는얘기?
다각자의 입장이란게 있는데 꼬우면 보지말던가
이혼 해라 넘 아니다
부부는 쌈하고 더친해진다는뎅 ㅠㅠ
에휴 지영씨가 애때메 참고 사는게 보이네요ㅜㅜ
왜 아들이랑따로살아요??
김용림씨봐 텔런트할때도 예전부터 보면 차가운 역활 많이한거같아 그아들 인거같아 좀 따뜻하게 대해봐라 김지영씨 참 착한걸로 알고 있는데
남자가 외롭겠다는 생각이 드네. 짜잘한거는 궁시렁 불편해도 큰거는 내색못하고 혼자 삭히는 스탈 같은데 여자가 남자의 단점만 돋보이게 하는 성격인 듯.
누나, 누난 잘못한거 없어요. 저 찌질이가 성격이 문제지
남편이 후져보임
왜 우는지 이해가 안가
맛이 없어도 참고 먹어야되요?
우면 대화 도 할수 없구 웃다가 울고 그런 스타일 사람 을 피곤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