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 전영길(시인,낭송가,사진작가)의 시낭송 12 ; 봄은 첫사랑 같은 설렘이다. 바라볼수 있어 더욱 행복한 연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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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배경음악 :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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